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픽션
세븐틴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필명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등장인물별
ㅡ 최근 게시물 ㅡ
ㅡ 전체 ㅡ
2PM (1개)
B.A.P (1127개)
B1A4 (564개)
f(x) (71개)
JYJ (53개)
SF9 (36개)
ZE:A (244개)
갓세븐 (321개)
강동원 (2개)
강태오 (2개)
기타 (626455개)
김강민(98) (2개)
김남길 (49개)
김선호 (84개)
김용명 (1개)
나인뮤지스 (237개)
남주혁 (12개)
뉴이스트 (341개)
더보이즈 (28개)
데이식스 (248개)
도경수(D.O.) (1개)
동방신기 (161개)
러블리즈 (216개)
런닝맨 (1개)
레드벨벳 (507개)
루한 (2개)
몬스타엑스 (373개)
박서준 (5개)
박진영 (985개)
방탄소년단 (22510개)
방탄소년단(BTS) (1개)
배우/모델 (1683개)
베리베리 (1개)
보이프렌드 (7개)
블락비 (4677개)
비정상회담 (2035개)
비투비 (795개)
빅뱅 (1274개)
빅스 (12101개)
샤이니 (1992개)
세븐틴 (11952개)
소녀시대 (411개)
손석구 (26개)
송강 (52개)
슈퍼주니어 (107개)
스트레이키즈 (8개)
신화 (67개)
싹쓰리 (1개)
아이유 (210개)
아이콘 (4170개)
양세종 (4개)
양현석 (77개)
업텐션 (25개)
에이핑크 (56개)
엑소 (134144개)
엔시티 (4159개)
엔시티127 (1개)
엔하이픈 (2개)
여자친구 (1277개)
영훈(더보이즈) (1개)
온앤오프 (19개)
우도환 (48개)
워너원 (2946개)
위너 (2870개)
윤도운 (1개)
이도현 (3개)
이동욱 (1개)
이수만 (31개)
이재욱 (106개)
이제훈 (10개)
이종석 (375개)
이준혁 (73개)
인피니트 (14482개)
임시완 (11개)
정국 (1개)
정택운 (1개)
정해인 (21개)
제로베이스원 (3개)
주르륵 (331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70개)
틴탑 (58개)
포미닛 (10개)
프로듀스 (1365개)
하이라이트 (485개)
허광한 (1개)
현빈 (125개)
히스토리 (13개)
전체
HOT
댓글없는글
답 빠른 세븐틴 있냐
204
l
사담톡
새 글 (W)
8년 전
l
조회
258
l
외로운 전원우 데려가.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성격 진짜 안 좋아서 싫어하는 직장동료가 생리대 빌려달라고 얘기함
일상 · 5명 보는 중
와 미친 에스파 공홈 들어가봐
연예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빅뱅 대성, 건물 매입 전 '성매매 방조' 법률자문 받았다
이슈 · 5명 보는 중
동물병원가서 삐진 진도댕댕
이슈 · 23명 보는 중
한성대가 인서울 대학으로 불려?
일상 · 15명 보는 중
성심당 진짜 미쳤네
연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난리난 어린이날에 페도필리아 창작물 낸 사람들 근황
이슈 · 12명 보는 중
유튜브 누가 검색기록 쓴거같아..어떡해..?
일상 · 10명 보는 중
오 지디 아이유 인스타 좋아요 눌렀네
연예 · 8명 보는 중
아직 밖에 햇님 쨍쨍인데 어떻게 벌써왔어?
이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익들은 익들 대학축제에 동문인 가수가 와서 이러면 아 왜저래 싶어?
일상 · 9명 보는 중
지드래곤 ㄹㅈㄷ 성덕 된 주현영.jpg
이슈 · 19명 보는 중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
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l
클릭
성인은 성인 인증 후 불마크 설정 가능
l
클릭
8년 전
독자1
길 터라. 오빠 등장했다.
8년 전
글쓴이
이미 열려 있으니까 등장만 해라.
8년 전
독자3
등장 고거 참 요란하게 해보지.
8년 전
글쓴이
시끄럽게 굴면 다시 내보내는 걸로.
8년 전
독자5
나는 겁나게 조용하지. 나 하면 조곤함 아니냐?
8년 전
글쓴이
5에게
너가 누군데. 알려주지도 않았으면서.
8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아, 그러네. 권순영이지.
8년 전
글쓴이
7에게
권순영이 조용하다고?
8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야 권순영 허면 조용한 게 딱이지. 난 존나게 조곤조곤하다고.
8년 전
글쓴이
9에게
그럼 지금부터 말 하지 말고 순영아. ㅋㅋㅋ
8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야, 그건 좀 너무한 거 아니냐?
8년 전
글쓴이
10에게
떠들고 싶어 죽겠지.
8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아니? 우리 원우 엉덩이 깨물고 싶어 죽겠네?
8년 전
글쓴이
13에게
엉덩이를 왜. 소중한 건데.
8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소중한 거니까 그러지? 나도 너한테 소중한 사람이잖아. 그냥 줘버려.
8년 전
글쓴이
14에게
그렇게 연관 짓지 마라. 엉덩이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그러니까.
8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아, 그럼 엉덩이 말고는 다 오케이?
8년 전
글쓴이
15에게
다른 거 뭐?
8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뭐일 것 같은데?
8년 전
글쓴이
16에게
엉덩이 말고 뭐 있나. 입?
8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이야, 콜. 우리 원우 맘에 든다.
8년 전
글쓴이
17에게
뭐가 콜... 왜 네가 묻고선 결정해.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결정권은 항상 나한테만 있어. 너한테는 안 줄 건데?
8년 전
글쓴이
18에게
왜? 나는 왜 강탈시키고.
8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너는 예쁘잖아. 예쁜 애들은 가만 있어야 돼.
8년 전
글쓴이
19에게
억지도 그런 억지가 없다. 나도 줘 결정권...
8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예쁜이는 가만 계세요. ~
8년 전
글쓴이
20에게
그럼 나 진짜로 가만히 있는다. 불러도 대답 하지 말고?
8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에이, 농담이지. 어구. ㅋㅋㅋ 가만 있으면 되나. 예쁜 짓 해줘야지.
8년 전
글쓴이
21에게
예쁜 짓은 또 뭘 바라고 하는 소린지... 조용하다더니 순 거짓말 아니냐. 처음부터 나한테 거짓말 치고. ㅋㅋㅋ
8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예쁜 짓은 예를 들어 뽀뽀? 장난친 거지. 거짓말 못 해, 나는.
8년 전
글쓴이
22에게
뽀뽀? 그건 권순영 하는 거 봐서. 나 이따 밥 먹을 생각인데.
8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어? 이 시간에? 속 안 뒤집어지겠냐. 우리 원우 배고파?
8년 전
글쓴이
23에게
배고파. 저녁 안 먹었어.
8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왜 제시간에 안 먹고 그랬냐. 뭔 일 있었어?
8년 전
글쓴이
24에게
자취방에 간다고 안 먹었지.
8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그래도 먹지 그랬어. 우리 공주 배 홀쭉 하겠다. 늦기 전에 더 먹어. 응?
8년 전
글쓴이
25에게
공주 같은 소릴... 먹긴 먹을 건데 뭘 먹을지.
8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밥 있지? 그냥 사람들이 편하게 먹는 거 있잖아. 밥이랑 계란이랑 간장이랑 비벼서 먹는 거. 늦었으니까 그렇게 먹자. 라면은 못생긴 얼굴 더 팅팅 부어. 난 귀여워서 뽀뽀해주겠는데 그 귀여운 모습 나만 봐야지 남들은 못 보여준다?
8년 전
글쓴이
26에게
라면 안 먹을 거다. 맨날 아침마다 얼굴 붓는데 거기서 더 부으면 터질 것 같으니...
8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뭐야, ㅋㅋㅋㅋㅋ 아 좆나 귀엽겠다. 아 원우야 뽀뽀해줘.
8년 전
글쓴이
27에게
사실이라서 좀 슬픈데. 원래 아침에만 붓는 것 같다. 밤에는 쭉 빠지는데. 뽀뽀?
8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밤에나 아침에나 예쁜 건 여전하겠네. 응, 원우야. 뽀뽀.
8년 전
글쓴이
GIF
28에게
; 아직 뭐 먹지도 않았는데 역류하게 만들지 마라... 근데 라면 얘기하니까 지금 먹고 싶어진다. 쪽, 어떡하냐. 너 때문에 라면 생각나서.
8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 예쁜 거 봐. 으 좋아. 씨발 뽀뽀라니.라면 먹지 마 새끼야. 먹으면 뒈져. 먹으면 뽀뽀 더 해줘야 돼.
8년 전
글쓴이
29에게
미친 뭐? 치킨이랑 라면은 절대 배신 안 하는데 라면은 내가 한 번 당해봐서 지금 좀 고민 중이다. 라면 얘기를 꺼내지 말았어야지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서럽네.
8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라면 말고 밥 먹어야지. 내가 너를 먹을 수는 없잖아?
8년 전
글쓴이
30에게
불마크 안 달았으니까 그런 말은 자제해... 달 때나 해.
8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달 수가 없어요. 아, 슬프다. 그나저나 우리 원우 오빠랑 불마크 달고 싶었어? 너무 적극적이야 공주.
8년 전
글쓴이
31에게
안 조용히 하냐. 달지도 못 하는 게.
8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나 못 다니까 너도 속상하잖아. 야 그렇다고 딴 새끼랑 달고 그러면 안 된다? 아 원우야 그래서 뭐 먹겠다고?
8년 전
글쓴이
32에게
속상하긴. 불마크 못 보는 권순영 놀려야지. ㅋㅋㅋ 그러게. 라면은 가리고...
8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왜 이렇게 답이 늦어, 전원우. 보고 싶었어 씨발.
8년 전
글쓴이
33에게
먹을 거 탐색 중... 몇 분 늦었다고 보고 싶대.
8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많이 늦었어. 뭐 먹으려고 그러나 우리 못생긴 공주. ㅋㅋㅋ
8년 전
글쓴이
34에게
나 이불도 널러 가야 하는데... 잠깐 또 기다리고 있어라. ㅋㅋㅋ 지금 초코 우유 뜯었다.
8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아, 보고 싶겠다. 씨발. 초코우유 쪽쪽 빨면서 이불 널고 와. 지 몸뚱아리 보다 훨배 클 텐데 잘못하다 넘어질라. ㅋㅋㅋㅋ 아 존나 귀엽겠다.
8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아, 우리 못난 새끼 언제 와? 보고 싶어 씨발아.
8년 전
글쓴이
36에게
아. 너 진짜. ㅋㅋㅋ... 넘어진 건 어떻게 알고 있었냐. 예언자세요? 이불은 존나 커가지고... 근데 이거 하나 널어놓으니까 나 밥 먹을 자리 사라짐.
8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전원우 지 몸뚱아리 보다 존나 큰 이불 덮고 자네... 그냥 비좁게 밥이나 처먹어. 배 존나 고프겠다. 애새끼가 잘 먹고 댕겨야지.
8년 전
글쓴이
37에게
당연하지 그래야 이불 덮을 맛 나는 거 아니겠냐. 밥 먹을 때는 편하게 먹어야 안 체해.
8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그 큰 이불에 네 몸뚱아리보다 훨 큰 나랑 같이 덮으면 딱이겠다. 밥은 편하게 먹어야 된다고? 그럼 오빠 품에서 오빠가 먹여드릴까?
8년 전
글쓴이
38에게
아니, 넌 바닥에서 자는 거고. ㅋㅋㅋㅋ 편하게 먹어야 된다니까 순영아. 편하게.
8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너 자면 오빠가 몰래 기어서 갈게. 아 우리 원우는 오빠 품에서 먹으면 더 불편하겠다. 존나 떨리겠네.
8년 전
글쓴이
39에게
누구 마음대로 기어들어 와. 나 잠 귀 되게 밝다. ㅋㅋㅋ 떨리는 건 내가, 아님 네가.
8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당연히 오빠가 설레지, 네가 설레는 것보다. 우리 원우 밥 뭐 먹을 거냐?
8년 전
글쓴이
40에게
그러게. 아 전화 와서 늦었다. 과제 나한테 물어본다고... 밥 못 먹을 듯.
8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기다렸어, 우리 못난이 바쁘네. 여기저기서 부른다. 그럼 저녁 못 먹고 자는 거냐?
8년 전
글쓴이
41에게
기다렸냐. 내가 이렇게나 콜이 많이 들어와. ㅋㅋㅋ 그래도 먹을 건데?
8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야, 오빠 콜만 받아. 어디서 남 새끼 콜을 받으려고. 밥 얼른 먹고 코 하자. 우리 못난이 늦게 인날라.
8년 전
글쓴이
42에게
... 뭐 네가 전화라도 하려고? 밥 차리기 진짜 귀찮다. 라면 개삘인데.
8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라면 먹으려면 먹어, 원우야 먹고 뽀뽀다? 아 나도 불마크 달 수 있었음 좋겠다. 씨발 우리 더한 것도 할 텐데. 그치 좆텀 원우야.
8년 전
글쓴이
43에게
... 먹지 말라는 소리를 참 돌려서 잘 얘기한다. 더 한 거 뭐... 맞는 소리만 하고 있네. 처 맞는 소리.
8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야, 뽀뽀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아까도 해줬잖아. 씨발 전원우가 해줬다고 자랑질 해야지. 처 맞는 소리라니. 우리 원우 입술로 처 맞는 소리.
8년 전
글쓴이
44에게
그럴 순 있는데 하는 거 봐서. 누구한테 자랑을 해... 할 사람도 없으면서.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그냥 글 올리고 댕기면 오빠라고 알면 돼. 알겠어? 야, 늦기 전에 얼른 처먹고 자. 늦게 자면 못 써.
8년 전
글쓴이
45에게
그거 찾으면 내가 테러할 거니까 조심해라.
8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꼴에 우리 전원우씨 부끄럼 타는 거냐?
8년 전
글쓴이
46에게
멀쩡하면 이상한 거지. 창피한 거다.
8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뭐야, ㅋㅋㅋㅋㅋㅋ 와 전원우 존나 귀여운데? 못생겨가지고 귀엽기는.
8년 전
글쓴이
47에게
못생겨? 왜 갑자기 네 자기소개를 하고 그러냐.
8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에이, 원우야 못생긴 건 네가 원톱이지.
8년 전
글쓴이
48에게
톱으로 잘릴래?
8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어우, 엽기적이네. 우리 마누라?
8년 전
글쓴이
49에게
엽기 마누라같단 그거냐.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아주 정답이네 원우야. ㅋㅋㅋ
8년 전
글쓴이
50에게
오답이었으면 좋겠는데.
8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왜? 우리 원우 오빠 마누라 해야지.
8년 전
글쓴이
51에게
그럼 엽기 = 권순영?
8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엽기 = 정원우지 누구겠냐.
8년 전
글쓴이
52에게
내가 마누라라며. 엽기 마누라니까 엽기는 우리 순영이.
8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어? 어 씨발 그러네. 그래서 원우야 오빠랑 결혼하려고?
8년 전
글쓴이
53에게
ㅋㅋㅋㅋㅋ 결혼은 좋은 사람이랑 해야 돼.
8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허, 그러면 씨발 오빠는 좋은 사람이 아냐?
8년 전
글쓴이
54에게
스스로 좋은 사람인 것 같냐?
8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양심 찔리게 왜 이러실까, 우리 공주가... 너가 판단해. 어떤데?
8년 전
글쓴이
55에게
ㅋㅋㅋㅋㅋ 어, 솔직하게 말해도 돼?
8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응, 썅 존나 솔직하게.
8년 전
글쓴이
56에게
귀여워.
8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뭐? 정원우 너 맞을래?
8년 전
글쓴이
57에게
왜...
8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내가 뭐가 귀여워. 너보다 훨배 존나 멋있지. 귀여운 건 암만 봐도 정원우다. ㅋㅋㅋ
8년 전
글쓴이
58에게
자뻑은. 너 근데 안 자냐. 학교 안 가?
8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학교 가. 시험 끝나서 그냥 학교 가서 잘라고.
8년 전
글쓴이
59에게
시험 끝났다고 네 인생이 끝난 건 아니잖냐... 맞을라고.
8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내 인생은 우리 정원우랑 새롭게 개척해야지. 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이
60에게
누구 마음대로?
8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내 맘대로. 정원우는 권순영이랑 살아야지 누구랑 살라고.
8년 전
글쓴이
61에게
내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
8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우리 둘이 결혼하면 같이 키우는 거네? 나 고양이 좋아해. 알레르기도 없어. 최고의 조건이다. 그치?
8년 전
글쓴이
62에게
고양이 발톱 잘라주기 되게 귀찮았는데 네가 잘라주면 되겠다.
8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예, 공주님 본부대로 해야죠. 우리 겸둥이 야옹이 잘 모시겠습니다. 근데 우리 침대놀이 할 때 고양이 있어도 되나?
8년 전
글쓴이
63에게
침대 놀이할 수는 있냐. 벌써부터 순영이 김칫국 마시네...
8년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김칫국이라도 마셔야지. 상상도 못하게 할 거야? 난 상상만 지금 569번째인데.
8년 전
글쓴이
64에게
뭘 그렇게 많이 하냐...? 듣기만 해도 기가 빨리네.
8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소재가 너무 많잖아. 네년이 내 밑에서 우는 모습이 여간 예뻐야 말이지.
8년 전
글쓴이
65에게
소재라면 뭐. 어떤 소재... 아직 운 적도 없는데 별 상상을 다 해.
8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운 적이 없어도 상상 정도는 괜찮잖아. 뭐 우리 원우가 그 요즘 여학생들이 존나 짧게 교복 입고 댕기는 것처럼 네가 입고 다니는 거야. 것도 치마를. 아 노팬티 존나 좋지.
8년 전
글쓴이
66에게
아; 진짜. 너 자꾸 그러면 여기 글에 달아버린다 불마크.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아, 그러면 나 말고 딴 새끼랑 히히덕 거릴 거야? 침대에서? 뭐 굳이 침대가 아니더라도? 그러면 안돼. 정원우 뒈진다.
8년 전
글쓴이
67에게
침대 같은 소리 하네. 내 침대는 아무도 못 올라온다. 뭐. 자꾸 이상한 상상하기만 해라.
8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상상이 안 될리가 있겠어? 이렇게나 예쁜데 가만히 둬질리가 있겠냐. 아오, 정원우 좆나 예뻐.
8년 전
글쓴이
GIF
68에게
[데스노트] : 권순영.
8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와, 미친 목에다가 뭘 찬 거야? 오빠가 사육이라도 해줘? 우리 원우 그런 스타일이었구나. ㅋㅋ 콜 야 오빠는 뭐든 좋아.
8년 전
글쓴이
69에게
...? 데스노트에 네 이름 적은 것 뿐인데...
8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그것만 보인다면 좋겠는데 네 목에 걸린 것 좀 봐. 존나 섹시하네 원우야. ㅋㅋㅋ
8년 전
글쓴이
70에게
ㅋㅋㅋㅋㅋㅋ 하아... 목에 걸린 거 뭐. 저거 다 차고 다니는 거.
8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그래서 우리 원우도 찬 거야? 존나 섹시한데 원우야?
8년 전
글쓴이
71에게
...왜 저런 것만 보냐.
8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니가 적당히 예뻐야지 저런 게 안 보이지. 너무 예쁘잖아 씨발.
8년 전
글쓴이
72에게
ㅋㅋㅋ 내가 뭐, 어떡하라고...
[데스노트] : 권순영, 순영이, 엽기.
8년 전
독자7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서는. 뽀뽀 또 한 번 더 해줘야 될 것 같은데?
8년 전
글쓴이
73에게
누구 마음대로...
8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내 마음대로지 당연. 아, 원우야.
8년 전
글쓴이
74에게
왜?
8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넌 왜 그렇게 못생겼는데 예뻐?
8년 전
글쓴이
75에게
그걸 나한테 물으면 내가 어떻게 알아... 넌 왜 못생겼는데 못생겼어?
8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몰라? 정원우 존나 예쁘다. 걍 천상여자다.
8년 전
글쓴이
76에게
...?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말만 해.
8년 전
독자77
글쓴이에게
널 보면 그런 생각밖에 안 들어. 씨빨 병인가...
8년 전
글쓴이
77에게
콩깍지 뭐 그런 거 아니냐.
8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인정한 거야?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아 근데 이렇게 마음 막 줘도 되냐. 존나 쉬운 새끼 같은데?
8년 전
글쓴이
78에게
티가 많이 나긴 해서. 쉬운 새끼일 만큼 버리는 것도 쉬운 거 아니냐?
8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말이 심하다 우리 공주? 나 절대 안 그러거든.
8년 전
글쓴이
79에게
그 놈의 공주...
8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우리 공주 엉덩이가 예뻐.
8년 전
글쓴이
80에게
엉덩이 봤냐.
8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아니? 아직 안 봤는데 담에 봐야지.
8년 전
글쓴이
81에게
안 보여 줄 건데?
8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아, 알겠어. 만지기만 할게.
8년 전
글쓴이
82에게
ㅋㅋㅋㅋㅋㅋ 미친, 놈이... 손 묶어둔다.
8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도전정신 들게 하는 거야? 것도 좋지.
8년 전
글쓴이
83에게
아니, 무슨 도전정신...
8년 전
독자8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존나 귀여워 정원우.
8년 전
글쓴이
84에게
일부러 그러지 너.
8년 전
독자85
글쓴이에게
진짜로 그러는 건데? 너 보면 그런 소리만 나와.
8년 전
글쓴이
85에게
당황스럽게...
8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얼른 잠이나 자, 못난 새끼야.
8년 전
글쓴이
86에게
나 안 잘 생각.
8년 전
독자87
글쓴이에게
혼난다? 나는 자야 되겠다. 얼른 자. 공주야.
8년 전
글쓴이
87에게
안 잘 건데 진짜로. 잠 너무 많이 자서.
8년 전
독자88
글쓴이에게
나는 잠이 부족해, 인나서 연락할게. 그래도 한 번 자보기라도 해봐.
8년 전
글쓴이
88에게
생각해볼게. 얼른 자. 잘 자고, 나보다 못난 못난아.
8년 전
독자89
글쓴이에게
야 못난이. 아직 자냐?
8년 전
글쓴이
89에게
못난이가 어디서 까불어. 안 잤다.
8년 전
독자90
글쓴이에게
미쳤네 정원우? 얼른 자.
8년 전
글쓴이
90에게
나 학교 가지 말라고?
8년 전
독자91
글쓴이에게
학교도 가는 사람이 안 잤어? 더 혼나야지.
8년 전
글쓴이
91에게
뭐. 뭐 어떻게 혼낼라고.
8년 전
독자92
글쓴이에게
어떻게 혼내주지? 우리 못난이 어떻게 혼내면 무서워할래. ㅋㅋㅌ
8년 전
글쓴이
92에게
하나도 무섭지 않을 것 같은데?
8년 전
독자93
글쓴이에게
에이 오빠는 존재만으로도 무섭지. 카리스마 몰라?
8년 전
글쓴이
93에게
아. 데스노트를 어디다 뒀더라.
8년 전
독자94
글쓴이에게
우리 못난이한테는 데스노트가 사랑일기 아니었어?
8년 전
글쓴이
94에게
네 이름 잔뜩 써드릴 테니 만족해라 그럼.
8년 전
독자95
글쓴이에게
오빠를 사랑한다는 소리지?
8년 전
글쓴이
95에게
됐고. 학교 마쳤냐.
8년 전
독자96
글쓴이에게
응, 마쳤어. 집이야. 공주는?
8년 전
글쓴이
96에게
집. 비 엄청 온다.
8년 전
독자97
글쓴이에게
우리는 아까까지 오다가 그쳤어. 비맞고 댕겼어?
8년 전
글쓴이
97에게
아니 그 전에 이미 집으로 들어왔지. 너무 오는데 비.
8년 전
독자98
글쓴이에게
무서워? 애다 정원우. ㅋㅋㅋㅋ
8년 전
글쓴이
98에게
누가 무섭대나.지금 불도 끄고 있는데.
8년 전
독자99
글쓴이에게
불은 왜 끄고 있어. 얼른 켜. 귀신 나온다?
8년 전
글쓴이
99에게
권순영만 안 나오면 돼.
8년 전
독자100
글쓴이에게
씨발 오빠가 가야겠다.
8년 전
글쓴이
100에게
...청개구리 같은 놈. 이런 건 즉각 반응하지.
8년 전
독자101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우리 원우가 오빠를 원한다는데.
8년 전
글쓴이
101에게
아니, 아닐걸...? 대체 뭘 듣고 온 거냐.
8년 전
독자102
글쓴이에게
오빠는 옳은 것만 듣는데?
8년 전
글쓴이
102에게
네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거겠지... 댓글 렉 걸린다.
8년 전
독자103
글쓴이에게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들어야 기분이 좋지.
8년 전
글쓴이
103에게
아니 나 렉 걸린다고 순영아.
8년 전
독자104
글쓴이에게
어? 렉 걸린다고? 많이?
8년 전
글쓴이
104에게
눈치가 없는 건지. 방 파달라고.
8년 전
독자105
글쓴이에게
얼른 와, 인마.
8년 전
독자2
저랑 놀아요 형
8년 전
글쓴이
형이라고 하면 누구지?
8년 전
독자4
형 데리고 튈 승관인데요 ㅋㅋ
8년 전
글쓴이
데리고 갈 수는 있냐. 무거울 텐데. 네가 들기엔?
8년 전
독자6
제가 들기엔 이라뇨... 저 힘 세요, 형.
8년 전
글쓴이
6에게
내가 널 아는데 어떻게 힘이 세다는 말을 해 승관아...
8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형, 저 세, 세요! 하, 정말 못 믿으시네. 데리고, 업고, 어... 손목 붙잡고 가는 건 안 되겠죠?
8년 전
글쓴이
8에게
손목 꽉 잡으면 아픈데. 가려거든 업고 데려가.
8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손 깍지 끼는 건 어때요, 형. 아, 아니예요. 업을 수 있어요. 있다고요.
8년 전
글쓴이
11에게
애초에 못 할 건 하지를 마 승관아... 그러다 넘어지면 어떡하려고?
8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넘어지다뇨, 형. 아무리 제가 형보다 작대도 그렇죠. 아, 진짜. 정말. 자존심 상하게 시리.
8년 전
글쓴이
12에게
그럼 그냥 손잡고 가자. 걷느라 다리는 좀 아플 것 같긴 해도.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비회원이거나 레벨이 낮습니다 여기를 클릭해 등업 후 이용해 주세요
전체
일반
분류
초록글
1
/ 3
키보드
필명
날짜
귀여니야 이것 뭐예요?
10
럽실소
8:43
내가 애쓰면 넌 나의 애인이 되어 줘
8:42
셔열 1 위
4
보넥또
8:40
날씨 쥑이네
2
용건만 간단히
8:39
D-70
DDDay
8:38
아침부터 연하 찾는 행위......
8: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34
리쿠 그림자 보는데 백팩에 달린 키링이 달랑달랑거리는 게 보여 // 귀엽잖아♡
8:32
안 좋은 곳 챙기려고 검색하는 것마다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 양배추 먹으라고 하네
8:30
이희승 프리뷰 폰카 webp 공유
8:26
히로아카 이게 맞냐? ㅅㅍㅈㅇ
3
밀내
8:26
토쿠노 일어나 봐
8:23
오래간만에 쓸 짤 생겼다 양정원 프리뷰 webp 공유
1
8:21
요즘 혈당 관리 차원에서 아침마다 오이 씹어 먹음...
8:18
뻘생 일주일 지난 시험에서 쓰는 궁금한 점들
48
럽실소
8:18
박성훈 프리뷰 webp 공유
2
8:18
회사 째고 한강 가고 싶다
8:16
신유나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8:16
하루 만에 날씨가 다시 더워질 수가 있나
44
십게이
8:16
민호 형 좋은 하루 보내
2
8:16
엄마...... 나 그냥 태산이로 살래요
9
인성하자
8:13
좋은 아침
20
인성하자
8:12
오늘 하루 느린 속도로 종일 이야기할 남성을 찾습니다
8:10
화요일...... 아 왜 화요일이지?
2
원빈이
8:07
화요팅
3
인지정상
8:03
이거 반응 궁금하다
8
십게이
8:02
명명아
2
8: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전체 신설 메뉴 🎉
어학자격증
4일 전
소디엑
10일 전
베베
10일 전
김지원
어제
당뇨
12일 전
세무사사무실
10일 전
케이윌
5일 전
전체 인기글
l
안내
6/25 8:44 ~ 6/25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엄마덕분에 여드름 7갠가 생김..^^
12
2
연예
투어스 탑백 58위 진입 ㅋㅋㅋㅋ
51
3
이슈·소식
실시간 성범죄자로 몰리는중인 디시인 ㄷㄷㄷㄷㄷㄷ
1
4
일상
이글 쓴 신입 퇴사한다
2
5
유머·감동
"쿠팡물류센터는 오히려 인생이 진짜로 망하지않게 도와주는 안전망임”
13
6
이슈·소식
"오직 한국만"···프링글스, 56년 역사상 처음으로 '이 맛' 내놨다
21
7
일상
신입 6개월차 이틀만에 인수인계받은거 봐바 실화냐
57
8
일상
생리 끝난 직후 살 빼기 쉽다는 말... 이유가 있었네
4
9
일상
나 친구 생리대 안빌려준 적 있음
24
10
유머·감동
입짧은 햇님 크리스피 삼겹살때문에 목 다쳐서 휴방 공지
16
11
일상
핱시 보는데 민규는 진짜 지민한테는 완전 생태네
8
12
유머·감동
양산형 지뢰계 청담동 며느리룩.jpg
6
13
정보·기타
성인 ADHD일수도 있다는 행동
7
14
유머·감동
NCT에서 제일 많이 먹는다는 멤버 먹는 양 twt
15
일상
꼬박꼬밥 흔드는데 어쩐지 샌다 했더니만
2
16
팁·추천
우리나라로 치면 떡국급인 프랑스 음식..JPG
4
17
일상
일본에서 핫하다는 러프 그림 선 따주는 ai프로그램이래
6
18
팁·추천
내가 다이소에서 구경한 물건 같이보는 달글
6
19
일상
미친 나 코로나걸림
3
20
유머·감동
윤 대통령-김 여사 결혼식 사진 화제..."오드리햅번인줄"
107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