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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좀 다정하게 굴었지만 까칠함하면 나지.
그치 아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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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창민] 너무 늦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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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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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독자1
밤비야....헐
10년 전
심창민
밤비야라니 똑바로 이름 불러.
10년 전
독자4
창민이형 반갑습니다 형 팬이에요 저 형 8년동안 좋아했습니다
10년 전
심창민
고맙네 과거형이다 말이 근데?
10년 전
독자14
지금도 좋아합니다 형 밥은 드셨습니까?
10년 전
심창민
14에게
밥이야 챙겨먹었지. 너는 먹었어?
10년 전
독자18
심창민에게
전 다이어트중이라 5시에 조금 먹었습니다
10년 전
심창민
18에게
다이어트? 이름부터 대봐. 다이어트 할 몸이 아닐텐데 누구든지
10년 전
독자24
심창민에게
저 백현이요 변백현.
10년 전
심창민
24에게
백현이가 두명이네. 어제왔던 백현이니?
10년 전
독자41
심창민에게
아니요 오늘 처음왔어요. 아 역시 다이어트는 힘든거같네요 형
10년 전
심창민
41에게
다이어트 굶으면서 하는거 아니야. 그랬다가 더 찐다고.
10년 전
독자43
심창민에게
뭔가 경험자의 조언같은 느낌이네요 저도 알죠 당연히 저녁을 일찍 먹은거에요
10년 전
심창민
43에게
그래도 너무 적게 먹지는 말고. 그러다 몸 버려.
10년 전
독자50
심창민에게
형 까칠하기는 마음은 따뜻한거 다 알아요 ...ㅠ
10년 전
심창민
50에게
어젠 처음이라 다정하게 대해줬는데 심창민 하면 시크고 까칠이잖아. 마음? 안알려줄거야
10년 전
독자58
심창민에게
그래요? 전 형하면 밤비 떠올라서 별로 까칠한건 모르겠어요
10년 전
심창민
58에게
밤비라니 그건 옛날 얘기고 요즘은 늙다리야.
10년 전
독자64
심창민에게
에이, 그래도 심창민은 심창민이죠 어디가겠어요?
10년 전
심창민
64에게
아니야 쪽팔리게 띄워주지마.
10년 전
독자70
심창민에게
뭐가 쪽팔려요 형 쪽팔린것도 알았어요?
10년 전
심창민
70에게
쪽팔리는것도 알지 당연히
10년 전
독자74
심창민에게
와 형 발 시렵지 않아요?
10년 전
심창민
74에게
발은 왜?
10년 전
독자80
심창민에게
그냥 제가 시려워서요....
10년 전
심창민
80에게
수면양말 신고 있어 추우면 그건 따뜻하더라.
10년 전
독자84
심창민에게
그럴까요 손도 시려워요 장갑끼고 타자쳐야하나..
10년 전
심창민
84에게
요즘 그거 있더라 USB포트에 꽂고 장갑끼면 따뜻해지는거
10년 전
독자93
심창민에게
와 세상 많이 변했네요 신기하다
10년 전
심창민
93에게
뭐 나보다 덜 산것처럼 말한다?
10년 전
독자97
심창민에게
ㅋㅋㅋ 그래보였어요?
10년 전
심창민
97에게
응 그래보여 지금도
10년 전
독자2
연희 헐, 창민.. 안녕하세요! 안녕!
10년 전
심창민
어 안녕하세요. 안녕.
10년 전
독자10
밥 먹었어요? 아, 아직 안 먹었으려나?
10년 전
심창민
아직까지야 먹었지 밥은.
10년 전
독자19
어구어구, 잘했어! 뭐 먹었어?
10년 전
심창민
19에게
불닭볶음면 이거 맛있네
10년 전
독자28
심창민에게
헐, 안 매워? 난 매워 죽겠던데:(
10년 전
심창민
28에게
언제 내가 맵고 안 맵고 가렸어? 뭐 먹을때? 맛있던데
10년 전
독자35
심창민에게
하긴, 먹을 거 안 가리지? 입맛에 맞드나?
10년 전
심창민
35에게
맞으니까 먹었지 내일도 사먹어야겠어. 그런 의미에서 불닭볶음면 조공해라.
10년 전
독자46
심창민에게
자, 먹어! 맛있게 먹어!
10년 전
심창민
46에게
찾아주는 센스 대단한데? 고맙네
10년 전
독자48
심창민에게
직접 사다줄 순 없으니까! 맛있게 먹어!
10년 전
심창민
48에게
그림을 뜯어 먹으라는거야? 진지해졌어 갑자기.
10년 전
독자54
심창민에게
아니! 이 그림보고 사먹으라고!
10년 전
심창민
54에게
그림만 보면 뭐해 실질적으로 손에 들어오는게 있어야지.
10년 전
독자59
심창민에게
그럼 뭐 진짜 사오라고?
10년 전
심창민
59에게
입금이라는 좋은 매개체가 있잖아?
10년 전
독자67
심창민에게
나 기계치야, 입금 못해!
10년 전
심창민
67에게
뻥 치지마라. 돈 뽑을 줄 아는거 다 알아.
10년 전
독자71
심창민에게
내 스토커야, 너?
10년 전
심창민
71에게
스토커는 무슨 그런 소리 하지도 마.
10년 전
독자87
심창민에게
그런데 어떻게 알아!
10년 전
심창민
87에게
아무리 기계치들도 그건 할 줄 알던데?
10년 전
독자91
심창민에게
난 더 더 기계치야!
10년 전
심창민
91에게
그래도 뽑을 줄 알면 된거지 뭐. 조공해 어서.
10년 전
독자98
심창민에게
으잉잉, 돈 없어..
10년 전
심창민
98에게
돈 많은거 알아 연희야 돈부자.
10년 전
독자102
심창민에게
아니야, 돈 없어!
10년 전
심창민
102에게
돈 많은거 알아.
10년 전
독자103
심창민에게
많기는 너가 훨씬 많지!
10년 전
독자3
어.. 어....어? 헐
10년 전
심창민
왜 말을 잃고 그래 앞에 사람두고 무안하게.
10년 전
독자15
너무 좋아서; 그러....는건데;;;
10년 전
심창민
좋아 그렇게? 그럼 더 좋아해줘
10년 전
독자29
완전 좋죠. 진짜 좋은데...ㅠㅠ
10년 전
심창민
29에게
진짜 좋아할 정도야? 고마워. 좋아해줘서
10년 전
독자37
심창민에게
근데 저 누구게요!
10년 전
심창민
37에게
음.. 어제 온 사람 중에 안온 사람..찾으면 세훈이 수연이? 나 이런거 못해. 기억력 안 좋아서.
10년 전
독자57
심창민에게
어.. 저 오늘 처음 왔는데ㅠㅠ
10년 전
심창민
57에게
처음왔어? 그럼 이름 말해줘.
10년 전
독자69
심창민에게
저 경수요. 경수! 경수가 많으려나
10년 전
심창민
69에게
경수 말고 백현이가 많아. 경수 안녕.
10년 전
독자75
심창민에게
진짜요? 그럼 형이 기억하기 쉽겠다.
10년 전
심창민
75에게
기억력이 좋지는 못해서 이름 말해줘야 알아. 기억하기 쉽게 임팩트 있는 행동을 해.
10년 전
독자5
실세다!!!!!! 실세가 낙타났다!!!!!!
10년 전
심창민
알고 있네 실세인거.
10년 전
독자11
존나 지리네... 니키 반만 줘라
10년 전
심창민
반 주면 내가 호빗된다 저리가.
10년 전
독자6
으아아아ㅏ아앙!!!!!!!어바!!!!!!!!!!!어빠 왜 어제 나랑 안 겨론!!!!!!!!ㄱ론해!!!!!!겨론하자!!!!!
10년 전
심창민
어제 온 아가구나? 거절한다니까?
10년 전
독자12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댔어여!!!!!! 여덟번만 더 할게여!!!!!!!
10년 전
심창민
열번찍으면 열번 거절할거야.
10년 전
독자34
!!!!!!그럼 그 이후엔 사담만 할게여!!!!!!!!!!
10년 전
심창민
34에게
사담은 거절 못하고 저것만 거절할거야.
10년 전
독자52
심창민에게
ㅡㅡ그럼 겨론하자ㅋ
10년 전
심창민
52에게
세번째다 거절.
10년 전
독자66
심창민에게
ㅡㅡ님 신고
10년 전
심창민
66에게
열번 한다며 어디서 신고야. 혼날라고.
10년 전
독자68
심창민에게
혼인신고ㅋ
10년 전
심창민
68에게
정말 혼날라고 이제 네번째.
10년 전
독자72
심창민에게
ㅏ아ㅏ아 왜그래여!1!!!손에 물 안 묻혀드릴게여!!!!
10년 전
심창민
72에게
거절한다 매몰차게 거절한다.
10년 전
독자73
심창민에게
ㅡㅡ(물을 뿌린다!)
10년 전
심창민
73에게
한 번 해보자는거지?
10년 전
독자77
심창민에게
네 한번 해봐여 결혼!
10년 전
심창민
77에게
니가 선택지를 골라봐
1. 싫어 2. no 3. 놉
10년 전
독자78
심창민에게
4. 그래 좋아!(결혼을 한다!)
10년 전
심창민
78에게
안한다. 10번 다 되가는거 알지 지금?
10년 전
독자81
심창민에게
허...허얼...그럼 이제 와서 무슨 얘기 하지...?
10년 전
심창민
81에게
10번이 왠지 맨날이 될 것 같아.
10년 전
독자89
심창민에게
ㄴㄴ한 말은 지켜야져.
10년 전
심창민
89에게
오 좀 단호한데?
10년 전
독자92
심창민에게
결혼이 혼인으로 바뀔 뿐이겠져ㅋ
10년 전
심창민
92에게
거절할게 매일매일
10년 전
독자95
심창민에게
칠백년 된 은행나무같은 사람...ㅋ....어바 나 누구하까
10년 전
심창민
95에게
까불까불한 애로 해.
10년 전
독자105
심창민에게
고심했다.
10년 전
심창민
105에게
안 어울리는거 알지?
10년 전
독자107
심창민에게
(짜증)
10년 전
심창민
107에게
(무덤덤) 왜
10년 전
독자109
심창민에게
이 처자는?
10년 전
독자110
109에게
여자사람 싫으면 남자사람 하고
10년 전
심창민
110에게
뭐든 괜찮아. 걔가 괜찮네.
10년 전
독자111
심창민에게
ㅇㅋ 이제 결혼할래여?
10년 전
심창민
111에게
놉
10년 전
독자114
심창민에게
(때린다ㅋ)
10년 전
심창민
114에게
혼나야지 아주?
10년 전
독자118
심창민에게
불마크가 없네여 어빠, 기대했는데 쯧
10년 전
심창민
118에게
불마크를 달아야 할 이유가 없지. 음란마귀구만?
10년 전
독자7
헐...와...헐
10년 전
심창민
말을 잃지 왜 다들.
10년 전
독자23
형... 진짜 팬이에요... 와... 저 진짜 완전...
10년 전
심창민
진짜 팬이라고 어제부터 다들 그러네. 고마워.
10년 전
독자8
형,,,형! 형! 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심창민
형 그만 불러 닳을라. 응 여깄어
10년 전
독자13
ㅠㅠㅠㅠ 백현이에요.. 흡.... 전 형의 어떤 모습도 좋아요 !
10년 전
심창민
백현이 왔구나 또 우네. 그만 울어 백현아
10년 전
독자20
..형이 너무 좋아서 눈물이 안 그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심창민
20에게
안 울면 안되나? 나 너무 좋아도 우는건 좀 별론데-
10년 전
독자27
심창민에게
저 이제 안 울어요.
10년 전
심창민
27에게
울지말고 어제 와서도 울고 오늘도 우네.
10년 전
독자36
심창민에게
내일은 안 울게요!
10년 전
심창민
36에게
응 울지 말고. 멋진 사진 찾으려고 해도 변변치가 않아.
10년 전
독자53
심창민에게
형은 다 멋있어요!
10년 전
심창민
53에게
그런거 없어. 이상하게 나오잖아 사진이. 이상해.
10년 전
독자60
심창민에게
형아 실물이 엄청나서 사진이 못 잡아주는 거예요..
10년 전
심창민
60에게
에이 내 실물보다 잘생긴 친구들도 많은데 뭐.
10년 전
독자9
창민이네
10년 전
심창민
창민이 맞는데.
10년 전
독자17
창민인 두번째다 애기가 아가는
10년 전
심창민
그래서 내가 이 말에 어떻게 반응해줘야 하는데?
10년 전
독자21
너 원하는 대로 나는 재중
10년 전
심창민
21에게
형 안녕. 원하는대로라면 무답인데?
10년 전
독자30
심창민에게
무답도 되고 저녁은 먹었냐
10년 전
심창민
30에게
저녁이야 먹었지 형은?
10년 전
독자40
심창민에게
잘 챙겨먹고 착하네 난 방금 대충 지금은 차마사는 중
10년 전
심창민
40에게
교양 있네. 차는 무슨 그냥 아메리카노가 최고지.
10년 전
독자45
심창민에게
아메리카노도 있는데 카페인에 약해서 그냥 차 뒷맛도 깔끔하고
10년 전
심창민
45에게
난 카페인 잘 안 받아서 그냥 물 처럼 마시는데. 무슨 차 마시는데?
10년 전
독자51
심창민에게
우롱차류? 중국 갔을 때 대량으로 사왔어 커피를 물 처럼 마신다니 부럽네 난 차도 많아는 못 마셔서
10년 전
심창민
51에게
우롱차? 비싼거 사왔네 그 돈으로 나 좀 사줘봐.
10년 전
독자61
심창민에게
너 먹이려면 집을 팔아야할텐데
10년 전
심창민
61에게
나보다 돈도 많으면서 그런다 형?
10년 전
독자65
심창민에게
뜯어먹을 생각보단 얼굴이나 비추지? 멤버들이 안 놀아줘서 내가 크리스마스에 인형들과 보내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0년 전
심창민
65에게
형 변태같아 그거 뭔가
10년 전
독자76
심창민에게
나도 가끔 그렇게 생각해
10년 전
심창민
76에게
가끔이 아니라 그렇다고 생각해야지. 소름 돋았어 방금
10년 전
독자79
심창민에게
생각하는게 어디야 좀 찾아오던가
10년 전
심창민
79에게
형이 찾아와 귀찮아. 내 발이 가기 싫다네.
10년 전
독자83
심창민에게
건방진 동생같으니 밥해먹인 보람이없어
10년 전
심창민
83에게
밥은 냉장고가 해 먹였지 형. 말은 똑바로 해야해.
10년 전
독자86
심창민에게
그래 장순이랑 행쇼해라 옛날에 순밍 소리 듣던 애 어디갔어
10년 전
심창민
86에게
없어 형이 이상하게 물들여서 이래.
10년 전
독자90
심창민에게
슬프네 그리고 교육 담당은 내가 아니라 윤호다
10년 전
심창민
90에게
그래도 형이 물들였어. 형 탓이야
10년 전
독자96
심창민에게
인형과 입맛외엔 내 관할 아니래도
10년 전
심창민
96에게
형 관할이야 뭐든지 다.
10년 전
독자99
심창민에게
내가 너 부모냐..
10년 전
심창민
99에게
놀려 먹는 재미에 삽니다. 내가.
10년 전
독자100
심창민에게
왜 너한텐 뭐라 못하겠지 막둥이 파원가
10년 전
심창민
100에게
시발이래 형 나한테 욕했어 지금?
10년 전
독자104
심창민에게
아니? 설마 우리 막둥이도 나이를 먹었나 안과갈까?
10년 전
심창민
104에게
했잖아 형. 입이 험해졌어.
10년 전
독자106
심창민에게
기분탓이다
10년 전
심창민
106에게
그렇다기엔 형 욕이 선명해 저 위에 봐봐.
10년 전
독자108
심창민에게
기분탓이라니까? 난 안 보인다
10년 전
심창민
108에게
보여 저기 있는데? 형 이상해
10년 전
독자112
심창민에게
만족하냐
10년 전
심창민
112에게
응 매우 만족
10년 전
독자115
심창민에게
우쭈쭈
10년 전
심창민
115에게
형 낯설다 좀?
10년 전
독자119
심창민에게
그것도 기분탓
10년 전
심창민
119에게
다 기분 탓이래 이 형봐봐.
10년 전
독자120
심창민에게
기분탓 맞다 믿어라
10년 전
독자16
정수정 안녕하세요!
10년 전
심창민
응 수정이 안녕.
10년 전
독자26
다들 창민이오빠 나타났다고 좋아하던데 오빠였네요 반가워요!
10년 전
심창민
난 그런 글을 본 적이 없는데. 좋아하다니 쑥스럽네. 반가워.
10년 전
독자32
글말고 댓글에 많았었어요. 저녁은 먹었어요?
10년 전
심창민
32에게
아 그런거였어? 응 먹었지 수정이 넌?
10년 전
독자38
심창민에게
난 다섯시쯤에 먹어서 배가 안고파요! 배터리없어서 가봐야겠다ㅠㅠ다음에 또 봐요!
10년 전
심창민
38에게
응 수정이 잘 들어가고.
10년 전
독자22
헐 심창민
10년 전
심창민
반말하냐? 존댓말 해.
10년 전
독자33
내가 왜? 딸기탈도 함께 쓴 사이면서 팍팍하게 구네.
10년 전
심창민
이딴 거 좀 내려 조규현 진짜 아오
10년 전
독자39
왜 나름 상큼하지 않냐?
10년 전
심창민
39에게
내가 좀 상큼한 것 같다.
10년 전
독자44
심창민에게
상큼하다 못해 시다, 셔.
10년 전
심창민
44에게
너는 시큼해 알지?
10년 전
독자47
심창민에게
우리 둘 다 거기서 거기야
10년 전
심창민
47에게
진지한 톡 하루 아침에 병신톡 만들지마 좀. 진정해 체통을 지켜봐 좀.
10년 전
독자56
심창민에게
단호하네... 알겠다 인마.
10년 전
심창민
56에게
저 사진 내가 좀 귀엽네 진짜. 너 심창민 옆자리 빨 받는데?
10년 전
독자63
심창민에게
예? 지금 무슨 막말을 하시는 겁니까? 니 표정을 봐라 좀.
10년 전
심창민
63에게
왜 엄청 해맑고 멋지네.
10년 전
독자82
심창민에게
; 짤 써도 되냐?
10년 전
심창민
82에게
야 솔직히 나만큼 생긴 사람 어딨다고 그래.
10년 전
독자88
심창민에게
... 뭐 그건 인정. 그래봤자 넌 내 밑이야.
10년 전
심창민
88에게
니가 내 밑이야. 인정해라 그건.
10년 전
독자94
심창민에게
규라인이 괜히 규라인이냐.
10년 전
심창민
94에게
(조)규(현 이름만 따온)라인 아니였어?
10년 전
독자101
심창민에게
까불지마 창민아 제발...;
10년 전
심창민
101에게
너나 좀; 규라인 내가 들어오니 그제서야 빛을 보는거 아냐?
10년 전
독자113
심창민에게
입 다물어. 내가 너 거두어 준 거잖아.
10년 전
심창민
113에게
너는 좀 말을 지어내는 경향이 있어 알지 규?
10년 전
독자116
심창민에게
아 병신톡 만들지 말랬는데...!(도망)
10년 전
심창민
116에게
아 이새끼 진짜 너 빨리 안와?
10년 전
독자117
심창민에게
뭐? 새끼? 새애끼이?
10년 전
심창민
117에게
새끼같이 귀엽다고 이 새끼야.
10년 전
독자121
심창민에게
오냐 새끼야 고맙다. 너도 되도 않는 멋진 척 하는 거 귀여워.
10년 전
독자25
헐오빠....저 오빠 진짜 좋아해요 헐
10년 전
심창민
고마워 계속 좋아해줘
10년 전
독자31
전 현아요 문현아ㅜㅜㅜㅜ
10년 전
심창민
현아구나 응 다음에 올때는 꼭 이름 써주기. 내가 기억을 잘 못해서.
10년 전
독자42
문현아 에요!
다음에' 올때도 얘기할께요..근데 진짜 홀. .
10년 전
심창민
42에게
홀 뭐요 내가 뭐가?
10년 전
독자49
심창민에게
오빠 좋다구요...짱
10년 전
심창민
49에게
고마워 짱 좋아해줘서.
10년 전
독자55
심창민에게
계속 좋아해야죠 그것도 오빤데-
10년 전
심창민
55에게
응 그래요 밥은 먹었고?
10년 전
독자62
심창민에게
아뇨 아직..이제 먹어야죠
10년 전
심창민
62에게
얼른 챙겨 먹어. 굶지 말고.
10년 전
독자85
심창민에게
네 이제 먹어야죠- 오빠는요?
10년 전
심창민
85에게
먹었지 나는. 얼른 먹어 시간 늦었어
10년 전
독자122
형 저 세훈인데... 왜 벌써 가셨어요 (눈물) 내일 뵈요!
10년 전
심창민
방금 들어왔는데 있었네. 응 내일 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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