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혼절 직전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사람은 평생 안고 갈 만한 상처를 말로 받기도 하지만 어떤 한마디로는 평생 살아갈 힘도 얻기도 한다는데 말이다...... 요즘 내 활력 버튼 1나; "왜꼬심ㄷ” 23년 전위/아래글12. 초등학생 때 많이 듣던 노래 73년 전[내공100] 집에 들인 *양이 성깔이 제법 더럽습니다 애 달래는 법 급9 23년 전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과 개대충하는 양정원 모먼트 모음. zip3년 전11. 절대 질리지 않는 노래 53년 전한 시간이 넘는 실랑이(혹은 혼자 하는 하악질) 끝에 드디어 씻으러 간 양정원. 역시 물속성 고양이는 흔하지 않은 건가 봅니다...... 애 바로 씻기는 법 아시는 분 급9 33년 전현재글 10. 나를 슬프게 만드는 노래 53년 전뉴비 정원 양, 갓직히 말하면 뉴비는 아니다만...... 그녀와 있으면 어쩐지 수치스러운 기분이 들 때가 있어서 말이죠 아카이브 1 23년 전성양 하실 ad? 23년 전외계인 침공 시 잡아먹히는 순위 1 2 위를 다투는 정원 양과 나...... 그리고 빠져서는 이 시간에 형을 혼자 두다니, 23년 전새벽에 했던 누군가와의 대화에서 문득 생각하게 된 것, 쿨병에 찌든 세상에서 결국 승리하는 건 다정함 같애...... 53년 전진지하게 싸움을 걸려고 드릉드릉 하고 있는 상황에 이런 글 써서 미안. 그렇지만 웃겨서 미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냐? 23년 전공지사항외계인 침공 시 잡아먹히는 순위 1 2 위를 다투는 정원 양과 나...... 그리고 빠져서는 이 시간에 형을 혼자 두다니, 2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