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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전체글ll조회 172

나만 인정하면 바로 끝나버릴 것 같아서 | 인스티즈

 

 

 

 

 

 

마치 함께 손을 잡고 있는 게 아니라 

나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것 같아서 

 

그날은 너의 손이 풍선처럼 가벼워서 

내가 놓으면 바로 날아가 버릴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왈칵 쏟아진 것 같아 

나만 인정하면 바로 끝나버릴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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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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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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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나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것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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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연애에서 나만이라는 말은 너무 슬픈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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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나비처럼 날아가 버릴 거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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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그래서 슬프고, 무섭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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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지금 슬프고 무섭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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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아니, 전혀. 지금은 그럴 상대도 없어. 예전에 느꼈던 게 생각나서 그래. 그러는 너는 어떤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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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어느 정도 공감은 가는 말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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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3에게
쓰담쓰담. 공감이 가는 거면 몰라도, 지금 저런 감정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니면 좋겠다. 너무 슬픈 일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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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정, 택운.에게
어디를 쓰다듬은 거야. 지금은 저런 감정이어도 감출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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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4에게
머리를 쓰다듬을 생각이었는데, 어디를 쓰다듬어주는 게 좋아? 어째서 감춰. 말하기 싫어서? 아니면 말할 수 없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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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정, 택운.에게
내가 널 쓰다듬는 게 좋다. 그거 두 개를 섞으면 딱 알맞은 이유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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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5에게
쓰다듬 받는 건 별로 취향이 아니야? 그러면 다음에는 네가 쓰다듬어줘. 토댁토댁. 그 사람한테는 티 못 내도, 너무 혼자 쌓아두지 말고 주변 사람한테 털어놔봐. 너무 힘들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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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정, 택운.에게
지금 쓰다듬어 주면 되지. 쓰담쓰담. 별로 털어놓을 거리도 못 돼. 원래 내 얘기를 남한테 하는 편도 아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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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6에게
토댁토댁. 억지로 말하라고는 안 하겠지만, 혼자 담고 있다가 너무 힘들어지면 그 때는. 더 이상 마음 고생하는 일 없게 잘 풀렸으면 좋겠다.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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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정, 택운.에게
토댁토댁은 뭐냐. 토닥토닥 보다 귀여운데. 마음고생까진 아니니까 너무 걱정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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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7에게
귀여운 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조금 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라 습관이야. 마음고생까지는 아니라니 그나마 다행이기는 다행인데... 내가 울었던 게 생각이 나서, 괜히 걱정이 되어서 그래. 너무 오지랖이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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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정, 택운.에게
오지랖은 아니지. 따뜻한 관심 정도. 울 정도로 많이 좋아하던 상대가 있었나 보네. 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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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8에게
말을 예쁘게 바꿔주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뭐, 음... 으음. 예전에 그랬지, 예전에. 그리고 원래 눈물이 조금 헤픈 것도 있고. 문제야, 고쳐야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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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정, 택운.에게
지나간 일이라 다행이네. 눈물이 많은 게 꼭 단점이 되지는 않아. 그러니까 굳이 고칠 필요까진 없을 거야. 그게 네 성격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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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9에게
응, 다행이지. 지금 일이었다면 마냥 이렇게 담담하게 이야기하고는 못 있을 거야. 그럴까? 가끔은 내 성격이 마음에 안 들 때도 있어. 내 성격인데 나도 사랑해주지 못 해서 불쌍해. 가끔이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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