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규미의 배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막글 9월이 웬말이냐 이제 11월이고 12월이고... 배주현은 또 솔크네, 씨발 좆같은 세상아...~ 2579년 전위/아래글미영아 이 노래 존나 귀엽더라...~ : 뒤늦게 유행가 듣는 배주현 ㅋㅋ 789년 전까황(까다로운 황미영) 이 좋아할 것 같은 그런 노래로 선곡한 배주현... 과연 황미영은 어떠한 평가를 내릴 것인가...~ ㅋㅋ 1959년 전나그네 민규가 마이규미에 정을 찰싹찰싹 찹쌀떡처럼 붙이길 바라며 가는 판...~ 469년 전뱆, 그거 아니...? 내가 하고 싶은 게 있거든...? 상상만 하는데...? 2999년 전나 핸드폰 바닥에 내다 꽂아서 순간 리얼 자살하고 싶었다 779년 전현재글 가끔 엄한 제목이 올라와도 친구톡입니다9년 전누나, 누나 민규 왔는데 누나 미영아, 누나 269년 전미영아, 오빠 너한테 관심 많아 네 신발 사이즈까지도 569년 전뱆, 이짜나... 내 거 (김민규, 97년생, 미영 소유, 현재 얼굴 열일 중) 하는 거 보면 지금 나랑 결혼하자고 청혼한 것 같은데 이거 내가 납치하면 되는 거지 439년 전미영아, 배주현 남편 (남의 편 아닌 배주현 편, 남윤도, 에릭남, 88년생, 27세) 이 못 참겠다 하는데 이거 내가 자빠트려도 되는 거지 1439년 전다른 플레이어로 노래 듣다가 첨부 안 하고 그냥 글 올릴 뻔... 본격 착한 사람한테만 들린다며 떼 졸라게 쓰기 시전 2829년 전공지사항가끔 엄한 제목이 올라와도 친구톡입니다9년 전마규배 명언집 279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