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이 장르의 가장 진한 사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당신을 웃게 하는지 삶의 어느 지점에 우리가 함께였음이 여전히 자랑이 되는지 1102년 전위/아래글오늘 토요일 맞죠 제발 맞다고 해 주세요 213년 전화장실에서 미끄러져도 앞으로 넘어질 수가 있구나 273년 전나를 그네라고 부르는 그 사람은 머리를 사슬로 감아주자 여름마다 자기를 흔들어도 좋다고 말했다 13년 전Real love 363년 전개tmi 하나 털기 예전에 친구랑(not 사담) 버블처럼 논 적이 있는데 그녀는 케이팝 고인물이라 내가 셀카를 보내면서 아이돌 흉내를 냈더니 온갖 주접을 떨어줬음3년 전현재글 일하면서 신인 드래프트 보기 753년 전드디어 퇴근 퇴근 퇴근 223년 전ASAP 내 통장 잔고 반 쪼가리 283년 전i hate u, i love u 23년 전오늘의 티엠아: 월급 들어오면 폰트 하나씩 사는데 이러다 폰트 부자가 될 거 같음 653년 전고기랑 전 질리도록 먹음 개만족 23년 전공지사항💯 Day Challenge 1003년 전📚 기록장 363년 전ㅈㄴㄱㄷ 환영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