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그 날카로운 눈에 아무도 몰래 키스를 하는 밤이면 너는 끝이 없는 어둠에 매달려 긴 머리를 휘날리는 꿈을 꿨지 두 다리를 버둥거리던 몸이 무르익어갈 때쯤 너는 싱겁게 웃으며 속삭였지 죽고 싶은데 어떻게 죽어야 할지 몰라 종일 골목을 돌아다녔어 누군가 날 죽여주겠지 죽여주겠지 흥얼거리면서 말야 (후략) 정, 택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나의 천사, 나의 꿈. 내 영혼의 숨결 같은 그대여 38년 전위/아래글괴로움을 핑계 삼아 자기 연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짓 좀 그만 둘 수 없어요? 99년 전내 생애를 걸고 너를 지명 수배한다 129년 전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29년 전그대 가슴에 꽃이라도 되어 피어나고 싶다 29년 전사람을 믿을 수가 없다는 발견 19년 전현재글 죽고 싶은데 어떻게 죽어야 할지 몰라 종일 골목을 돌아다녔어 259년 전살해되는 여성의 약 절반은 배우자나 남자친구에 의해 죽는다 59년 전지들이 그냥 봄인데 보일 리가 있나요 19년 전잠깐만, 우리 정말 헤어지는 거 아니지? 19년 전너도 잠못들고 있구나 29년 전나는 너의 문자 너의 모국어로 태어날 것이다 19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