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이창윤/김효진] 12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독자1]

온퓨님...넘 재밌어요ㅠㅠㅠㅠ이번 편에서 새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더 집중하면서 봤던 것 같아요ㅎㅎ좋아한다고 말 못하는 창윤이 너무 안타깝고 효진이가 첫사랑을 잊어간 시점, 여주한테 우산 건네준 후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서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당💕 와중에 승준이 참 자상하고 좋네요...헿 잘 봤습니다!

[온퓨]

ㅎㅎ 이번편에 새로운 얘기들이 마니 나왔죠!? 흥미진진했다니 다행입니다아😊 읽어줘서 감사해요💗

[독자2]

작까님 오늘도 잘 봤습니다 ㅜ
창윤이 머뭇머뭇 말 못하는 모습이 진짜 어떤마음인지
알 것 같아서 안쓰럽지만 효진이가 여주한테 끌리는 모습은 흥미진진하네요...!! 하지만 전 창윤이랑 잘 됐으면 좋겠는...1인입니다..ㅎ

[온퓨]

읽어주셔서 고마워요!ㅎㅎ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기대해주세요오💗

[독자3]

좋아하는 사람 물어볼때 분위기가 진짜 긴장감 넘쳐서
속으로 뭐야? 뭐야? 분위기 뭐야? 이러면서 본것 같아요... 남의 연애 재밌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온퓨]

앜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