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겨울 생각이 나서. 행복했답니다. 제 기억에는 내리는 눈 속에 뛰어들었던 것 같아요.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좋은 점심입니다. 지금쯤이면 점심은 다들 드셨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한참 졸릴 때이네요. 졸지 마시고, 오늘도 힘내기. 아, 점심 안 드셨음 뭐라도 챙겨 드십시오. 간단하게라도.
남은 오늘도 부디 행복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밤하늘 아래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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