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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탄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 탄 12 | 인스티즈

 
 
 
 

 

 

 

 

 

 

 

 

 

 

 

 

 

 

 

 

 

12

 

 

 

 

 

 

 

 

연애를 시작하고 달라진 게 있다면,
가게 출입이 더 잦아진 정국 씨와,
그런 정국씨와 나를 째려보는 김태형이랄까?
고백을 받은 그날 저녁 나는 김태형에게 사귄다는 말을 했고,
그 뒤에 들려오는 소리는 한숨소리와, ' 드디어? ' 라는 말이 들려왔다.
그래서 김태형 덕에 놀이공원을 갔다 온 것도 있지.

 

 

 

 

 

 

 

“ 야 ”

 

“ ...... ”

 

“ 이여주! ”

 

“ 응? ”

 

“ 앞에 ”

 

 

 

 

 

 

아... 딴 생각을 해서 그런지 손님이 들어오는 소리를 알지 못한 채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옆에서 알려 준 김태형 덕에 손님에게 인사를 하면서
앞을 바라봤는데... 익숙한 얼굴인데..?

 

 

 

 

 

 

 

“ 정국씨? ”

 

“ 아메리카노 8잔에 딸기 쉐이크 2잔이요 ”

 

 

 

 

 

 

언제 온 건지 나를 보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정국 씨였다.
슈트를 입고 있는 거 봐서는 일하다가 온 것 같고,
또 인턴들한데... 아니 착한 본부장 역할을 하러 오셨구만?
나한테 준 카드로 결제를 하고 조금만 기다려달란 말과 함께 진동벨을 주었는데,

 

 

 

 

 

 

“ 태형씨 나 여주 좀 빌려도 되지? ”

 

“네...네?? ”

 

“ 고마워 ”

 

 

 

 

무의식적으로 대답하는 김태형은 그제야 질문을 들은 건지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봤고,
나를 바라보면서 나오라는 정국씨의 행동에 나는 그대로 태형이 어깨를 한번 토닥이면서
‘ 아주 천천히 만들어 ’ 라는 말과 함께 그 안에서 나오려 했다.
얄밉다는 식으로 나를 바라본 김태형이 나를 붙잡으지만 않았다면.

근데 붙잡고 한 말은..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 탄 12 | 인스티즈

 

 “ 봄이 그렇게도 좋냐 이 멍청이.. 아! ”

 

 

 

 

 

 

라면서 정국씨를 바라보다 '들’이 아닌 ‘아' 로 순식간에 바꾸면서
커피를 제조하러 움직이는 김태형에 모습에 순간 웃음이 나왔다.
그 모습을 본건 정국씨도 마찬가지였고, 살짝 웃으면서 내 손을 잡고 근처에 있는 테이블로 우린 자리를 옮겼다.

자리에 앉은지 얼마 안 됐는데
카페에서 흘러나오던 노래가 끊기더니 바로 다른 노래로 바뀌었다.
10cm 의 봄이 좋냐? 라는 노래로.
나는 그대로 뒤를 돌아 김태형을 노려보니,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몽땅 망해라 하고 말하는 김태형이 보였다.
왜 저래?

아니 근데 그것보다 아까부터 이 남자 자꾸 내 손을 만지작거리는 건 뭐지?

 

 

 

 

 

 

 

 

“ 뭐 해요? ”

 

“ 손 ”

 

“ 그니까 제 손을 왜 ”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 탄 12 | 인스티즈

 

“ 나 손 성애자야 ”

 

“ ...... ”

 

“ 미안 ”

 

 

 

 

 

 

 

내 손을 왜 만지냐고 물어보는데 손성애자라는 말에 순간 나를 잡고 있던 손을 슬그머니 빼고 있었다.
조금 굳은 얼굴로, 그런 내 모습에 웃고 있던 얼굴은 당황해하더니
미안하다면서 내 손을 다시 잡는 정국씨였다.

 

 

 

 

 

 

“ 깜짝 놀랐잖아요 내 남자가 변태라니.. ”

 

“ 모든 남자는 변태지? ”

 

“ ....... ”

 

“ 그것보다 언제까지 존댓말 쓸 거야? ”

 

“ 지금 말 돌리는 거죠? ”

 

 

 

 

 

모든 남자는 변태라는 말과 한쪽 눈썹을 올리면서 나를 보며 웃는 정국씨의 말에
아빠가 말한 모든 남자는 늑대라는 말이 사실인 듯 싶었다.
역시 위험해... 이 남자도..
내 표정을 본 건지 웃더니 다시 내 눈을 바라보면서
나온 말에 순간 이야기가 바뀐 것 같아 말 돌리는 거냐고 묻자,
그런 나를 보면서 ‘ 너도 말 돌리는거야? “ 라면서 나를 바라봤다.
아니.. 그건 굳이 말 돌린 건 아닌데,
난 정국씨가 걱정이 되는 건데?

 

 

 

 

 

 

“ 말 놓으면 저한테 못 빠져나올 텐데요? ”

 

“ 그걸 어떻게 알아? ”

 

 

 

 

 

내 매력에서 더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말을 하면서 정국씨를 바라봤을까
그 순간 우리 둘 사이에서 울리는 진동벨이 보였다.
천천히 만들라고 했는데 벌써 음료를 다 만들었나 보다.
나는 뒤를 돌아서 김태형을 바라봤고,
정말 무표정 가득한 채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벨 번호를 게임하듯
연타를 치면서 누루고 있는 김태형이 보였다.
어차피 한번 누르면 끝인데.. 왜 저래 진짜
나는 그대로 고개를 절레절레 한 채 진동벨을 집고 일어나려 했는데,
그런 내 손을 놓지 않고 잡은 채로 날 바라보는 정국씨를 바라봤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 탄 12 | 인스티즈

 


그 순간, 나를 바라보는 정국씨의 눈빛에 장난기가 발동해 버렸다.

 

 

 

 

 

 

 

 

 

 

 

 

 

 

“ 정국아, 누나가 커피 가져올 테니까 여기서 기다려 ”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 탄 12 | 인스티즈

 

“ 하 미치겠네 진짜 ”

 

 

 

 

 

“ 알아 누나 귀여운 거 ”

 

 

 

 

 

 

 

 


존댓말을 하지 말라 한 거니까,
나는 안 했어, 존댓말
다만 누나라는 말은 나를 올려다보는 정국씨의 표정에 나도 모르게 나온 말이었다.
그러게 왜 그렇게 귀여우래?

 

 

 

 

 

 

 

 

 

 

 

 

 

 

 

  

 

 

 

 

 

-

알바 끝나면 연락하라는 말에 오늘은 마감이라서 시간이 좀 걸린다 했더니
기다리겠다면서 마감 정리를 하는 나를 향해 밖에서 손 인사를 하고 있는 정국씨였다.
거의 다 정리가 돼서 유니폼을 갈아입고 나가려는데 전화가 왔는지
심각하게 전화를 받고 있는 정국씨의 모습에 조용히 나가서 문을 잠군 뒤에 정국씨한테로 다가갔다.

 

 

 

 

 

“ 꼭 파트너를 데려가야 해? ”

 

 

 

 

 

파트너?
어딜 데려가?

 

 

 

 

 

 

“ 안 가  ”

 

 

 

 

잘 안 들리는 소리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자
상대편에서 흘러나오는 소리가 조금 들렸다.

 

 

 

 

 

 

 

- 야 이거 너희쪽에서 주최한 거야, 이번에는 와야 돼.

 

“ 하... 알았어.우선 끊.....어.... ”

 

“ ......뭐예요? ”

 

“ 언제 나왔어? ”

 

 

 

 

 

 

한숨을 쉬면서 끊자는 말을 하려는 순간 뒤돌아 보는 정국씨는 순간 나를 보고 멈칫하더니
전화를 끊고 언제 왔냐면서 묻는데.. 잠깐.. 이거 뭔가 있는데?

 

 

 

 

 

 

“ 어딜 가요? ”

 

“ 어?.. 아 회사에서 주최하는 파티 ”

 

“ 파트너도 데리고? ”

 

“ .....어 ”

 

 

 

 

 

파트너라는 말에 조금 움찔 거리는 것 같았지만
뭔가 어쩔 수 없네라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다.
그리고 그런 모습에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순간 내 두 손을 잡는 정국씨였다.

 

 

 

 

 

 

 

“ 너랑 같이 가고 싶어.근데 안 갔으면 좋겠어 ”

 

“ 그게 무슨 소리예요? ”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 탄 12 | 인스티즈

 

“ 불편할 거야.. 분명히 ”

 

 

 

 

 

 

조금 걱정이 가득한 눈으로 불편할 거라면서 나를 설득하려는 모습에 이상해서 멍하니 바라보다,
아니 잠깐 나보고 가지 말라는 건, 이 남자 지금 다른 여자랑?
순식간에 변한 내 표정을 본건지, 이와중에 살짝 웃는 정국씨의 모습에 더 찡그려졌을까
걱정 말라면서 너가 안 가면 나도 안 간다면서 내 여친이 여기 있는데라며
허리를 살짝 숙여 나와 같은 높이에서 나를 바라보면서 내 머리를 쓰담는 정국씨였다.
하지만..

 

 

 

 

 

 

“ 정국씨 회사 주최라면서요 ”

 

“ 안 가도 돼 ”

 

 

 

 

 

 

회사 주최인데 안 가도 된다며 서 말하는 정국씨의 말 뒤로 아까 전화기 너어로 들려온 남자의 말이 생각이 났다.
아니 꼭 가야 하는 건데 한마디로 나 때문에 못 가겠다는 거잖아?
아니 것보다 내가 가면 끝나는 거 아니야?
이러다 언제 어느 순간 다른 여자랑 같이 팔짱 끼고 가면?
아니지 거기 갔는데 다른 여자들이 눈독 들이면?
그런 생각에 나는 내 손을 잡고 있는 정국씨의 손을 놓은 채 내 손으로 내 머리를 헝클었다.

 

 

 

 

 

“ ...아! "

 

“ ....... ”

 

 

 

 

 

내 행동에 당황한 듯 나를 바라본 정국씨였고
나는 헝클어진 앞머리를 다시 정리하고 정국씨를 바라봤다.

 

 

 

 

 

 

“ 다른 파트너랑 가라고 하기도 싫고, 그냥 나랑 가요 ”

 

 

 

 

 

그래 이게 제일 낫다.
차라리 내가 집에서 불안해하는 것보다 불편한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말한 건데
내 말이 생각지도 못한 말이어서 그런지 아무 말도 안 하고 바라보는 정국씨 였다.

 

 

 

 

 

 

 

 

“ 설마 진짜 다른 파트너랑 가려고? ”

 

“ 응? 아니야 난 진짜 안 가려고 ”

 

“ 됐어요 내가 이런 사람을 남친이라고 ”

 

“ 이여주 ”

 

 

 

 

 

 

 

 

이여주는 무슨
기껏 생각해서 가주겠다는데도, 좋아하기는커녕 멍하니 바라보더니만,
그래 돈 많고 잘생기고 예의까지 바른 남자들한테 여자들이 없을 리가 없어
딱 보니 한두 명 사귀어본......

 

 

 

 

 

 

 

 

“ 여주 누나 ”

 

“ ...... ”

 

 

 

 

 

 

 

 

순간 뒤에서 이여주가 아닌 다른 느낌으로 불러온 정국씨의 목소리에 놀라
가던 길을 멈췄는데 때마침 나를 계속 따라온 정국씨의 손에 의해 내 몸은 돌아갔다.
그리고 엄청 예쁜.. 아니 엄청 귀여운 얼굴로 나를 바라보는 정국씨였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세젤잘 전정국 X 당돌한 너 탄 12 | 인스티즈

 

“ 왜 누나라며? 누나아~ 미안해.. 나랑 파티 가자  응? ”

 

 

 

 

 

진짜 심각하게 생각하는 건데.. 가끔 화를 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짧아 보이는 건 착각이실 거예요 암요.. 그럼! 

생각해보니까 아직 3번의 만남 중 1번 밖에 안 나왔더라고요.

이제 2번째 만남도 나와야 하니까

조금 분위기를 슬슬 바꾸,,,기엔 달달한 게 좋아 ㅠ

 

 

그리고 곧? 새작을 가져올 예정이에요.

항상 다른 장르를 도전을 해서요.

이번 건 좀 무거운 느낌?

그리고 비밀이 많죠 ㅎㅎㅎㅎ

만약 나오면 한번씩 그냥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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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망개똥 이에요!!! 끄앜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애교에 전 끝났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웈ㅋㅋㅋㅋㅋㅋㅋ 어뜨켘ㅋㅋㅋㅋ되게 쓰고싶은 말이 많았던거 같은뎈ㅋㅋㅋㅋㅋ 정국이 애교에 기억상실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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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진짜ㅠㅠ 저 그 영상을 몇번 돌려본지 몰라요 ㅠㅠㅠ 그냥 입틀막하고 보기만 했어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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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요랑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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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흐어어어ㅓ어유ㅠㅠㅠ누나라니ㅜㅜㅜ정말 저런 옴므파탈 옴므파탈ㅠㅜㅠ너무 귀렵고 멋있고...세상에세상에ㅠㅠ파티에서 뭔일 나는건 아니겠죠ㅠ그게 쬐금 걱정이네요ㅠㅠ그래두 이렇게만 달달하면 뭐...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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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이...일어나겠죠? 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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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꾸 왜케 귀여운거죠ㅠㅠㅠㅠㅠㅠ 달달하고 참 좋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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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너무 달달하기만 해서 조금 분위기를 바꿔볼까 생각중이랍니다 ㅎㅎㅎㅎㅎ 원하지 않으시려나? 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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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체셔리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매화매화 정국이와 여주의 달달함으로 보고 있어료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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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암호닉 감사드려요! [체셔리어]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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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4.2
비림이에요ㅠㅠ 진짜 너무달달한거아닌가요ㅠㅠㅠ 저는진짜 세젤잘 매일보면서 살고싶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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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맨날 쓰고 싶지만...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흑... 그래도 노력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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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파랑당근]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반말이 젛을 줄이야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존대말이 가장 발릴다고 생긱햌ㅅㄴ데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니네 이즈 뭔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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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정국이는 존댓말이든 반말이든 그냥 다 좋죠 ㅠㅠㅠㅠ 누군데...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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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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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저도 달달한게 좋아요 ㅠㅠㅠ 달달할거에요.. 그럴걸요?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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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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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으아아아아으아아어 감사합니다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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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둥둥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ㅠ 어쩌면 좋아요 광대가 안 내려온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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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내려오지마세요 광대! ㅎㅎㅎㅎ 암호닉 감사드려요! [ 둥둥이 ] 기억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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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체리에요!!!!와....정국이고여주고훅훅치고들어오는게장난없네요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ㅠㅠㅠ ㅠ둘다내꺼하자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태태질투하는거짱귀여워여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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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태태마음 = 제 마음이에요 ㅜ 커플들... 몽땅 망해라...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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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두준❤️]으로 암호닉 신청이용!!
헝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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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헐 ㅠ 암호닉 감사드려요! [ 두준 ] 기억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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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쿠마쿠마
으헉.....ㅠㅠㅠㅠㅠㅠ 누나라뇨ㅠㅠㅠㅠㅠㅠ 저애교어쩔거야ㅠㅠㅠㅠㅠㅠ 흐엉ㅠㅠㅠㅠㅠ너뮤좋아요ㅠㅠㅠㅠㅠㅠ 내심장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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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그러니까요ㅠㅠ 진짜 음중한테 상이라도 줘야 할것 같아요. 이런 짤과 글을 쓸수 있게 해주셔서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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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6.200
처음부터 봐왔는데 이제서야 신청해요!!!
[깜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잘 보고있어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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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지금까지 계속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암호닉 [ 깜비 ] 기억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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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꾹꾸기입니다!!! 정국아 나도 누나야!!!! 누나라고 불러줘!!!!! 아 진짜 정구기 애교보자마자 심장 멈추고 숨 못쉬고~ 저 살아있는거 맞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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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아직 살아 계신것 같아요! 근데 아마 다음편은 관 짜셔야 할 것 같습니다....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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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전정국아내협회장입니다ㅠㅠㅜㅠㅠㅜ 하아아알 삐지면 저렇게 애교부려주나여..^^ 저도 한ㅂᆞㄴ 삐져봐도ᆞ듸는건가여ㅠㅠㅠㅠㅜ ㅈᆞㅇ국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ㅜ파티에서 막 전에 정국이한테 관심가진 여자들을 만나든가 막 그런 덜덜한 상황은 아니겠져...? 불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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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에이~~ 설마 정국이가 여주를 두고 다른여자를 볼......일은 없을,....거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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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민윤기]로 신청하고 갑니다!!!!ㅠㅠㅠ파티 기대되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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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암호닉 감사드려요! [ 민윤기 ] 윤기님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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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엔]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당~~ 정구기 애교에 발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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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다음편은 더 쩔 예정입니다 ㅋㅋㅋㅋ 암호닉 감사드려요 [ 아엔 ] 기억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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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어흑......! 심쿵....! 내용이랑 짤 때문에 심장에 무리가ㅠㅜ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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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독자님 괜.찮.아.요? 많.이. 아.팠.죠.? 다.음.편.은. 더. 무.리.가. 올.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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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윤기윤기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누나라고해져 세젤잘 전정국 ㅠㅠㅠㅠ아..오늘도 정국이에게 심장을 난도질당하고갑니다...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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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ㅠㅠㅠㅠㅠㅠ제가 누나 입장이라서 글에 제 사심을 넣었답니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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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쿠앤크입니다! 아정구기때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이 남아나질않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달달한거 너무 조쿠난리 새작도 기대하구 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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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감사합니다. 세젤잘 처럼 달달하지는 않지만! 잘써볼게요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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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하리보]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 언제 암호닉 신청하지 하다 결국 지금 하게 되네요! 파티가 걱정되긴 합니다만 정국이가 누나라니... 누나라니! 제 심장 진짜 몽실몽실 ㅠㅠㅠㅠㅠㅠㅠ 결혼해요 결혼해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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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암호닉 [ 하리보 ] 감사드려요 ㅠㅠ 기억하겠습니다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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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짤이 너무 적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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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귀여운 짤은 글을 쓰게 하는 동기부여가 되지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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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0.194
1023이예요~~정국이 넘나 귀여운~~~ 역시 연애엔 달달함이 최고죠 ㅎㅎ잘보고 가요~~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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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그죠 역시 연애는 달달함이죠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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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골드빈이예요ㅠㅠㅠ저런남자 너무 좋습니다ㅠㅠㅠ누나라니ㅠㅠㅠㅠㅠㅠ저도 누나소리 진짜 좋아하는걸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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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그래서 저도 연하를 만나고 싶은데... 왜 없는걸까요 ㅠㅠ 나도 누나소리 듣고 싶은데 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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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2.169
쓰릉☆이에요!! 정국아!!누나라닣ㅎㅎㅎㅎㅎ누나가ㅠㅠㅠㅠ아 너무귀여워요진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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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누나... 제 사심이 들어간 글입니다 ㅠㅠ 이렇게 많이 좋아해주시다니...
제마음이 독자분들 마음이군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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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1.91
이요니용송
전...정....국...사랑해.....ㅌ털썩....(죽은자의 온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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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어머... 다음편보시면 또 죽으실텐데 괜찮으시가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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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너만볼래예요!!!❤
WoW^♡^ 작가님~~~~ 와우우우우 들이.너므 알콩 당콩 하잖아요ㅜㅜ 태형이맘=내 마음=봄이좋냐?ㅜㅜ 진짜 둘이 넘나 잘어울리는것 여주가.진짜 매력있어요 어쩜 저런 캐릭터를... 누나래... 하아우ㅜㅜ 누나래요ㅠㅠ 쩐다ㅠㅜㅜ 항상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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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ㅋㅋㅋㅋㅋ태형이를 귀엽게 쓰게 해준 너만볼래님께 제 마음을 선물해드릴께요 ♥ 가지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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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앜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완전 센스쟁이!!! 제 마음같았어욯ㅎㅎㅎㅎㅎ 작가님 마음=내 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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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와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어요..와 나
왜 이제 이걸 봤지 진짜ㅋㅋㅋㅋㅋ와 짱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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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지금이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역대급이라니 ㅠ 다음편은 더 역대급으로 가져오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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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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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암호닉 [귤]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정주행 해주시다니 ㅠ 감사합니다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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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정연아]에요!
흐우ㅠㅠ 쓰차 먹음에도 불구하고 작가님 신알신 울렸는데 작가님한테 댓글달고싶은데에ㅜㅜ 쓰차 풀리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렷어요.. 글보고난 후 슼해놓곤 쓰차 풀리자마자 달려왔다는..
아진짜 이번에 정국이 아주 막 둘이 서로 밀당과꽁냥이 장난 아니네요ㅎㅎ (설렘)♥ 이번화도 어김없는 취향저격 탕ㅌ탕타ㅏ타ㅏㅏㅌ탕..
다음화에서는 그럼 파티에 가겠네요..?? 기다려 져요!!!! 빨ㄹ리 다음화가 보고싶어지는 오늘..(감성)(오글) 기다릴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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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쓰차라닛.... 그래도 빨리 오셔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다음화는 더 심장에 충격이 갈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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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예헤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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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분홍팝콘이에요 누나라니..제 심장이 안녕하지 못하네요..애교에 모든 사고기능이 멈춰버리고 말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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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제가 음중을 보고 그랬죠... 정말 한 순간 멍하니 바라보기만 했는데...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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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카라멜모카에요!!!!!!!
아정국아ㅜㅜㅜㅜㅜㅜㅡ누나라니ㅜㅜㅜㅜㅜㅜㅜ아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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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아ㅠㅠㅠㅠ실제로 저도 듣고싶어요 ㅠㅠ 누나... 언제 들을 수 있는거니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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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말에 진짜 너무 (비속어)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ㅜㅠㅠ아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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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여기서 욕하시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람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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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정국이 음중 mc는 정말 진리입니다 ㅜㅜㅜ 진짜 여자엠씨분을 꿀 떨어지게 바라보는데...와...진짜 쩔었어요 ㅜㅜㅜ 정국이는 연상도 좋지만 역시 연하도 좋네요 ㅠㅠㅠ 저한테는 연상인데 왠지 연하가 더 익숙한 이런 느낌 ㅋㅋㅋㅋ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아이렌]으로 부탁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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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그러니까요ㅠ 음중은 정말 ㅠㅠㅠㅠ 정국이가 막내라서 그런지 연하느낌이 있죠, 저한테는 연하지만....ㅎㅎㅎㅎ 암호닉 감사드려요 [ 아이렌 ] 기억하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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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왜 지금 봤을까요... 정말 심장에 무리가 갑니다....[딸기우유]로 신청할게요!!! Bgm 첫화부터 알고싶어요ㅠㅠㅠ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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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개
지금이라도 봐주셔서 감사해요ㅠ [딸기우유] 기억하겠습니다.
다음편 적을 때 bgm 다 적어서 올려드릴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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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심장...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그러케 훅 들어오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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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스토리너무달달미터진다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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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와 ....누나래....심장폭행이다 정국아...누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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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읔....정국이의매력은 어디까지인걸까요?!!! 이 예측할수없는 남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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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기가 누나라고... 누나라뇨ㅠㅠㅠㅠ 오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세계최고젠틀하시고요ㅠㅠㅍ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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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비림]이에요. 그래정국아 누나야ㅠㅠ 누나라고불러봐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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