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헤단할결심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헤결/END] 지금 우리 헤어지는 거 맞냐고 응~ 나 없이도 잘 살아 근데 너무 잘 산다는 소식은 들려주지 말고 잘 살아도 나 만나면 지금처럼 응석 작렬인 니네였으면 좋겠다 173년 전위/아래글[헤결/밀] 666 기절 10 초 전 6093년 전[헤결/밀] 665 판 미리 팔걸 5093년 전[헤결/면] 664 하지만 네가 있는 이번 이 겨울은 다르잖아 울리는 캐롤 날 울리지를 않아 5523년 전[헤결/면] 663 어제까진 잘 몰랐던 그대 맑은 눈빛이 하얀 눈처럼 포근하게 느껴져 5323년 전[헤결/면] 662 우리 단톡도 드디어 루다가 왔다 올해 처음 듣는 노래로 이루리를 들은 보람이 드디어? 루다야 넌 나의 행운이야 5213년 전현재글 [코노] 할 결심 19:50 743년 전[헤결/면] 661 근데 날이 추워서 그런가 부찌 먹고 싶다 햄 다 내가 먹을게 나한테 양보 좀 할 사람? 남은 어묵은 너 다 줄게 5133년 전[헤결/면] 660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나갈 거야 5323년 전[헤결/면] 659 자 새 멤 올 거니까 튀 어 와 드디어 우리 단톡에도 이루다가 왔다고요 (곧 올 거임 침착하게 판에서 기다려) 5263년 전[헤결/면] 658 안 미안 나한테 할당량 안 채운 놈 명단 있는데 존나 빡세게 나노 단위로 볼 거니까 일단 나와 채워 5333년 전[헤결/면] 657 저기 혹시 밥은 먹었어? 아니 그냥 궁금해서~ 5113년 전공지사항[방명록] 할 결심 4953년 전[사정] 쓸 결심 1693년 전[박제] 할 결심 633년 전[공지] 할 결심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