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이 장르의 가장 진한 사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당신을 웃게 하는지 삶의 어느 지점에 우리가 함께였음이 여전히 자랑이 되는지 1102년 전위/아래글아 갑자기 이마크지와 이영자 공 글이 보고 싶음 943년 전밤공기 그 끝자락에 그립고 그리운 네가 있을까3년 전누가 나 기절시켜서 금요일에 깨웠으면 좋겠다 223년 전불가능한 도치와 철 지난 은유로 싱거운 농담을 하면서 매일같이 당신을 씁니다 13년 전요새 축구 경기 많아서 다 보느라 바쁜데3년 전현재글 왜 이렇게 발이 아픈가 했더니 413년 전I will not hide in your shadow nor let myself sink in the sorrow3년 전정말로 사랑한다면 흘리는 저 눈물의 출처를 묻지 말라3년 전밴드 사운드 돌았다 진짜 633년 전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3년 전必然3년 전공지사항💯 Day Challenge 1003년 전📚 기록장 363년 전ㅈㄴㄱㄷ 환영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