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헤단할결심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헤결/END] 지금 우리 헤어지는 거 맞냐고 응~ 나 없이도 잘 살아 근데 너무 잘 산다는 소식은 들려주지 말고 잘 살아도 나 만나면 지금처럼 응석 작렬인 니네였으면 좋겠다 173년 전위/아래글[헤결/밀] 518 뭐 했다고 벌써 네 시 반이냐? 할 일 다 하면 여섯 시 될 듯 20243년 전[헤결/밀] 517 서버가 이 모양인데 할당량 채우고 영상물 보는 너네가 존나 자랑스럽다 5283년 전[헤결/밀] 516 판 터트리기 어림도 없지 (다행이다) 5853년 전[헤결/밀] 515 서버 왜 이러냐? 서버 왜 이러냐고 추억의 케이팝 월드컵 하려고 했는데 왜 이러냐고 5463년 전[영상] 볼 결심 00:00 심야괴담회 5123년 전현재글 [산책] 할 결심 21:00 4683년 전[헤결/밀] 514 너네 저녁은 먹었냐? 안 먹은 놈들은 먹고 21 시에 산책판 열리니까 같이 갈 놈들은 바로 합류해라 나올 거면 옷 따뜻하게 입기 ㄱ 5743년 전[헤결/밀] 513 토요일 벌써 녹은 거 실화냐? 한 것도 없는데 주말 다 가게 생겼네 5313년 전[헤결/밀] 512 한 시 반이다 점심 안 먹은 놈들은 점심 먹고 놀아라 5253년 전[헤결/밀] 511 주말에 늦잠 자니까 이제 좀 사람 사는 것 같고 그렇네 일찍 일어난 사람들은 낮잠이라도 자라 5343년 전[헤결/밀] 510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 멍해서 판제 뭐라고 써야 할지 생각이 안 나네 뭐라고 적어야 되냐? 5953년 전공지사항[방명록] 할 결심 4953년 전[사정] 쓸 결심 1693년 전[박제] 할 결심 633년 전[공지] 할 결심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