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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너 오늘 집 들어오지 마."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50 | 인스티즈


"무슨 소리야."



















"아니, 그냥 각방 쓰자."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50 | 인스티즈


"내가 뭐 잘못했어?"


















"그런 거 아니야. 지금 네 얼굴 볼 자신이 없어."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50 | 인스티즈


"똑바로 말해. 화내기 전에."



















"아씨. 집 오면 알아. 심장 잘 붙들고 와라."












-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50 | 인스티즈


"......"
















"...내가 이래서 오지 말라고 한 거야."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50 | 인스티즈


"머리 꼴이 그게 뭐야."




















"내가 미쳤지. 갑자기 자르고 싶어서 확 잘랐더니."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50 | 인스티즈


"그러게 왜 그랬어."




















"아, 이런 거 보여주기 싫다고."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50 | 인스티즈


"심장 잘 붙들고 와서 다행이네."



















"그래도 남편이라는 사람이, 어? 빨리 입에 침 바르고 빈말이라도 해줘."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50 | 인스티즈


"예쁘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50 | 인스티즈


"어려보여. 누가 널 유부녀로 보겠어."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50 | 인스티즈


"괜히 불안하네."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50 | 인스티즈


"나 아직 입에 침 안 발랐다."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50 | 인스티즈


"빈말 아니고 진심.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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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끙끙) 너무 설레ㅠㅠㅠㅠㅠ 윤기같은 남자친구가 있으면 진짜 좋을텐데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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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이뻐보인다면 좋죠 훗훗 머리카락에 은근 예민하게 굴던데 그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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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힝 너무 고마운 느낌적인느낌... 저런남자친구잇으먼 아니 남편잇으면 자존감이 그냥 아주그냥 높아질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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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헝ㅜㅜㅜㅜㅜ 지금 머리자를까말까 되게 고민하고있엇는데 이런 남편있으면 고민도안하고 자르지요ㅜㅜㅜㅜ 으아아애어 너무설렌다애아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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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꾹꾸기

나도 단발을!!!!해볼까!!!! 하지만 안어울리는걸....ㅠㅠ 윤기야 내 머리도 예쁘다거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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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너무귀여워ㅠㅜㅠㅠㅠ진짜 어쩜 저렇게 설레는 말만...ㅠㅠㅠㅠ잘보고 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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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꽃단인데여... 강의중인데 작가님 글 보고 사... 잠깡만... 이불 좀 깔게여... 잠시만여...(주섬주섬)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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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단미에요ㅜㅜㅜㅜ 와진짜ㅜㅜㅜㅜㅜㅜㅜ핵설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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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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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 세상에나......민윤기 이 위험한남자야.....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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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ㅋㅋㅋㅋ아진짜설렌다윤기ㅠㅠㅠㅠ대작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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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화학이에요!! 윤기야 나도 머리를잘라볼까?ㅎㅎ예쁘다고해줄거니!!!?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50화 축하드려요 100화까지 잘 부탁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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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화학이에요!!윤기야 나도 머리를잘라볼까?ㅎㅎ예쁘다고해줄거니!!!?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50화축하드려요 100화까지잘부탁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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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히익... 지금 머리 밀면 되는 부분인가여????ㅠㅠㅠㅠㅠ 말 너무 예쁘게 해요 심장이 꿍ㅇ꽝끙꽝거려여8ㅅ8 자까님 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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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9.21
겁남이에요! 오랜만에 정주행하고 오느라 좀 늦었습미다.. 융기야ㅜㅠㅠㅜㅜㅜㅠㅠ좀 앓고 시작할게요ㅠㅠㅜㅜㅜㅠㅠㅠ푸ㅜㅜㅠㅠ그렇게 설레기 있어ㅠㅠㅠㅜㅜㅠㅠ? 윤기 같은 남자를 만나면 진짜 세상 모든게 이뻐보일거에요ㅠㅠㅜㅜㅠ푸ㅠ 사랑받는것만큼 행복한게 어딨어요ㅠㅠㅜㅜㅠㅠ 윤기 같은 남자 만나면 인생 성공한거죠ㅠㅠㅜㅜㅠㅠㅜㅡ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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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끙끙... 오늘도 앓습니다 감사해여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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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헐... 나 아직 입에 침 안 발랐어라니... 아니ㅠㅠㅠㅠㅠ 저런 대사 엌덯게 쓰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설레 죽을 것 같아 으아... 잘보고가여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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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윤기윤기
진짜 자존감높여주는 너란남자...엉엉 ㅠㅠㅠ민빠답은 오늘도 엉엉웁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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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이게 뭐야ㅜㅠㅠㅜ왜 이렇게 설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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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윤기야...........세상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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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주호ㅓㅇ자몽입니다 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어ㄸㄱ해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ㅓ 진심 거짓말 안하고 작가님 천재짱짱맨뿡뿡 와 진짜 입술에 침 안발랐는데ㅠㅠㅠㅠㅠㅠ거짓말 아니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보스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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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현기증
아나...작가님,!!!!!! 자까님!!!!!! 이런 식으로심장 박살 내실 겁니까ㅠㅠㅠㅠ?!!!! 항상 우울해도 행복하게!!! 아시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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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5.39
음오아예
윤기같은 남자는 이 세상에 없겠죠...? 아니 있어도 그건 윤기가 아니니까...☆ 윤기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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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ㅇ아ㅏ아아아아아아ㅏ앙 좋아요 너무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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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흰색이에여.... 오늘도 심장 박살.... 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잔하여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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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10041230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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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와 내 심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윤기한테 치이고다녀ㅠㅠㅠㅠㅠㅠ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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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하....저런 남자 어디 없나요...심장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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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달보드레에요. 작가님 50화 축하드려요!!!!짝짝짝짝짝짝. 윤기는 오늘도 설레네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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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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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원래 머리자르는건 즉흥적으로해야지 제맛..! 그래서 저도 그렇게 제 앞머리를 날려버렸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 짧게 잘라달라고 했더니 너무 짧게 잘라주셔서 눈썹이다보여요...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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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빠밤입니댜ㅜㅜㅜㅜㅜㅜ윤기야ㅜㅜㅠ이렇게설레면ㅜㅜㅜㅜ어떡하죠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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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오ㅔ내주변에킄 저런남자가없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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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꾸깃꾸깃이에여!!벌써50편!!!!축하드려요!!!!♡♡♡앞으로도쭉!!응원할게요!!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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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두쥬나
헐헐헐 민윤기!!!! 너무 달달해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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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단아한사과
가끔 저렇게 충동적으로 머리를 자르고 싶어질때가 있죠 ..... 항상 저렇게 충동적으로 자르고 나면 후회하는거 남일 같지않네여 ....
그래도 저렇게 머리 잘라도 이쁘다고 말해주는 남편있으면...아니 남자친구라도 있으면...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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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자몽석류에요!윤기야...여자마음을 왜 그렇게 잘 아는거야 왜캐 설레게 하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머리 맘에 안들면 얼마나 예민한데 예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사랑해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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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뜌입니다ㅠㅠ 헝ㅠㅠ 윤기야ㅠㅠ 이쁘다니ㅠㅠ 감덩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ㅠ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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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혀나
끙...ㅠㅠㅠ 입바른 소리라고 해도 괜찮아요ㅠㅠㅠ 설레 쥬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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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1.208
[유바바]암호닉신청ㅣ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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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방소인데여....저 곧 죽어여.....하하핳ㅎ핳 사랑해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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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으아아ㅓ유ㅠㅠㅠㅠ오늘 소개팅도 망했으니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유ㅠㅠㅠ윤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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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작가님 [늉늉] 으로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요!ㅠㅠ신알신 하구가요 . 글 정주행 했어요 넘나 재밌는 것ㅠㅡ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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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ㅠㅠㅠㅠ개나리에요ㅠㅠ 세상에 윤기같은 남자 있나여?ㅜㅜㅠㅠ 심쿵..머리 잘라야하나?(진지) ㅠㅠㅠ너무 사랑스럽다 윤기야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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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아ㅠㅠㅠㅠㅠㅠㅠ 머리자르고 와도 이쁘다고 해주고ㅠㅠㅠㅠㅠ융기진짜 천사에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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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아 세상...아직 침 안발랐다니 진짜 윤기 하...... 맨첨에ㅔ 집에 들어오면 안대서 헐 왜지ㅣ이러구 심각하게 봤는데 여주 넘나ㅏ귀여워버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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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0.51
1077입니다. 융기융기 넘 설레요 흑흑 ㅠㅠㅠㅠㅠ_ㅠ 잘 보고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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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흡...심장...융기야ㅠㅠㅠㅠㅠ후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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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둡부에요ㅠㅠㅠ와....진짜 저런남편있다면 정말행복할것같아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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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아ㅠㅠㅠㅠㅠㅠ 나 또 뭔 일있는 줄 알고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잘랐다고 각방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해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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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침 안 발랐어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왜이렇게 좋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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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빨간볼펜
아 단발로 잘라야 할까요..? 단발충동이 막 확 밀려오는데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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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잌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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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헝ㅠㅠㅜㅠ 윤기야ㅠㅜㅠㅜ 와이프의 어떤모습이든이 이쁘게 봐주고 설레게 저런말하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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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으어규ㅠㅠㅠㅠㅠㅠ 엄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삐삐까에요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뭘 어떻게하면 윤기랑 살수있는거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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