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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6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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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6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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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붑붑님♥





* 팬아트나 로고, 이미지 선물 언제나 감사히 받고 있어용'ㅅ'♡*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6

























* * *















사주겠다는 김민규의 고집보다 손에 비타민음료를 꼭 쥐고 고개만 저은 내 고집이 더 셌고, 결국 김민규는 제 몫의 커피 한잔 만 주문했다.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아랫입술을 뚱하니 내밀고 커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서 있는 김민규 옆에 멀뚱멀뚱 서 있다가 컵을 받아드는걸 확인하고 카페 문 쪽으로 앞장섰다.



막 카페 문을 밀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뛰어들어오던 남자손님과 맞닥뜨렸고, 놀란 내가 어떻게 피할 새도 없이 나는 뒤따라오던 김민규의 품에 안겼다.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들자 한 팔로 내 어깨를 감싸 안은 김민규와 죄송하다 사과하는 남자가 보였다.

대충 고개를 까딱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 김민규는 내 양 어깨를 붙잡고 연신 괜찮냐 물었고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6 | 인스티즈


" 진짜 어디 안 부딪혔어? "


" 어, 진짜 괜찮아. "


" 조심 좀 하지. 뭐가 그렇게 급해. "


" 그러게, 조심할게. "


" ...근데 너, 이제 반말하네? "





뭐, 난 그게 훨씬 더 마음에 들지만. 씩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에 그제야 알아채고 얼른 입을 다물었다.

입을 앙 다문채로 발만 움직여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내 뒤를 졸졸 쫓아오는 김민규가 투덜거리며 중얼대는 목소리가 들렸지만 애써 모른 척 하며 엘리베이터를 잡아 탔다.


엘리베이터 안에 나란히 서서 층 버튼을 누르고 나서도 올라가는 숫자만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잠깐이라도 고개를 돌리면 나를 빤히 내려다보고 있는 김민규와 눈이 마주쳐 버릴 것만 같아서.



경쾌한 소리와 함께 도착한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마주치는 출판사 직원분들께 인사를 하며 빈 회의실 안으로 들어가 앉는데

뒤따라 들어오는 김민규는 아직도 투덜거리는 중이었다.









" 아니, 눈 한번 마주치는게 그렇게 피할 일이야? "


" ...얼른 일 끝내고 헤어지죠. "


" 허, 이것 봐. 또 존대야. 반말 좀 하면 뭐 세상이 무너지나? "


" 여기선 사진작가 김민규랑 작가 김여주로 만나는거라고 직접 말씀하셨잖아요. "


" 그럼 여기 나가면? "





여기 나가면, 그냥 사람 김민규랑 김여주로 얘기할 수 있어요?


답지 않게 진지해진 표정과 목소리에 마땅히 답은 하지 않고 노트북을 꺼내 세팅을 하자 김민규가 피식 웃음을 터뜨리곤 존댓말로 말을 걸었다.

딱히 내 대답을 기대한건 아니었는지 제 노트북을 꺼내 회의실 스크린과 연결하며 '사진이 좀 많아요, 한 5년 정도 돌아다니면서 찍은거라.' 하며 고개를 끄덕거린다.

그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그 시간동안 너는 그렇게 잘만 지냈구나, 하는 생각에 쓴웃음만 지었다.









곧 밝아진 스크린에 천천히 지나가는 사진들은 저절로 감탄을 불렀다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들 속에는 그 각각의 향기를 가지고 있었다.

사진들 틈틈히 덧붙여지는 설명을 메모하며 사진을 보고 있는데, 한 사진에서 화면이 멈췄다.











" 자기들끼리 셀프웨딩을 하는데 한 컷 찍어줄 수 있겠냐고 부탁을 받아서 찍은 컷이예요. "


" ...예쁘네요, 되게 행복해 보이네. "


" 이 사진 찍을 때 특히 생각이 많이 나서 힘들었어요. "





김민규의 말에 고개를 돌려 쳐다보자 나를 빤히 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입만 벙긋거리며 한참을 말을 잇지 못한다.

갑자기 내려앉은 분위기에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시선만 마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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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들, 한 컷도 빠짐없이 다 그 쪽. 김여주 생각하면서 찍은 사진들이예요. "


" ... "


" 여주가 이 하늘을 봤으면 예쁘다고 좋아했을텐데. "


" ... "


" 여주가 바다를 가고 싶댔었지. "


" ... "


" ...이 웨딩드레스를, 김여주가 입었으면 훨씬 더 예뻤을텐데. "





눈을 느리게 깜빡이며 툭툭 뱉는 김민규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날아와 박혔다.


흔들리는 내 눈빛이 스스로도 느껴져 얼른 두 눈을 감고 고개를 푹 숙였다.

천천히 다가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리는데도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머리로는 당장 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이 회의실을 나갔는데, 몸은 말을 듣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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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얼마나 미울 지 알아. 다 아는데... 내 얘기도 좀 들어줘. "


" ... "


" 내가 널 버리고 떠난게 아니라는거, 나는 정말 가고 싶지 않았다는거. "


" ... "





우는걸까, 흔들리는 목소리를 들으며 그 간절한 목소리에 마음이 덜컹 내려 앉았다.

그동안 수도 없이 원망하고 욕했던 사람인데, 나는 또 바보같이 이 사람 앞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슬그머니 고개를 들자 나만큼이나 아프다는 듯 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민규가 보였다.










" 아직은. "


" ... "


" 아직은 내가 좀 더 널 원망하게 해줘. "


" ... "


" 네가 얼마나 대단한 사연이 있어서 그랬든지 간에. "


" ... "


" 아직 난 네 말 듣고싶지 않아. "





더 말을 꺼내면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아서, 고개를 푹 숙인 김민규를 애써 모른척 하고 얼른 짐을 챙겨들고 회의실을 나갔다.


 회의실 문을 닫자마자 이 쪽으로 오고있던 승관이를 마주쳤다.

내 얼굴을 보자마자 놀란 얼굴로 다가오는 친구를 보자마자 참았던 눈물이 고여 맺히는 눈물을 얼른 꾹꾹 눌러 닦아내고 그 품에 안겼다.

토닥이는 손길을 받고 있자니 기운이 쭉 빠지는 기분이었다.







그냥 지금은 아무 생각 말고 집에가서 한숨 푹 자. 귀에 속삭이며 몇번 더 등을 토닥이는 손길에 고개를 끄덕여 대답하고

손인사를 하며 엘리베이터를 향해 걸어갔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 직전 마지막으로 본 모습은

김민규가 홀로 남아있는 회의실로 들어가는 승관이의 뒷모습이었다.






















* * *











출판사를 빠져나와 무슨 생각을 하며 집까지 걸어왔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옷을 갈아입고 씻은 뒤 정말 푹 잤다.

꿈도 꾸지 않고 정말 푹.






승관이의 전화를 받고 눈을 떴을때는, 하늘 한 가운데 떠있던 해가 사라지가 하얀 달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

나오라는 말에 아직 몽롱한 정신으로 대충 눈에 띄는 옷을 주워입고 집을 나섰다.



나는 제대로 기억 나지 않지만 저번에 취해서 김민규를 만났던 날 앉아있던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는 승관이의 앞자리에 말없이 다가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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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뭐 처녀귀신이야? 기척도 없이... "


" 뭐, 잔이나 채워. "


" 또 혼자 울었구만, 잔뜩 부어가지고. "


" 아니거든... 자서 부은거야. "


" 그럼 그렇다 치던가. "





웃으며 장난스럽게 말을 건네는 승관이 덕분에 나도 작게나마 웃을 수 있었다.

채워지는 술잔을 물끄러미 보고 있는데, 한참을 망설이며 입만 뻐끔거리는게 느껴져 먼저 입을 열었다.










" 말을 해. "


" 어? "


" 너 김민규한테 무슨 말 들은거잖아. 그 얘기 하려고 온걸테고. "





그니까 해보라고,

여전히 술잔만 만지작대며 말하자 한숨을 푹 쉬곤 제 손에 들린 잔을 마저 비운다.

맞아, 들었어. 길고 긴 한숨과 함께 승관이가 말을 시작했다.










" 그 때 갔던거... 자기는 가고 싶지 않았다고, 연락할 수 있는건 다 뺏기고 짐 하나 제대로 못 챙기고 납치 되듯이 간거라더라. "


" ... "


" 자기도 처음 미국 간 1년은 아무것도 안하고 밥도 제대로 안먹고 버텼는데, 대학만 졸업하면 한국 가는거 붙잡지 않겠다셔서, 졸업하자마자 이번에 한국 들어온거래. "


" ... "


" 들어오자마자 너부터 찾았대. 너한테 다 설명하겠다고. "





사실 나도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을지 모른다.

적어도 내가 알던 김민규는 그렇게 모질게 떠날 사람이 아니었다.

분명히 무슨 사정이 있겠지,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다.


그냥 그동안, 그가 없는 동안 미워하고 욕할 누군가가 필요해서

애써 그걸 무시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술이 들어가서인지 청승맞게 자꾸만 눈가가 붉어졌다.

그런 나에게 모른 척 티슈 몇장을 건네는 승관이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나를 잘 아는 사람이니 지금 내 이 혼란스러운 마음도 눈치 챘을 것이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6 | 인스티즈


" 하여간 눈물만 많아서는. "


" 시끄러... "





" 오늘 김민규 운거 모르지? "


" ...울었어? "


" 어, 나 김민규 우는거 처음 봤잖아. "


" ... "


" 그거 보고 진심이구나 했지. "





고개를 끄덕이는 승관이에게 아무 대꾸도 않고 연신 술잔만 넘겼다.

김민규 얘기를 들으며 내 눈치를 살살 보는 승관이의 속은 안 들어도 뻔했다.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가장 잘 아니까.









...흔들려?

승관이의 질문에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온갖 감정이 다 뒤섞이는 느낌이었다.



내가 지금 김민규한테 흔들리고 있나?

그 전에, 아직 나는 김민규를 못 잊었나?




복잡한 머릿속이 도통 정리가 되질 않아 결국 또 아무 말 없이 술잔만 비워댔다.

그런 나에게 더 이상의 질문 없이 그저 빈 술잔을 다시 채워주는 승관이였다.










" 흔들리고 싶으면 흔들려. 네 마음 가는대로 해. "


" ... "


" 네가 얼마나 좋아했는지도 알고, 얼마나 마음고생 했는지도 알아서 더 뭐라고 해줄 말이 없네. "


" ... "


" 나는 그냥 이젠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





그러곤 씩 웃는 승관이를 보며 같이 웃어보였다.



나도 이제는 좀 행복하고 싶은데,

어떤 선택을 해야 내가 행복할 수 있을지 사실 잘 모르겠다.


















이제 진짜 그만 마시고 들어가라는 승관이의 재촉에 자리에서 일어섰다.

아직 알딸딸 하기만 한게 별로 안 취한 것 같은데.


그러다 일어서면서 발을 헛디뎌 크게 한번 휘청였다.

아, 좀 취했나.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는걸 코앞인데 필요 없다며 손사래를 쳐가며 보내고 홀로 걸었다.

집업 주머니에 손을 푹 꽂고 얼굴도 옷깃에 묻은 채 느릿느릿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가는데,

바닥만 보고 걷던 내 시야에 왠 운동화 하나가 들어왔다.


깜짝 놀라 몸을 곧추세우고 고개를 들자 엄한 표정을 지은 권순영씨가 서 있었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6 | 인스티즈


" 혼나야겠어 아주- "


" ...에? "


" 늦으면 전화하라니까 그 말도 안듣고, 위험하게 혼자 오면서 앞도 제대로 안보고 다니고. "


" ... "


" 어, 술도 마셨네? 오늘은 또 누구랑 마셨나, 설마 저번에 그 기분나쁜 놈은 아니겠지? "


" 아니, 승관이랑 마셨어요... 내 기분 풀어준다고 와서... "





내가 왜 이렇게 열심히 변명을 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그래야 할 것만 같아 열심히 손짓까지 해가며 설명을 했다.


마지막 말끝을 흐리며 시선을 피하는데 그 시선을 쫓아 허리까지 숙여가며 눈을 맞춘 권순영씨가

곧 씩 웃으며 내 머리에 후드집업 모자를 덮어 씌우고는 어깨를 감싸 안다시피 하고 걸음을 옮겼다.




갑자기 일어난 일에 정신없이 걸음을 쫓아가는데,

아무 설명도 없이 콧노래까지 부르며 신이 나서 걷던 권순영씨가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켰다.







와- 하고 절로 탄성이 나왔다.

아주 어릴 적 엄마아빠 손을 붙잡고 시골에서 봤던 밤하늘 이후로 거의 처음 보는 밤 하늘의 별이었다.



나도 모르게 입을 헤 벌리고 목이 빠져라 하늘만 보고 있었나보다.

내 앞에 마주선 권순영씨가 풉, 웃고는 다시 내 옷을 정리해주고 야무지게 모자 끈까지 묶어버린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6 | 인스티즈


" 기분, 풀렸어? "


" 네? "


" 너 언제오나 기다리는데 왠일로 하늘에 별이 보이길래 너 보여주고 싶었어. 땅만 보고 걷느라 못봤지? "


" 네.. 와, 저 진짜 별 오랜만에 봐요. "


" 뭐 때문에 기분이 별로였는지는 몰라도, 풀렸으면 좋겠다. "


" ...히, 풀렸어요. "





정말이었다.

술기운으로 잊어보려 했던 그 복잡한 마음이 어느새 싹 정리되어 있었다.

이제야 진심으로 웃는 느낌이었다.


겨우 하늘에서 시선을 옮기자 나를 빤히 쳐다보며 웃고 있던 시선과 마주쳤다.

그리곤 내 양볼을 붙잡고 확 가까이 다가온 권순영씨가 내 눈을 똑똑히 마주보며 입을 열었다.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6 | 인스티즈


" 내가, 별을 되게 좋아해. "


" 네? 아, 네- 어, 근데, 좀 너무 가깝... "


" 별은 예쁘고, 보면 행복해져서. 그래서 되게 좋아하는데. "


" ...네에... "


" 근데 네가 별을 닮았네? "





씩 웃는 얼굴에 순간 숨이 멎었다.

흔히 연애소설을 쓸 때면 사용하는 숨이 멎는다는 표현을 실제로 느껴보는건 처음이었다.






그리고 그 얼굴을 보며 생각했다.



내가 흔들리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걸까,

별을 보면 행복해진다는 이 사람에게 흔들리면, 나도 행복해질 수 있는걸까.






























*** 옆집쓰 ***



[세븐틴/권순영] 옆집에 애아빠가 산다 16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요즘도 늘 변함없이 먹여주시는 독자님들의 사랑에 행복한 옆집쓰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꼭 글을 올리리라 다짐을 했기에 꾸역꾸역 왔는데

사실 지금 졸려서 글에 오타가 있을수도... 혹시 발견하면 내일 조용히 수정할게요...(부끄)





그리고 오늘은 제 영혼을 갈아넣은 옆집에 애아빠까 산다 명대사 하나가 탄생했어요(셀프함성)



" 내가, 별을 되게 좋아해. "

" 근데 네가 별을 닮았네? "


제 글 속의 권순영씨 다운 마음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워후!


오늘도 권순영씨에게 모두들 설레셨나요? 심쿵 좀 당하셨나?

ㅎㅅㅎ







그리고 이제 민규의 정체는 모두들 확실히 감 잡으셨죠?

나중에 언젠가는 정확하게 민규 에피소드 한편 올라올거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저를 변함없이 따뜻하게 애정으로 맞아주신 여러분들 덕에

정말 감격...(입틀막)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

입시? 그게 뭐죠? 다 꺼져! 일상 다 꺼져!









엄지 춱춱 추천 꾹, 댓글 한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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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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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1등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1등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지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하후하숨좀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이거 김민규 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어쩌면좋나요 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구야 이 나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홋씨야.. 순영씨... 당신도 빛나는 별이에요8ㅁ8 진짜 짱입니다... 여주야 네 마음이 끌리는곳으로 가렴...8ㅁ8 밍구를 도저히 미워할수도없고... 그렇다고 밍구를 좋아하자니 순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뒈져도좋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순영 아더빨리할수잇엇는데 문자오느라 가려져서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아니..자까님..!!!!!!!이러시면제가 밍구를 미워할수가없자냐요!!!!!!!!녜???!?!??그러면서 또 수녕이를 사랑하게만드냐능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

8년 전
옆집쓰
와 독자님들 진짜 선댓 짱빨라...
8년 전
옆집쓰
제가 첫댓을 다는 건 이제 불가능한 일인가봐요...
8년 전
독자4
으앜심쿵..8ㅁ8 오늘도 잘 읽고가용 총총..♡
8년 전
독자5
J 아 일단 좀 울고 시작할게여 (오열) 아니ㅠㅠㅠㅠㅠㅠ 파쳤잖아요ㅠㅠㅠㅠ 와 진짜 김민규 짠내 쩔고 권순영 진짜... 세상마상... 김민규 그냥 우주최고슬애기일 줄 알았는데 또 사연있구... 갑자기 흔들리구... 순영이는 설렘폭발하고ㅠㅠㅠㅠㅠ 오늘 잠은 다 잤다... BW
8년 전
독자6
뿌썩쑨 / 하... 아니 오늘 글 심장이... 호흡이... 후하 진짜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너도 별 닮았어 ㅜㅠㅠㅠ 민규에서 넘 찌통이었는데 순영이가... 심장을 아주 강타했네요 항상 작가님만 기다립니다...♡ 작가님은 제 별!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7
와 대박... 별... 별을 닮... (말못잇) 오늘도 정말 정말 잘 읽고 가요... ㅠㅠ ♡
8년 전
독자9
세상에...별이라니...ㅠㅠㅠㅠㅠ 민규는 찌통에다가ㅠㅠㅠㅠㅠㅠㅠ으엉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0
자몽에이드에요ㅠㅠㅠ 엉엉엉엉ㅇ 별을 좋아하는데 별을 닮았다니ㅠㅠㅠㅠㅠㅠㅠ그럼 제가 하겠습니다 그 벼류ㅠㅠㅠㅠㅠ 민규 정말 ★루 였는데 사연이 있는 아이였어ㅠㅠㅠㅠ엉엉엉 근데 그게 생각 안 날 정도로 순영이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엉엉엉ㅇ 순영이는 왜 이름도 순영이인지ㅠㅠㅠㅠ둘 다 사랑해 내남자하자ㅠㅠㅠ
8년 전
독자11
별을 닮았다니 ㅜㅜㅜ아 저 진짜 심쿵사 할 것 같아요 역시 작가님..♡♡♡♡♡최곱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2
늘부입니다 아아아ㅏ아ㅏ 별을 닮았... 아 근데 민규 사정도ㅠㅠㅠㅠㅠㅠㅠ 저같으면 진짜 마음이 휘몰아칠 것 같아요 막 갈팡질팡하고 재는 것 같고 그런 느낌... 좋은데 쓰라리고... 순영이를 등질 수도 없지만 민규에게서 등을 돌리기엔 너무 가슴아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일공공사 / 저 완전 심쿵... 작가님 너무 설레잖아요 아 어떡해요 저 진짜 순간 헉해서 ㅠㅠㅠㅜㅠㅠㅠ 작가님 진짜 글이 너무 달달하고 밍구는 마음 아프구 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이번 편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5
햇살:) 으ㅜㅠㅠㅠㅠㅠㅠ뭐야 김밍구 그런거야?나쁜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속깊은 아이였구나ㅠㅠㅠㅠㅠ여주는 어떤 선택을 할지 도통 모르겠네요 순영이도 좋고 민규도 좋...고? 별을 닮은 여자와 별을 좋아하는 순영이는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ㅠㅠㅠㅠ저도 저렇게 예쁜 말 해주는 남자친구를 꼭 먼 미래에...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6
뉴니입니다! 작가님 글은 언제나 읽어도 변함없이 너무 좋네요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오늘 새벽은 설레서 잠 못 잘것같으니 덕질로 불태우겠습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
헐 자까님....세상에 소름돋게 좋자나여....후우... 아 근데 제가 여주였어도 밍구한테도 흔들리고 수녕이한테도 흔들릴거 같아요... 나였음 시우한테는 미안하지만 어디론가 사라졌을거야...☆★
8년 전
독자18
아기돼지예요 순영아......별.....아..설렌다 여주야 흔들리지마 민규가 아무리 가기싫어서 갔다지만 거기로 보내버린사람은 다음에도 또 그럴수도있아 그럼 너만 또 상처받아 순영이랑 잘지내자
8년 전
독자19
닭갈비는 옳다앵여ㅠㅠㅠㅠㅠㅠㅠ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뜨케ㅜㅠㅠㅠㅠ별이래요ㅜ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심쿵....ㅠㅠㅠㅠㅠㅠ잘 보구갑니다♥
8년 전
독자20
봉구에요!!!
으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쿵 탕탕탕!!! 권순영씨 내 심장을 조사버렸네요 정말ㅠㅠ
후후!!! 아... 완전 숨못쉬겠어요 대박!!!! 표현이 정말 예뻐요!!
진짜ㅠㅠ 행복하자 모두ㅠㅠㅠ 그나저나 밍구ㅠㅠ 역시 넌 그럴놈이 아닐줄 알았오ㅠㅠ

8년 전
독자21
누나에요ㅠㅠㅠㅠ끄아ㅠㅠ권순영 말 설레게 해 완전ㅠㅠㅠㅠ으어ㅜㅠ심쿵ㅠㅠㅜㅠ그리고 드디어 민규와의 과거일이 드러났군요!!! 갈수록 더 흥미진진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뿌둥부둥입니다! 별을 닮았다니... 순영이는 여전히 설레게 하네요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3
라라
8년 전
독자26
우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별을 닮았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넘나 설레는것..그나저나 밍구 우는거 가슴이 너무 아파..울지마 민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낭낭.
8년 전
독자30
하... 작가님 이렇게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김민규 뭔데 이렇게 설레죠. 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밍구가 울었다니... 날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고 다녔다니!!!!!!!!! 온!!!!! 통!!!!!! 설레는 말 뿐이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순영이는 왜 마지막에 저렇게 어? 내 마음을 흔들어놓는지... 아, 내 이야기는 아니지만 진짜 읽으면서 민규를 선택할까 순영이를 선택할까 고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때문? 글이 너무 설레서 이입이 안 될 수가 없었던... ㅠㅠ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역시나 움짤 싱크로율 200% 적절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별을 좋아하는 우리 순영이... 나도 오늘부터 별 좋아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작가님 별 좋아하시나요? 그렇담 작가님이 별을 좋아하시니까 ㅎㅎ... 나도 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 뿌셔뿌셔!!!!! 학교 뿌셔뿌셔!!!! 사랑합니다... 좋은 꿈 예쁜 꿈 꾸세요. 하트!
8년 전
독자25
작가님 기다렸습니다ㅜㅜㅜㅜㅎ 오늘 순영이안나올줄알았는데ㅠㅠ 눈맞추는거 너무설레요ㅎㅎㅎ 빨리 민규에피소드보고싶네요ㅎㅎㅠㅜㅜ 마침 잘려구했는데 보구이제자야겠어요ㅎㅎ 다음화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27
명호엔젤이에요! 꺄아아아라라아아아아ㅏ앙 순영이봐ㅠㅠㅠ 저 설렘사로 죽었어요 부승관으로 짜주세요ㅠㅠ 민규사연들으니까 민규도 너무 불쌍해지고 아 뭐가 이리 꼬였대요?ㅠㅠㅠ
8년 전
독자28
헐 별.......ㅠㅠㅠㅠㅠㅠㅠㅠ태양의후예에서 별얘기나온거 생각나면서 왕설렜네요..
8년 전
독자29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명대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장면을 상상하니까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문홀리입니다. 으아ㅓ 권수녕푸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나도 별 좋아해요ㅠㅜㅠㅠㅠㅠ 내 별은 당신이야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밍규 사연 들어도 묻혀버렸잖아요... ☆ 순영 씨의 말이 너무 강했어요. 아직까지는 순영 씨한테 가는 게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고의적은 아니었지만 여주가 받은 상처가 있으니까요.
8년 전
독자32
예에에인데여ㅠㅠ 김민규 삐친거 너무 귀엽고 사진 찍을 때마다 생각했다하고 울었다고해서 흔들리고 있었는데 권순영 진짜ㅠㅠ 민규 최애라서 막 흔들렸는데ㅠㅠ 순영이 너무 좋잖아요ㅠㅠ 별을 닮았대ㅠㅠㅠ 이제 서로 좋아하는거 드디어 알게 되는거래요?ㅠㅠ
8년 전
독자34
0526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가 별을 닮았네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앙 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밍규한테 흔들리지 마로라...........네가 별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한테 흔들려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는 제가 순영이한테 흔들리고 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오늘 민규의 진실을 들어서 밍규한테 흔들리려고 했는데.....8ㅅ8 설레는 말 폭탄이라뇨@!@!!!!!!!!!!!!!!!!!!!!!!!!!!!!!!!!!!!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35
으엌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 제대로 당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어어유ㅠㅠㅠㅠ민규도 진짜 엄청 불쌍한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ㅠㅠㅠ
8년 전
독자36
에인젤이에요! 여주랑 나랑 같이 심쿵ㅠㅠㅠㅠㅠㅠㅠ 저런얼굴로 저런 멘트는 어떻게 안 쓰러질 수 있겠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 셋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그래도 운명이 ㅣ있고 인연이 있으니 다 저리 된 것이겟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문하에요!!!
와 저 명대사 나오는 부분에서 진짜 숨도 안쉬고 몇번을 읊었습니다..ㅡ. 와 진짜 글로도 사람이 심쿵할수가 있는거구나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사랑하구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38
민규도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근데 안대...ㅠㅠㅠㅠ나한텐...순영이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민규 넘 짠한것...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잘봤어요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붐바스틱이에요 오늘 왠지 다운되는가 했더니 순영이가 제마음에 불을질러버렷네요ㅠㅠㅠㅠㅜ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40
자몽자몽♡에요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 민규에게 그런일이ㅠㅠㅠㅠㅠ 안타깝네요ㅠㅠㅠㅠ 그래도 미안하지만.....순영이랑 되야도ㅑ.........저것좀 봐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아이고7봉아!!입니다. 여주가 숨이 멎을때 저도 멎었네요. 네 진짜 명대사에요.......... 별을 닮았다니 .. 캬....... 소름돋을지경이이ㅕ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밍입니다
여주여!!!!!거기서 필요한건 모다?????
모다????!!!!!
입술박치기다!!!!!가까움면
입술박치기야!!!!!!!!

8년 전
독자43
아 시상에 밍구야 아니 순영아 아니밍구야아니수녕아 아니 누굴골라야합니까
8년 전
독자44
아 죽어야겠어요 너무 행복해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바쁘신데도 일케 글올려주시고 그러시면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뿌승관이에요ㅠㅠㅠ쪽지가 왔길래 혹시나하고 들어가보니 작가님글이ㅠㅠㅠ 민규가 그런사정이 있을지는 몰랐어요..그래도 전 순영이가...ㅋㅋ 오늘 글도 재밌었어요! 항상 힘내서 열공하세요!
8년 전
독자46
맴매때찌☆
우워...........민규한테도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애틋힘도 잠시 순영이 명대사때문에 다 날라갔어요ㅋㅋㄲ와...순영아....어쩜 그렇게....(입틀막)......

8년 전
독자47
독자님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순영이 명대사 나왔잖아요ㅠㅠㅠㅠ권순영ㅠㅠㅠㅠ 근데 네가 별을 닮았네라뇨ㅠㅠㅠㅠㅠ 오늘 잠은 다잤습니다
BW.....

8년 전
독자48
ㅠㅠㅠㅠㅠㅠㅠㅠ연재기다렸어요ㅠㅠㅠ밍구랑은 안이어지겠져 우리 불쌍한 밍구ㅠㅠㅠ하지만 권순영이 너무 좋은골 어떡해요ㅠㅠ연재 기다리구있습미다!!짱조아ㅜㅠ
8년 전
독자49
민규야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스토리 맴찢이지만 순영이가 너무 발려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ㅜ작가님 항상 감사해요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이런 순영이 볼 수 있게 해줘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50
허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얼굴 가까운데 저런 설레는 말을 하면 뽀뽀하고싶잖아 수녕아ㅠㅠㅠㅠㅠㅠ아니 넌지금 호시야ㅠㅠ허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순수녕이에요!! 순영아........ 순영아....!!!!! 세상에 정말 작가님께서 말씁하신대로 오늘 역대급 명대사가 탄생했군요...... 나도 별이 좋아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 너도 별을 닯았고 너도 좋다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지금 너무 좋아서 손가락이 굳었어욬ㅋㅋㅋㅋㅋㅋ 오타도 나서 계속 고치곸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순영이한테 거하게 치이고 가네요....... 그리고 민규!! 민규 사정도 참... 딱하네요... 여주만큼이나 힘들었을 민규 생각하니... 글에 몰입한 저도 막 마음이 요동치고 있어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지만 저에겐.... 별이 좋다는 순영이밖에 없는걸...♥ㅎㅎ 그리고 여주를 누구보다 잘 아는 승관이도 듬직하구요... 결론은 한마디로 오늘 작가님께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 하핳 진짜 너무 좋아서 읽던 중간에 멈춰서 앓고 있다가 또 읽고... 어후 새벽에 진짜 거하게 치이고 갑니다... 오늘도 잘 읽었어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뵈어요~~ㅎㅎㅎ
8년 전
독자52
꾸엥이예요!!! 읽자마자 댓글 달고싶었는데쓰차땜에 지금 달아요ㅠㅠㅠ헣 밍구도 안타깝그ㅜ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진짜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오ㅠㅠㅠㅠ? 진짜 여주 성공한 인생 ㅠㅠㅠㅜ승가니같은 친구둬서 넘나 부러운거수ㅜㅜ
8년 전
독자53
민규도 넘 불쌍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 역시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유에ㅔ애애ㅓ애ㅐ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친구도 잘 두고 옆집 사람도 잘 두고 좋겠넹려ㅠㅠㅠㅠㅠㅠㅠㅠ 크 순영이 대사에 오늘 밤을 설치겠어요.,. 쥬륵
8년 전
독자54
도앵도에요 민규도좋지만ㅜㅜㅜㅜ저는 개인적으로 민규한테 안흔들렸으면좋겠네요ㅜㅜㅜㅜㅜㅜ
빨리다음꺼보고싶어요..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55
호시십분입니다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별을닮았다니ㅠㅠㅠㅠㅠ넘설레지말입니다ㅜㅠㅠ
8년 전
독자56
으어어어엉어ㅓ으아어유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ㄱ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도슬프고안타까운데순영이가너무쎄다ㅠㅠㅠㅠㅠ엉어ㅓ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ㅜㅜㅜㅜㅜ심란하네요ㅜㅜㅜㅜㅜㅜ어떡하죠ㅜㅜㅜㅜ둘다여주를진심으로좋아하는데ㅜㅜ
8년 전
독자58
핫초코입니다 아....정말 민규 이야기를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민규도 참 ㅠㅠㅠ
이와중에 순영이한테 짧은 순간에 심쿵.... 아..정말 그냥 존재만으로도 심쿵하게 하면서 저런 말까지 하면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ㅠㅠ

8년 전
독자59
ㅠㅠㅠㅠㅠ뭔가 짠하네요ㅠㅠㅜ민규는 다시맘을 흔들고ㅠㅠ이 세사람이 엄청난 삼각관계일줄은ㅠㅠㅠㅠ전 못고르겠어요ㅠㅠㅜ엉엉ㅇ어떡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흔들려도 되고 그 마음 때문에 힘들어도 되는데 그 흔들림의 끝이 행복이었으면 좋겠다. 그 흔들림의 끝이 슬픔이라면 너무 힘들잖아요.
8년 전
독자61
레인보우샤벳이요 !! ㅠㅠㅠ민규도 사정이 잇엇구야 ㅠㅠㅠㅠㅠㅠㅠ흐큐ㅠㅠㅠ
8년 전
독자62
봄이에요! 민규가 여주를 떠났던게 그만큼 사정이 있었네요 생각보다 많이 찌통인... ㅠㅠ 순영이는 오늘도 설렘보스 심장폭발임니다 흐악 명대사 정말 쩌는 것...... 잘보고가요 ㅠㅠㅠ
8년 전
독자63
아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밍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힘든줄 몰랐다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순영이는 왤케 설레요.. 하 누구를 선택해야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 권순영ㅇㅜㅜㅜㅜㅜㅜ진짜명대사맞는거같습니다 심장이저에게헉했어요.. 김민규도나름위찌텅인데 순영이보니확실해졌습니다 전순영이꺼에요
8년 전
독자65
규애에요 아 진짜 아 제 심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세봉이들 보고와서 뭔가 텅 빈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역시 잠시 현타가 오긴 하더라구요... 전 콘서트 같은 곳을 다녀오면 그러더라구요...ㅎ 근대 작가님 글의 마지막 대사보고 아 진짜로 심장 아팠어요... 오늘 세봉이들 보고 심장이 아픈거랑 똑같은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을 좋아하는데 별을 닮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좋아한다는 말 아닌가여..? 빨리 수녕이랑 연애 했음 좋겠습니다..ㅎㅅㅎ!!!!!!! 근대 밍구 알고보니 넘나 마음아픈것... 울줄은 몰랐네여... 아 진짜 사진찍을때 여주생각하면서 찍었다니 진짜 아 넘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고싶지 않은데 가면 진짜 아 넘 힘든대 지금 딱 그런 상황인거잖아요 민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맴찢 ) 자까님 잘 보고갈께여.. ㅇㅅㅇ
8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항상 애타게 기다리던 애아빠 순영이ㅠㅠㅠ 역시 오늘도 제 심장을 다 가져가버렸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크으으으으으... 정말 순영이는 사랑임다 !!!!!!!!!!! 수녕아 사랑해!!!!!!!!!! 내가 너를 이만큼!!!!!!!!!!!! 사랑해!!!!!!!!!!!!!!! 내 마음 받아주겠니??!!?!?!?!?!?!?! 정말 너 없으면 안될꺼 같아 !!!!!!!!!!!! 네 옆에 계속 있고 싶어 내 마음 알지?
8년 전
독자69
바나나우유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후.. 민규 어딜갔다가 이제 왔는지ㅠㅠㅠㅠ 이렇게되면 순영이랑 민규 중에 선택이자나ㅏ뉴ㅠㅠㅠㅠㅠ(본인은 선택권이 없지만...) 순영이도 좋구 민규도 좋다.. 순영이 따라 내일은 별을 봐야겠네. 그와중에 밍구 짠내나ㅠㅠㅠㅠㅠㅠ 민규보자니 순영이가 걸리고 순영이 보자니 밍규가 걸리고ㅠㅠㅜㅠ 몰라 나는 둘다 너무 좋아.. 오늘도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70
퍼플 세상에 작가님 연애학원 다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사이다에요ㅠㅠㅠㅠ아 작가님 자다가 잠깐 일어나서 보는데 아 심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심장ㅠㅠㅠㅠ좋은 글 감사합니더ㅠㅠㅠ
8년 전
독자72
어ㅜㅜㅜ 역시 밍구가 사연이 있었어요ㅜㅜㅜㅜ 개인적으로 우는거 안좋아하는데 밍구가 우니까...ㅜㅜ 발려버렷당.... 저도 여주가 원하는 남자한테 갔음 좋겠어요 순영이가 위로해주는 거 받고 알았겠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3
하....대박....헐....권수녕 진짜ㅠㅠㅠㅠ아...내심장...솔직히 초반에 밍구힌테 흔들렷는데 수녕이 한방에 넘어감ㅠㅠㅠ
8년 전
독자74
ㅠㅠㅠㅠㅠㅠㅠ미쳤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이러시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너무 좋잖아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와.......흔들리면 안돼.........
수녕이가 불쌍해지는거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아이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얘기들으니까 너무 안타깝고 여주가 민규한테 흔들릴까봐 불안하고 사실 앞부분읽으면서 순영이생각이거의 희미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아..민규랑 이어지는게 여주한테 좋은길인가?싶었는데 순영이를 다시보니까 늦은밤까지 기다려주고 우울하다니 모자도씌워주고 별도보여주면서 위로해주는 순수하고 새하얀 순영이보니까 몰입하느라 싱숭생숭했던 제 마음까지 덩달아 정화되는기분이에욥...느므느므좋다...승관이같은 친구가 있어서 너무 부럽기도하고 그나저나 오늘 시우가 나오질않았어요...8ㅅ8(((시우맘)))사실 시우가 나올만한 부분은 없었다는거..하하 그래도 순영이 덕에 지친하루 힐링했어요ㅠㅠㅠㅠㅜ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정말ㅠㅠㅠㅠ제 삶의 원동력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다시받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차차 순영아. 내가 니 별이다!!!!!!!!!!!!!!!!!!
8년 전
독자77
미쳐써 미쳐써.... 이건 진짜 (입틀막) 아오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 나 진짜 입 틀어막고 봤어요 민규도 그렇고 순영이도 그렇고 제대로 심쿵당했네요 작가님 짱...
8년 전
독자78
별을 닮았다니ㅣ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왜이렇게 좋죠 밍규도 짠내가 대박이고 순영이는 설렘 가극..ㅠㅠ 심쿵사할지도 몰라욧..!
8년 전
독자79
사랑꾼입니다 순영이때문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봤어요ㅠㅠ
8년 전
독자80
체리에요...!!!!후아후아....여주는순영이한테보내고밍구너는누나한테오렴~해치지않아요~~~~(누가봐도해칠나란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1
밍구리에요ㅠㅠㅠㅠㅠㅜㅜㅜㅠ세상에 별을 닮았데ㅠㅠㅜㅜㅠ순영이한텐 여주가 빛이나나봐요ㅠㅠ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82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마지막 대사ㅠㅡㅜㅜㅜㅠㅠ너무ㅜㅠㅜㅠㅠㅠ작가님은 진짜 짱이에여ㅠㅜㅠㅠㅜㅠ그리고 민규도 저런 사연이 이씅ㄹ 줄은 몰랐는데ㅠㅜㅜㅠ저렇ㄱ 울었다고 하면 더이상 미워할 수가 없잖아요ㅠㅠㅠㅠ민규 미워해서 미안해ㅠㅜㅜㅠㅠ여주는 민규랑 순영이 둘한테 흔들릴까요?ㅠㅠ빨리 다음화 궁금해요ㅠㅜ
8년 전
독자83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왜 또 민규한테 마음이 찌통인건지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수녀이가 ㄴ이쓰느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작ㅜㅜㅜㅜㅜㅜ가ㅜㅜㅜㅜㅜㅜ님ㅜㅜㅜㅜㅜㅜㅜㅜ제가얼굴을깎아서라도별모양이되겟어요ㅜㅜㅜㅜㅜㅜ순ㅇ영아ㅜㅜㅜㅜㅜㅠ세상에ㅜㅜㅜㅜ애아빠가저렇게설레도되나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5
바나나에몽이애오... 작가님.. 별이라니.... 명대사 넘 좋아요... 심쿵했어요.. ㅠㅠ 오늘 에피소드는 민규가 찌통이고.... 수녕이는 설레고.... 휴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이 넘나 설레는 것.... ㅠㅠㅠ
8년 전
독자86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짜까님 ㅠㅠㅠ제 심장 이렇게 나대도 되나요ㅠㅠㅠㅠㅠ댜박이에여....별와...별하나로 이렇게 설렐수있다니 ㅠㅠ 이제 밤하늘보면 순영이 생각밖에안나는가 몰라...이상 너누리였습니다..
8년 전
독자88
헐....너무설레요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흐헝ㅜㅜㅠㅜㅠㅜㅜㅡ내가다부끄럽고수줍엊니다ㅜㅜㅜㅠㅜㅜㅜㅡ좋은선택하길바람니다ㅜㅠㅜㅠㅜㅜㅜ엉엉
8년 전
독자90
8월소년이애오... 별을 닮았..._(:3ㄱㄴ)_ 좋은 삶..이여..따...^^....제이름은 8월소년 권순영 노예죠 아 진쨔 일어나자마자 보는데 이렇게 내 마음이 조지고 부셔질 줄이야...★옆집님도 체고...순영이도 체고..8ㅁ8...별을 닮았다는 말 고ㅓ 함께 이제 제 일상른 8 :45 헤븐으로..★
8년 전
독자91
아니 세상에... 별을 닮았다라는 말이 넘나 좋잖아여 하.. 민규한테 굉장히 흔들릴만한데 권수녕이 꽉 잡아주네여.. 권순영짱 작가님 짱 모든 것이 다 짱!!!!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92
민규도 좋고 순영이도 좋은데 어떡하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93
헐 ㅠㅠㅠㅠ 민규 너무 안쓰러워 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흔들리는건가? ㅠㅠㅠㅠㅠㅠ
순영이 많이 좋아하지? ㅠㅠㅠㅠㅠ 민규 어떡해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민규야 ㅠㅠㅠㅠ 맴찢이지만 순영이 때문에 심장사망하셨음 죄송해 ^^^^^^♡♡
8년 전
독자95
아이구ㅠㅠㅠㅠ민규에게 그런 사연이...ㅠㅠㅠㅠ하지만 순영이가 마지막에 너무 설렜다......퓨ㅠㅠㅠㅠㅠㅠㅜ얼굴을 잡고 그 다음은 뭘해야하는데.....쩝...
8년 전
독자96
작가님 ㅜㅜㅜㅜㅜ 왜이제야오셨어요 ㅜㅜ
역시 오늘 이야기도 진짜진짜 재밌었어요 ㅜㅜ 승관이너무 다정하고막 ㅜㅜㅜ 하 진짜 사랑합니다작가님♡♡

8년 전
독자97
민규에게도 사정이 있었네요..... 그래도 이미 상처를 받아서ㅠㅠㅠ 그 마음이 돌려질 수 있을까요 순영이도 있는판에.....
8년 전
독자98
별이에여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시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저 치환할때 이름도 별로 쓰는데 대사에 두번 발립니다ㅠㅠㅠㅠㅜㅜㅜㅜ자까니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9
오메기떡이에요!! 별을 닮았다니ㅠㅠㅠㅠㅠ권행설어록하나 추가인건가요ㅜㅜ 그것도 그렇게 가까이서 말을하면..ㅠㅠㅠㅠㅠㅠㅠ그다음은 그럼..(음흉)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0
흐억 잠시만여 아 내심장
8년 전
독자101
와 옆집애아빠다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ㅜ 아 민규한테 저런사연이있었규나 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근데순영아 어쩜 저렇게 설레냐진짜 ㅠㅠㅠㅜㅜㅜㅠㅠㅜㅠㅠㅠ 시우도 없겠자 거리도 가까워졌으니.....ㅎㅎ호헤헤헤헿힣. 오늘도 글 너무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102
일칠이에요! 아진짜 순영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ㅡㅠ 그리구 민규도 넘 좋구.. 아악 진짜 이번화는 역대급입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드디어.. 아 너무 설레요... 설레 죽을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별을 닮았다니.. 별이라니... 심장이 너무 나대요 작가님.. 너무 설레요 진짜 ㅠㅅㅠ 그리고 민규한테도 사정이 있었네요.. 민규에게도 사정이 있을줄은 몰랐는데 ㅠㅠ 앞으로 세사람 사이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잘 읽고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4
와...왜 이제봤지... 순영이 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민규도 뭔가 갑자기 넘 짠하구...
8년 전
독자106
와 진짜 대박..."내가 별을 되게 좋아해"라뇨ㅠㅠㅠㅠ완전 설레요..그리고 민규 찌통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호시시해입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별을 좋아해 ㅠㅠㅜ 네가 별을 닮았네 ㅠㅠㅠㅠㅠㅠ 명대사에요 ㅜㅜㅜㅠㅠㅠㅠㅠㅠ 뽀뽀해 ...... (짝
8년 전
독자10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뿌에요ㅠㅠㅠㅠㅠㅠㅠ미친!!!!!!!!!!!!!!!!!으악으악!!!!권순영!!!!!!!!니가ㅜ내 별이다!!!!!!!!!+ㅠㅠㅠㅠㅠ민규 넘 맴찌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빵찌예요!크으으으으 제심장을 꽉 쥐어버렸으요ㅠㅠㅠㅠㅠ별을 닮은...크으읍 설레 듀거버릴것같아요o<-<
8년 전
독자110
뿌꾸뿌꾸입니당!! 민규한테도 무슨 사정이 있었던거 같네여ㅠㅠㅠㅠㅠㅠㅠ 여주와 민규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깐새우 작가님 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ㅇ사랑해요....아니 무슨 댓글달때마다 작가님한테 고백한다는 식(?)의 댓글을 쓰게 만드시네요 민규사정을 들으니까 민규도 딱하곱...........예쁘다는 순영이는 설레고 이거시 바로 힐링 .....! 여주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만나서 햄볶아야해.... 진짜 작가님은 금손 ....... 책내셔야게씀니다. 흑ㄹ
8년 전
독자113
숨입니다......저는 갠취로 여주는 순영이랑 더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잇 비커즈....민규 이즈 마인....♥ 민규는 저의 별이고 나는 민규의 별.....
8년 전
독자11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 어케 결정해야하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ㅋ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으으ㅡ크ㅡ읔으으크으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난아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궈누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내맘을 흔드는건덴ㅇ륭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낙타입니다!! 진짜 순영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심쿵ㅠㅠㅠㅠㅠ민규는안타까운것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1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도 좋고 순영이도 좋은데 자까님이 젤루 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뜨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헐 마지막 심쿵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민규도 딱하고 불쌍하다 ㅠㅠ 어떡해 민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하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도 좋고 민규도 좋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진짜 순영이 볼때마다 심쿵해요!!진짜 너무 이쁘고 설레고 너무너무 예뻐요ㅠㅠ민규도 좋고 순영이도 좋고 작가님도 좋고ㅎㅎ글도 좋고ㅎㅎ진짜 다 좋아요!!글 읽을때마다 기분 안좋았던거 다 사라지는 기분이에요!!진짜 다 풀려요ㅎㅎ
8년 전
독자121
세상에 애아빠가 이렇게 설레도 된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눈물)항상 글 너무 잘보고 있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 짱!
8년 전
독자122
핫초코입니다ㅠㅠㅠㅠㅠ 아니 별을 닮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개명할래요 별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민규가 막 울면서 사정설명하고 여주 생각하면서 ㅅㅏ진찍었다고 하고 하니까 흔들리쟈나요...엉엉...잘읽었스빈다 자까니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보슝 입니다 작가님ㅜㅜㅜㅜ 아니 제가 별을 닮았다니..! 여주가 흔들리는걸 순영이가 꽉잡아주는 기분이예요 나라도 흔들렸을 상황인데 저렇걱 잡아주는 남자 이세상에 있으면 업고 다닐텐데ㅜㅜ 이렇게 둘이 영원히 알콩달콩 해라 그냥..!
8년 전
독자124
권순영 오라버니의 남자다움에 발렸다....잼처럼 발려버렸다....세상에 마상에 수녕어록 만들어 주세요 자까님♡.♡민규는 무슨 사정땜에 찌통이긴 하지만 하핫 수녕이가 너무나도 강렬하였다♡
8년 전
독자125
1600이에요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내가 많이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허ㅠㅠㅠㅠㅠ별이래ㅠㅠㅠㅠㅠ하ㅠㅠㅠ이제부터 내 이름이라도 개명할까 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아몬드봉봉이에요!!!! 어제 오셨는데 왜 전 이제서야 본거쥬...?(쥬륵
드디어 민규의 정체가 밝혀졌네요ㅋㅋㅋ 궁금했었는뎅! 말도없이 가버려서 미웠는데ㅠㅠㅠ 그렁 사연이 있었다니...여주가 흔들리지 않았으면, 하면서도 다시 잘됐으면 좋겠기도 하구ㅠㅡㅠ

8년 전
독자127
어흥이예요!!!!! 허헝ㅠㅠㅜ 민규에게 그런 사정이 있는건 알았지만 또 저렇게 듣고 나니까 그리고 울었다니까... 맘이 아파요..ㅠ 이때 순영이가 여주의 마음을 딱 잡아주길 바라면 민규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제 마음은 그러고있네요... 민규야 너무 늦어버렸어...ㅠㅜㅜㅠㅠㅠ 순영이의 별.. 윽 심쿵!!♡
8년 전
독자128
아 진짜 ㅜㅜㅜㅜㅜㅜㅜ 밍구도 밍구대로 속상하고 순영이는 순영이대로 설레고 이러면 진짜 어쩌라는 거예요 작가님 ㅜㅜㅜㅜㅜ 누구한테 흔들리든 전 이걸 끝까지 보겠습니다...... 밍구도 좋아요... 순영 오빠는 더 좋아요......
8년 전
독자129
차라리 민규가 엄청 나쁜 애였길 바랬는데ㅠㅠㅠ너무 마음아파요...오늘도 승관이ㅠㅠㅠㅠㅠ진짜 여주 달래주는 게 동갑인데 어른미...!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0
백일몽이에요! 저도 오늘 돌아가는 길에 별이 떠있나 유심히 봐야겠어요. 시우아버님이 여주에게 그랬듯이 저도 보여주고싶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안되면 작가님이 같이 봐주실거죠? 시우아버님께 심쿵 당하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 좋은 날 되세요~♥
8년 전
독자131
허루ㅜㅜㅜㅜㅜㅜㅜ 민규 그런 사이였구나ㅜㅜㅜ 찌통이다 근데 별에 비유한 거 너무 예뻐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2
와우..이번화 뭔가요..또 대박인건가요..오늘도 설렘열매 처먹하고갑니다..읽으면서 감정이입해서는 나도 민규랑 순영이 사이에 두고 고민하고있다..
8년 전
독자133
168시간 쓰차 풀린 원개 발도장 찍고 갑니다......... 오늘도 옆집은.........the love........................
8년 전
독자134
아정말.... 민규 맴찢..... 그런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안타깝다.... 근데 또 마음은 순영이한테로 기울ㄹ어져있는 상태고.... 오늘 순영이 대사 너무 맘에 들어요..ㅠㅠㅠㅠ 내가 별을 좋아하는데 너가 별을 닮았네? ......와 이런표현은 아디서 발상해내신거에요...? 너무 예쁜표현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 작가님최고시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심쿵정도가 아니에요!!! 진심 아파트 뽑을 뻔; 민규 너무 안쓰럽지마뉴ㅠㅠㅜㅜ 순영이도 넘나 좋구ㅠㅠㅠㅜ 작가님 나 괴롭히는거~~
8년 전
독자136
아잠깐만요 아 숨좀 쉬고 읔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너무심쿵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에나온남자셋뭔ㄷㅔ 다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도 설레고 승관이도 설레고 순영이는 두말할것고 없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숨이턱 킂... 네가 별을 닮았네? 그부분 진심 와 계속 뚫어져라 보고있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 다 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깬김에 숙제나하고 자야지..끙
8년 전
독자137
망고빙수
아...밍구...안타까운데
이글은순영이꺼니까..밍구미아내8ㅅ8

8년 전
독자139
설레다 못해 뻐렁쳐 죽겠습니다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민규가 안쓰럽지만..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살레는ㄷㅋㅌ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내가 장담할게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향ㄹ복할게라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2
짤 귀여워욬ㅋㅋㅋㅋ민규도 궁금하구요!! 근데 별이라니ㅜㅜㅠㅠㅠㅠㅜ이런권수녕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별이라뇨ㅠㅠㅠㅠㅠ진짜 별 같은 남자ㅜㅜㅜㅜㅜ 거하게 치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44
와우!!!!!!!!! 소리벗고 팬티질러!!!!!!!!!!!!!!!!!!!! 호시시팡입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순영이 이렇게 설레도 되는부분인가요ㅠㅠㅠㅠㅠㅠ 사실상 따지고보면 순영이 대사도 다 작가님이 쳐주시니까 작가님께 설레야하는 부분인가요ㅠㅠㅠㅠㅠ 아무렴 누구든 어때요ㅠㅠㅠㅠ 세상에세상에.... 정말 영혼을 담아서 사랑해여 작가님...♡
8년 전
독자145
워ㅠㅠㅠㅠㅠㅠㅠㅠ워우어ㅜ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웅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야...엉엉....순영아...엉엉..어떻게 골라..
8년 전
독자146
너는달이에여ㅠㅠㅠㅠㅠ 아 민규도 맴찢이지만 권순영.. 권순영..!!!!!! 저렇게 설레도 되나요... 8ㅅ8 뭔가 현실 순영이도 저렇게 말 해줄것 같아서 너무 설레고 심쿵...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권수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이리말을예쁘게해ㅠㅠㅠㅠㅠㅠㅠ너를위해선별도따다줄수있어ㅠㅠㅠㅠㅠㅜㅠㅠ작가님ㅜㅠㅠㅠ너무좋아서쓰러질것같아요ㅠ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순제로입니다ㅠㅠㅠㅠ하유ㅠㅠㅠ갑자기 훅 들어오는 순영이 때문에 진짜 숨이 멎을 것 같아요ㅠㅠㅠ민규도 너무 안쓰럽고..ㅠㅠㅜ
8년 전
독자152
민규가 운다는 생각에 철없이 마음이 흔들리고요...ㅠㅜㅜㅠㅜㅠ 작가님 너무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53
으악!!??작가님 순영설♡이에요ㅜㅜㅜㅜ밍구야ㅜㅜㅜㅜㅜ밍구 나쁜싸람아니어써ㅜㅜㅡㄴ착한애어써ㅜㅜㅜㅜ 그래도 순영이가 참 속깊고 마음도예쁘네요ㅜㅜ여주에게는 보듬어주고 듬직한 사람이 필요한거같아요 승관이처럼ㅠㅠ순영이가 더 달래주고 상처를 치유해주면 둘이 완벽커플탄생ㅜㅜㅜㅜ여주야 민규랑좋게끝내구 순영이랑 롱런해ㅜㅜㅜ
8년 전
독자154
편안해요 ㅠㅠ 나른나른.. 권순영 내가 니 별이다!!!!!!!!!!!!
8년 전
독자155
으낭입니다ㅠㅠ아 민규도 너무 안쓰럽고 순영이도 너무 설레네요ㅠㅠ민규가 나쁘지않을껀 예상했지만ㅠㅠ운다니ㅠㅠ이번에도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156
와 엄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별을 자기가 더 별 닮았으먄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7
달링이에요ㅠㅠㅠ아 이번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리고ㅠㅠㅠㅠㅠ예쁘고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각자 다 사연이 이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ㄹ해ㅠㅠㅠㅠㅠㅠㅠ별을 닮았다니 어허엉(쥬금)
8년 전
독자159
별..좋아....너.....별닮.....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이 진짜ㅠㅠㅠㅠㅠ최고로ㅠㅠㅠㅠㅠ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둘이 키스해라!!!!빼에에에ㄱ!!!!!!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으으어엉어거ㅓ어어어ㅓ어거거어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ㅠ별 좋아해ㅠㅠㅠ여주가 더 행복해지고 빨리 순영이랑...크흠!!
8년 전
독자161
순영이랑 되게 잘 맞는 대사인 거 같아요 진짜 명대사... 그리고 민규도 여주한테 진심인 거 같은데 둘 사이에서 여주만 애잔하게 됐네요 아구...
8년 전
독자162
드디어 민규얘기가 밝혀졌네여 처음엔 뭔가했다가 오늘 편 보니까 그저 안쓰럽고..☆ 수녕이의 등장에 겁나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내가 호시를 되게 좋아해ㅠㅠㅠㅠ 내가 별을 되게 좋아해.... 근데 네가 별을 닮았네...? (쥬금 아 오늘도 이곳에 죽다.....☆
8년 전
독자1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포근한 밤을 닮은 시우아빠한테 여주가 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순영아ㅠㅠㅠㅠㅠ너가 나의 별이다ㅜㅜㅜㅜㅜㅠㅠㅠ 우리 망구는 어쩌지..
8년 전
독자166
으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7
풍악을 울려라 이부분 오늘 난리났네여~~~~
8년 전
독자169
오ㅡ.....별을 닮았데
8년 전
독자170
와대박ㅠㅠㅠ진짜미쳤다ㅠㅠㅠㅠㅠㅠ
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윽 심장폭행 ㅡㅇ앙ㄱ 민규야 넌 그냥 내거하자 민규야 일루와 우쭈쭈
8년 전
독자172
아우ㅜㅜㅜㅜ드디어 민구와의 과거가 들어났네요ㅜㅜㅜ그동안 민규가 소설속 흔한 나쁜ㄴ이라고 생각한 제가 다 부끄럽니두ㅜㅜㅜ그래도 전 수장님우ㅜㅜㅜㅜ별을 좋아하는 남자와 ㅁ별을 닮은 여자...와...아름다원요ㅜㅜㅜ
8년 전
독자173
민규가 나쁜 사람리 아니ㅣㅇ여서 다행이에용ㅎㅎ 이와중에 순영이는 여전히 심장폭행중이구요ㅠ 작가님 화이팅!!
8년 전
독자174
코피입니다.네 심쿵당하다못해 취향저격당해버려써여 저도 별 좋아합니다만.ㅎ? 밍구리의 역할은 과거의 사랑이였던가요.!? 뭔가 글들에서 애잔이 묻어나서 제가 흔들히는 기분이네요
8년 전
독자176
대박..세상에나..심쿵..
8년 전
독자17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ㅅ는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순영아 너도 나의 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가 더예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8
이거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 진짜 설레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현생에 치여 이제 정주행합니다ㅠㅜㅜ
8년 전
독자180
세상에 민규ㅠㅠㅠㅠ사정이 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여주 어째ㅠ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181
예..아 대박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키라키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설레요 ㅜㅜㅜㅜ 우리 옆집 순영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시우없이도 행복한 한 화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3
별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 ㅠㅠㅠㅠㅠ근데 민규도 진심인거 같아서 넘 안타깝고요...
8년 전
독자184
설레게 하는것이 작가님 목표셨다면ㄴ 성공하셨어요
8년 전
독자185
ㅎ하..하..................진짜 ㅠㅠㅠㅠㅠㅠㅠ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아ㅜㅜㅠㅠㅠㅠ뭐야ㅠㅜㅠㅠㅠㅠㅠ권수ㅜ녀우ㅠㅠㅜㅠㅠㅠ아ㅜㅠㅠ볼ㄹ잡ㅂ은거ㅠㅠㅠㅠㅠㄹㅇ 설ㄹ레네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진ㄴ짜ㅜㅠㅠㅠㅠ뭐냐ㅠㅠㅠㅠㅠ아ㅠㅠㅠ밍ㅇ구야ㅠㅠㅠㅠ왜ㅠㅠㅠㅠ갑자기ㅠㅠㅠ이렇게ㅠㅜㅠ늘 ㅇ이렇게 흔들죠ㅠㅜㅜㅠㅜ하ㅜㅠㅠㅠㅠ진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하 내 심장 어쩌죠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아 너무 설레..진짜 설레..심각해요..잠이 안올것같아요..
8년 전
독자189
순영아 네가 내 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ㅜㅡ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또 재탕했어요ㅠㅠㅠㅠㅠㅠ 으아 다시봐고 넘나 설레는거수ㅜㅜ
8년 전
독자191
으어어엉ㅇ어ㅓㅓㅇ!!!!!!부승관 너무젛다ㅜㅜㅜㅜㅜㅜㅜ권순영도좋다ㅜㅜㅜㅜㅜㅜ그냥 빨리 겨로ㄴ하면안되나요.?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92
아......순영씨ㅜㅜㅜㅜㅜ 왜 내마음에 불을 지르고 가시나여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3
와.... 진짜 제대로 심쿵 당했는데요 .....ㅎ
별을 좋아하는데 별을 닮았데요 ㅎㅎㅎ 와 대박 보면서 진짜 심쿵당해서 ㅎㅎㅎ

8년 전
독자194
흐너너어어어어억ㅍ퓨ㅠㅠㅠㅠㅠ 수녕앞ㅍㅍㅍ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와 이건 오사카에 갈래요?그거 맞나 그 급이에요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7
아아우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을 닮았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ㅠㅠㅠㅠㅠ 민규도 마음이 아프지만 순영이가 하는 말 들으니까 흔들리는 거 맞는 거 같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9
순영아ㅜㅠㅠㅠㅠㅠㅠ이렇게 내 마음을 폭행하다니ㅠㅠㅠ
8년 전
독자200
심장이 뚝 떨어져써......
8년 전
독자202
밍구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ㅏ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하 제 심장 허엉허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진정한 심장폭행인가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권순영 잇즈 뭔들
8년 전
독자205
민규가 너무 안타까운데 또 그러기엔 순영이가 사람을 너무 설레게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서브 남주로 민규라니... 제가 민규 순영 최애인데 ㅜㅜㅜㅜ 진짜 저 너무 힘들어오 둘 다 좋아서 미칠 것 같아오ㅜㅜㅜ
8년 전
독자207
민규 이야기 들으니까 괜히 저까지 흔들려요...근데 쑤녕쓰....너무 설레잖아....여주 밍규랑 수녕이랑 둘다 결혼시키는건 불가하죠...헝
8년 전
독자208
순영아 ㅠㅠㅠㅜ ㅜ ㅜㅠㅜㅜㅜㅜㅜ 말진짜 설레게한다 와 가까이가길래 ㅃㅁ뽀할줄알았는데 ㅏㄴ해서 넘나 아쉽긴하지만 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어유....자까님 멘트 선택...정말....
최곱니다...
사랑해요 자까님♡

8년 전
독자210
민규 사연이ㅜㅠㅜㅜㅜㅠㅠㅜㅠ근데 순영이가 너무 설레ㅠㅠ·
8년 전
독자211
당연하죠!!! 심쿵 당해브렀죠
하....민규와 순영이라니.......
어렵다 어려워......

8년 전
독자212
ㅠㅠㅠㅠㅠㅠ밍구야ㅠㅜㅜㅠㅜㅜㅠㅠㅜㅜㅜㅜ
미안해ㅠㅠㅠㅠ난 순영이를 응원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이다입니다! 작가님 체고..❤ 진짜 늘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4
그래 ㅠㅠㅠ 흔들ㄹㅕ ㅠㅠㅠㅠ 순영이한테 흔들리라구 ㅠㅠㅠㅠ 알겠니 ㅠㅠㅠㅠㅠ 와 진짜 권순영 멘트 오진다 .. ❤❤ 어떻게 저 남자에게 안 반할 수가 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권순영 세계 최고 멋지다 ㅠㅠㅠㅠ 민규의 진심을 알았지만 ... 그치만 순ㄴ영이 오빠 넘나 멋지자나요 ㅠㅠㅠㅠㅠ 감당할 수 없어요 저 멋짐을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5
와.......ㅠㅠㅠㅠㅠㅠㅠㅜ 완전 심쿵했어요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216
체리 블라썸입니다 ㅎㅎㅎ 권순영... 참... 말 예쁘게도 하네요... 크흡... 김민규... 울보... 흐엉... ㅠ 아쉬워라 ㅠ
8년 전
독자217
어유ㅜㅠㅠㅠㅠㅠㅠㅠ지져스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별을 좋아하는데 그걸 네가 닮았다니ㅠㅠㅠㅠ뿌에에엥ㅇㅠㅠㅠㅠㅠㅜ밍구 사연도 들으니 측은한...ㅠㅠ
8년 전
독자218
민규우........큽... 안타깝지만 넌 안되나봐....! 아쉽네! ㅠㅠㅠㅠㅠㅠ수녕이 그와중 귀야워 ㅠㅠ
8년 전
독자219
흔들리지만.........순영이가 넘 설렌다......
8년 전
독자220
하ㅜㅜㅜ 미쳤어ㅜㅜㅜㅜㅜㅜ 별을닮았대요ㅜㅜㅜ 와 대박아닙니까ㅜㅜㅜ 진짜 설레요ㅜㅜㅜㅜ 권순영이 다해먹어라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1
아아아아아아아건수녀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별을닮았다니ㅠㅠㅠ
8년 전
비회원86.169
990419
아 걍 결혼해라!!!ㅠㅠㅠ

8년 전
비회원44.202
문라이트 ㅠㅠㅠㅠ 우리 민규 맴찟....마지막 수녕이 말때문에 저도 같이 숨멎 ㅠㅠㅠㅠ 권수녕 왜이리 스윗하고 난리야..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2.254
플로라에요ㅠㅠㅠㅠ 마지막 순영이때문에 심쿵..ㅠㅠ 우리 민규... 조금만 더 빨리 돌아왔다면 좋았을텐데.. 연애나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하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같은 때에 나를 좋아해야 시작할 수 있는. 민규의 타이밍은 늦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여주랑 순영이의 또 다른 사랑이 시작되려고 하니까요.. 되게 마음이 아픈 이유로 헤어졌지만 사람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거니까..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수녕아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렌다는말밖에 못하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3
민규가 너무 맴찢이긴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가 너무 좋구ㅜㅜㅠ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좋아서 미치겟어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마지막에 오글거리는거 같으면서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ㅠㄷᆢ
8년 전
독자226
민규도 민규지만 순영아 ,,,, 순영아 너가 최고다 ... ❤️
8년 전
독자227
하금
애아빠가 뭐저리 설래요ㅜㅜㅜㅜㅜ 진짜 아 말이 안나오네ㅜㅜㅜ 별을닮아ㅛ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 뭔일이래요ㅡㅜㅜㅜ

8년 전
독자228
아 원래 저렇게 능글맞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뭐 이런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자가 다 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진짜 설렙니다ㅜ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29
멘트대박이네요..순영이를지지합니당
8년 전
독자230
작가님 명대사 인정합니다..... 이거 꼭 써먹어봐야겠어요. 써먹어볼 날이 언젠간 오...겠...죠....?ㅎ 별을 닮은 우리 여주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8년 전
독자231
하..민규얘기들으니깐 진짜 맘이 흔들흔들..순영이도 좋고 민규도 좋고ㅠㅠㅠㅠ 다좋은데ㅠㅠㅠㅠ 승관이두!!
8년 전
독자232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규는 민규대로 너무 애절하고 순영이는 순영이대로 설레요.........
8년 전
독자233
ㅏㅇ이고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
7년 전
독자234
민규랑 순영이 둘 다 진짜 속상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5
꺄아어ㅠㅠㅠㅠㅠㅠ 내가 니 별이다!!!
7년 전
독자236
ㅠㅠㅠㅠㅠㅠ왜 밍구를 미워할수도없게ㅜㅜㅜㅜㅜㅜ 민규한테 가자니 순영이가 걸리고 또 순영이한테 가자니 밍구한테 흔들리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37
와 별을 세상 다 따가지고 권순영줘야겠구만, 작가님 저 지금 별 따러 갑니다.
7년 전
독자239
민규도 너무 안타깝지만...ㅠㅠㅠㅠ저는 수녕이 밉니다!!!!
7년 전
독자240
훠!!!! 후!!!!! 권순영!!!!! 와.... 진짜 최고ㅠㅠㅜㅠㅜㅠㅠ 정말 이 세상에 저런 남자가 또 있을까요?ㅠㅠㅠㅜㅜㅠ 너무 좋아요ㅠㅠㅜㅠㅜㅜㅠㅠ
7년 전
독자241
에고ㅠㅠ 민규야ㅠㅠ 얼마나 마음고샹했누ㅜㅜㅜ우짜냐ㅠㅠ 그래도 좀 늦은거같아 안녕 민규 여튼 순영이.. 어우.. 저건 고백이나 다름없어요ㅠㅠ 아ㅠㅠ 권순여ㅠㅠ
7년 전
독자242
권순영 ... 사람마음 잔뜩 헤집어놔ㅜㅜㅜㅜㅜㅜ헝사랑행ㅜㅜㅜ
7년 전
독자243
작가님 뭔가 착오가 있으신것 같은데 순영이한테 심쿵당하는거는 매회마다 그런답니다
그러나 이번편은 특히,, 와우 순영이의 대사는 마치 시에 나올 법힌 그런 감성~적인 멘트인것 같아요 와우

7년 전
독자244
순영이 너무 설레ㅠㅠㅠ
7년 전
독자245
김민규....너는 왜 우는거야!!!!!사람 흔들리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노뮤ㅠㅠㅠ
7년 전
독자246
하 ...아 ....민규 ...아 ....여주가흔들리는것처럼 지금 제마음도 같이 흔들리는것같아요 ...하 ..... 민규 ..... 순영이 ...흑ㅇ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7
권순영 니가 내 별이다ㅠㅜ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어떻게 저렇게 말을 예쁘게 하지ㅜㅠㅠㅜ
7년 전
독자248
민규도 너무 술픈데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여주는 힘들겠네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9
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두 넘 설레고ㅜㅠㅠㅠ민규도 넘 마음이 아프네요,,,8ㅅ8
7년 전
독자250
아.. 민규 나쁜사람 아니였구나ㅠㅠ 그럼 더...ㅠㅠ 여주가 마음을 확실히 정하고 행동하는게 세사람 모두에게 좋을텐데 말이에요 그쵸?? 쑤뇨 말을 너무 예쁘게 해줘ㅠㅠ 마치 라잌 니가 내 별이다...
7년 전
독자251
와....... 대박..........어쩜 저렇게 설레는 말을 아무렇지 않ㄱㅔ 하는 거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대박이에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2
승관이는 정말 좋은친구구나 싶네요ㅠㅠㅠㅠ 민규랑 순영이 사이에서 여주가 흔들흔들거리는데제가 다 흔들리는 느낌ㅠㅠㅠㅜ
7년 전
독자253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대박 설레고 제가 흔들리는 느낌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4
ㅠㅠㅠㅠㅠ 권순영 뭔데 저렇게 자상보스 설렘투척 ㅠㅠㅠㅠㅠ ...
7년 전
독자256
정주행응 하고있는 이 시점에서 저는 순영이랑 여주를 응원합니다ㅠㅠㅜㅜㅜ순영아 사라해..
7년 전
독자257
아 진짜ㅠㅠㅠ 둘 다 너무 흔들린다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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