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33 | 인스티즈](http://file2.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16/05/06/23/af45c9d90de5584c0b9f64518e2d5152.gif)
"아니 뭐 딱히 할 건 없는 거 같은데."
"그럼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한 번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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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지."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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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말해. 컴퓨터야? 아니면 또 뭐 고장냈어?"
"아, 됐어. 안해."
-
"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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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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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도 하트."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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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나도 뽀뽀."
"그거 말고 입에다가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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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왜 이래."
"사람이, 어? 하고싶을 때도 있는 거지. 와, 아까부터 너무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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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나. 끼부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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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온나. 주디 맞대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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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뜻 |
힐링이 되고싶어 안자는 여러분을 위해 들고 온 글입니다. 원래 내일 오려했는데 트위터 그 노래 듣자마자 그냥 왔습니다. 신경쓰지말라고 말 하기에는 이미 좀 그렇죠? 신경을 안쓸 수가 없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상처가 될 수 있듯이 저는 글 한마디로 여러분의 상처를 치유해주고자합니다. 제 바람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지만요. 더욱이 오늘, 좋은 날인데 마음이 아파 큰일이네요. 그래도, Never mind 쉽진 않지만 가슴에 새겨놔 부딪힐 것 같으면 더 세게 밟아 임마 모두 굿밤. 오늘 어찌됐든 오늘을 즐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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