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글 빨리올려달라고해서ㅎㅎ근데 하루에3개는너무많은거같아ㅋㅋㅋ일단 암호닉 받을께잉ㅎㅎㅎ그리고 나는 박카라고 쓸께ㅎ우리언니는 설리라고할께ㅎㅎ왜냐구?????언니가 설리닮아서ㅋㅋㅋㅋ그럼 스타뜨!!!!!!!!!!!내가 설리랑 사귀게 된 썰 풀께ㅎㅎㅎ일단 처음에 그렇게만나고나서완전 친하게지냈어ㅎㅎ학교등교도 같이하고ㅎㅎ말도 놓고ㅎㅎ 설리네 집이랑 우리집이랑도 친해지고ㅋㅋ그렇게 나혼자혼자 설리좋아하고ㅠㅠㅠ정말 슬펐엉ㅠㅠㅠ설리가 이현우좋아한다코해서내가 머리도 이현우처럼 짜르고ㅠㅠ설리가 나한테 쫌만잘해주면 난..그날 잠못자ㅋㅋ그러다가 8월 중순쯤에!!!!!!!!사건이터졌지......그날도 똑같이 설리가 야자 끝날때쯤학교앞에서 기다리고있었엉(난 야자안해ㅋㅋㅋㅋㅋ)원래는 한3명정도랑 같이나오는데그날따라 막 6명정도가 설리옆에 붙어나오는거야그러다가 교문에서 한 친구님께서"야!!설리야 그냥 고백받아줘!!"이러는거임..........그 말듣고 난 멘붕이왔지.......그렇게 쇼크상태로 걸어가고있었어설리가 내상태 보더니 말거는거야"박카야..왜그렇게 힘이없어?"그 말듣고 정신차리고 설리한테 물어봤지"설리언니..언니 고백받았어요..?"그랬더니 설리가 우물쭈물하더니받았다는거야....내가 그때 왜그랬는지모르겠는데ㅠㅠㅠ갑자기 열이확나면서 화나는거야솔직히 진짜 설리도 알았을꺼야내가 자기좋아하는거...내가 화나서 오늘 언니혼자가라고 그랬어ㅠㅠ나 어디좀들려야된다고ㅋ그런 말도안되는변명을 했지ㅋㅋㅋ그랬더니 설리가 "박카야 너왜그래..?나한테 화난거있어?"이러는데....그냥 씹고 나혼자 버스정류장까지완전뛰어서 아무버스나 탔음ㅋㅋㅋ아진짜 왜그랬지???ㅋㅋㄲ ㅋㅋ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여기까지ㅋㅋㅋㅋ다음편은 내일이나 오늘새벽에 쓸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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