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헤단할결심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헤결/END] 지금 우리 헤어지는 거 맞냐고 응~ 나 없이도 잘 살아 근데 너무 잘 산다는 소식은 들려주지 말고 잘 살아도 나 만나면 지금처럼 응석 작렬인 니네였으면 좋겠다 173년 전위/아래글[헤결/밀] 943 올해 월요일 3 번 남았다 너네는 계획 따로 안 세우냐? 5923년 전[헤결/밀] 942 아 빵 먹고 커피 먹고 양치했어야 했는데 그냥 양치함 5513년 전[헤결/밀] 941 굴 안 먹는다고 했던 말 취소한다 삼합으로 먹으니까 존나 맛있음 5043년 전[헤결/면] 940 새삼 판 숫자 보면 느끼는 것 900 찍는 날이 오네 신기하도다 벌써부터 무드 조장 쩐다 내가 보기에는 헤결 다 보고 와서 이별 문답 뭐 이런 거 하자고 하면서 자발적 이승기 그리고 다비치 곧임 5303년 전[헤결/면] 939 오늘 너네 방장 닉값 < 하는 날이다 헤결 볼 것임 지금 19 분 봤는데 (왜 끊고 왔나요) 일단 집중력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잖아 신수알 울릴게 왜냐? 10 시 넘었으니까~ 5533년 전현재글 [카데] 할 결심 18:00 2563년 전[헤결/면] 938 그리고 카데 후에 랜짠도 해야 함 이 단톡은 맨날 술만 마시나요? 모르겠다 아무튼 주말이잖아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것임 5513년 전[헤결/면] 937 오늘 오후에 카데 나갈 사람 있어? 근데 책도 읽어야 함 내가 올해 다독왕이 목표인데 벌써 12월이라 쫄리는 거 맞아 벼락치기의 민족 5263년 전[헤결/면] 936 내일부터는 진짜 일찍 잔다 갓생인지 뭔지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이제 잘 거라서 판 안 갈아도 될 것 같지만 그래 내가 자고 일어난 사이 판이 부족하면 어쩌냐고 5173년 전[헤결/밀] 935 난 아무래도 아날로그가 좋은갑다 굿노트인지 미친인지 모르겠고 a4 구석에 박박 쓰는 게 좋은 듯 5373년 전[헤결/밀] 934 헤결 판 이재현이 다 먹음 ㅅㄱ 5213년 전공지사항[방명록] 할 결심 4953년 전[사정] 쓸 결심 1693년 전[박제] 할 결심 633년 전[공지] 할 결심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