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불빛 같은 얼굴로 흘러든 당신의 허기 앞에서 나는 공손한 한 마리의 뱀 사막을 걸어온 듯 당신 발가락 사이에서 모래가 별처럼 쏟아졌다 나는 별 사이를 쏘다니다가 당신의 반짝이는 허기 속으로 귀가한다 살 속이 따뜻하다 정, 택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나의 천사, 나의 꿈. 내 영혼의 숨결 같은 그대여 38년 전위/아래글오늘은 너를 빌려가고 싶어 19년 전어렵게 잠이 들면 꿈의 길섶마다 열꽃이 피었다 19년 전이런 것이 외롭다는 것이구나 29년 전당신과 나는 꽃처럼 어지럽게 피어나 꽃처럼 무심하였다 29년 전좋은 아침, 좋은 점심, 좋은 밤이에요! 39년 전현재글 당신 발가락 사이에서 모래가 별처럼 쏟아졌다 29년 전왜 네 빛은 나만 비추지 않는 거야 19년 전그만 좀 먹어라 209년 전어쩌자고 이렇게 큰 하늘인가 19년 전휘황한 달빛이야 눈 감으면 되지만 19년 전약속은 지켰어 159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