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5667505주소 복사
   
 
HOT 이슈일상연예드영배장터픽션공포뷰티스터디iChart출석체크게임변경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픽션 사담톡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도망치고 싶어요 나는 불안해요 그대가 떠나기 전에 멀리멀리 훨훨 날아갈래요 난 항상 그랬어요 나는 불안해요 온전한 그대의 마음 나에게는 한 번도 없었어요 그대 눈빛은 나를 찌르고 자꾸 닿을 듯 말 듯 애타게 해요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기 전에 나는 숨어 버릴래 11

행복회로 전체글ll조회 6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인스티즈 로고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행복회로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최신글 [END] 웃으며 안녕  6
3년 전

위/아래글
미리 할당량 챙기기  115
3년 전
행운은 단 한 번뿐이라야 행운이라던데...... 따끈따끈 포춘으로 운 점쳐 보실 분?  76
3년 전
터벅터벅  115
3년 전
눈치게임  87
3년 전
그 사실 알고 계십니카?  100
3년 전
현재글 도망치고 싶어요 나는 불안해요 그대가 떠나기 전에 멀리멀리 훨훨 날아갈래요 난 항상 그랬어요 나는 불안해요 온전한 그대의 마음 나에게는 한 번도 없었어요 그대 눈빛은 나를 찌르고 자꾸 닿을 듯 말 듯 애타게 해요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기 전에 나는 숨어 버릴래  11
3년 전
장유빈 최수빈 구정모  1
3년 전
엄만 언제 공허함을 느끼십니까 이건 나태함입니까 애초에 헛된 꿈입니까 채워진 것도 버거워 비어 버린 것도 두려우려 사는 것도 아닌데 정답인 위로 없이 나는 살아갈 수 없네 미지근히 사라지는 가득 날 채울 순 있을까 손에 쥐려 애쓴 것들이 이유마저 흩어져 이대로도 괜찮다면 난 어떤 날을 살아야 하나 걱정하려 사는 건 아닌데  185
3년 전
내일 뭐 해?  10
3년 전
[영화판] 전우치  553
3년 전
[모집글] 한양에서 망나니로 이름 날리던 도사, 오백 년 후 현실에서 영웅으로 깨어나다?  7
3년 전

공지사항
무물  579
3년 전
멤표
3년 전
공지
3년 전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저 만나실 분? 두쫀쿠랑 교환 가능
16:19
잊을만하면꼭새벽에전화를해정말뻔뻔해헤어지자고한건너인데
16:18
책 읽으실 분 1
16:17
쿨왼은 텐티 안 하나요?
16:17
뭔가배울만한거나딸만한자격증뭐가있을까요?다미들이배우고싶은거라도요ㅜ.ㅜ 1
16:16
리쿠는 데이트 중
16:15 l 우리쿠
송은석 여친 안 필요하냐
16:14
친구 구합니다
16:13
그쪽이 뭔데 제 이력서를 읽으세요?
16:13
26년은무슨띠의해일까요?검색하면나오겟지당근..내가그걸모를까 8
16:12
유니버셜 가 보신 분 계실까요 2
16: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12
우리 그만 애틋해지자 가족이 아무리 떨어져 있어 봐야 소중함을 안다지만
16:12 l 고진감ㄹㅐ
나는 이제 눈에 보이는 사랑이 하고 싶음
16:10
웃긴 글만 모았어요
더보기
thumbnail image
하루에 2번 먹다 걸린 동생 7
thumbnail image
임성근 아저씨 갈비찜 하는 레시피 전격 공개하심 52
thumbnail image
벽에 거는 트리 제품 리뷰 상태.jpg 7
thumbnail image
[정보/소식] 와 얘들아 핑계고 시상식 조회수 개미쳤음; 51
thumbnail image
아니 집에 천혜향 있길래 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10
Day 26 내년에 가 보고 싶은 여행지
16:10 l coolkizneverdi..
상영판 16:10 짱구는 못말려 25 기 48~53 화 60
16:10 l 쵸재깅.com
대체 어디서 뭐 해? 앨범 줘 기다리다 목 빠지겠는데 벌써 병오년 앞뒀어 이러는 건 존나 불법 같아
16:09
기분이너무안기모띠해.. 22
16:07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났는데 너 다섯 살 때 고구마 먹다가 목에 걸려서 응급실에 실려 가고 거의 죽을 뻔하고 그런 이후로 고구.. 3
16:06 l 오레가챠
네가 없어서 그런가 클럽 닫았어 네 시 반부터 너는 열두 시 반인가부터 또 연락 뜸해
16:06
점심 육회비빔밥 vs 우삼겹쌈밥 10
16:05
연상 른이 좋다
16:04
숀른만 보면 소 처잡는 것도 아니고 파트 투 같음...... 누가 잡냐 제가 잡죠 7
16:03
송은석 왼 ama
16:02
쿨왼 융왼 댕왼 숀왼 다 좋지만 제가 기다리는 것은 역시 2
16:02
꿀당량 챙길게 11
16:01 l 하울의움쥑이는성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6:18
1 속궁합 너무 잘맞으면 악연이라는데 2
2와 두쫀쿠 맨날 시켜먹는 집 리뷰 구경하는데 4
3향수 안 부담스럽게 체향처럼 나는법 3
4 충북 도지사 발송공문에 '오빠 헤어져' 21
5 30년간 아내를 이쁜이라고 부른 이유 3
6 자취하면서 언니 24kg 찌웠다고 했었는데 3
7얘들아 앙딱정해줄게 코성형은 코끝만 해라 제발 10
8 나 CU알바인데 옆집 GS알바랑 전쟁중이다 15
9 역대급 mz 등장했다는 회사
10 미국주식 처음하는 네이버 직원.jpg 17
11 고문중에도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 2
12두쫀쿠 ㄹㅈㄷ 인플레이션 2
13어릴땐 야한거 좋아했는데 20후반 되니까 망측함... 19
14겨울에 숏반바지에 기모스타킹 신는 패션 어때보임? 14
15 요즘 카페에 자주 나타난다는 신종 진상.jpg 2
16 외국인 집단성폭행 NCT 태일과 친구가 범죄전 나눈 대화 4
17동생 가슴부심 있는데 말은 못하겠음 2
18 2025년 마지막 쇼핑리스트 ㅎㅎㅎ 3
19 붕어빵틀로 만든 햄버거 스테이크 4
20 홈플러스 불매하고 쿠팡 불매하면 뭐 이용할건데? ㅋㅋㅋ 13
1 와 두쫀쿠 맨날 시켜먹는 집 리뷰 구경하는데 4
2 향수 안 부담스럽게 체향처럼 나는법 3
3 자취하면서 언니 24kg 찌웠다고 했었는데 3
4 얘들아 앙딱정해줄게 코성형은 코끝만 해라 제발 10
5 두쫀쿠 ㄹㅈㄷ 인플레이션 2
6 겨울에 숏반바지에 기모스타킹 신는 패션 어때보임? 14
7 어릴땐 야한거 좋아했는데 20후반 되니까 망측함... 19
8급상승 동생 가슴부심 있는데 말은 못하겠음 2
9 2025년 마지막 쇼핑리스트 ㅎㅎㅎ 3
10 26살 3월부터 9급 공무원으로 일하는 거 늦은건가? 7
11 가습기 살 돈 없어서 욕실 뜨거운물 틀어놓고 문열어두는 거 한심해보여?14
12 면접에서 여리여리 이난리 했던 거1
13 스벅에서 두쫀쿠 먹음 안되겠지..? ㅎ1
14 서울대 경제학과vs지방 한의대<— 어디갈거야?4
15 알바 면접 보는데 원래 이런 것도 물어봐?
16 혹시 세무사 회계사 준비하는 사람 중에
17 대니맥켄지 밤쉘 다니엘트루스 밤쉘 모두 구매했따1
18 흙흙 두쫀쿠 먹고싶다ㅠㅠㅠㅠㅠㅠ
19 내가 맘에 드는 마네킹대로ㅠ옷 사려면
20 지인이나 아는 동생들이 내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데8
1 라이즈 자컨 왜 우는거야? 9
2 박정민 화사 무대 즉흥이었대.. 5
3 가요대제전 사녹 아이브도 인원 줄었어 650명으로 6
4 정호영, 윤남노가 손종원한테 맨날 삼겹살 조르다 까인거 아네ㅋㅋㅋ 4
5 앓는글 쓰는걸로 저격먹는거 황당하다 8
6 두쫀쿠 6개 사는건 오바지 5
7 손종원 어떤점에서 느좋이라는지 궁금함 11
8 손종원 유사 먹을 떡밥이 왜 이렇게 많지 3
9 손종원 제스처 이거 완전히 야르다 1
10 나 손 꾸미는 거 엄청 좋아했을때 손톱 봐줘 2
11 라이즈 캐롤 누구누구지 8
12 흑백 팀전 3라운드 백종원 안성재 둘다 흑 뽑았으면서 2
13 임성근 주방장 보려고 한식대첩 보는데 전남 고수님 이연복 사부 닮으심ㅋㅋㅋㅋ 1
14 아니 위시 사녹 유우시 후기 개귀엽네 6
15 가요대제전 사녹 없으면 그냥 1
16 라이즈 다음 자컨 궁예 해보자 9
17 손종원 느좋인게 냉부해보면 알수가 있음 2
18 체조 자리!! 8
19 성찬 사진첩 구경해보고 싶어 6
20 사녹 못들어간 예비는 보통 역조공 언제 줘? 2
1 안성재 셰프 인스스 두쫀쿠 산건가?ㅋㅋ 18
2 모범택시 전정부 엄청 싫어하는 듯 33
3 두쫀쿠 맛 설명 해주실분... 9
4 이성경 인스타
5 캐셔로 이채민이 ㄹㅈㄷ임... 짤ㅅㅍㅈㅇ 4
6 러브미 엄마 돌아가시니까 세가족이 행복해지네 3
7 한지민 나온 비서진 시청률 ㅋㅋ 5
8 캐셔로 1화 다 봤는데 계속 이런결임?ㅠ 6
9 원래 모범택시 약간 오글거리는거 맞지..? 3
10 요즘 갑자기 입덕한 여배우 4
11 대홍수 처음부터 ㅇㅇ이라는 해석 ㅅㅍㅈㅇ 6
12 후기 피어스 콘란, "이준호는 이 엉망진창인 슈퍼히어로 영화를 구할 수 없다." 5
13 정리글 2025 SBS 연기대상 올해 드라마 목록
14 대참사가 된 <대홍수>, 넷플릭스의 300억짜리 참담한 연말 선물 2
15 하 연기대상 내가 다 떨림.... 1
16 캐셔로 3화보는데 돈이 줄줄샌다ㅠ 3
17 모범택시 아예 안본사람인데 4
18 정보/소식 이수혁 오보이 화보 착장 전부 본인옷이래 6
19 브람스 이제 봤는데 명작이다
20 정보/소식 김우빈 '새신랑' 김우빈, 누적 기부액 12억…크리스마스에 또 '깜짝 산타' 1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