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정, 택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나의 천사, 나의 꿈. 내 영혼의 숨결 같은 그대여 38년 전위/아래글실패를 두려워하면 사랑을 못 해요 39년 전내 사랑은 탄식의 아름다움으로 수놓인 황혼의 나라였지 19년 전비까지 오다니 29년 전괴로움을 핑계 삼아 자기 연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짓 좀 그만 둘 수 없어요? 99년 전내 생애를 걸고 너를 지명 수배한다 129년 전현재글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29년 전그대 가슴에 꽃이라도 되어 피어나고 싶다 29년 전사람을 믿을 수가 없다는 발견 19년 전죽고 싶은데 어떻게 죽어야 할지 몰라 종일 골목을 돌아다녔어 259년 전살해되는 여성의 약 절반은 배우자나 남자친구에 의해 죽는다 59년 전지들이 그냥 봄인데 보일 리가 있나요 19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