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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
민형이는 잡니다.
8년 전
글쓴이
민형이는 애기니까?
8년 전
독자5
애기라뇨. 그냥 한시 반이잖아요. 늦었어요.
8년 전
글쓴이
민형이가 마크 맞지? 하하.
8년 전
독자8
맞아요. 형은 누구신데요?
8년 전
글쓴이
8에게
누굴 거 같아. 때려 맞혀봐.

8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같은 그룹이에요?

8년 전
글쓴이
11에게
응. 맞아.

8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도영이 형?

8년 전
글쓴이
16에게
땡.

8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에이. 힌트도 없고요?

8년 전
글쓴이
17에게
음. 제일 잘생겼다.

8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그럼 전데요? 도플이네요!

8년 전
글쓴이
19에게
귀엽긴. ㅋㅋㅋㅋㅋㅋ 영호 형아 해봐.

8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형. 영호 형... 왜 안 쟈니. 죄송해요.

8년 전
글쓴이
2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형이 귀엽네.

8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잘 생겼기도 하고요. 안 그래요?

8년 전
글쓴이
33에게
민형이는 아직 아가라서.

8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아가는 아니죠. 이렇게 큰 아가가 어디 있을까요.

8년 전
글쓴이
35에게
여기있지. 내가 업고 다녀도 모자를 판에.

8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형은 솔직히 예쁘시잖아요. 제가 크면 형 업어드릴게요.

8년 전
글쓴이
39에게
ㅋㅋㅋㅋㅋ 사양할게, 민형이는 계속 애기로 남아라.

8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왜 사양하세요! 그리고 제가 영원히 애긴가요. 저도 커져요.

8년 전
글쓴이
40에게
안 그럴 거 같은데.

8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형은 미래에 대해 부정적이시군요.

8년 전
글쓴이
4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아니면 사실을 부정하시는 거. 둘 중에 하나요.

8년 전
글쓴이
46에게
난 민형이가 영원한 애기였으면 해.

8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네. 바로 그게 형의 바람이시죠. 저는 자란다는 건 현실이고요! 맞죠? ^~^?

8년 전
글쓴이
48에게
안타깝다 현실이...

8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쓰담쓰담. 예쁜 형, 슬퍼하지 마세요.

8년 전
글쓴이
50에게
누가 누구 보고 예쁘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죽겠네.

8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멱살 좀 잠시 잡아도 될까요. 예...? 왜 웃으세요.

8년 전
글쓴이
52에게
왜 형한테 뽀뽀라도 해주려고? 그럼 좋지.

8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어휴...저는 형처럼은 안 클래요.

8년 전
글쓴이
54에게
좋아 영원히 크지마.

8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잔인하시네요. 언젠가는 형보다 클 거예요.

8년 전
글쓴이
56에게
불가능해. 아가 안 졸려?

8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예. 형 자세요. 아가는 활력에 넘쳐서요.

8년 전
글쓴이
61에게
아가 쑥쑥 크려면 코 낸내 해야지.

8년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아, 형... 아가 아니라고요. 형도 크면 어, 얼마나 크시다고.

8년 전
글쓴이
64에게
너보다는 훨씬 크지. 우리 민형애기.

8년 전
독자62
61에게
활력이...라고 해야 되나요?

8년 전
글쓴이
62에게
ㅋㅋㅋㅋㅋ 아가는 활력이지 그럼.

8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너무 좋으면 제가 몸에 소름이 돋아요. 지금도 너무 좋나 보네요.

8년 전
글쓴이
6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여워서 어떡하지 얘를.

8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형. 이 밤에 그러시면 답이 없어져요. 무례하지만 뺨도 살짝만 때려도 될까요.

8년 전
글쓴이
70에게
입술로 때리는 건 괜찮아.

8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네...?

8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그냥 안 클게요. 크면 다 그렇게 되나 보네요...

8년 전
글쓴이
74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왜 내가 뭐.

8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입술로 뺨 때리면 그거는... 아무튼 형 좀... 그건 아닌 것 같아요!

8년 전
글쓴이
76에게
왜 형한테 애교부리면서 뽀뽀도 하고 그러는 거지.

8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별로요. 앞으로 여기 이상 다가오지 마세요.

8년 전
글쓴이
78에게
민형이가 해주려고 그러나 보다.

8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착각은 자유랬어요. 그리고 본 지 얼마나 됐다고 뽀뽀예요. 안 돼요.

8년 전
글쓴이
81에게
그럼 내일은 되려나.

8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아니요. 형이랑은 그런 미래는 없어요... 아직은요.

8년 전
글쓴이
83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래? 아쉽네. 형 너무 졸리다. 다음에 보자.

8년 전
독자85
글쓴이에게
네. 다음에 봐요. 코 하세요!

8년 전
글쓴이
85에게
애기도.

8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쪽.

8년 전
글쓴이
86에게
쪽, 예뻐라.

8년 전
독자87
글쓴이에게
간 줄 알았는데... 가세요. 저는 도망 갈 거에요.

8년 전
글쓴이
87에게
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 잘자 아가.

8년 전
독자88
글쓴이에게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독자2
아뇨.
8년 전
글쓴이
왜 안자.
8년 전
독자6
잠이 안 오기도 하고, 어차피 오늘 공강이라 늦게 자도 상관없습니다.
8년 전
글쓴이
공강...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 이름은.
8년 전
독자10
ㅋㅋㅋ 정윤오요.
8년 전
글쓴이
10에게
윤오. 재현이 맞지? 금공강이라니 넌 정말 운 좋은 녀석이야.

8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예, 맞습니다. ㅋㅋㅋ 이번 학기는 시간표를 나름 잘 짜서. 형은 이름이 어떻게 되시는지.

8년 전
글쓴이
13에게
누구게.

8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음, 태일이 형?

8년 전
글쓴이
22에게
틀렸어. 쯧.

8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그럼, 도영이 형? 아님 태용이 형인가.

8년 전
글쓴이
24에게
찍어도 너 보단 잘 찍겠다.

8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찍기 존나 못 합니다. 그래서, 누군데요.

8년 전
글쓴이
28에게
서영호.

8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아, 그 존나 예쁜 형.

8년 전
글쓴이
32에게
잘생긴 형 아니냐. 누군지 몰라서 검색하고 온 건 아니지?

8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ㅋㅋㅋ 왜, 제 눈엔 예쁜데요. 쟈니는 아는데 본명을 몰라서 검색을 하긴 했죠.

8년 전
글쓴이
37에게
너무하네. 형 좀 상처 입었다.

8년 전
독자3
아직 안 자요.
8년 전
글쓴이
뭐 해 그럼.
8년 전
독자4
시험공부. 다 때려치우고 싶다.
8년 전
글쓴이
나도 우리 같이 때려치우자.
8년 전
독자7
그리고 재수강을 건너는 거야.
8년 전
글쓴이
7에게
나 어제 백지 냈으니까 너도 오늘 내.

8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와 더블 백지. 학점에 이제 총 쏴진다.

8년 전
글쓴이
9에게
빵야 빵야. 너도 백지 내. 나만 죽을 수 없다.

8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같이 죽으면 답도 없어요. 하나만 죽는 거로 합의 봅시다.

8년 전
글쓴이
15에게
의리 없게...

8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의리는 원래 차차 생겨나가는 거야.

8년 전
글쓴이
18에게
그런 거야? 내가 언젠가는 너 백지 내게 할 거야.

8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어쭈, 네가 할 수 있겠냐 과연.

8년 전
글쓴이
21에게
그나저나 너 이름이 뭐냐.

8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궁예 받아요. 화이팅.

8년 전
글쓴이
25에게
도영이.

8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허억, 지금 소름 돋았어. 왜 한 번에 맞추고 그래요?

8년 전
글쓴이
26에게
까부는게 도영이 일 거 같았어.

8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단순히 도영이를 좋아해서는 아니고?

8년 전
글쓴이
30에게
그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가.

8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제게서 자신감이 나옵니다. 혹시 동의 안 해요?

8년 전
글쓴이
31에게
뭐 아주 부정하지는 않을게.

8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전자? 아니면 후자?

8년 전
글쓴이
34에게
글쎄다 좋을 대로 생각하는 편이 좋겠지?

8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그럼 전자로 볼게요. 후자면 눈물을 흩뿌리며 달려갈 거야.

8년 전
글쓴이
36에게
어디로 달려가 내 품?

8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형 품 좁잖아요. 넓어?

8년 전
글쓴이
38에게
태평양 처럼 넓지.

8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아, 이거 신고 가능한가요? 사기죄로.

8년 전
글쓴이
41에게
어허 사기죄라니.

8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그럼 허위 사실 유포?

8년 전
글쓴이
42에게
얼씨구. 까분다 또. 혼나려고.

8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형 저 혼내려고요?

8년 전
글쓴이
43에게
왜왜. 혼내면.

8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혼내면 눈물 흩뿌리는 거죠. 형 못됐다고 하면서.

8년 전
글쓴이
45에게
귀엽겠는데.

8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형 혹시 변태?

8년 전
글쓴이
47에게
양심적으로 아주 아닌 건 아니다.

8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이거, 위험한 형이네. caution 테이프 붙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8년 전
글쓴이
49에게
나 묶어 놓으려고? 좋은데.

8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아, 형. 취향 그런 쪽이었어요?

8년 전
글쓴이
51에게
아 도영이는 그런 취향?

8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형이 좋아한다면 고려는 해볼 수 있는 정도?

8년 전
글쓴이
53에게
아주 사려가 깊네 도영이. 뽀뽀.

8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아, 뽀뽀는 제가 다음 기회에. 벌써 이렇게 뽀뽀를 바라고 사람 부끄럽게.

8년 전
글쓴이
55에게
형 졸려서 도영이 뽀뽀 받고 자러가려고 했지. 안 졸려?

8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졸리긴 해요. 근데 자면 양심에 찔려서.

8년 전
글쓴이
57에게
공부도 안 하고 있으면서. 자라 얼른.

8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허어, 너무하네. 이렇게 갑자기 촌철살인의 멘트 날리시면.

8년 전
글쓴이
58에게
나도 오늘 시험이야.

8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어, 형 저랑 같네요. 우리 시험 화이팅.

8년 전
글쓴이
59에게
잘 보자. 제발.

8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전 희망이 없어요.

8년 전
글쓴이
6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자 얼른.

8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형이 졸리죠 지금?

8년 전
글쓴이
63에게
응 지금 나 자고 있는 거 같다.

8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얼씨구, 얼른 자요 그러면. 다크서클 생겼다간 못생겨져.

8년 전
글쓴이
65에게
난 늘 잘생겼는데?

8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양심을 찾습니다.

8년 전
글쓴이
67에게
거울 볼 때마다 놀라워.

8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잘생긴 제가 있어서요?

8년 전
글쓴이
68에게
응 아니야.

8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부들부들...

8년 전
글쓴이
6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도영이.

8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왜요, 뭐.

8년 전
글쓴이
71에게
귀여워서. 우쭈쭈.

8년 전
독자73
글쓴이에게
우쭈쭈 안 할 건데요? 메롱이죠.

8년 전
글쓴이
73에게
ㅋㅋㅋㅋㅋㅋㅋ 뭔데. 메롱이래. 아가야?

8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아가 아니고 성인이요.

8년 전
글쓴이
75에게
아무래도 아가같은데.

8년 전
독자77
글쓴이에게
형 이렇게 큰 아가가 어디에 있어요.

8년 전
글쓴이
77에게
그러게 여기 있더라.

8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형 말싸움에서 잘 안 지죠?

8년 전
글쓴이
79에게
내가 원래 예쁜 애들한테는 이기더라.

8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그러면 형 저한테는 져야 하는 것 같은데요. 잘생겨서.

8년 전
글쓴이
80에게
너 예뻐.

8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그렇게 직구 날리면 제가 부끄럽습니까, 안 부끄럽습니까.

8년 전
글쓴이
82에게
부끄러우라고 한 거야. 아 형 너무 졸리다 자고 일어나서 보자.

8년 전
독자84
글쓴이에게
얼른 자요. 딱 봐도 피곤하겠네. 좋은 꿈.

8년 전
글쓴이
84에게
애기도 좋은 꿈.

8년 전
독자12
여기.
8년 전
글쓴이
넌 이름.
8년 전
독자14
정재현요. 형은요?
8년 전
글쓴이
누구게.
8년 전
독자20
태용이 형? 아닌가.
8년 전
글쓴이
20에게
영호.

8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아, 영호 형. 아, 형. 초면에 미안한데 좋아해요.

8년 전
글쓴이
23에게
좋아하는데 미안할 것까지야.

8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아, 그럼 엄청 좋아해요. 진짜로.

8년 전
글쓴이
27에게
귀엽긴. 왜 안 자고 있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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