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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음악은 몰입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필청 해주세요 - 

 

 

 

 

 

 

 

 

낭만깡패 

 

 

 

 

 

w.세바스찬 

 

 

 

 

 

 

 

 

 

 

 

 

 

 

 

그 때의 상황과 민윤기가 눈을 찡긋거리며 치던 대사를 생각하면, 정말 속이 느글거려서 아직도 헛구역질이 나온다. 

첫 만남부터 엄청난 충격과 공포의 깽깽이였기 때문에 나는 그들들을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 날 이후로 민윤기는 내가 존나게 좋다며 나를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저보다 두세배나 큰 덩치들에게 맞서 싸우는 모습이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다며, 그런 모습이 섹시했다나 뭐라나. 지랄이다 진짜. 

병원을 빌미로 전화번호를 알아가 아침, 저녁 가리지 않고 휴대폰이 불나게 연락을 해왔고 가끔씩은 죽을만큼 보고싶다며 내가 어디에 누구와 있든 불쑥 불쑥 나타나서는 저에게 추파를 던지고 가는 민윤기에 웩ㅡ 소리가 절로 나온다. 

 

 

 

 

 

 

민윤기의 차림새와 포스와 행동거지들이 누가 봐도 ' 와, 저 사람은 깡패구나! ' 라고 생각 될 정도이니. 민윤기와 내가 같이 있는 모습을 목격한 지인들은 언제 사채를 쓴거냐며 저를 슬금슬금 피하기 시작했다. 

 

 

 

 

 

 

 

 

 

나 사채 안썼어! 안썼다고, 빼에엑ㅡ!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둘, 나 사채 안썼어!) | 인스티즈 

 

 

 

 

 

 

 

 

 

제 옆에 있는 정호석은 민윤기와 함께 병원에 있을 때 만났는데, 나를 보자마자 '오메, 울 형수니임ㅡ! 괜찮으셔잉?' 이라며 병원이 떠나가게 외치며 나에게로 달려왔다. 

 

 

왜 그랬냐고 지금에서야 뒤늦게 물어보니 형님 얼굴이 토마토마냥 삘건데, 척하면 척 아니겠냐 말했다. 덧붙여 자기가 민윤기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그런것도 모르겠냐며 으름장을 놓았다. 어쩌라고, 안물어 봤는데 지 혼자 신나서 난리세요. 그리고 그 당시에는 얼마나 쪽이 팔렸는지 모르겠다. 병원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이목이 내게로 집중되었었지. 

 

 

 

 

 

 

 

내 말에 도끼눈을 치켜뜨며 나른 째리던 정호석은 민윤기만 아니였으면 이미 내 머리를 다 밀어버렸을 꺼라고 했다. 반대로 민윤기한테 일러서 정호석 머리가 밀려버릴 뻔했지만. 

 

그러게 나 건드리지 말라고, 민윤기 따까리 새끼야. 

 

 

 

 

 

 

 

 

 

 

 

 

 

 

 

 

 

 

" 못 본사이에 더 이뻐졌네, 볼 붓기도 완전히 빠지고. 다행이다." 

 

 

 

 

 

 

 

 

제발 아무 이유 없이는 찾아오지 말라며 민윤기에게 호소하듯 말했었다. 이렇게라도 말하면 찾아오는 빈돗 수가 줄겠거니 했는데 경기도 오산이였다. 줄긴 뭐가 줄어.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고는 나를 보고 싱글벙글 웃는 민윤기의 얼굴을 마주보고 있자니 복장이 터진다. 

 

 

 

 

 

이번에는 그 때 무리에게 맞았던 볼에 붓기가 빠졌는지 봐야겠다며 나를 찾아왔다. 저번에는 줄게 있다며 저를 불러냈었는데,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제 쪽으로 건네는 민윤기에 기가 차서 웃음이 나왔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둘, 나 사채 안썼어!) | 인스티즈 

 

 

내 마음이야, 탄소야. 

너가 뭐 사다 받치는건 싫어하니까 

이렇게라도 내 마음을 너한테 보여주고 싶었어.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둘, 나 사채 안썼어!) | 인스티즈 

 

 

아니, 이것도 싫어요. 

 

 

 

 

 

 

 

 

 

 

 

 

 

 

 

정호석의 말로는 민윤기가 이렇게까지 깊게 폴인럽한 여자는 저가 처음이란다. 경이롭다며 박수를 치는 정호석 저 놈을 언젠가 부숴버리리 마음속으로 칼을 갈았다. 정호석 너는, 깐족거리다 일찍 죽을거야. 내 말 명심하고 살아라. 

 

 

 

 

 

정호석은 민윤기와 저를 이어주어야 한다는 엄청난 사명감을 가지고 하루를 사는것 같다. 자칭 민윤기네 깡패 무리에서 오작교 역할은 자기가 최고라며 뿌듯하게 웃으며 자신의 가슴을 두드리는 정호석을 보며 썩ㅡ 믿음이 안간다는 눈치로 대충 고개를 끄덕거렸다. 무슨 저런 썩은 오작교를 쓴데. 이번에도 형님이 저만을 믿고 있다며 나에게 이왕 이렇게 된거 협조 좀 해달라고 했다.  

 

 

 

 

 

지금 그 말은 닥치고 깡패랑 사귀라는 말 아니야? 내가 왜 그래야 되는데. 솔직히 그냥 남자도 아니고 ' 법보다 주먹! ' 을 외치는 깡팬데 내 신변이 어떻게 될 줄 알고 덜컥 사귀냐고. 그리고 난 민윤기같이 느글거리는 스타일의 남자는 죽어도 싫다. 민윤기랑 사귀느니 차라리 머리 밀고 절에 들어가서 스님으로 사는 것을 택할거다. 

 

 

 

 

 

 

 

 

 

 

 

 

" 아이, 형수님. 빨리 답장 좀 보내봐요잉ㅡ " 

 

 

 

 

" 죄송한데 저 댁들 형님이랑 사귈 마음 진짜 개미 코딱지만큼도 없어요. 마음에도 없는 짓, 강요하지 마세요. " 

 

 

 

 

" 형수님은 뭔 말을 그렇게 해부러요? 울 형님이 어디가 어떻다구 사겨보지도 않고 싫다고만 허요. " 

 

 

 

 

" 깡패잖아요, 깡패. 내가 어떻게 될 줄 알고 깡패랑 덜컥 사귀냐구요. " 

 

 

 

 

" 형수님 뭔가 착각하고 있나 본데, 울 형님 그냥 깡패 아니여잉. 들어나 봤을랑가? " 

 

 

 

 

 

 

 

 

 

 

 

 

 

낭만깡패라고.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둘, 나 사채 안썼어!) | 인스티즈 

 

 

 

 

 

 

 

 

울 형님이 비밀이라고 입에 자물쇠 잠구고 말허지 말랬는데, 내 가슴이 답답해서 말 해부러야겠어라. 형수님, 형수님이 알게 모르게 형님이가 형수님 지키고 사는거 알고있어요잉? 

 

 

 

형수님이 쳐 맞았던 그 깡패놈들이 형수님한테 해코지 할려고 호시탐탐 형수님 뒤만 밟는다니까요. 근데 형님이 그 사실을 알아버려서잉, 그 놈들 지금 병원에 있어요. 

 

 

 

형수님 건들면 다 좇되는거라고 형님이가 그랬다니깐요. 

형수님 늦은 밤에 집가는 길에도, 형님이 형수님 따라다니면서 보디가드 역할 해주는거 몰랐죠잉ㅡ? 

 

그리고 컴맹인 형님이 맨날 컴퓨터 앞에 앉아서 독수리 타자로 인터넷에 검색해보는게 뭔지 알아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여자들이 좋아하는 고백, 여자들은 깡패 싫어하나요? 이런것만 검색해요잉. 

그런 형님의 모습을 보는 내 마음 어쩌것소, 찢어져불지.  

 

 

 

요즘은 형님이 직종을 바꿀가도 진지허게 생각한다니까요. 형수가 깡패는 죽어도 싫다 지랄을 하니까 그러는거 아녜요잉ㅡ? 어?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둘, 나 사채 안썼어!) | 인스티즈 

 

우다다 말을 쏟아내는 정호석에 뭐라 대답 할 타이밍도 못잡고 입을 꾸욱 다문채 정호석이 말하는 바를 듣고만 있었다. 정호석 말을 듣고보니 조금 짠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색안경만 끼고 모질게만 굴었나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들었다. 그래도 민윤기 얼굴만 보면 벌써부터 속이 느끼해지는게 덜컥 거부감 먼저 든다. 

 

얼굴을 요상하게 구기며 아무 말 없이 앉아있는 내 머리를 콩콩 치던 정호석은 " 잘 좀 합시다잉." 이라며 먼저 카페를 나갔다. 

 

 

 

 

 

 

 

 

 

 

 

 

 

 

 

 

 

 

 

" 탄소야ㅡ, 우리 예쁜 탄소야ㅡ! 오빠 왔다.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둘, 나 사채 안썼어!) | 인스티즈 

 

 

 

 

여기 이쁜 탄소가 어딨냐며 킬킬거리는 친구들에 빡이치는 와중에도 민윤기는 집요했다. 그리고 부끄러운 말들을 서슴없이 해댄다.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까지 찾아와서 저 지랄이냐. 질린다는 표정으로 민윤기를 못 본척하고 지나가려 하자, 우체통 뒤에 숨어 나를 째려보는 정호석이 보였다.  

 

 

 

 

' 잘 좀 하자구요. ' 

 

 

 

 

 

정호석의 말을 들어보니 민윤기한테 신세진게 꽤 됐다. 그래, 웃으면서 인사하는 것 즈음이야. 까짓것 봉사한다 생각하고 해주지뭐. 

 

 

 

 

 

 

 

" 안, 안녕하세요. " 

 

 

 

 

 

" 처음이야. 탄소가 내 인사 받아준거. 감동이다, 탄소야. 고마워. " 

 

 

 

 

 

 

 

 

 

감동받은 표정으로 은근슬쩍 제 손을 잡고는 길을 걷는 민윤기에 손에 무좀이 있다며 어색하게 웃으며 손을 빼냈다. 그런 저에도 그저 좋다고 손녀 딸 재롱보는 할아버지마냥 허허 거리는 민윤기였다. 

 

 

 

 

 

 

 

 

" 제가 이유 없이는 저 보러오지 말라고 했었을텐데. " 

 

 

 

 

 

" 이유, 당연히 있지. " 

 

 

 

 

 

" 오늘은 또 뭔데요? 말도 안되는거면 무효예요. 허구한 날 찾아와가지고 사람 당황하게 만들고, 그래도 오늘은 따까리들 다 두고왔네." 

 

 

 

 

 

 

" 오늘은 탄소한테 내 동생들 소개 시켜주고 싶어서. 같이 밥도 먹을 겸. " 

 

 

 

 

 

" 예, 누가 밥 같이 먹어준데요? " 

 

 

 

 

 

" 호석이가 너가 나랑 같이 밥 먹고 싶다 했다던데. 아니야? " 

 

 

 

 

 

 

 

 

응, 아닌데?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둘, 나 사채 안썼어!)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둘, 나 사채 안썼어!) | 인스티즈 

 

고개를 숙여 내 표정을 살피던 민윤기는 딱딱하게 굳어가는 내 표정에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 괜찮아, 인신매매 안 해. " 

 

 

 

 

 

 

아니, 나는 인신매매보다 깡패랑 밥 먹고 싶다한적이 없어서 그러는 건데. 정호석 씨벌탱ㅡ 

 

 

 

 

 

 

 

 

 

" 아, 밥 먹는자는데 마다하겠어요. 먹으러가요, 가. 괜찮아요. 내 눈치 보지마세요. " 

 

 

" 어떻게 탄소 눈치를 안 봐. 탄소한테 이쁨 받으려면 기분이 어떤지 정도는 잘 파악하고 있어야지.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둘, 나 사채 안썼어!) | 인스티즈 

 

 

웩ㅡ 

그냥 민윤기는 입을 열지 마세요. 제발. 

자연스럽게 제 어깨에 올라가 있는 민윤기의 팔을 웃는 낯짝을 하며 치웠다. 

 

 

 

 

 

 

 

 

어깨에 담이 와서, 하핫. 

 

내가 잘 알고있는 한의원 있는데. 거기서 침이라도 맞을래? 

 

아니여.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둘, 나 사채 안썼어!) | 인스티즈 

 

 

 

 

 

자기 동생들이라 길래 바보같은 나는 정말로 민윤기의 '친'동생들을 소개시켜 주는 줄로 알았다. 민윤기의 동생들이 자기네 무리의 깡패들이였다니. 민윤기가 깡패였다는 사실이 이제서야 상기됐다. 옷 무늬 한번 휘황찬란하다. 셔츠의 무늬를 가만히 보고 있으니 눈이 핑글핑글 도는게 멀미가 난다. 

 

깡패들이 있으리라 생각도 안되는 크고 예쁜 주택이 깡패들의 거주지라니. 민윤기와 나란히 걸어 들어간 집은 일렬로 주루룩 서 있는 깍두기들이 보였다. 

 

 

 

 

 

 

 

 

" 형수님, 안녕하십니까ㅡ!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둘, 나 사채 안썼어!) | 인스티즈 

 

뀨?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껄껄 

암호닉 신청까지 해주시다니 복 받으실꺼예요 하트뿅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1화 암호닉 - 

윤기윤기님, 버뚜님, 사랑둥이님, 뉸뉴냔냐냔☆님, 정희망님, 아말카님, 공대생님, 초코에 빠진 커피님, ❤계란말이❤님, chouchou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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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4.65
소재도 너무 신선하고 재밌어요!!!
[엘런]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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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1.14
그전화에도 신청했지만 다시 신청할게요!![♥계란말이♥]로 암호닉 신청해요!! 진짜 너무 잘 읽고있습니다 ㅋㅋ꿀잼이에욬ㅋㅋ배경 음악도 왜이리 잘맞는지 참..짱이고 또 호석이 사투리도 완전 잘해요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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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니 작가님ㅋㅋㅋㅋㅋ이게뭐람ㅋㅋㅋㅋㅋㅋㅋ[반장]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지하철에서 읽다가 빵터졌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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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첨부 사진뀨 ? 재미있다니 저, 세바스찬 매우 기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장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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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0.96
[박지민다리털] 암호닉 신청할게요!ㅋㅋㅋㅋㅋ글이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호석이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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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버뚜에요 작가님ㅋㅋㅋㅋㅋ큐ㅠㅠㅠ 윤기가 말하는것도 너무 웃긴뎈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전부다 다 웃겨욬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뀨? 짤 완전 터졌습니닼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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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첨부 사진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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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윤기윤기
낭만깡패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너무좋아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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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정희망이에욕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 웃기고 능글ㄹ거리는거 너무내스타일ㅋㅋㄱ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이런글써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당ㅎ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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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3.22
진짜재밌어요 또 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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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4.44
아닠ㅋㅋㅋㅋㅋㅋ 이런 개그물이있다니 제심금을 울리네요ㅋㅋㅋㅋ[녹차라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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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웃겨죽을거같아옄ㅋ큐ㅠㅠㅠ큐큨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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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1.60
아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작가님 넘 글 재밌게 잘쓰세요 ㅎㅎ 그런 의미에서 [울 아들램 태횽이❤]로 암호닉 신청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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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0.166
헐 진짜 저 이거 왜 이제 봤는지ㅠㅠㅠㅠㅠㅠ 소재도 글도 너무 다 좋어요 진짜 능글거리는 윤기... 치이고 갑니더 암호닉... [배고프다]로 신텅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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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7.33
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엄청 웃었네요 [삼다수] 신청하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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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32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진짜 윤기 능글거리는거 너무 좋네요ㅎ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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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8.60
앜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다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밍기융기]로 신청 가능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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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전정국 극성맘]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제 배꼽 책임져주세요 너무 재밌짜나요8ㅁㅎ 신알신도 하고 추천도 누를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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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423]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내용이 되게 신선하고 재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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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쎕쎕]으로 신청할게요! 배경음악이 한수인것같아요ㅋㅋㅋ진짴ㅋㅋㅋㅋ능글킹ㅋㅋㅋ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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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ㅋㅋㅋㅋㅋ앜ㅋㅋ [선배]예요 1화에서도 신청했지만 한번 더 해욬ㅋㅋㅋㅋㅋ 천번만번 하겠습니다ㅋㅋ아 진짜 꿀잼 허니잼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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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암호닉 [다홍] 신청해요 ㅋㅋㅋ뭔가 정신없는데 빠려들어갘ㅋㅋㅋㅋㅋㅋ 윤기 성격 너무 마음에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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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사랑둥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아 웃겨서 돌연사할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ㅋㅋㅋㅋ짴ㅋㅋㅋㅋㅋㅋㅋㅋ넘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담편만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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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태태(김태형)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아 윤기ㅋㅋㅋㅋㅋㅋ너무 매력있는거 아니에옄ㅋㅋㅋㅋㅋㅋㅋ이런 윤기 진짜 신선한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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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망개똥]으로 암호닉 신청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화 2화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웃ㅋㅋㅋㅋㅋㅋ현웃글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신도 하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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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일편에 신청했는데 다시 신청해요!![창가의토토]로 신청합니다! ㅋㅋ케켘켘 ㅋ진쩌 ㅋㅋㅋㅋㅋ 우체통뒤에 왜 숨어있니 호석아 ㅋㅋㅋㅋㅋㅋ완전 아재말투 윤기 ㅠㅠㅠ너무 웃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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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 방금 독방에서 추천글받고 왔는데 왜이리 웃겨요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짤방 너무 적적ㅋㄱㅋㄱㅋㄱㄱㅋ 윤기 이미지 이런거 드물어서 진짜 좋은데요 ㅋㄱㅋㄱㅋㄱㅋㄱ 호석이 찰진 사투리랑 진짜 마음에 듭니다 엄지척 8ㅅ8 [지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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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너무재밌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도 계속 써주세용 ㅠㅠㅠㅠ 신알신하구가요♥ 자까님 사라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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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아 나 진ㅋ자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ㄴ 아 너무 재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고 갑니다 사랑해욬ㅌㅋㅌ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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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ㅋㅋㄱㄱㅋㄱㄱㅋㄱㄱㄱㄱㅋ형수님ㅋㄱㅋㄱㄱㄲ아 윤기너무매력있어요 ㅋㄱㄱ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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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미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소재도 너무 신선하곸ㅋㅋ 앞으로 기대하면서 볼게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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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작가님 사랑해요...인생작등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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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웃겨.. 왜 1화에 암호닉 신청을 했지.. 일단 지우러 가야게써요.. 암튼 재밌다ㅠㅠㅠ코믹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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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 핵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여주도 캐릭터 하나는 확실하넼ㅋㅋㅋㅋㅋㅋㅋ완전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철벽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낰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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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앜ㅋㅋㅋㅋ낭만깡퍀ㅋㅋㅋㅋㅋㅋ진짵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덕에 웃어욬ㅋㅋㅋㅋ짤보고 빵터짐ㅋㅋㅋ뀨 겁귘ㅋㅋㅋ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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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ㅋㄱㄲㄱㅋㅋ앜ㅋㅋㄱㄱ브금하고도 똑띠 맞아가지고ㅋㅋㅋ넘 웃겨욕ㅋㅋㄱ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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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작가님ㅋㅋㅋㅋㅋㅋ 어서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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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아진짜작가님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요 이런 분위기가 바로 제취향...사랑합니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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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수님 안녕하십니까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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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넘나재미이ㅛ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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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이랑 사진이랑 말이너무 웃교욬ㅋㅋㅋㅋㅋㅋ특히 여주 시점 짤ㅋㅋㅋㅋㅋㅋㅌ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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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앜ㅋㅋㅋㅋ이런 유쾌한 글 진짜 오랜만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윤기랑 호석이 왜 이렇게 귀엽냐구요ㅋㅋㅋㅋ짤도 웃기고 브금까짘ㅋㅋㅋㅋㅋㅋ다음 편 정주행하러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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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받아주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낭만깡패 윤기..... 매력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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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정호석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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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넹8지뇨ㅣ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웃고갑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재미난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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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아 진짜 너무 재미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작가님 센스쟁이ㅜ진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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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진짜 넘 재밌어옄ㅋㄱㄱㄲㄱㅋㅋㅋ 뒷편도 잘 읽겠습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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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황찬란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내가 생각했던 동생들이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진짜 넘나 좋은것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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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와 이런 저돌적인 민윤기는 처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글 넘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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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저거 맨마지막에 뀨 뭐에욬ㅋㅋㅋㅋㅋㅋ 뀨? ㅌㅋㅋㅋㅋㅋ 와 근데 민윤기 뒤에서 알게모르게 여주 지켜주고 있었다니 감덩이야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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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마지막에 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거 너무 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사랑표현 글로 배운건가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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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아옼ㅋㅋㅋㅋㅋㅋㅋㄱ낭만깡패민윤기좋아요 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닼ㅋㅋㅋㅋㄲㅋㄲ 아호석이왜이리귀여워욬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 아너무재밌어욬ㅋㅋㅋㄱ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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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레알ㅋㅋㅋㅋㅋ 정호석 사투리 음성 지원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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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사랑해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 터진다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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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와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애요?
ㅋㅋㅋㅋㅋㅋ진짜 셋 다 너무 귀여워요
윤기가 이렇게 순애보라니.ㅡ.... 깜띅캥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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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정주행하고있어요 아진짜너무재밌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 호석ㅇㅣ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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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의 순애보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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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에 무좀 뭐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처럼 귀여운 깡패 있으면 내가 쫓아다니겠다 호석이도 넘나 웃기고ㅋㅋㅋㅋ시험따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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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고가옄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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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뀨 왜케 기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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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아니 넘나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광대가 내려올줄을 모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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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ㅋㅋㅌㅌㅌㅌㅋ왘ㅋㅋㅌㅌㅋㅌㅌㅌㅋㅋ소문듣곸ㅋㅋㅋ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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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아ㅠㅠㅠㅠㅠㅠ 윤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아 진짜 제가 납치하고 싶네요ㅠㅠㅠㅠ 여주 부럽습니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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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엌ㅋㅋㅋㅋ 윤기 치대는 거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데여?ㅋㅋㅋㅋㅋ 여주 철벽은 너무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 손에 무좀ㅋㅋㅋㅋㅋㅋㅋ시험기간인데... 때려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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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깡패들이 하나같이 다 너무 잘생겻자나옄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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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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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자 어서 널리 알리도록 해여
난 아직 독자가 고픈 배고픈 하이에나라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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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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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짤 조금 무서워서여 독자님 놀랄깨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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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첨부 사진즐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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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심박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낭만깜퍀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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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작ㅈ가님 전라도 사람이에요?
호석이 씽크빅 어떡하나요 ㅋㅋㄱㄱㄱ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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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꾸 태태 지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셔츸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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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민윤기가 치대는 거... 너무 낯설어요... 근데
왜이렇게 사랑스럽죠...? 가지고 싶다.. 너란 남자.... 이렇게 재미진 글을 쓰는 작가님도... 탐난다... 다음글을 읽으러 가겠슴다.. 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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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진짜 넘나 재미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글은 그어디에도 없을것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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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인신매매 안해 이 부분에서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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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굥기가슙슙]
윤기 다정한데 불도저네요 ㅋㅋㅋㅋ 호석이 윤기 도와주는 것도 귀여워요 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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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귀짱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철벽 오래갔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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