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헤단할결심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헤결/END] 지금 우리 헤어지는 거 맞냐고 응~ 나 없이도 잘 살아 근데 너무 잘 산다는 소식은 들려주지 말고 잘 살아도 나 만나면 지금처럼 응석 작렬인 니네였으면 좋겠다 173년 전위/아래글[헤결/밀] 882 주말에 이벤트 하나 ㄱ? 하려고 했는데 오늘이 주말이네 장난1나 역시 얼레벌레 단톡 5213년 전[헤결/밀] 881 오늘 여멤 하나 모신다 제발 레이 하니 제발 레이 하니 5163년 전[헤결/밀] 880 16 강 볼 때는 다들 빨간색 티 하나씩 입고 와라 5593년 전[헤결/밀] 879 새벽반 패턴 장착 완료 5373년 전[헤결/밀] 878 자다가 일어나서 축구판 없길래 나 혼자 봤는데 축구판이 있었대 뭐냐? 나 혼자 새고하면서 다미들이랑 즐긴 사람 1 5673년 전현재글 [월드컵] 볼 결심 00:00 9553년 전[헤결/면] 877 내일 진짜 하루~ 종일 단생만 살아야지 누가 와도 미연이는 왜 아직도 있어? < 라는 소리가 나올 때까지 있는 것이 내 미션임 5293년 전[헤결/면] 876 근데 약간 치킨 앞에 두고 자정을 기다리는 거 정말 힘들다 마시멜로우 실험에 참여한 아기들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어? 진심 군침 루피도 울고 가 5063년 전[헤결/밀] 875 지금 자면 패턴 뒤집어질 것 같은데 자 말아 5193년 전[헤결/밀] 874 축구 열두 시라 못 버틸 것 같은데 이거 맞냐? 5313년 전[헤결/면] 873 엄마 집에 왔다 토요일 할당량 누가 채울래? 아 저요! 저요! 저 채우고 축구 볼 거라고요 5313년 전공지사항[방명록] 할 결심 4953년 전[사정] 쓸 결심 1693년 전[박제] 할 결심 633년 전[공지] 할 결심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