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544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미네안녕 전체글ll조회 986
아..이런거 맨날 읽기만하고써보긴첨이라ㅋㅋㅋㅋㅋㅋ

왠지어색돋네ㅎ;;;

일단 내소개따윈필요없겠지만 앞으로의 썰을 풀어가기위해

필자소개부터 해보겠다는.

일단 난 썰의 주인공이아니야요ㅠ

그냥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어둠의자식혹은동X녀라고도하지

이제부터 썰푼다ㅋ...

나에겐 오라비라는 웬수가 한마리있음ㅇㅇ

나랑 4살차이나는데 일단 필자는 고2..

나이계산은알아서하리라믿고 오라비이야기 왜 꺼냈는지 알만한사람은 알거라고 믿을께유ㅇㅇ

나 다이어트중일때였음..

갑자기 쌩뚱맞게 알고싶지도않은 필자의다이어트소식이나온다고 화내지마셔유

쨋든 다이어트중일때 우리집에서 조금걸으면 공원이 하나있음 거기공원에서 11시쯤에 운동하고있었닼

근데 어디서 낮익은 뒷태가 어떤 키크고 훤칠한 등빨을 자랑하는 남자랑 허그를 하고있는거임ㅋ...

거기까진괜찮은데 그 훤칠한등빨의장본인께서는 필자를 보시고 눈에서 레이저를 필자에게 쏘기시작했음..

눈빛한번 개살벌했지..

근데 나한테 들키면 빽허그하고있는 팔은 풀줄알았는데 안푸는거임ㅋ

오히려 낮읶은 뒷태의 소유자의 귀를 살짝 무는것까지 내가봤음ㅋ 이런 시망... 얼굴에 철판을 2684개쯤 깐줄알았다

나는 그래도 동녀니까 꿋꿋하게 열심히봤음ㅠㅠ

내 눈은 호강하고~

드디어 낯읶은 뒷태의 그이께선 인기척을 느끼시곤 뒤를 돌아보셨지

예상은 다했겠지만 내 오라비였음ㅇㅇ

내가 게잌를 좋아한다고해도 친혈육이게이일꺼라고생각해본적도없는데 컬쳐쇼크였어

그리고 ㅈㄴ크게 아각악악악악아가!!!!!!!!!!!!!!!

괴성지르고 그대로 집으로 텼음...

꽤지난일이지만 아직도 잊혀지지않는일임;

첨쓴거라서 재미없게 썼을지도모르게쎼

그냥 반응없음 알아서짜질께유

세수하고 마져씀 아듀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오앜ㄱㅋㅋㄱㅋㄱㄱ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짱이다...빨리써줘,... 귀를깨물다니;;;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신알신하고가;;;암호닉신청해도돼?핑덕?
13년 전
대표 사진
미네안녕
ㅇㅇㅇㅇ핑덕씨반가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얼른 돌아와 잼땅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빨리써쥐..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암호닉신청...융융이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조용히신알신
13년 전
대표 사진
미네안녕
늦게답해서쏘리데스요융융찡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으아무슨내용일까궁금해..신알신할게..!!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암호닉..해도되지?깻잎
13년 전
대표 사진
미네안녕
깻잎상덕분에 그대로 턴해서 답글다는중ㅎ댓글감사!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신알신!!!!!!!!! 더풀어줭ㅋㅋㅋㅋㅋㅋㅋ나암호닉 크레옹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미네안녕
크레옹씨 하이하이!
암호닉이란걸알자마자얼른얼른답달고있긩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어머ㅋㅋㅋㅋ재밌다 빨리빨리돌아와! 난 암호닉 오리로!ㅎ
13년 전
대표 사진
미네안녕
오리씨도반갑긔 늦게단글 미안혀ㅎ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오오대박 궁금해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어!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앜ㅋㅋㅋㅋ정주행할려고오ㅓ닼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미네안녕
올ㅋ 그대로 안드로메다까지긴시게
13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