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마흔살 아저씨 짝사랑하기_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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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델리만쥬
1등!!

[독자5]

오늘은 많이 슬펐네요ㅠㅠ
근데 마지막에 이름 불러준거보니 관계에 발전이 된다는거겠죠..!!!?ㅠㅠ

[독자2]

❤️

[독자9]

와 미쳤어여 진짜 육성으로 튀어나왔다니까요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서림아 이름 부르는게 이렇게 설렐 일인가요 정말..☆

[독자3]

호

[독자4]

사랑해요❤️

[독자6]

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마음아픈데 딱 나타나주는 아저씨보면 어떻게 안좋아할 수 있을까요ㅠㅠㅠ 거기다가 이름까지 저렇게 다정하게 불러주면..ㅠㅠ 서로에게 특별함이 스며드는 두사람 너무 좋네요!! (아저씨 지인으로 이준혁님 어떠냐고 댓글 달았던 사람 소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독자7]

ㅠㅠㅠ 아떠찌 ㅠㅠㅠ😭😭 흐웁
( 우오아 아저띠가 이름을 불러주다니🫣🤫)
오늘껀 뭔가 슬퍼요😭😭😢
담편 더더더 기대중!!!!!

[독자8]

와... 저진짜 해방일지 구씨에서 못빠져나오고있눈데 이건진짜 구씨 + 나름 따숩 이런느낌이라ㅠㅠㅠ 너무좋아요ㅠㅠㅠ

[독자10]

으악 마지막 모예요~~ 울컥하는느낌이에요ㅜㅜㅜ엉엉ㅇ어우ㅜㅜㅜ

[비회원131.126]

이름을 불렀어ㅠㅠ 이거 기대해도 되는거죠???

[독자11]

ㅠㅠㅠㅠㅠㅠ아저씨도 여쥬한테 맘을 얄어써ㅠㅠ

[독자12]

으아 ㅠㅠㅠ

[독자13]

허어어어ㅓ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

[독자14]

구렇게 사랑에 빠지는가야ㅠㅠ

[독자15]

손석구님 조곤조곤한 말투...(혹쉬 구씨?)상상도 되고
와...고민까지 들어주고 이름까지 불러 줬엉ㅠ 담화 기다릴께욥:)

[독자16]

어씨 깜짝아 준혁아 니가 왜 여기서 나와
뜻밖의 본진

[독자17]

ㅜㅜㅜㅜ 눈물이.....
다음편 빤니 써줘요!!!
궁그미!!!!

[독자18]

❤

[독자19]

와 정주행했는데 미쳤는데ㅜㅠㅠㅠ
하,, 개설렌다ㅠ

[독자20]

와 정주행 중인데 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ㅠ

[독자21]

으앙 ㅠㅠㅠ

[비회원79.72]

마지막에 이름 부르면서 다가와주니까 감동받았어요..

[독자22]

많이 힘들고 지쳤을 여주에게 똬악 나타나 드디어 이름을 불러주다니요!! 얼마나 힐링이 될지...! 그 순간에 전 또 설레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