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One and only for her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Date] 82년 전위/아래글[Day6] 이런 나...... 너무 날로 먹는 건가요? 32년 전[Day5] 언니에게 '나'는 예외로 두고 특별하게 적용되는 걸 느낄 때마다 22년 전[Day5] 일평생 살며 그런 말은 처음이었어요 102년 전[Day4] 처음 김채원을 봤을 때 그냥 스쳐 지나갈 사람인 줄 알았다 52년 전[Day4] 그냥 그 멤버를 좋멤으로 둔 깔짝대다 말 사람인 줄 알았다 32년 전현재글 [Day3] 말해 뭐해 짜릿했지 52년 전[Day2] 수능 만점자 인터뷰에서 그냥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 하는 사람의 톤으로 읽어 주세요 62년 전[Day1] 내가 아주 우연히 언니 글에 간 게 우리의 시작이었지 52년 전[Day3] 아무래도 좆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좆됐다 32년 전[Day2] 언제나 당신의 편이며 어떤 상황이 닥쳐도 한결같겠노라 32년 전[Day1] 햇수로 따지면 4 년은 된 과거라... 뚜렷하진 않지만 22년 전공지사항[Date] 82년 전바다는 날마다 다르게 파도를 치겠지만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 언니와 나의 사랑처럼, 영원토록 22년 전[Donelist] 3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