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수학여행은 무사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제가... 며칠을 쭉 쉬다 보니까 뭘 어떻게 써야 할지 생각을 못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 간단하게 특별편으로 올까 생각 중인데요.
혹시 원하시는 내용이 있다면 뭐든 주세요!
제 글에 나오지 않은 현우, 형원이, 주헌이, 민혁이 다 좋습니다.
예...
특별편은 이런 식으로
농농 : 쌤!
호석 : 어, 우리 반장이네.
농농 : 쌤, 저 주제 좀 주세요. ( 울상 )
호석 : 선생님이랑 결혼은 어때? ( 능글 )
농농 : (얼굴 빨개짐) 아... (말못잇)
예... 이런 거...?
없으면 그냥 제가 머리를 쥐어짜내서 쓰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