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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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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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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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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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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희 껌딱지.

어디든 따라다니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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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현이
형아 동창회에도 쫓아가려는 현이!

(아침 일찍부터 씻고 준비하는 너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네 바지를 붙잡는) 혀아 오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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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 친구들 만나러. (제 바지 잡자 굽혀 앉아 마주보며 볼 만져주면서) 우리 애기는 왜 벌써 일어났어? 코 낸내 더 해야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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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혀니두. 가치. (네게 안아달라는 듯 팰을 뻗으며) 혀니두 어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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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도? 현이는 마마랑 집에서 쉬어야지. 밖에 아이 더워인데, (안아들어 볼 부비다가 뽀뽀해대며 욕실로 가면서) 어푸합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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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더어? 그래두 가치. (널 따라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은터라 마마랑 같이 쉬라는 말에도 고개를 도리도리 흔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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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나가면 아이 더워라서 아야할 수더 있어. (고개 흔들자 웃으며 보다 고쳐 안고 수건 둘러주고서 세수 시키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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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안니야, 아야 앙 해. (네 말에 삐진 것마냥 입을 삐죽거리다 세수를 시켜주자 눈을 꼭 감으며) 우으, 어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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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야 할 수도 있어, 우리 현이는 애기라서. (세수 시켜주고 로션 발라주며) 현이 삐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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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안니야. 혀아 바부. (로션을 발라주는 손길에도 툴툴거리며) 혀니 가치... 가치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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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 바보야? (그에 웃으며 발라주다 입술 삐죽이고 있자 뽀뽀해대며) 현이랑 같이 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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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웅! 혀니랑 가치. (저를 데려갈 것 같은 너에 금방 초롱초롱해진 눈으로 널 바라보며) 가치 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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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꼬? (웃으며 보다 안아들어 식탁으로 와 전용 의자에 앉히고 저도 앉고서 보며) 현이 데리고 가면 형아 친구들이 형아한테 누구냐고 물어볼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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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혀아 돈생! (네 말에 제가 대답하곤 빨리 나가고 싶어 식탁을 탁탁 두드리며) 맘마 안니야. 꼬. 혀아 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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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 동생이야? (두드리자 손 잡아 멈추게하고 밥 먹여주며 저도 먹기 시작함) 맘마 먹어야지, 우리 애기 형아랑 같이 꼬 하려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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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이유식을 끝낸지 얼마 안 되 떡처럼 질은 밥을 오물오물 먹다 그릇을 밀어내며) 망마 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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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허, 안돼. 다 먹어야지, (그에 주의주며 다시 그릇 앞에 놔주고 먹이면서) 맘마 냠냠 안 하면 안 데리도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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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힝. (시무룩한 표정을 하고 네가 먹여주는대로 받아먹다 진짜 배가 불러 고개를 저으며) 빵빵, 앙 머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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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다 먹었어? (그에 배 문질러주고 웃고는 볼 콕콕 찔러대며 저도 마저 먹고) 현이 배가 통통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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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녜, 현이 배 빵빵. (베시시 웃곤 꼼지락거리며 의자 벨트를 풀어내려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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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웃으며 보다 먹은 거 정리 하고 벨트 풀어 안아들어 양치하러 가면서) 치카하고 현이 꼬까옷 입자? 형아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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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치카? 치카 앙 해. (양치를 싫어하는 터라 매번 밥을 먹고나서 네게서 벗어나려하는) 으응, 내려. 현이 내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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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허, 현이 치카 안 하면 세균맨이 현이 이 괴롭히는데? (치약 짜서 입 벌리게하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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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매번 그렇듯 괴로운 양치에 울음을 터뜨리며 바둥거리는) 흐아앙, 시러. 안니야. (제가 바둥거리는 사이 양치를 끝내고 저를 내려주는 너에 울음을 뚝 그치고 거실로 아장아장 걸어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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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휴, 기운 빠져. (그에 픽 웃고 보다 저도 양치하고 따라가며) 현이는 울보야, 치카 할 때마다 우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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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안니야. 혀니 앙 우러. (방금까지 엉엉 울어놓고 저는 모르는 척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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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얼씨구, (그에 픽 웃고 보다 볼 콕콕 찌르며) 현이 여기 이거 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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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이고 혀니 얼굴. 마마가 앙 무러. (말랑한 볼이 귀엽다며 아프지않게 제 볼을 물었던 적이 있어 얘기하곤 방으로 달려가 서랍 앞에 철푸덕 주저앉으며) 꼬까옷. 꼬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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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닌데, 현이 눈물인데? (귀여워 웃으면서 보다가 따라가 서랍 열며) 뭐 입을까, 꼬까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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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머쨍이! (눈 앞에 보이는 멜빵바지를 꺼내놓는) 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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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오호, 말 돌리네 이제. (웃으며 보다 아무래도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라 신경 써야 할 거 같아 저랑 옷 비슷하게 맞추며) 이거 말고, 형아랑 이렇게 입자. 형아랑 현이랑 똑같네?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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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저는 아무거나 상관이 없는터라 고개를 끄덕이곤 옷을 제 품에 안아 빙빙 도는) 꼬까옷! 혀아랑 가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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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형아랑 같이 꼬까옷. (고쳐 안고 웃으며 볼 부비면서)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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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녜, 조아요. (널 따라 존댓말을 하곤 예쁘게 웃어보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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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구, 예뻐. 이제 갈 준비 끝, (그에 약속 확인하며 나갈 준비 끝내고) 현이 가서 형아 옆에서 떨어지면 안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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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우응, 앙대. (고개를 끄덕이며 네 말을 따라하곤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 저를 보곤 이게 누구냐며 우르르 몰려오자 겁을 먹곤 네 품에 숨으며) 으응, 저리가.

/
오늘은 진짜 형아 동생으로 해요! 형아 고3 말에 태어난 걸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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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안돼. (고쳐 안고 볼 부비며 도착하자마자 몰려오는 친구들에 웃고는) 현이다, 야야, 저리가.

.
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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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많이 컸다며 다들 감탄을 하곤 제가 태어날 때 신발 사준 거 기억하냐 묻자 고개를 저으며) 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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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 (자리에 앉아 백현이 물 마시게 하고 고쳐 안고서) 형아 친구들이 현이 아주 아주 애기 때 보고 처음 보는 거라 아이 예뻐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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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물컵을 입에 갖다대주자 꼴깍꼴깍 마시곤 절 예뻐하는 거라는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혀니 예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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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럼, 당연하지. 우리 현이 엄청 예쁘지. (그 때나 지금이나 여전하다며 저를 놀려대는 말에 웃고는) 얘가 얼마나 애교쟁이인데. 양치 싫어하는 거 빼고, 큭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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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큭큭 웃는 네 얼굴을 주물주물 만지다 제 옆에 앉은 네 친구가 이제 몇살이냐고 묻자 브이를 하며) 혀니 세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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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제 얼굴 만지자 가만히 있다가 나이 묻는 친구에 제 얼굴 만지던 손 떼더니 꼼지락 거리며 손가락 접고 하는 말에 볼 부비면서) 현이 세 살이야? 이거 브이잖아, 그럼 두 살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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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네 말에 손가락을 내려보곤 꼼지락거리다 네개를 펼치며) 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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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이거는 네 살, 세 개 펴야지. (하나 접어주고 웃으며) 자, 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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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세 살을 만들곤 계속하기 불편해 낑낑거리다 그냥 손을 피곤 널 보며 헤헤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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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구, 예뻐. (그에 웃으며 뽀뽀해대자 난리나자 꽉 안고는 친구들과 얘기 시작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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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제 눈 앞에 보이는 걸 집고 입에도 넣었다 만지작거리다 이내 흥미가 떨어져 내려놓는데 계속 얘기를 하다 절 느슨하게 안은 너에 밑으로 내려가 테이블 밑을 엉금엉금 기어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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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느 순간 편해진 손에 의아해하다 둘러보곤 당황해 얼른 다가가 안아들고 옷 털어주며) 어어, 현이 형아랑 있어야지. 약속했잖아,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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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빠져나가려는 순간 저를 안아들어 먼지를 털어주자 입을 삐죽거리며) 혀아 혀니랑 앙 노라. 심심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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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심심이야? (여자애들이 자기들도 보고싶다며 이쪽으로 좀 오라고 하자 움직여 맞은편에 앉아 백현이 고쳐 안고) 누나들이랑 놀까 그럼? 누나들 안녕, 해주자. 현이 누나들이 현이한테 옷 사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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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안농. (제가 인사를 하자 귀엽다며 난리가 나는, 누나한테 오라는 말에도 고개를 저으며 네게 대롱대롱 매달리는) 혀아가 조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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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역시, 내새끼. 잘 키웠어, 반항기 거치지 않는 이상 이렇게 클 거야. (뿌듯해 웃으며 고쳐 안고 엉덩이 토닥여주고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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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네 말에 다들 웃으며 나중에 현이가 크면 형은 신경도 안 쓸거라는 말을 하는) 혀니 앙 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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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 안 커? (그 말에 볼 만져주며 웃다가) 맞아, 현이 안 컸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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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네게 고개를 끄덕이고 너를 보며 베시시 웃는, 자리에 앉아 다시 친구들과 얘기하는 너에 가만히 앉아있다 슬슬 낮잠시간이 되자 칭얼거리는) 으응, 혀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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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우리 현이 왜. (칭얼대자 고쳐 안고 달래는데도 칭얼대자 시간 확인하고 토닥이며) 코, 낸내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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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괜히 네 품에서 계속 칭얼거리다 알아차렸는지 저를 토닥거려주자 눈이 느리게 감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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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형아가 친구들과 계곡으로 놀러 가려는데 같이 가고 싶은 현이 'ㅅ'

(멍하니 뽀로로를 보고 있는데 형아가 스냅백을 쓰고 뽀뽀해주며 갔다올게-하자 당황스러운)혀아 오디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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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 친구들이랑 어야 가. 현이 마마랑 놀고 있어. (머리 쓰다듬어주고 웃으며 현관으로 가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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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으응 어야? 혀니는? 혀니도! (형아가 정말 가버릴 것 같아 콩콩 뛰며 안아달라 팔 벌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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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는 마마랑 놀아야지. (그에 굽혀 앉아 달래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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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흐아앙 시러어..혀니도 혀아랑 어야..( 형아와 떨어진다는 생각에 서러워져 흐앙 하고 눈물이 터지는) 혀아 나빠야 혀니만 두고 어야 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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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어어, 현이 뚝. 울지마, 응? (그에 얼른 안고 토닥이며 달래면서) 형아 친구들이랑 가는데 현이도 갈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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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형아가 달래주자 형아 어깨에 기대어 훌쩍이면서 엄지손가락 쪽쪽 빠는) 우웅 혀니도 갈래.. 혀아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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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형아 친구들한테 물어보자, 그럼. (핸드폰 꺼내 전화 걸면서 토닥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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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응! 혀아 친구들도 좋아야! (형아 친구들에게 전화 걸어 저에게 바꿔주자 옹알거리며 말하는) 존대 혀아! 혀니도 어야 가치 가면 안 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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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에 웃으면서 다른 형아들한테도 물어보라며 스피커로 바꾸자 저도 웃곤) 현이 다시 물어봐, 형아들한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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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종대 목소리만 들리다가 갑자기 웅성거리면서 다른 친구들 목소리도 들리자 놀라면서 옹알거리는) 웅? 견수혀아야? 혀아들 혀니두 어야 가고시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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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저희들끼리 웅성대며 고민하는 소리가 들리자 백현이 고쳐 안고) 몰래 나가는 건 힘들 거 같은데, 어떻게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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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제가 원하는 대답이 바로 나오지 않고 형아도 고민하는 게 보이자 괜히 서러워져 입술 삐쭉 내밀고 버둥대며 내려와서 거실바닥에 등 보이고 앉는) 훙..혀니 안가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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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야야, 현이 삐졌어. 큰일났다. (그에 친구들도 웅성이다 데리고 오라며 얘기 나오기 시작하자) 현아, 형아 친구들이 현이한테 할 말 있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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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어린 마음에 서운해서 눈물도 찔끔 나와 작은 손으로 눈 비비는데 할 말이 있다고 해도 요지부동인) 시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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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할 말 있대, 잠깐만. 응? (다가가 등 콕콕 찌르며) 현아, 형아 봐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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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눈에 눈물 그렁그렁 맺힌 상태에서 고개 들어 형아 바라보는) 혀아 봐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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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뚝, 울지 말고. (핸드폰 돌려 형아들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형아랑 조심해서 오라고 하는 말 들려주며) 현이 대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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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눈물 쓱쓱 닦으면서 대답하는) 킁, 녜..혀니 혀아랑 갈꺼예요..(전화를 끊고 형아가 저를 안아들어 옷을 입히고 기저귀도 챙기고 스냅백도 씌어주자 형아 눈치 보다가 물어보는) 혀아..혀니 아이 귀차나 아니지?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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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아니야, 우리 애기 아야할까봐 형아만 가려고 한 거야. (안아들어 볼 부비고 토닥이며) 울지마세요, 그러니까. 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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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우웅..혀아가 혀니 아이 시러 하는줄 아라써..그래서 혀니 마음이가 아파써..(형아가 눈물 닦아주자 그제야 기분이 풀린 건지 헤헤 웃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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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현이를 왜 싫어해. (고쳐 안고 토닥이며 볼 부비다) 형아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현이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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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혀니도 혀아 좋아야! (형아 목 끌어안고 내려오는데 형아 친구들이 타고 온 차에 올라타 형아 무릎에 앉는데 경수가 백현이 눈이 왜 이리 부었냐고 하는) 혀니 엉엉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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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못 가는 줄 알고 삐져서 뚝뚝, (웃으면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고쳐 안으며) 자, 갑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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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형아들이 오구오구 해주며 자기들이 미안하다고 머리 쓰다듬어주자 기분이 좋아져 베시시 웃으며 형아 따라하는) 자 갑씨다아! 혀니 아이 신나야! 노능게 젤 조아 친구들 모여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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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새 기분 좋아졌는지 노래 부르자 웃고는 장단 맞춰주며) 즐거운 숲 속 마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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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형아들이 장단 맞춰주며 같이 불러주자 더 신나서 엉덩이까지 들썩 거리며 동요를 옹알거리다가 지치는지 눈 깜빡거리면서 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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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존다, 쉿. (그에 눈치보며 조심히 제 품에 기대게하고 토닥이면서) 자장가 하나 틀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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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잠에 빠져들려고 할 때쯤 자장가 틀어보라는 말에 세훈이가 휴대폰으로 섬집아기를 틀자 다들 너무 청승맞다고 웅성거리는 소리에 잠이 깨 칭얼거리는) 흐잉 혀니 낸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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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응, 낸내 하자. (조용히하라 눈치주고 고쳐 안고서 토닥이며 작게 자장가 불러줌) 자장, 자장, 우리 현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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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형아 품에 완전히 기대서 잠드는데 꿈에서 물놀이하는 꿈을 꾸는지 부르르 떨면서 눈 뜨는)혀니 쉬야해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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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잘 자다 움찔거리더니 눈 뜨고 하는 말에귀여워 웃고는 뽀뽀해대며) 그랬어? 무서운 꿈 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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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안니..혀니 물에서 혀아랑 이케이케 놀다가 쉬마려워서 쉬해써..(형아가 눕혀서 기저귀를 벗겨주자 시원해 베시시 웃으며 기저귀를 안 입으려 엉금엉금 기어서 경수에게 향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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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그랬어? (기저귀 다시 채우려는데 기어가자 얼른 막고) 어허, 아이 창피인데 어디가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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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우웅..혀니 그거 하면은 엉덩이가 간지러어..(형아가 다리 하나씩 기저귀에 끼울 때마다 다리를 빼는데 결국 경수가 기저귀를 벌리고 형아가 저를 안아들어 기저귀에 앉혀 기저귀를 입게되는)흐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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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형아 내일도 와? '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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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일요일 날 와요. 약속 있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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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응! 일요일날봐여 형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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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네, 그래요.
9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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