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이 장르의 가장 진한 사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당신을 웃게 하는지 삶의 어느 지점에 우리가 함께였음이 여전히 자랑이 되는지 1102년 전위/아래글요즘 비비빅 인절미에 꽂혀서 퇴근하면서 매일 하나씩 먹는 중 393년 전그럼에도 우리는 오늘을 살아냈으면 한다3년 전아니 근데 내가 보지도 않은 글에 왜 자꾸 따봉이 박혀있음? 83년 전달이 숨을 때 눈물들이 모여 만든 새벽을 사랑했고 173년 전버릇처럼 피어나 버릇처럼 시드는 꽃을3년 전현재글 개예뻐서 이 얼굴 달고 싶어짐3년 전굳이 아파하는 나에게3년 전야구 경기 없으니까 너무 허전함... 63년 전와...... 생각해보니까 나 비연애로 벌써 이 년을 살았음 753년 전아 진심 오늘 올스타 너무 재미있었다3년 전I LOVE U3년 전공지사항💯 Day Challenge 1003년 전📚 기록장 363년 전ㅈㄴㄱㄷ 환영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