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이 장르의 가장 진한 사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당신을 웃게 하는지 삶의 어느 지점에 우리가 함께였음이 여전히 자랑이 되는지 1102년 전위/아래글왜 이렇게 발이 아픈가 했더니 413년 전I will not hide in your shadow nor let myself sink in the sorrow3년 전정말로 사랑한다면 흘리는 저 눈물의 출처를 묻지 말라3년 전밴드 사운드 돌았다 진짜 633년 전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3년 전현재글 必然3년 전그만 너를 떠나려 해 더 이상 변해버린 우리를 난 볼 수 없어 483년 전문질러도 번지는 것은 파쇄되지 못한 마음뿐입니다 393년 전잠이 오는데 자기 싫으니까 883년 전드리운 분홍빛 하늘 눈에 비추면 나는 널 꽉 안을게 653년 전오월티 253년 전공지사항💯 Day Challenge 1003년 전📚 기록장 363년 전ㅈㄴㄱㄷ 환영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