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나 암호닉 벌써 5명이다!! 신난다!!!
이콜라 기구행쇼 엣슈 권꽃두레 차미네이터 고마워!! 아그리구 자꾸 나 아는사람 보이는데
ㅋㅋㅋㅋㅋ모른척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쪽팔려서 디지는거보고싶어?ㅠㅠ
전화해도 안받을꺼야 거지들아ㅡㅡ..
나 어제 기성용집에 자고간거 얘끼해주러옴ㅋ 나 글쓰기전에 완전 고민했던거알아?
글쓰기는 눌러논지 10분이 넘었는데 불마크를 달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했따.. 근데;; 내 기준엔 안달아도 될거같아서 걍 안달ㄲㅔㅋㅋㅋ..
제목에서 봤겠지만 나 기성용이랑 사귐ㅋㅋㅋ..그거써주러왔따
어제 글쓴다음에 기성용이 하두 속옷달라고 지랄지랄하길래 걔 삼각빤스 잡아들고서 욕실문 열어서 집어던질라고햇거든?
그래서 내가 빤스들고서 존나 쿵쿵!!!걸어가지고 욕실문 확!! 열라고했는데 기성용이 먼저 문을 열어버린거야
나 진짜 존나 놀라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헠!! 소리냈더니 기성용이 존나 쪼개면서 내손에있던 속옷 주워입음 ㅇㅇ..
시발ㅋㅋㅋㅋㅋ 그리구서 기성용 반바지만입고 윗통은 존나 안쳐입고 있는거야ㅡㅡ 나노찌찌새끼가
아; 나노 찌찌가뭐냐면ㅋㅋㅋㅋㅋㅋㅋ기성용 찌찌깤ㅋㅋㅋㅋㅋㅋ젖꼭지갘ㅋㅋㅋㅋ존나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맨날 나노찌찌라부름 근데 ;; 부르면 존나 화내서 속으로만 말함^^ㅋㅋㅋㅋㅋ
무튼 바지만입구 냉장고에서 맥주꺼내들구 쇼파에 드러눕는거야 나도 푹신푹신한 쇼파에 앉고싶은데
그래서 걔 엉덩이 발로 툭툭 까면서 "야 꺼져봐 나도앉게" 이랬떠니 존나 내 다리 확 잡아 당기는거야 시발
뒤로 자빠질뻔햇는데 걔가 존나 세게잡아당겨서 쇼파에 안착 ㅇㅇ 안그랬으면 나 머리통깨져서 지금 글도못쓰고있엇을꺼야;
나 빡쳐서 "씨발아 말로하든가 왜 잡아당겨 디질뻔했잖아" 이랬드니 나 앉게 해놓고서 내 허벅지에 머리베고 눕는거야
근데 꺼지라고해도 안꺼지는 새끼라 냅뒀는데 걔 머리 안말라서 허벅지 축축하게 젖고 ㅡㅡㅋㅋㅋㅋㅋ
걍 신경안쓰고 티비보다가 걔가 맥주머그니까 나두 맥주먹고싶은거야 그래서 비키랬더니 존나 씹고서 티비만 보는거야
그래서 허벅지 퉁퉁 팅기면서 "꺼 지 라 고" 이랫더니 존나 인상쓰면서 왜ㅡㅡ 이러는ㄱ 시발 내 허벅지지 자기 허벅지냐고!
그래가지고 나도 맥주먹을거라고 그랬떠니 지가 처먹던거ㅋㅋㅋ 테이블위에 둔거 나한테 주고.. 근데 먹고싶어서 그냥먹음ㅎㅎ..
맥주먹다가 걔가 티비안보고 나 올려다보는거야 그래서 뭘보냐니까 "너 나랑 키스할때마다 어떠냐?" 이래서
"좆같아" 이랬꺼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성용이 자기 머리로 존나 세게 허벅지 쿵! 때리는거야 아ㅡㅡ 존나아팟음
막 진짜로어떗냐고 또 묻는거야 그래서 걍 솔직하게 "처음엔 좆같은데 계속하면 좋아지는거 같기도하고"이러케 말했엉
근데 저 분위기가 존나 평소같이 장난치는 분위기라 어색하거나 그런건 없었음 ㅇㅇ 근데 진짜 내 정체성이 혼란이 오더랔ㅋㅋㅋ
내가 여자도 존나 많이 사겨봤거든? 진짜.. 10명정도 사겨본듯 근데 하나같이 다 나중에 기성용좋다고 함 썅년들이야 진짜..
의외로 기성용이 쑥맥임ㅋ 나한테 숨기는건지 뭔지는 모르겟찌만 내가 봐온 기성용은 아직까지 여친사귀는걸 못봣ㅇ어
근데 얘가 나한테 지가 게이같다니까 씨발.. 놀랬는데 솔직히 그러려니했음ㅋ 기성용이 잘생겼거든?
저얼굴에 여자가 지금까지 몇명이 꼬였는데, 이쁜년도 많았는데 저새끼가 안사귄걸 생각하면 태생부터 게이였을수도 잇겠따고 생각했어ㅋ
하지만 난 씨발 게이도 아닌데,. 남자새끼랑 키스하고 맞딸까지치곸ㅋㅋㅋㅋㅋㅋ존나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하..
무튼 기성용이 내얘기듣고 존나 혼자 쪼개다가 내 티셔츠에 지 얼굴 넣고 ㄴ막 내 허리 껴안는거야 시발 존나 놀래가지고
걔 밀면서 "아 기성용 뭐해!" 막이랬더니 내 배에다가 쪽쪽거리면서 뽀뽀하는거야 미친새끼가.. 진짜...ㅋㅋㅋㅋ
근데 이새낀 진짜 내가 밀어내도 안밀림 나 힘쎈데ㅡㅡ 약골아닌데ㅠㅠ 막 걔 계속 내 배에다가 쪽쪽거리다가
점점 얼굴이 올라오더니 내 가슴에까지 ..ㅠㅠㅠ씨발..ㅠㅠㅠㅠ막 핥는거야 바스트까지 핥으면 인간적으로 흥분되잖아ㅠㅠㅠ
그래서 내가 막 또 슬까봐 싫어가지고 존나 밀어냈는데 갑자기 꼭짘ㅋㅋㅋ를ㅋㅋ시발.. 살짝 깨무는거야..
아 거기서 내가 꾹 참았어야하는데ㅠㅠ 갑자기 그렇게 해오니까 입에서 이상한 신음소리나고 하...
너네가 생각하는 야리야리한 신음소리가 아니란걸 주의하렴ㅋㅋㅋ 그래서 내가 쫀나 짜증나서
"야,으,아, 기성용,뭐하는거냐고! 아, 씨,발,," 이러면서 계쏙 욕하니까 그제서야 내 티셔츠에서 나오더니 실실 웃는거야
난 돌아버릴뻔 했는ㄷㅔ 아 진짜 약오름 ㅠㅠㅠ 그랬떠니 기성용이 몸 일으키고서 나한테 바로 키스했어
씨발 난 키스에 약한가봐 ㅠㅠㅠㅠ 또 안밀어내고 키스 존나했따.. 심장 막 터질거같이 쿵쾅거리고,, 기성용이 막 키스계속하면서
몸 일으키는거야 그래서 나도 걔 목에 손 두르고서 같이 일어낫다? 걔는 내 허리 존나 끌어안고 ㅋㅋㅋㅋㅋㅋ
걍 흔한게이커플느낌이였음^^;; 그러케 껴안고 키스하면서 방까지 드러가가지구 침대에 누워서 키스했따
근데 막 완전.. ㅋㅋㅋㅋ씨발.. 어자피 나 제목에서부터 사귄다고 말했으니까 걍 자유롭게 말할게 ㅇㅇ..하
침대에서 누워서 키스하는데 존나 좋아죽겠는거얔ㅋㅋㅋ 그니까 내가 안한지도 오래된것도 있지만 몸이 달아올라가지고 돌겠떠라고
그래가끄 걔 목 완전 세게 끌어안으면서 키스하는데 둘 다 존나 빨아들여서 키스소리 장난아니게 들리고; 완전 적나라했어..ㅋㅋㅋㅋ
막 침대에서 뒹굴면서 키스하다가 내가 걔 위에 올라탄 자세로;; 키스 존나 하고있는데 걔까 갑자기 내얼굴 잡더니 떼는거야
안달나게ㅠㅠ.. 그래서 내가 입술 존나 혀로 축이면섴ㅋㅋ 걔 쳐다봣더니 기성용이 시발 답답하게 자꾸 얼굴만 보는거야
답답해서 다시 내가 먼저 키스하게 고개 숙일라했더니 얼굴 딱 잡으면서 못내려오게하는거야ㅡㅡ 아 이럴꺼면 먼저 키스하지말던가 이생각함;;
근데 기성용이 "자철아" 이렇게 부르는거야 또.. 와 씨발.. 난 기성용이 내이름 저렇게 부를때마다 오금저린다지짴ㅋㅋㅋ
새롭기도하고 오글거리기도하고 심장이간질간질하기도하고.. 예전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좋아서 그런듯ㅋㅋ
내이름 성떼고 부르니까 나도 착하게 "응?" 이라고대답햇찌 근데 기성용이 진짜 내 볼 살살 쓰다듬으면서
"나 너 좋아해"이러는데.. 저 말이 되게 기분 좋게 들리는거야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
아마도 난 게이가 아니라 유난히 기성용한테 약한거같아ㅋㅋ.. 그말듣고 내가 벙쪄가지고 가만히있으니까
"넌 어떨지 모르겠는데, 나는 너랑 키스할때마다 돌아버릴거같아 마음같아선 진짜.."이러면서 말을 막 이어서 못하는거야
좋아한다고 말을했으면 사귀자던가 어쩌자고 말을 계속 해야할꺼아냐ㅠㅠㅠ 시발 답답하게 병신이!
솔직히 내가 싫었으면 당장 줘패버렸지 어떻게 지금까지 키스 계속 해왔나싶기도하고..ㅋㅋㅋㅋ 존나 답답해서 내가
"그래서 어쩔껀데" 이랬엌ㅋㅋ 그랬더니 기성용이 "뭐가" 이래 눈치는 존나빠르면서 이럴땐 꼭 답답하게 군다니까ㅡㅡ
그래가지구 "그래서 이제 나랑 키스안할꺼냐고"이랬더니 기성용 존나 알수없는 표정지으면서 나 쳐다보더니
"씨발, 나야 당연히 맨날 하고싶지, 키스만 하고싶겠냐? 오랄이든 섹스든 씨발 존나게 하고싶어 뒤지겠는데"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런 분위기에서 저렇ㄱㅔ 말하니까
진짜 기성용답다고 생각듬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가지고 내가 "그럼 손 치워" 이랬더니 걔까 "어?" 이러면서
손에 힘 풀길래 내가 바로 고개숙여서 키스했어ㅋㅋㅋㅋ나도 존나 미친새끼같지? 미친새끼맞아 ㅇㅇ
기성용이랑 키스했던 순간부터 난 이미 미친새끼였어; 존나 서로 마음 확인(?) 하고 나니까 둘다 완전 장난아니게 키스했어
평소에 하던거랑 다르게 완전 끈적하게,, 나도 손으로 기성용 어깨고 가슴이고 존나 쓸어가면서 키스해는데
기성용이 갑자기 내 엉덩이 꽉 잡아오면서 자기 아래 부비는거야ㅡㅡ 뒤에 기성용 슨거 존나 느낌나곸ㅋㅋㅋ
나 놀래서 바로 입뗏더니 기성용 존나 뭐가 좋은지 실실쪼개; 나는 겁먹었는데..
내가 "또 섯냐?" 이랬더니 ㅋㅋㅋㅋ 기성용 내꺼 존나 만지면서 "지는"이랰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도 섯으니까 할말없음;
그래가지구 기성용이 내 허리잡고 나 내려오게 하더니 침대헤드에 몸 기대게 하고서 내 바지 내리는거야
나 존나 이새끼가 앞뒤안가리고 바로 뒷구녕을 뚫려는건가 싶어가지고 존나 소리지르면서 하지말라고 그랬다?ㅋㅋㅋ
기성용이 가만히있어보래 그러면서 내 바지랑 팬티까지 한꺼번에 내리더니 내꺼 자기 입에 넣는거야..
내가 여잔 많이 사겨봤어도 섹스는ㅋㅋㅋ해본적이없거든;; 나 순수남이야^^ 아 근데 시발.. 나의 분신을 누가 그렇게
입으로 해준다고 생각을 해봤겠냐고 그것도, 기성용이.. 으ㅋㅋㅋ 나 근데 그 상황에서 걔 밀어내지도 못하고
너무 좋아서 기성용 머리카락 쥐어잡으면서 존나 끙끙거렸어ㅠㅠㅠ진짜 너무좋으니까 정신을 차릴수가없어ㅠㅠㅠ흐아
막 계쏙 해주니까 쌀거같아가지고 "야아 그만,,쌀..거..아" 막 이랬더니 입에서 빼내고 손으로 존나 살살 흔들어 그러면서
한손으로 내얼굴 잡고 자기 쳐다보게 한다음에 "구자철, 뭐라고?"이래 그래서 존나 민망한데 그상황에서 어떻게할 방법이 없으니까
"쌀거같..다구..아..으.." 이렇게 기성용 보고 말했더니 기성용이 존나 웃으면서 내꺼 빠르게 흔들어가지구 나 싸고;..
싼다음에 또 짧게 키스하는데, 난 쌋지만 기성용은 존나 솟아있을뿐 싸지는 못햇짢아.. 그래서 나도 걔꺼 손으로 좀
해주고 기성용이 뒷처리는 자기혼자 한다고 화장실가서 지혼자 싸고나오더라 ㅋㅋㅋㅋ 나름 매너있는거같기도했음ㅋㅋ
그러구서 같이 누워서 잘라는데 걔까 나 보면서 "우리사귀는거냐?"이래 아오 씨발 답답해.. 근데 대답하기 민망해서 내가
"궁금하면 500원" 이렇게 장난쳤다? 그랬더니 "지랄말고 빨리 대답해봐" 이러는거야 장난을 쳐도 화냄 씨발놈
그래서 답답+짜증 섞여서 "그래병신아" 이랬더니 막 존나 흐흐 거리면서 변태같이 웃더니 내 허리 끌어안으면서 뽀뽀하더라
오글오글거렸는데 나쁘지않았음ㅇㅇ.. 근데 내가 얘랑 사귀고나고서 좋아한다는거 확실히 깨달으니까
얘랑 몸이 스치기만해도 흥분되는거같아. 기성용이 나 볼대마다 이런기분이였을거라고 생각하니까 고생이많았을거같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무튼 나 기성용이랑 사귄다 축하해줘..축ㅎ..하받을일맞지?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내가 불마크쓸일이 올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의외로 빨리 생길거같기도하고^^;;
오늘도 키스만했는데 둘다 난리나고.. 흐.. 이번주말은 쭉 기성용집에서 먹고놀고 데이트도 하러나가고할꺼같아
기성용 지금 내가 아이스크림 먹고싶다니까 아이스크림 사러감^^ㅋㅋㅋㅋ
다들 불금잘보내 ㅋㅋㅋㅋ나도 불금보내러가겠어ㅎㅎ.. 아 번호키 누르는소리난다 기성용온듯
나 불금보내고 또 쓰러올께!! 불금이니까 불금답게 보내야겠찌?ㅋㅋㅋㅋㅋㅋ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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