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총러를 늘리기를위한 썰! 일편부터 안보고오면 이해 절대 ㄴㄴ함 모티여서 손가락이 으억... 타오가 콜라가 쏟은것은 바로...종아리였음 딴곳생각하면 음란마귘ㅋㅋㅋㅋㅋㄱㅋㅋ 그래 이시간쯤이면 음마가들시간이지 타오는 먹다고 흘려서 짜증남 ㅇㅇ 젖은건 상관없는데 콜라가 사라짐...타오는 그냥 피자를먹기시작함 역시파티사이즈는 혼자먹아야 제 맛이지 ㅇㅇ 하면서 딴 멤버들은 타오가 콜라를쏟자 자신들이 더 난리 피움 예시를 들자면 "애기야!!오빠가 흘리지말고 먹으라했잖아" 이런거 ㅇㅇ 저멘트는 세훈이가함 타오보다 어린 짜식이 ㅋ 쨋든 먹는타오를 일으켜 세워서 닦는데 타오는 피자만 우걱우걱먹음 자이언트베이비 바지를 벗겨서 닦아주고 갈아입혀주고 그러는데도 피자만 집중 타오야 누나가 사줄께 우리집으로 와라 아니 이게아니라 타오는 옷다갈이입고 앉아서 먹음 드디어 다 먹은타오는 바지바껴있는거 보고 잉?하지만 티비를보러감 뒷정리는 찬열이가 ^^ 티비를보는데 주간이이돌 재방함 방울토마토시절 ㅋㅋㅋㅋㅋ 근데 보는게 창피한거임 타오가 "한국말잘하시죠?"라고하는데 타오빼고 멤버들다 웃겨서 자지러짐 타오만 정색... 그러다가 그부분지나가고 타오만웃고 멤버들 정색 타오부분만 웃는 멤버들..ㅋㅋㅋㅋ 팀웤이 타오에게 맞춰짐ㅋㅋㅋㅋㅋ 그럴만도하지... 주간아이돌 2편을봄 멤버들이랑 근데 너무 웃었더니 배가 또고픔 이제 3끼먹었다 애기먹방 남았다 다 먹으려면 멀었다 라면이 먹고 싶어진 타오는 주방으로가서 냄비를 찾는데 어디있는줄모름ㅋㅋㅋ 매일 멤버들이 끓여줘서 ㅇㅇ...냄비를 겨우겨우 찾았는데 물을 못맞춤 마침 크리스가 주방에 왔는데 한강인 냄비를 보고 피식웃으면서 타오 뒤에서 끌어 안음ㅋㅋㅋㅋㅋ 귀에다가 "아가야,오빠가 끓여줄테니깐 식탁에 앉아있어요.알았지?우리 애기?"라고 말하는데 타오가 설레기도하고 간지럽기도 해서 움찔하니깐 크리스가 뽀뽀해주고 의자에 앉히고 라면을해서 줌 타오가 먹기 시작하는데 타오는 항상예쁘지만 가장이쁠때는 역시 먹을때임 크리스는 가만히 타오먹는거 보는데 타오는 크리스가 배고픈가?싶어서 "뚜이짱..한입줄까?"그러는데 주기 싫어서 젓가락 꽉쥔거 보고는 그냥 너먹으라고 하면서 웃는데 세훈이가와서 "애기라면먹네 우쭈쭈"그러면서 의자에 앉음 타오는먹다가 젓가락을 딱놓더니 "나 세훈이보다 형이야 애기라고 부르지마"라고 말함 하지만 귓등으로 들은 세훈이는 계속 애기드립치자 타오는 먹던 라면을내려놓고 말함 손가락 아픔으로 투비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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