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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7대 죄악 ㅡ 질투(Envy) | 인스티즈


질투(Envy)

 

w. 열세번째달

 

 

 

 


 

 

"우리 꾸기 진짜 예쁘게 생겼네~"





"뭐라는 거야, 진짜."





"헤헤, 눈도, 코도, 다 예뻐."






지금은 저녁 9시. 어느 대학가의 한 술집. 아까 낮 4시에 김태형이랑 박지민이 종강파티라며 동기들이 모인 술집으로 날 질질 끌고 가더니 게임이란 게임은 다 짜놓고 일부러 게임에 날 걸리게 해서 술을 부어라 마셔라 먹였다. 내가 그래도 술이 그리 약한 편은 아니었는데, 오늘은 왜이렇게 빨리 취한 건지. 아니면 내가 많이 마신 건지. 근데 무지막지하게 들어온 알코올덕에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 그리고 내가 술집에 들어온 건 분명히 4시고 정국이한테 오늘 늦는다고 문자도 했는데 우리 정국이가 왜 여기있지?






"우리 꾸기, 언제 와써~?"





"아, 대체. 누가 얘 이렇게 마실 때까지 내버려 뒀어요?"





"김태형이!"





"박지민이!"





"형들, 똑바로 말해요."






머리는 어질어질한데 기분이 너무 좋다. 내일 숙취 장난아니겠구만. 이미 내 옆에 앉아있던 남자 동기는 정국이의 눈치를 보곤 다른 테이블로 떠났고 김태형이랑 박지민도 정국이의 눈치를 보고 있다. 기분 좋기만 한데 왜 이러지? 나는 남자 동기가 떠나서 빈 내 옆자리를 탁탁 치며 여기 앉으라며 정국이의 팔을 끌어당겼고 정국이는 허, 라는 기가 찬 바람소리와 함께 앉더니 날 물끄러미 바라본다.






"근데 꾸기는 여기 어쩐 일이야?"





"지금 술 마신다고 문자 엉망으로 보내놓곤, 장난해?"





"씁! 반말한다 또!"





"너가 잘못했으니까 반말할 거야."






서로 투닥투닥 하고 있을 때쯤 윤기 선배가 오더니 야, 김태형. 아직 전정국 안 왔으니까 니가 김탄소 책임지고 데려다줘. 라고 으름장을 놓 듯 얘기하니 옆에서 정국이가 아, 형. 저 왔어요. 제가 데려갈게요. 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더니 윤기 선배가 정국이 보고 아, 왔어? 그럼 말이 달라지지. 쟤 데려가. 라고 말하고는 김태형이랑 박지민을 데리곤 다른 테이블로 떠났다. 그리고 결국 테이블에 남은 건 정국이와 나, 우리 둘. 나는 종강이고 내일 학교를 안 간다는 기분에 신이 나서 오늘 마시고 죽자! 라는 마음으로 술잔에 남은 술을 따르고 마시려는데 정국이가 내 손목을 잡는다.






"아, 뭐야 왜에."





"그만 마셔, 취했잖아."





"시러어, 마실꺼야!"






머리가 취한 건지, 내 혀가 취한 건지. 나는 되지도 않는 말꼬리를 늘려가며 정국이한테 술 마시겠다고 반항했고 정국이는 단호한 표정으로 나에게 안 된다면 안돼. 라며 인상을 썼다. 내가 마시겠다는데 대체 왜! 참, 나도 어지간히 술이 마시고 싶었던 건지 정국이에게 잡힌 오른손 대신 왼손으로 술병을 잡아 4분의 1가량 남아있던 술을 내 입으로 탈탈 털어마셨다. 취기가 한 번에 훅 올라오는 기분에 으, 써. 라면서 젓가락질도 제대로 못하는데 안주로 놓여있는 돼지껍데기를 먹으려고 노력하는 나를 정국이가 인상 쓰며 바라보다가 직접 젓가락으로 돼지껍데기를 집어 내게 먹여주었다.






"헤헤, 맛있어. 이거."





"너 술 마시면 필름 끊기잖아. 어떡하려고."





"아냐! 나 필름 안 끊겨!"





"이미 끊기겠네. 이제 집에 가자. 너 너무 많이 마셨어."





"시러! 아직 안주 남았자나!"





"떼쓰지 말고 일어나. 너 내일 나 얼굴 어떻게 볼려고? 애교 부리는 거 싫어하는 애가 애교도 부리고."





"웅? 나 애교 안 싫어해! 잘 할 수 있어!! 저번에 호석 선배가 알려줬는데,"





"…?"





"뿌우우~? 이렇게 하면 애교랬어!"






정국이는 뭔가 싶은 얼굴로 내 애교를 보더니 귀여워. 라면서 내 얼굴을 붙잡았다. 술 안 마셨을 때 이렇게 애교 좀 해주면 안돼? 정국이는 활짝 웃으며 날 바라보며 말했고 나는 안돼, 이 누나. 비싼 몸이야. 라고 인상을 쓰고 말했더니 정국이는 귀엽다며 내 볼을 꼬집고는 이제 정말로 가려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며 내 손을 잡고는 일으켜세웠다. 주량을 이미 훨씬 넘어버린 나는 비틀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정국이는 다시 인상 썼다. 오늘 왜 치마 입었어?






"치마 예쁘잖아. 안 예뻐?"





"어, 안 예뻐."






정국이는 정색하고는 나한테 말했고 나는 시무룩해진 마음으로 정국이의 뒤를 쫄래쫄래 따라가는데 정국이는 윤기 선배가 있는 테이블로 가더니 뭔지 모르겠지만 고맙다며 인사하고는 먼저 가보겠다고 그랬더니 애들을 케어하던 윤기 선배는 케어하던 걸 멈추고는 정국이에게 잘 가라며 인사했다. 그리고 정신 못 차리는 나는 덤으로.






"아, 윤기형 저 먼저 가볼게요."





"어, 전정국 연락하고. 조심히 가. 여자애가 소주 4병이랑 맥주 2병이 말이 되냐."





"어휴, 그렇게나 마셨어요? 그래도 형, 전화해주셔서 감사해요."





"뭘, 인마. 우리 과에서 쟤 노리는 애들 엄청 많아. 이놈이나 저놈이나."





"조심해야죠. 가볼게요, 형."





"어, 조심히 가. 야, 김태형, 박지민 니네가 쟤 저렇게 먹여놨냐?"





"목표는 누구!"





"이놈이야!!"





"지랄들 한다."






**






세상에, 지금 몇 시지?! 헐, 오늘 아침부터 전공인데 지각하면 안되는ㄷ… 라는 마음으로 숙취도 잊은 채 침대에서 펄쩍 뛰면서 일어났다가 핸드폰 잠금 화면을 확인하고는 다시 침대에 누웠다. 맞아, 오늘부터 방학이었지. 내 정신 좀 봐. 그렇게 방학이라는 것을 인식한 후 숙취가 봇물 터지듯 밀려 들어왔다. 알코올 이 나쁜 ㅅH77l... 어제 분명 주량 훨씬 넘겨 마셔서 정신없었을 텐데. 내가 집에 멀쩡히 걸어들어왔나? 그건 아닐 테지만, 여긴 내 자취방이 맞는데…. 내가 복통과 두통의 고통을 내면적으로 호소하며 끙끙거릴 때 방 문이 열리며 정국이가 들어온다. 그래, 정국이가 날 데려와줬구나!






"깼어?"





"어? ㅇ, 어."





"속은 괜찮아?"





"ㅇ, 어. 괜찮아."






정국이가 반말을 사용한다. 이는 그가 화났음을 알리는 징조로 나는 분명 정국이에게 잘못을 했다. 빨리 어제 일을 생각해봐 어제의 나야...! 나는 떠오르지도 않는 기억을 억지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술이 웬수지. 사실, 나는 복통이 매우 심한데 내가 잘못한 게 있기에 차마 아프다고 말을 하지 못했고 그런 안타까운 나를 바라보던 정국이는 나와. 콩나물국 끓여놨어. 라 말했고 정국이가 화난 게 아닌가? 내가 오해한거구나^ㅇ^ 라며 신나한 나는 정국이의 마지막 말과 함께 억지로 어제의 기억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어제 종강파티에 남자 되게 많더라?"






**






부엌에 앉아서 정국이가 차려놓은 콩나물국을 먹는데 이걸 먹고 내가 숙취를 해소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뜨거운 국물을 마시는 건지 모르겠다. 먹다가 체한다는 느낌이 이런 걸까. 그래도 숙취는 해야겠지. 라며 밥 크게 뜨고 국에 말아 먹는데 정국이가 날 바라보더니 운을 뗐다.






"어제."





"어, 어어!"





"변명 시간."





"아, 아니 그게 내가 많이 마시려고 한건 아닌데, 그 어쩌다 보니까 김태형이랑 박지민이 나 약속있다고 안된다고 했는데 억지로 끌고 가서는 게임에서 나 일부러 지게 만들어서 술 마시게 하고…."





"하고."





"술 취해서 나 앞뒤 분간 못하고, 진짜 미안해 정국아."





"남자들이랑 술 마시지 말라고 그랬잖아."





"그래서 여자애들 있는 테이블로 가려 했는데 김태형이랑 박지민, 그놈들이 나 테이블에 끝고가서…."





"잘못했어, 안 했어?"





"…했어."






내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고개 숙이면서 말하자 정국이는 내 얼굴을 붙잡고는 그래도, 어제 애교 봤으니까 용서해줄게. 라면서 내게 예쁘게 웃어주었다. 나는 그의 말에 의아해하며 내가, 애교를 했다고? 라고 되물었고 정국이는 거실 테이블에서 핸드폰을 가져오더니 앨범으로 들어가 동영상을 재생했다. 동영상에서 나오는 건 술에 취해 빨개진 볼을 하고 정신 못 차리며 혀 짧은 소리를 나의 모습. 아 저게 뭐야 수치스러워.






"빨리 지워줘!"





"내가 이걸 왜 지워? 이 아까운 걸"





"아, 장난해? 아, 진짜 빨리 지워줘."







[방탄소년단/전정국] 7대 죄악 ㅡ 질투(Envy) | 인스티즈



"그럼, 누나. 나랑 약속해. 앞으로 남자랑 술 안 마시겠다고. 알겠지?"






13th Month

이번 글도 배경이 검은색일 줄 아셨다면 그건 그대들의 mistake^0^

ㅇㅏ, 근데 급하게 써서 데려오느라.. 내용이 잉? 하실 수..ㄷ....ㅗ.....(그렇게 먼지가 되어 사라진다


지금 중, 고등학교 아직 시험 기간이라면서요?


[방탄소년단/전정국] 7대 죄악 ㅡ 질투(Envy) | 인스티즈




다들 열심히 해요. 후회하지 말고.

내 먼쓰님들은 후회 안하셨으면 좋겠어..

뿌우우...>_<..?

(먼지가 되어 사라진다)


이제 정말 7대 죄악도 몇 편 안남았네요.

공식적으로 남은 글은 민윤기 ㅡ 나태 로 7대 죄악 시리즈는 마무리가 됩니다.

아직 지민이랑 윤기글이 남아있지만..^ㅁT


장기전으로 끌어달라고 요청하신 분들이 많아요.

근데 제가 다음 작품을 구상했기 때무네.. 독방에서 이미 소재 찜해놓은게 있기 때무네...

아마, 제가 장편으로 글을 쓰는것을 포기하든지 텍파로 제작해서 데려오든지


이 둘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글잡자까님들 왜이렇게 대단들 하신 것..?

자까님들 글 읽고 내 글 볼품없어서 울잖아...



그래도,

다들 오늘 하루도 열세달하세요^^



특수문자 문제로 암호닉은 따로 올리지 않았어요8ㅅ8
다시 공지글 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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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뜌입니다ㅠㅠ 이번편 진짜 귀여워요 ㅎㅎ 저도 정국이같은 연하남... 으.. 죽어ㅠㅠ 누나가 맨날 애교해줄게 근디 그 애교보고 죽이지킄 말아죠ㅋㅋㅋㅋㅋ 작가님 장편이라니... 엄청 기대기대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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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3031이에요 작가님 저도 막 질투라길래 막 까만 검은색 그런 분위기인 줄 알았는데 웬걸 분홍 분홍하고 엄청 귀여운 분위기네요!! 보면서 정국이랑 여주가 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아 정국이랑 사귀어서 진 ㅁ자 질투 한 번만 받아봤으면 ㅠㅠㅠ 그럼 시험기간인 학생은 이만 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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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여릉잉이에요!! 정꾸 넘귀여워요..쥬륵 저런 남자친구가 있담 얼마나 행복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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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낑깡이에요ㅠㅜㅜㅜㅜㅜ고딩탄이라 아직 시험기간 입니다 그래도 죄악은 보러 와야쥬♡♡♡역시 오늘도 재밌는 죄악시리즈 악♡♡너무 좋아요 오늘은 되게 밝은 느낌이에요 잘 읽고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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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박력꾹이에요 퓨ㅠㅠㅠ 달달한 질투라니 ㅠㅠㅠㅠ 나도 정국이같은 남친 좀 ㅠㅠㅠㅠ 저런 질투는 죽어도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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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0207이에오ㅠㅠㅠ저도저렇게 질투하는마자친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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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 정국이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 카와이이이이이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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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뭔가 질투가 아쉽네요 (입맛을다신다)
다음엔 좀 더 강렬한 (?!) 질투로..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정국이가 질투라니!!풍악을울려라!!~~!!!~!크앙알ㄹ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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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달님이]
정국이의 질투라니....너무 달달해요..그나저나 윤기시리즈로 7대죄악도 끝이 나다니 너무 아쉬워요 ㅜㅜ다른 글도 기대하고 있을 께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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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짙게]에요! 저도 언젠가 종강총회때..저런 남친.. 생기겠져 9ㅅ9 달달하니 도키도키하네요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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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조남자예요!!!!!귀여워!!!!!!!분냄새!!!!!!전정국!!!!!!사랑해!!!!!! 아니 무슨 질투도 귀엽고 난리래요 8ㅅ8 정국이 최거시다~~~작가님도 최거~~~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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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시험따위 날려버려요,,, ~~ ! 그나저나 정국이 ㅠㅠ 여주 애교한다고 좋아하고 발리게,,, 넘 달달한요 나도 정국이가 해준 콩나물국 먹고싶따,,, 잘 보고 가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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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삐삐까에요!!!! 흐아ㅜㅜㅠㅠ 쿠야 너무 아 심장아파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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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둥이마망입니다 우어 질투가 이렇게 핑크핑크하고 달달한 내용일 줄이야! 아침부터 뇌가 달달하네요 너무너무 재미있으니까 걱정마세여ㅠㅠ 볼품없다니 무슨 그런! 다음화도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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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탄소1 입니다! 아아 이제 얼마 안남았다뇨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여주도 정국이도 정말 귀엽게 나오네요! 뭔가 얼마 안된? 커플을 보는 느낌 ㅠㅠㅠㅠㅠㅠ 7대 죄악 마지막까지 달리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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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흐구ㅜㅡㅜㅜㅠ 넘 좋아여 작가님ㅜㅠㅜㅜ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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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퓨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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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요번편은 달다구리 해요.. 넘나 발려 정꾸가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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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전정꾸ㅜㅠㅠㅠㅠㅠㅠㅠㅠㅇㅎ늘 검은배경이라고 생각한 나를 매우쳐라ㅠㅠㅠㅠㅠ지금 너한테 치였으니되었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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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빵빵입니다..뭐야...전정국...전정국 왜이렇게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의 나태도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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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녹슈입니다!!!!♡♡♡
오늘 따라 달달한 이기분은 뭐죠ㅠᆞㅠ
귀여운질투자나요ㅠㅠㅠㅠㅠ 여주빙의되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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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뷔티뷔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진짜 정국이편 꼭 보고싶었는데...거기다가 질투라니 사랑합니다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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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쩡구기윤기 입니다! 사실전편에 신청을 했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잘나질않습니다... 아마 신청을 했을겁니다! 귀여운정꾸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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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호비에요!!!
정국이 너무 다정하고 귀엽잖아요...ㅜㅠㅠㅠ
흐허후ㅠㅠㅠ 이번시험도 망친 기분이에요...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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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비글입니다 2!!! 시험 때문에 이제야 들어왔어요.. (우울) 다시 또 공부하러 가야 합니다... (울먹) 오랜만에ㅣ 들어와서 작가님 글 보는데 배경이 분홍색..! 내용까지 분홍색..!조금 많이 놀랐는데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작가님 다하세요 흩어..... 8ㅅ8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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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브금을....배경이 핑크니 자격지심이 떠오르는군...하고 노래를 켰는데 자격지심 맞죠 이거 우허ㅓ엉유ㅠ유ㅠㅠㅠ소름돋아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최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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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퐁퐁이에요!!아ㅏ아아ㅏ...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ㅜㅜㅠ정국이너무최고...ㅠㅠㅠㅠㅠ달달하구너무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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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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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ㅜㅜㅜㅠㅠ 전정국 질투라니ㅠㅠㅠ 바람직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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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어구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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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오구오구.....ㅠㅠㅠㅠ 넘나 귀여운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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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짝짝입니다ㅜㅜ정국이진빠설레내오ㅜㅜㅡ멋있어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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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망개똥 이에요ㅠㅠㅠㅠㅠ질투하는 연하남 장국이라니ㅠㅠㅠㅠㅠㅠ나는 겁나 치먕치명 야할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ㅠ 상큼이야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아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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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화낫을때반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ㅜㅜ연하정꾸라니ㅠㅠㅠㅠㅠㅜㅜ너무기여워ㅠㅠㅠㅠㅜㅡ윽ㅠㅠㅠㅜㅠㅜㅜㅠ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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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개구락지에요!!!으아아어ㅓ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글이 우수수ㅜ올라와서 너무 행복.....♥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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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비비빅이에요! 연하 정국이한테 설레고 두근두근하고 막ㅠㅜㅠㅜㅜㅜ이번 글도 분위기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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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4.210
내맘에니콩입니다! 오늘 정국이 너무 구ㅡ여우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간중간 움짤보면서 심쿵해씁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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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네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럽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정국인데 뭔들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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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아ㅠㅠ대박ㅠㅠㅠ정국이ㅠㅠㅠ연하인것같은데 연상같은이느낌ㅠㅠ좋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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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꺅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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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너무좋아요 ㅜㅠㅠㅜㅜ 정국아 진짜 최고에요 다정해ㅜㅜㅠㅜㅜㅜㅜㅜㅡ 정국이ㅜㅜㅠ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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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8.182
니뿡깝민 입니달!!!!!
연하남... 정말 좋네여^*^ #
너무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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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아ㅠㅠㅠㅠ정ㄱ구아평생안먹을수도있어!!!!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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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잼이 되어 발라짐) 스에상에... 질투라니... 내그 좋아하는... 대딩... 연하물에... 귀여운 질투... 여친의 애교에 껌뻑 못하는 팔불출은 덤이오... 심마비로 잠든것은... 당연하다... 이런... 이런!!!!!!!!!!!!!!!!!!!!!!!!!!!!!!! 이제 하루종일 이것만 생각나게 됐자네!!!!!!!!!!!!!!!!!!!!!!!!!!!!!!! 얼쑤!~~!!!!!!!!!!~!!!!!!!!!!/!!!!!!!!!!!!!!! 햄볶하다 이거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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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크으.. 진짜 분위기며 스토리며 정국이랑 딱 어울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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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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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분위기정구가ㅠㅠㅠㅠ연하남정구기는 언제봐도 옳은거같아여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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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아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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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추억입니다! 아 정구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죄악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달달....그나저나 곧 끝난다니..이럴 순 없어요ㅠㅠㅠㅠ엉엉 시험공부해야하는데 저도 참....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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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4.83
꽃오징어
헤헤 시험기간인데 작가님 글 보러 왔어요 칭찬해주세요>< 배경이 핑크해서 달달함을 예상했는데도 심장에 무리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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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꺅 정국이 질투 너무 귀엽네여^^ 귀여운 것.. 반말하면 화난거라니 껄껄 여주가 인기 많아서 질투났구낭~ 하 작가님 7대죄악이 곧 끝나다니요.. 시험 며칠안남았네여 후회하지않도록..네...과연..ㅎㅎㅎㅎ 암튼 잘 보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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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라온하제에요..또읽고 계속읽었어요...♥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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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고룡이예요!!! 세상에!!!!!!!! 정국이의 질투.. 그거슨 넘나 행복하고 좋은거였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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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ㅜㅠㅠㅠ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구기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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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지민이에 인생베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아 둘 다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 연하 정국이라니 쓰러질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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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비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에상에 마아상에 자까님 사랑합니다 저 진짜 시험기간인데 이렇게 또 달려요 하...저 오늘 설렘사로 이렇게 끝나는 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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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어 이거 혹시 독방에서 7대 죄악 글쓰시던 작가님이세요?? 제가 한동안 인티를 안들어왔더니....글잡으로 옮기셨나요? 헐 저 완전 작가님 처음 글쓰신거부터 봐왔었는데ㅠㅠㅠㅠㅠㅠ그때 처음으로 키알했다는 사람이에요ㅠㅠㅠㅠㅠ기억나시려나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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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2.15
혹시 암호닉받우시나요??ㅠㅠㅠㅠ[미스터]혹시된다며뉴받아주세요ㅠㅠ너무재밌러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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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너만볼래♡예요!!!!
외우...진짜ㅜㅜ 정국아ㅜㅜ 머무 멋맀어ㅜㅜ 질투해줘ㅜㅜ진짜 반말에 발리고..하앙..너란남자 정말.. 진짜 재밋아요ㅠㅠ 항상 잘읽고갑니다^♡♡ 여주도 귀엽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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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허 이렇게 달달한 질투는 감사으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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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꾸기얀 인니다!!
으어ㅠㅠㅠㅠㅠ정국이 지짜 기엽네요 ㅠㅠㅠㅠ연하인데 반말쓰고...너무 좋네요 ㅠㅠㅠㅠ그리고 호비가 알려준 애굨ㅋㅋㅋㅋ뿌우웈ㅋㅋㅋㅋㅋ지짜 기염ㅋㅋㅋㅋ하...질투하는 정국이 감사한니다... 재밌게 잘 읽었슙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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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라블리입니다! 읽다가 정국이 움짤보고 심쿵..윽ㅠㅠㅡ넘 재미써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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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코식이
전정국 이자식ㅎ 뭘 질투까지해주고그래ㅎ 고맙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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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초록보꾸에요 작가님@!!! 자기전에 7대죄악보고 힐링...아 정국이 왜이렇게 귀여운건지ㅠㅠ아아 사랑해요 작가님사랑합ㄴ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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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하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글은 설레고 취저ㅠㅠㅠㅠㅠ 재밌어서 보내는내내 광대가 내려오질않았어욧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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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하 너무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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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빡찌미닝 이예요!!정국이가 질투라니...너무 귀여웠어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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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아 정국이가 누나거리면서 질투라니 완전 귀엽ㅠㅠㅠㅠㅠㅠ 진짜 마지막에 움짤도 심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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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헐 저 저번에 다음은 질투일 것 같다고 했던 독자예요! 헐 근데 진짜 맞췄네요 헐 너무 좋아요 헐 꺄항.......! 나태라니...... Sloth.................♡ 왠지 다음편도 발릴 것 같네요! 기대하고 가요! 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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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번째달
그때 젤로스인가 말했던 독자님이죠? 예견하셔서 매우 놀랐던..^0^...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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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여자친구 관리 하는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것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잘 보고 가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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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ㅜㅜㅠㅠㅠ오타에여ㅠㅜㅜㅠㅠ오ㅡㅜㅜㅠㅠㅠ연ㄴ하남이란 ㅜㅠㅠㅠㅜㅠ귀여운ㄴ 것 ㅠㅠㅜㅠㅠㅠ진ㄴ짜ㅠㅠㅠㅠㅠ가끔 보여주는ㄴ 오빠미에ㅠㅜㅜㅠㅠㅠㅠㅠ낭낭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하ㅏ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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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룬입니다!!!!!!!!
정국기 질투 넘나 귀여운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ㅛㅛ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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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이런 질투 넘 애긔애긔하잖아 ㅋㅋㅋ 좋아여 전 모든지 좋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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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꽃밭입니다ㅠ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정국이가 질투라니ㅠㅠㅠㅠ어헝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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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7.78
야꾸
그렇져.. 저는 셤기간입미다...ㅎ. 질투에 핑크배경이라닛..!? 하며 들어왔는데 넘 귀여운 걸요ㅋㅋㅋㅋㅋ 이런 것도 넘 좋습니다.. ㅎ헤헤헤 아 다른 소재도 기대돼요!! 7대 죄악 시리즈가 곧 끝난다는 건 아쉽지만 다음 글도 재밌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ㅅ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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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귀엽잖아요...아아ㅜㅜㅜㅜㅜ 너무 좋아여 잘보고갑니다 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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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정국아ㅠㅠㅠㅠㅠㅠ아 질투하는거 완전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ㅠ애교에 넘어가줘서 좋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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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아귀여운꾸기........................저쥬거여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브금도너무너무 상큼하고 정국이는 더 상큼하네요ㅠㅠㅠㅠㅇ빨리수능치고대학가서 저런남자 만나고싶당...흐어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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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뷔요미입니다 ㅎㅎ
작가님 질투인테 글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요ㅠㅠ 으 진짜 종강한 대딩탄으로써 이번 글 너무 감정이입되고 부러워요ㅠㅠㅠㅠ 저도 윤기같은 선배, 지민이 태형이 같은 동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물론 특히 정국이같은 남자친구가 제일 부러워요ㅠㅠㅠ 이번글 진짜 달달하고 귀여웠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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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포마토입니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안마실거야정국아ㅜㅠㅠㅠㅠ너무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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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ㅠㅠㅠㅠㅠㅠ야어ㅡ어어어 질투하는 정국이 너무 귀엽고 설레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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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설레인다ㅜㅜㅠㅠㅠㅠ정구ㅜㄱ아ㅜㅠㅜ꾸아ㅏ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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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예찬이에요 질투 라서 뭔가 어두운 내용일줄 알았는데 핑크핑크한 배경에 놀랐습니다!! 우리 꾹이 ㅠㅠㅠㅠㅠ 질투하는것도 너무 잘생겼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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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유자였던 독자입니다 ㅜㅜ
이 글도 지금 봤어요 하하...
그래도 우리 정국이 ㅠㅠㅠㅠㅠㅠ 예쁜 것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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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집착하는 연하남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를 쥬기네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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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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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저런 박력 연하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가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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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크~ 연하남의 박력에 취하네요 낼없사 정국이 반말 정말 좋아요
9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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