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잡에는 글 처음써보는데ㅠㅠ 반응 보구 계속쓰게될지 말지는 결정할것같아요
한분이라도 읽어주시면 계쏙쓸예정..이구여...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징어는 예고생이에요 원래 지방에 살지만 예술고등학교를 수도권으로 진학했어요
징어 어머니의 친구가 하숙집을 하시는데 그 학교 학생들 많이 산다고 오라고~~오라고~~하셔서 가게 된 거구요
썰안에서 엑소는 다 같은학년이에여 루한이랑 준면이는 복학생!!
제가 처음부터 전개하지는 못할 것 같아서 소개로 대신할게요ㅠ.ㅠ 죄송합니당
w.나비잠
2024년 4월 8일 28세의 나이로 나는 오늘 신부가 되었다.
11년간 거의 매일을 함께해준 그와 부부가 된다.
ㅣ틱틱거리지만 다해주는 우리 츤데레남편 너무사랑해
-그럼 지금부터 ㅇㅇ예술고등학교 입학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
"세훈아 누나 꼬집어봐"
"무슨 누나야 징그럽게 ..저리가 나 우리과로 갈꺼야"
"아..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
예고에 왔다. 내가!!!!!!!!!예고!!!!!!!!!!!!!!!!!!!!!!!!!!!!!! 중학교2학년 갑자기 무대를 빵꾸내고 도망간 사촌언니를대신해서 전국노래자랑 무대에서 자주듣던 노래를불렀다. 객석에 앉아 오징어만뜯던 나를 끌고 올라온 송해 아저씨는 아무거나 신나게만 불러보라고했다. 뭣도모르고 멋도모르던 나는 낭만고양이를 불렀고 사람들은 박수를 쳐주었다. 무대 아래로 내려간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건 인상 좋은 아저씨.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아 이야기하자니 길어지네. 여튼 거기 캐스팅 됐고 쌍둥이 오세훈은 나데려다주다가 덤으로(내덕인줄알아야지) 어찌됐던 그소속사에선 내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될 때까지 기다려 준다고 했고 예술고도 보내주겠다 했다.ㅡ우리엄마는 당연히 나랑 오세훈을 계약시켰다. 변변치 않은 성적으로 뭐가 되던간 그것보단 가수가 나을꺼라고(사실 엄마가 보아느님좋아한다...너무해..보아보자고 아들딸을..) 흠흠 부끄럽지만 나는 실용음악과고 오세훈은 무용과다. 그래도 오전수업은 붙어있고 오후수업때부터 전공수업을 하기 때문에 오세훈이랑 아침에만 얼굴본다니 기쁘다.
"야"
"야오징어"
"정신나갔냐? 뭘그리 실실쳐웃고있어"
니놈 안보는게 기뻐서그렇지 딱보면 모르냐 근데 웃기까지했나 진짜 어지간히좋았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년도참..
"왜불러 뎨후나"
"으 혀늘려라 입학식끝났어 빨리나와 하숙집가보게"
"야 근데 쟤네 모델과냐? 진짜잘생겼다..내가가서 번호따올까?"
"지랄 쟤들은 니가 말걸면 도망가 진짜로"
분명 내가 2분 12초 누나랬는데.. 전국의 모든 누나분들께 (애도)... 그렇게 나는 쭈구려서 처음으로 서울버스를 타봤다 홍홍홍 하숙집까지는 5정거장 정도였다 버스타기 애매하고 딱싫다 하숙집 이모는 아는분이긴 한데.. 미숙이이모.. 맞다 나랑동갑인아들도 있었지 아 이름이 생각이안난다 김..김누구였는데.. 여튼 어릴때 나랑자주놀았었는데. 걔가 들으면 서운하겠지만 중학교때 이사가고 소식은 무슨 살아있는지도 몰랐다.
띵-동
-누구세요?
"이모 저희 징어랑 세훈이요!"
"야 왜 니이름이 먼저야"
"내가누나니까"
"으 누가누나래"
-호호호 문열렸다 징어야
"이모 저한테는 말안해주세요?
-세훈아 문열렸다 빨리들어와라^^;
초딩새끼ㅉ 유치해죽겠다. 이모가 나를 보더니 키가 왜이렇게 컸냐고 예뻐졌다고 하시더니 뒤따라 들어오던 세훈이를 보시고는 '모델해도되겠다~ 우리아들도 모델과다니는데!' 하셨다. 형식적인 말이지만 오글오글 오세훈이 모델이면 그 브랜드는 물론 디자이너도 힘드실거야 물론 소비자도!
"아 엄마!! 내가 무슨 모델이야!! 나 실음과라고 몇번이나말해!!!!"
그때 방에서 문을 박차고 나온 남자. 우리학교 교복이었다. 막 하교한듯한 차림새로 나온 남자는 입꼬리가 하늘로 날아갈듯이 웃더니 내어깨를 두손으로 잡고 한껏 반가운티를 낸다 아- 입꼬리 보니까 생각난다. 그 때 나랑 소꿉놀이 오지게 했던 그 꼬마가 얘구나
"..야..!!!! 오징어!!!....너...너....."
"너 걔지 기억나냐? 소꿉놀이하면 맨날 엄마한다고 했던 그 김...김....아.."
"기억하지 바보야.. 근데 넌 내이름도 기억 못하냐? 김종대김종대!!! 니가 맨날 나보고 공부하기싫으면 김종대학교나 가라했잖아!!!"
"감동적인 상봉에 나도 좀 껴주지? 종대 올만"
"오세훈 낄때껴 징어가 나보고 반해서 말도 못하잖아.."
아..그건 아니야 김종대.. 뭐 잘생겨지긴 했다. 쌍꺼풀은 더 진해졌고 입꼬리는 더올라갔고. 애교는 200배 늘었다. 종대어머니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우리를 흐뭇하게 보시고는 말문을 열었다.
"자자 다들 앉아서 얘기들해 엄마 저녁장 보러간다 종대는 하숙하는 아들들 소개시켜주고~"
"엄마 아들은 종대뿐인데..엄마미워!!"
"당연히 우리종대가 제일 좋지! 저녁 해물탕 나가지말고 재깍재깍 들어와서 밥푸고있어라 "
이모는 그렇게 퇴장하셨고 또다른 인물등장.. 아 적응안된다 이집 사람들. 이층계단에서부터 트렁크차림으로 총총총 뛰어내려와 뒤로 점프를 하더니 어깨춤을 덩실거리질 않나 혼자 웨이브에 엉성한 팝핀까지. 대다나다 나혼자 샤워할때 거품묻혀놓고 20분동안 한 생쑈보다 더 병맛.. 키는 엄청큰데 왜저러지.. 불쌍하다...
"어 이모!! 오늘 해물탕이에요? 앗싸!!!!!!!!오예오예우우웅예이예~"
"야 박찬녈! 바지입고 나와야지 새식구왔어"
"아 맞다 실례! 학교갔다온지 얼마안되서~~김종대 니바지좀입을게"
"종대야 저사람도 우리학교야?"
"응 쟤도 실음과야"
"쟤도? 너 나 실음과간거 알고있었어?"
"아니 당연히 몰랐지!!!!!!!!!!!! 너말고 내가 실음과란소리였는데.. 와대박이다 너 목청좋긴 했는데.. 보컬이야?"
"응 너도? 와 친구생겼어 짱좋아 김종대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김종대 그러지말고 내친구도 찾아줘 무용과는 없냐?"
오세훈 찌질이는 실용무용과에 들어갔다. 창작안무에 소질이있다나 뭐라나 여튼 명절날 친척들끼리 노래방가면 내가노래부르고 오세훈이 춤추고해서 용돈도 많이 타고 그랬다. 뭐 그걸로 맨날 둘이 버블티 사먹는데 다쓰긴했지만.
"무용과 있지~~세명이나 있어 누구냐면 종인이, 레이, 타오!"
"무슨 이름이 레이 타오야 아 외국인인가?"
"응 중국교환학생 한국말 할줄알고 착해 종대처럼><"
"세훈아 패라 누나로서 명령임"
"일분만 누나해라'
김종대는 그렇게 오세훈한테 도망다니다 고자킥..을 맞았다 오세훈이 크긴하구나 (키말이야) 여튼 종대한테 들은바에 의하면 이집에 사는 종대제외 11명은 전부 우리학교고, 남자다. 뭐 원래 사는곳은 이곳저곳 중국도 있고 그렇다고한다. 딱히 궁금한 주제는 아니어서 집중해서 듣지 않았다. (사실 종대가 말이너무많아..) 그렇게 얻어낸 정보는 나랑 같은과인 애들이 6명이나 된다는 점 왕따는 면하겠구나!!!!!!!!!!!!!!!!! 얼씨구나!!!!!!!!!!! 풍악을울려라!!!!!!!!!!!!!!!!!!!!!!!!!!!! 아 그리고 준면..이란 분과 루한분은 복학생이라서 형이라고 부른다고들 한다 나도 오빠라해야지 오빠가 생기는 기분이라.. 내일 반배정인데 일찍자야지 팩도하고.
.
무용과
종인 세훈 크리스 타오
보컬
준면 경수 징 종대 루한 백현
악기
찬열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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