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난장판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지상 최고 금쪽이들아 91년 전위/아래글난장판은 오늘부터 내가 접수한다 723년 전123 253년 전어제 방석 받을 땐 좋았는데 543년 전이제는 미련이 아냐 하얗게 잊어버린 듯 살다가 또 한 번 마주치고 싶은 우연이지 253년 전별처럼 빛나는 너 나를 까만 밤하늘 아래 지켜봐 줄래 173년 전현재글 잘 자요 323년 전에휴 이 시간에 산책이라니 143년 전[시음관]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283년 전일부러 정신 없이 살았어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혼자 있을 때면 너무 생각나서 어쩌다 보니 난 널 서서히 버려내고 있던 거야 이렇게 살다 보면 지워지겠지 어찌하다 보면 173년 전[시음관]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7873년 전[시음관] 해를 밀어 올린 바다 깊이 널 묻고 이제 나 혼자로도 삶은 아름답지 별것 아닌 이별 너무 오래 슬퍼했었다고 나 처음으로 돌아가 나를 사랑할 거야 8533년 전공지사항[박제] 언제나 낭랑하는 5615년 전[낭나무숲] 낭랑아 49045년 전[신알신] 졸업 8755년 전[공지] 축하해 1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