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또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나 그런 나를 알고 너와 나는 하루멀리로 도망나와 외박을해요. 오늘 외박을 했으니 내일 집에가서 또 엄청난 폭력에 시달릴것이고 내일이 될지 모래가 될지 모르는 시간동안 또 외출조차 못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너는 안정된 집안에 공부도 나름 잘하고 미래도 정해져있는 너였지만 나를 만나서 성적도 떨어지고 외박도 하고 더이상 너에게 해를 끼칠수 없다고 생각해 자퇴를 하기로 결정한 날 밤이에요. 너와 이별하기전 마지막밤. 쓰니수 헤어질지 말지는 공이정해주세요 선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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