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그냥 폭풍업뎃이구나~언능언능쓰고 설리네 집가서 자야지ㅋㅋㅋ스타뜨!!!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렇게 말하고나니까 너무억울한거야ㅠ진짜 내 첫사랑은 비극이구나...그래 어차피 쌩깔꺼 맞을짓하고쌩까자 라는 생각이들어서ㅎㅎㅎ그래서 바로 설리입술로 직행....설리가 완전 놀라는거야ㅜㅠ아..난 이제짤이다라고 생각하고맞을준비하고 눈꼭감고 서있었는데ㅠㅠ한참을 서있어도 안때리길래눈을 떴거든???근데 설리가 하는말....."박카야....너진짜 나좋아해..?"라고해서"응..진짜좋아해 그러니까 쌩깔.."이렇게 말하고있었는데...설리가 갑자기 나껴안아서 말못함...그러더니 하는말"박카야...나도 너좋아하는것같아..."와.....나 이말듣고 진짜 정신나감 그대로 멘붕 ....진짜 이뻐죽겠다계속 안고있다가 내가 설리한테 은근 말놓면서"설리야..나봐봐"이랬거든???그랬더니 설리가 나쳐다보는데ㅠㅠㅠ겁나이쁨ㅠㅠㅠ그대로 ㅋㅅ함ㅋㅋㅋㅋ설리가 키가 쫌작아서 나랑 20cm차이 나거든ㅋㅋ까치발들고 ㅋㅅ하는데 겁나귀여워서 ㅋㅋㅋ내가 무릎구부려줬어ㅋㅋㅋㅋ내가 ㅋㅅ하다가 너무좋은거야ㅋㅋ그래서 볼에도 뽀뽀하고 코에도 하고그러다가 둘이 실실 쪼개고ㅋㅋㅋ그리고 집갈때 설리랑깍지끼고 집갔어ㅎㅎㅎㅎ나...그날 설리집에서 잤다...?ㅋㅋㅋㅋ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번썰은 쫌짧다ㅎㅎㅎ내일은 축제썰 풀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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