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이 장르의 가장 진한 사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당신을 웃게 하는지 삶의 어느 지점에 우리가 함께였음이 여전히 자랑이 되는지 1102년 전위/아래글내가 지금 뭘 본 거지 ㅋㅋ 덕수궁에서 일본 순사 옷을 왜 빌려주세요?3년 전네가 궁금해할까 봐 말하는데 너는 혼자가 아니야 그러니 내 곁으로 와도 돼 443년 전💯 Day Challenge 1003년 전뭐야 왜 이렇게 추워요 진심 ㄷㄷㄷ 떨면서 퇴근 중 283년 전다시 청춘으로 돌아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제발'이라는 단어를 쓸 줄 아는 사람을 사랑할 것이다 13년 전현재글 운동하고 싶어서 눈물 흘리는 중 533년 전네가 그 바다에 닿을 때까지 나는 네 줄을 놓지 않을게 253년 전카라 11월 데뷔 15 주년 기념 앨범 발표 < 실화? 83년 전오늘 토요일 맞죠 제발 맞다고 해 주세요 213년 전화장실에서 미끄러져도 앞으로 넘어질 수가 있구나 273년 전나를 그네라고 부르는 그 사람은 머리를 사슬로 감아주자 여름마다 자기를 흔들어도 좋다고 말했다 13년 전공지사항💯 Day Challenge 1003년 전📚 기록장 363년 전ㅈㄴㄱㄷ 환영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