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482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59


성규는 자고 일어나서 출근하려고 감 근데 옆집에 왠 고딩이 급하게 뛰어감 그래도 내가 직장인인데 고딩이 왤케 늦게 가는지 몰랐는데 얘 지각하고 있었던 거였음. 원래 알던 고딩이여서 지 먹으려고 챙겨둔 요구르트를 고딩 줌. 둘이서 같이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여고딩은 요

구르트 원샷, 그리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데 존나 이상한게 있는거임. 그러함. 좀비 ㅇㅇ 쫄아가지고 둘이 미친듯이 튐. 와다다다ㅏ다다다 빈요구르트병이 굴러가는데 저 이상한게 그거 쫓아가는거임.
그 사이에 성규집에 같이 들어감 티비도 틀고 베란다창문으로 밖을 보는데 아주 가관인거임 티비에서 여기 이 지역 다 이렇다고 방송함. 인터넷 켜보니까 난리가 아님. 그리고 둘은 성규집에 고립ㅇㅇ 몇일동안은 여자는 밥도 안먹음. 그런데 나중에 성규가 주니까 배고파서 흡입 

근데 여고생이 이상하게 봄 날 쫓아내야 더 오래 먹을텐데 알고보니 성규는 저 여고딩만한 동생이 있었는데 지 혼자 놀러갔다가 가족들이 다 주금 으잌 그렇게 음식 떨어질때까지 엄청 친해짐 실은 원래 좀 친했지만 더 친해짐 여고생가족은 다행이도 여고생빼고 해외여행감 이

제 성규집에 많던 인스턴드음식도 ㅃㅃ 그래서 나갈 궁리를 함 공구 다챙겨서 나감 그리고 창문으로 여고생집에 들어가서 아빠차키갖고와서 차에 타고 감. 근데 왠일로 여기 좀비새끼들이 하나도 없는거임. 
그래서 마트로 가는데 큰길은 ㅈㄴ시망 무슨 좀비들 여기서 정모하니, 그래서 작은 길로 가는데 아빠찬데 성규 운전못해서 기스다냄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성규 마트앞에 가는데 어, 저기 친숙한 애들이 마트안으로 들어가고 있음 성규랑 여고생도 내려서 ㅈㄴ뜀 아, 근데 상반신

만 남은 좀비가 여고생 다리 잡음 여고생 미쳐서 대가리 밟음 뇌가 튀어나오고 죽었는데도 눈 돌아가서 계속 밟음 그래서 성규가 말리고 끌고 옴. 


근데 마트에 생각보다 사람이 많은거임 통성명을 함 ㅇㅇ 그래서 소개를 해보자면 성규는 회사원 장동우는 여기 손님이였고, 우현이는 국대, 호원이는 아버지가 의사고 지금은 군의관이고 성열이는 여기 알바생 명수는 ㅈ고딩 성종이는 명수랑 같은반인데 성열이 동생 그리고 명

수랑 같이온 여고딩이 한명있는데 완전 짧치에 머리염색에 그냥 날라리 기질이 다분해보임 여자는 명수에 죽고 못사는것 같은데 정작 명수는 무덤덤 그리고 여고생이 갑자기 쓰러져 있는 여자잡고 펑펑 움 알고보니 지친구. 근데 이친구도 도망쳤는데 왠 미친 변태선생이랑 남아

서 그 쌤 죽이고 정신이 조금 이상해졋음. 그리고 선생님 한명 있는데 성종이랑 명수 담임 그리고 성종이를 격하게 애낌. 
그렇게 잘있는데 일단 그 좀비 정보좀 공유ㅇㅇ 그 새끼들은 눈이 병신 소리에 민감ㅇㅇ 냄새로 종족 구분함ㅇㅇ 
그리고 나서 배고파서 먹을꺼 먹으러 가는데 음식담으면서 갑자기 고딩친구 움 왜우냐면 얘가 옛날부터 조울증이 있었던거임!! ㅎㄷㄷ 막장이지만 이해 애가 너무 이뻐서 ㄱㄱ당한적도 있고, 엄마가 육상선수 강요해서 그거한다고 체중조절도 하고 그래서 ㅈㄴ 음식에 민감 그래

서 울면서 음식 담음 
그리고 음식 먹고 잠 성규는 신고식 한답시고 오늘 당번이랑 같이 순찰 함 근데 아니! 그 당번이 우현임 우현이가 성규한테 총주면서 멋있는척을 함ㅋㅋㅋ 성규는 우오와총어디서났어요ㅇㅅㅇ 그러다가 이제 새벽쯤에 다시 잠 
근데 왠 놈이 일어나서 음식을 먹음 근데 하나하나 맛만 보고 다 버림 음식아까운줄 모르는 새끼였음. 


누가 나가자고 함. 그러함 그것은 뜨거운 남자 호원이임ㅇㅇ 근데 호원이는 뭔가 이런 일이 있을꺼라는 듯이 말했던 아버지가 기억남 그래서 그 썰을 풀어줌 그래서 거기 가기로 결정 명수랑 호원이랑 우현이랑 성규 이렇게 넷이서 가기로 함 학생은 빼기로 했는데 명수가 지원한

거 성열이는 마트알바생이니까 마트에 두고 감ㅋㅋ 아, 그리고 동우는 뛰다가 다리 병신되서 못감 그리고 명수 간다니까 그 양아치냔도 간다고 설침 그런데 명수가 단호하게 안되라고 해서 짜짐ㅋ 
그런데 이양반들 보소 계획도 없이 그냥 거기만 가면 되는줄 아는가 봄. 가진건 호원이가 쌔벼온 총뿐임ㅋㅋ 근데 이 여고생이 이런 좀비물덕후ㅇㅇ 그래서 총보단 칼이 좋다며 부엌칼이나 공구같은거 마트에서 새거 뜯어줌 ㅋㅋ 그리고 그렇게 자고 넷이서 나가기 전에 마음 준

비를 단단히 함 그리고 마트물품보관소에 있던 운반차량 훔쳐서 호원이 아빠 병원으로 감
차로 가는 도중에 넷이서 자기 있었던 얘기를 함 명수는 그 아치냔이랑 자다가 학교 늦어서 모텔에서 학교가려는데 좀비보고 식겁해서 여자랑 몇일 있다가 왔는데 정기 다 빨리는줄 알았다면서 그냔 ㅈㄴ 싫다고 깜ㅋㅋ 그리고 우현이는 국대얘기를 해줌 지자랑하다가 음주운전

해서 여기왔다고 실토함ㅋㅋ 성규도 지 얘기 해줌 운전하는 호원이는 그냥 듣고 있음. 그러다가 우현이가 너 휴가로 여기 온거냐고 물음 그래서 어라고 하니까 오 좋아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낄낄거림 군대냐 여기냐 거리면서 낄낄거림ㅋ


그리고 도착이라는 말만 싴하게 호원이는 남김 병원에 가보니까 오 시바 신세계임 영원실? 거기 좀비 떼가 있음 여기는 오우오우 정육점ㅋㅋ 
흡, 어렵사리 다들 엘베까지 옴 그런데 보통 원장실은 꼭대기 층에 있는데 아빠 원장실은 지하에 있음 엘베타고 가는데 ㅈㄴ밑으로 내려감 내려가니까 여기는 개판 오분전 뭐가 다들 떨어져있고 이상한 물있고 곰팡이피고 더러움 그런데 호원이는 여기가 살짝 기억남 여기 아빠 

몰래 갔다가 아빠한테 처음으로 맞았던 곳임 그래서 그렇게 들어가는데 처음에 문에 비번걸려있어서 당황 호원은 잠시 당황하다가 비번 입력 오 근데 이곳은 신세계 그 좀비들이 이상한 유리관안에 들어있음다들 당황 그런데 문이 하나 더 있음 근데 여기에 모든게 더 있을것만 

같은 이상한 느낌이 뙇!! 오는거임 그런데 여기도 빌어먹을 비번이 걸려있음 
그래서 호원이는 아까 그 비번으로 푸는데 어 시바 열쇠있어야함 명수는 빡침! 개힘들게 왔는데(생략이 많이 되서 힘든것같지 않아 보이지만 힘듬) 이게 개고생이라니!! 라면서 문을 발로 쾅코아오카오앙 참 그 소리듣고 이상한 관안에서 꿈틀대면서 반응하는거임 그래서 우현이

가 살짝 대가리 때림 닥치라고 좀비온다고 근데 호원이가 갑자기 아버지가 군대가기전에 준 목걸이가 생각남 근데 그 목걸이 모양이 열쇠모양임 그 목걸이 넣어서 돌림 오 열림! 
퀘스트 완료!! 그런데... ㅅㅂ... 이곳은 진정한 폐허 유리 다 깨져있고 아까 밖보다 더 개판인거임 여긴 심지어 시체도 있음. 다들 징그럽다고 나가려는데 가장 안쪽에 뭐가 있음 수첩인데 아버지 필체. 그냥 가자고 하는데 호원이는 급하게 이거 주머니에 넣고 따라감 명수는 ㅈㄴ 

욕함 여기 뭐 백신같은거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좀비 갑툭튀 그래서 또 싸우다가 결국 다시 마트로 감


마트에선 갈등이 빚어지고 있었음. 갑자기 양아치냔이 고딩둘에게 뭐라 막하는거임 우리 명수한테 꼬리치지 말라고 그러면서 머리를 손가락으로 미는거임 그리고 인신공격 쩌러 근데 양아치인데다가 선배고 무서워서 샤랍하고 있다가 육상부가 쪼까 빡치는거 고딩이 말림 그거 

보고 있던 선생이 와서 아치냔 뺨을 찰지게 때림 선생이면다야이냔아?!!!하면서 머리 쥐어 뜯음 성종이가 말림 이 찐따는 뭐야? 하면서 밀침 성열이 보고 빡치지만 그냥 여자 말림 그러다가 싸움 그만 둠 양아치냔이 씩씩거리면서 너 두고보라고 함. 그런데 장동우는 딱 방관만 하

고 있음. 조용히 구경만 하고 있었음. 그리고 이건 그냥 마음에 앙금만 남은채 조용히 끝나는 듯 함 그리고 이것을 계기로 고딩과 선생님들사이에 사랑... 우정이 싹틈! 언니라고 불러 네 언니 언니 언니 언니 어떻게 보면 고딩이랑 선생만 좋은일 시킨게 아닐까 함.


그리고 병원팀 컴백! 그런데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니까 다들 실망 근데 어 이거 호원이가 아빠 수첩 꺼냄 거기에 좀비에 대한 얘기가 줄줄줄 써있음 좋은 정보 획득이염ㅋ 그리고 이제 밤이 되었습니다. 마피아는 서로를 확ㅇ.... 이 아니고 밤이 됬는데 성열이는 동생보다가 옥상

에 가서 커피마시고 있음. 근데 아치냔이 와서 꼬리를 살랑살랑. 나 아까 왜 말려줬어. 고마워 하면서 치는거임 근데 얘는 아까 성종이 밀친거 떔시 빡쳐있음. 하지만 티는 내지 않아요 ㅎㅎ 계속 밀치다가 얘가 넘어짐 오버액션 나감 그리고 미안하니까 미안하지? 그럼 나랑 자자 

하면서 이렇게 꼬리를 침 성열이는 나 그쪽 취향아니라고 하니까 아치냔이 더럽다는 듯이 보면서 그럼 너 니 동생 좋아하냐고 더럽다고 ㅈㄴ 빡치고 수치스럽고 더럽게 말하는데 지뿐만 아니라 동생도 깜 동생은 노말인데 그러다가 빡치고, 그래서 다들 자는데 성열이가 이 여자

를 밀침 떨어짐 그리고 좀비들이 몰림 오 시바 망했다. 하고 내려옴 그런데 얘는 명수는 아치냔 싫어한다는거 모름 그래서 울면서 미안하다고 함. 오 근데 얘 잘생겼음. 그래서 막 너 잘생겼는데... 미안.... 내가 다 잘못했어... 이쁜애인.... 미안... 뭐라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잘생기

고 이쁘고 미안이런말만 함 명수는 실은 잠귀가 밝아서 얘가 올때쯤 깻음 그래도 잠결인데 뭐라 씨부리는지 모름. 장동우가 일어남 올ㅋ 하고 다시 잠 


다음날 일어났는데 어 아치냔이 없어진거임 마트 다 뒤져도 안나옴 그런데 유리창사이로 아치냔이 보이는데 얘도 좀비가 되었음. 팬티도 보여주고 장기도 보여주고 있음. 보고 다들 식겁 그래도 같이 말 섞은 사람인데 명수는 당황타지만 관심ㄴㄴ 이제 얘들은 밖에 나가야 함 총

알이 다 떨어졌거든 이제 호원이처럼 돌아다니면서 총줍을 해야함 그래서 이제 뒷문을 오픈! 함. 오우 그와 함께 열리는 지옥의 문 다같이 나갔는데 갑자기 선생 ㅅㄹ가 터짐 뽜!! 다들 냄새에 민감함 좀비 몰려옴 다들 달려왔지만 선생님은 둘러싸임 뛰면서 육상이 그걸 본거임 

정신적 숔이 옴 총알좀 줍고 들어왔는데 얘가 아까 그 숔에서 헤어나오질 못함 그런걸 실시간ㅌ으로 봤으니 그리고 조금 있다가 자해를 막시작함 으헤헤헿 이러면서 그런데 그러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앞문을 뙇 여는거임 오우오우 문에 붙어있던 좀비들이 들어옴 다들 그래서 2

층으로 도망감 그런데 그 육상은 진짜 빠르게 자기 기록낼 수 있을 정도로 ㅈㄴ 빨리 그 좀비들 떼로 뛰어드는거임 아마 걘 주금. 아, 근데 이걸 어쩜 1층은 식품매장임 망함ㅇㅇ 여고생도 숔 지 친구 그렇게 미쳐서 죽었는데 어느 누가 정상이겠음. 그렇게 홍일점 탄생여. 이제 얘

도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힘듬 다음날 저녁에 자살을 결심함 그리고 신발을 벗음 그리고 난간위로 올라서는데 성종이가 와서 말림


그리고 호원이랑 동우는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눔 동우는 호원이 쨍알거리는게 우스움ㅋㅋ 왜 그렇냐면 비밀임.
그사이에 컾을 탄생시켜봅시다. 성열이는 샤워중입니다. 어머 명수도 샤워하러 왔는데, 옷벗는데 샤워하는 소리가 들려서 명수 멈칫, 그런데 실루엣이나 뭐 살짝 보이는거 보니까 성열이 어머 근데 여기서 명수는 꼴림. 여기서 성정체성을 느낌 근데 성열이가 밖에서 샤워볼을 안

가지고 와서 가지러 가는데 어머 명수야 안녕, 밑을 바라보고 너 섯구나. 근데 명수는 당황스러움 그런데 성열이도 좀 하고 싶고 너 같이 샤워할래? 물어봄 당황스럽지만 그냥 진짜 샤워 같이 하자는 줄 알고 같이 샤워함. 그리고 성열이가 잘 꼬아서 같이 희열을 느낌
샤워하러 온 성규 이걸 듣고, 조용히 나감 우현이도 샤워해야 하는데 가지말라고 함. 왜여? 형왜??? 왜??? 왜?? 아, 그니까 명수랑 성열이랑, 그러니까... 음.... 아닝....그게.... 아, 형 알겠어요./ 하면서 성규형허리에 손감음. 성규 당황 너 뭐하니!! 아니, 형 그냥요. 하고 뽀뽀 쪽 우리

는 여기 말고 졸라좋은 호텔에서 해요. 하고 총총총 가버림. 


이제 아침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라디오를 들음. 어 근데 여기 삼일뒤 ㅃㅃ한데요. 다들 당황 식겁! ㅎㄷㄷ 나가야함 일단 하루동안 작전을 짜고 다음날 다들 급하게 챙김 오 하느님 기도 함 이제 사랑이 싹텄는데 하면서 짐을챙김 그리고 나서 이제 밥 대충 챙기고 역

시 그때 뒷문으로 가서 차를 탐 이번에는 일층이 뚫렸기에 차에 탑승이 힘들었음. 그리고 막 감 이제 산이 보임 여긴 분지라서 이 지역을 나가려면 꼭 산을 넘어야 함 이제 산을 반쯤 넘었을까 저녁이 되었음. 차안에 물품 넣는데서 다 같이 자기로 함. 그리고 밥도 챙겨먹고 밤에 

다니는건 우리가 손해라는걸 잘 알져.  그리고 이제 아침해가 뜸 밥을 먹음. 그런데 어, 이게 뭐여 동우가 깁스를 가는데 좀비에게 물린 흔적임 이게 뭐여 따지니까 별거 아님 우리 의사 준희님이 이거 좀비 물린것 같은데 어떻게 된거나고 내성있으셨어요? 근데 동우가 웃는거임

ㅋㅋ 물랐음? 나 내성있었음. 나는 니들이랑 다르다고 실은 이거 다 내가 한거임ㅋㅋㅋ낄낄낄 대어 너님 대엌ㅋ 이러는데 다들 빡침 동우 때림 알고보니 동우는 백신까지 다 맞고 온거임 그리고 호원이 아버지랑 같이 실험하던 우수인재 ㅇㅇ 그런데 동우가 갑자기 배신때리고 

나옴 실은 얘네아빠랑 원수지간 그래서 지 혼자 백신쳐먹고 백신 다 부수고 옴 그리고 마트에 지 혼자 들어가있었는데 이 꼴이 났음. 원래 여기 계속 남아있으면 자기 스폰해준 사람이 여기에 헬기 갖고 오기로 했는데 이게 재미있을것같아서 여기 남은거 얘는 핸드폰도 잘 되는

거 가지고 있었음. 그래서 호원이가 아빠 병원간것도 다 웃기고 얘들끼리 치고박고싸우고 미치는것도 다 재미있었음 싸이코임. 


다들 존나 빡쳐서 동우를 나무에 묶어두고 갈려고 이제 시동걸고 가려고 하는데 어, 어제 히터틀었더니 연료를 다 씀. 히터틀었던 우현이 털림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제 내림 와 근데 저 좀비 미친것들이 냄새 맡고 여기까지 왔음. 아, 알고보니 사람 밟고 지나다녀서 냄새때문에 

따라올 수 있었던 거임 우리 자는 사이에 여기까지 왔음ㅇㅇ 생각보다 많음 칼빵을 놓고 갈려고 함 근데 뒤에 또 옴 이제 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듬 어 근데 동우 아저씨에게 여고생은 ㅈㄴ 미안한거임 그래서 아저씨 미안해요 하면서 손에 칼을 쥐어줌 동우는 그 사람엄청 좋아보

이고 착하고 순하고 멍청하게까지 보이는 웃음을 지으면서 그 칼을 고맙게 받아듬. 미안해? 너 나 믿어? 이 칼 왜줘 으핳핳핳 그리고 웃으면서 그대로 그 여고생 배 찌름. 오 피냄새 좀비들은 속도가 붙음 다들 총대메고 가고 있어서 여고생의 행방따위 모름 그리고 동우는 그 칼

로 좀비 몇명 째고 나무 위로 올라가서 전화함. 


그리고 여고생의 상황을 모르는 남자 여섯은 돌아다님 호원은 빡침 와, 나한테 그러던게 가식이라니. 그리고 성종이는 성열이 뒤만 쫄래쫄래 따라감 그런데 갑자기 머리위로 바람이 쏴!! 없어졌다가 다시 나옴 헬기임. 헬미헬미 거리고 있는데 거기서 동우가 외침 병신들아!!!으핳

핳핳핳ㅎ!!!!!! 동우 얄밉죠? 그래요. 암튼 그러는데 이게 시끄러우니 좀비들 여기로 몰림. 그래서 걔들은 ㅈㄴ뜀 어, 그런데 성종이가 넘어짐 으헣 형 성열이가 성종이에게 달려감 어 근데 좀비 갑툭튀 그래서 명수가 둘이 쉴드 그러다가 명수 손등 뜯김 으아아아아앙ㄱ 좀비는 명

수에게로 몰림 형!! 밖에서 만나!! 그리고 다들 도망가고 열심히 도망가고 뛰고뛰고 또 뛰고 그러고 나니 고지가 눈앞임 올ㅋ 여긴 군인들이 싹 지키고 있음. 손들어! 네!! 손들고 들어감 바로 이상한 소독약같은거 뿌리고 담요덮고 그대로 운송하는 차에 집어넣음 성열이는 성종이 

태우고 자기는 조금만 기다리겠다고 함 군인들 뭘기다림? 우리 명수. ??뭐하는데 늦음? 아, 좀비들이 둘러싸서 그거 뚫고 온다고요. 안옴 가세요. 아니야! 온다고 명수가 온다고 했엉!!! 가세요. 성열이 안가니까 마취하고 보냄


몇달 후 


이제 그들은 집도 잃도 다 잃음 병원에서 치료하고 취재하고 돈은 책이나 인터뷰같은거 해서 벌었음. 생존자는 그들뿐이였음. 그리고 장동우는 해외로 날랐다고 함. 물론 이번 연구로 돈은 억만장자만큼 벌었다고 함. 가슴속에서우러나오는 깊은빡침/ 병원에서 이제 퇴원 ㅇㅋ함. 

이제 성규와 우현은 꽁냥꽁냥 성열이는 성종이를 감싸안고 서울에 지 자취방으로 감.ㅇㅇ
그리고 지나가는 길 뉴스기사가 나옴.
긴급속보입니다. 이번에는 OO시에서 흔히들 말하는 좀비 바이러스가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그 증세는 XX시와 비슷하며, 백신도 없는 변ㅈ....





내용막장? ㅇㅇㅋㅋㅋ미안하오,.
아 근데 이거 장편만들려는거 내용만 이렇게 짧게 만드니 진짜 짧...나? 아무튼 음. 그러하다. 내용이 시망이네요. 장편이였으면 꽁냥거리는게 더 길었을텐데 묘사따윜ㅋㅋ오타따윜ㅋㅋㅋㅋ
현성수열이라하기도 미안하다진짴ㅋㅋㅋㅋ
대표 사진
독자1
헐ㅋㅋㅋ쩐다이거연재안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좋다 ㅠㅠ누가연재좀 ㅠㅠ그대가 연재해요 ㅠㅠ
13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게 77ㅔ이후기 라는거니 519
10.05 23:27 l 암더께히
[블락비/피코] 미래괴담 1016
10.05 23:05 l 발아파
[EXO/카디/세디] 무서운 흰둥이 00. (박력_남_오세_훈.JPG)12
10.05 22:59 l 비너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9
10.05 22:49 l 달달한참치
[인피니트/현성/수열] 좀비물2
10.05 22:35
[쑨환] 산골소년의 이야기0126
10.05 22:03 l 자까
[B.A.P/영대] 버스정류장에서 훈남한테 번호따임ㅋ 1.78
10.05 21:43 l 스테이끄
[카백] 아신난닿ㅎㅎㅎㅎㅎ41
10.05 21:41 l 양념치킨
[EXO/찬디] 당신은 나의 상사 0735
10.05 21:41 l 됴미노
외쿡 ! 인 남자친구 118
10.05 21:37 l Y e L i N
[B.A.P/영대] 버스정류장에서 훈남한테 번호따임ㅋ 1.59
10.05 21:13 l 스테이끄
[기성용망상]22
10.05 21:13 l 초고추장
[쑨환] 첩(妾) 0573
10.05 21:00 l 자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2
10.05 20:59 l 천사강림하셨닼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8
10.05 20:47 l 백곰
[EXO/카세] 변백박찬 둘이 행복하쇼S23
10.05 20:32 l 코코팜
[B.A.P/영대] 버스정류장에서 훈남한테 번호따임ㅋ11
10.05 20:30 l 스테이끄
[박주영/기성용망상] 평행선Paraller lines) - 0445
10.05 20:16 l 초고추장
안녕 난 이란성쌍둥이야. 동생역을 담당하고있지 225
10.05 20:16 l 쌍둥이동생
[대훈YOU성용] …솔직하지못해서미안해1316
10.05 19:59 l 부럼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
10.05 19:50 l 궈늉
[쑨환] 나는 매일 그대이고 싶다.6(완결)22
10.05 19:17 l 활명수가필요해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
10.05 18:20 l 글쓴이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10.05 16:56 l 내꺼해라
[인피니트/수열/단편] 로미오와 로미오22
10.05 13:33 l 미스터몽룡
[기성용망상] 나는,널 - 10 데이트할까요23
10.05 04:58 l 매일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0
10.05 03:02 l 민재야미안해


처음이전0310322033034035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