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정우성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END] 50 days 63년 전위/아래글개쌉 203년 전하지만 헛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삶은 더 절실해야 하는 건 아닐는지 모래밭에 당신의 이름을 꾹꾹 눌러 써 보았다 사랑은 사라지려 할 때만 사랑 같았다 133년 전여러분. ㅈㄴㄱㄷ 모든 분들...... 제가 양정인 다는 게 불만입니까? 왜 내가 가진 모든 양정인 짤을 앗아가서 안 그래도 험난한 멤생 이렇게 지옥길로 만드는 거냐 왜. 양정인 동맹(그딴 거 없음)이 이렇게 허접했니? 113년 전양정인 님이 접속하셨습니다 283년 전댕 373년 전현재글 나도 뭔가 일조해 보긴 해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써 보긴 하겠는데...... 박박 갈리고 있던 중이라 딱히 하고 싶은 말은 없어서 이렇게 아무 말이라도 적어 본다 나는 콩나물국을 점심으로 먹었는데 너희는 뭐 먹었니? 463년 전사정에 댓글을 썼지만 우리의 꼬라지를 보고 글을 쓴 영훈이 형에게 감명을 받아 형도 그 뜻을 받들어 뭐라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생각나는 건 없으니 그냥 글이나 쓰고 밥이나 먹어야겠다 303년 전도대체 왜 저리 축하를 못 받아서 안달인 거냐. 축하해 주면 집에 비스포크 냉장고 들여 줄 것도 아니면서 43년 전한 며칠 괜찮다가 꼭 삼 일씩 앓는 것은 내가 이번 생의 장례를 미리 지내는 일이라 생각했다 어렵게 잠이 들면 꿈의 길섶마다 열꽃이 피었다 나는 자면서도 누가 보고 싶은 듯이 눈가를 자주 비볐다 63년 전자? 123년 전형이 택배를 시켰어...... 그리고 며칠 전에 그걸 깠어 여기까진 그래 좋았다 이거야 형이 여행 준비로 바빠서 내용물 확인은 나중에 해 보자 그러고 어딘가에 던져 두고 잠시 방치를 한 사이에 이 택배물이 지 혼자 도망갔을 가능성이 몇 퍼라고 보냐? 603년 전공지사항ask.fm 4923년 전멤표3년 전정우성 유명하잖아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