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tic
pro
W. 하바네라
김석진 (25)
뒷처리 겸 의사
"오늘은 적당히 놀으라고 했잖아."
"앉아서 커피마시고 있을테니까 얼른 씻고 나와. 피가 다 튀었네"
민윤기 (24)
작전, 지시
"X발, 누가 말 안듣고 무작정 들어가래? 죽을뻔 했잖아."
"아, 미친새끼들아 여자랑 놀지말고 일 좀 해라 일 좀"
정호석 (23)
장거리 저격수, 분장 겸 무기제조 보조
"나는 연상보단 연하가 좋아. 오빠라는 소리가 듣고싶거든, 그래서 여기 찾아오는거 일지도."
"형, 오늘 밖에서 놀다올게요. 내일 아침에 봐요."
김남준 (23)
해커, 정보수집 겸 무기제조
"김태형 어디갔어? 얘 또 여자랑 놀러갔어?"
"야, 그거 불에 갖다대면 터져. 조심해서 다뤄 비싼거다."
박지민 (22)
장거리 저격수
"야, 김태형 탄소 좀 그만 괴롭혀."
"형, 근데 아이는 어떻게 생겨요? 태형이가 알려주긴 했는데 모르겠어요."
김태형 (22)
단거리 저격수
"제가 누구냐구요? 음, 뭐라할까 우리 예쁜 누나 남편?"
"아, 남준이형은 왜 좀 할 만하면 부르는데."
전정국 (22)
행동대장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여?"
"미안, 오빠 손에 피묻는건 싫어해서."
김탄소 (22)
칼잡이, 총은 보조
"미안, 오빠. 내 몸은 비싼 몸이라서."
"터치는 허용해도, 만지는건 허용 못해."
**
"아, 저 아저씨가 내 가슴 터치했어 태형아."
"X발, 저 새끼가…!"
"조금만 더 늦게 죽였으면 그냥 만졌겠지?"
"이 X발"
**
"너, 뭐야 대체."
"나? 전정국."
"이름말고! 대체 네 정체가 뭐냐고!!"
"널 지키는 돈키호테."
"…"
"그리고 너는 이런 미친 나를 홀리는 매혹적인 카르멘."
*하바네라*
안녕하세요...! 글 숨김이 되질 않아..
예전부터 준비하던 조직물인데 어제 다른 조직물 작품이 올라왔더라구요 흑흑..
뭔가 장르는 겹치면 안될 것 같아서 지금 프롤로그를 올리고 몇 주 뒤에 찾아뵐 생각입니다.
그때엔 지금 쓴 이야기를 좀 더 다듬어서 데려올게요
다들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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