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이 장르의 가장 진한 사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당신을 웃게 하는지 삶의 어느 지점에 우리가 함께였음이 여전히 자랑이 되는지 1102년 전위/아래글과거에도 이미 관련 논란이 있었던 그룹이 욱일기로 또 이슈가 된 거면 진심 개선할 의지가 1도 없는 듯 23년 전안녕하세요 200 일 찍은 안유진입니다 기념으로 ㅈㄴㄱㄷ 하트 받으실래요? 373년 전꽃 귀한 여름날 그 크고 붉은 꽃을 보시거든 저인 줄 알고 달려와 주세요3년 전lose it all3년 전어떤 분의 요청으로 오늘 달이 보이길래 한 장 찍었습니다 233년 전현재글 無題 243년 전대박 마트 갔다가 고딩 때 매점에서 자주 먹던 빵 두 종류가 있길래 피크닉이랑 같이 사 오는 길3년 전오늘 달이 너무 잘 보여서 사진 찍었는데 보름달은 아니라 너무 아쉬웠음 303년 전일하기 싫어서 하다 말고 적금 하나 더 들기 123년 전이 시간의 난 첫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지워지나 봐3년 전살면서 세 번인가 성보라 같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3년 전공지사항💯 Day Challenge 1003년 전📚 기록장 363년 전ㅈㄴㄱㄷ 환영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