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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꼭, 꼬오오옥 읽어주십셔. 꼬오옥.


[방탄소년단/전정국] 남자친구가 자꾸 기어올라요 07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자꾸 기어올라요  w. 채셔
07. 세 번째 날, 주인








주인, 세 번째 날, 날씨 잠시 소나기.








나, 참. 고딩이라도 스무 살이라더니. 나이는 다 헛으로 먹었나보다. 어쩜 사춘기도 저런 사춘기가 있지. 밥을 해달라길래 프렌치 토스트까지 구워서 고이 바쳤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내 꿈을 꿨다며 토끼 눈을 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질 않나. 그래도 룸메이트라고 간호해주려고 하니까 나가라고 하질 않나. 갑자기 날 피하질 않나. 분명히 이건 사춘기다. 스무 살 병이라도 걸린 걸까. 또 나를 피하려는 고딩을 붙잡아 강제로 식탁에 앉혔다. 어제 방 안에 하루종일 콕 박혀 있었으니 무지 배고플 거다. 그래서 반찬거리도 좀 만들어놓았고.









"잘 먹을게."









밥 그릇에 고개를 쳐박고 반찬을 집어 열심히 먹는 고딩을 보며 괜히 흐뭇해졌다. 흐음. 이러니까 정말 내가 엄마 같아. 어릴 적 했던 소꿉놀이가 떠오른다. 열심히 먹는 고딩을 바라보는데, 갑작스레 전화가 울렸다. 나한테 전화 올 사람도 다 있나. 엄마인가 싶어 본 전화기에는 '11 김석진 선배'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에엥, 석진 선배가? 나는 목청을 가다듬고 미소를 지으며 전화를 받았다. 석진 선배 특유의 기분 좋게 만드는 목소리가 수화기로 가득 울려 퍼진다.










'어, 네. 선배!'
'여주 잘 지내?'
'네, 저야 잘 지내죠. 선배는요?'
'나도. 그냥, 좋은 소식이 있어서.'
'좋은 소식?'
'응, 나 집 구했어.'










얼마 전에 카카오톡으로 집을 어떻게 구했냐고 묻기에 부동산을 통해 구했고, 라망빌에도 남은 방이 있다 들었다고 세세하게 알려주었던 적이 있는데. 갑작스러운 석진 선배의 연락에 설렘도 잠시, 금방 연락이 끊겨서 서운해 했었는데. 석진 선배는 누가 들어도 젠틀하다 느낄 법한 말투로 '네가 도와줘서 금방 구했어. 고마워, 여주야.'하고 말해주었다. 아무 것도 아닌 말에 금방 홍조가 피어오른다. 굳이 보지 않아도 내 표정을 알 수 있다.











''헐, 선배 그럼 라망빌로 이사 온다구요?'
'응, 네 집 바로 윗 집이야.'
'그럼 우리 이제… 이웃사촌이네요?'












기분 좋게 으응, 하고 낮은 목소리가 귀를 파고든다. 석진 선배가 우리 집 윗집이라니. 상상만 해도 좋다. 이제 더 요리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부터 집밥 박선생을 다시 정주행하고 다 받아 적어야지. 그래서 석진 선배 집에 매일 요리를 갖다줘야지, 하는 터무니 없는 생각을 해본다. …석진 선배가 더 요리를 잘하니까 무용지물이려나. 그래도 어쨌든…. 괜히 표정의 틈을 타고 미소가 피어오른다. 언제 입주냐고 묻는 말에 선배는 일주일 뒤라고 대답해주었다. 그럼 제가 도와줄게요. 선배에게 최대한 예쁜 목소리로 말했더니, 다시 청아한 웃음 소리가 수화기를 타고 내 귓속으로 흘러든다. 그래, 집 정리 다 하고 너네 집 놀러 가야겠다. 게다가 석진 선배의 말에 나는 설렘사 직전이고.













앞의 시야에 무언가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그제야 깨달았다. 맞다. 나, 고딩이랑 같이 있었지. 이런 모습을 보여주다니. 무언가 치부를 보여준 것 같아 부끄러워진다. 괜히 헛기침을 하며 고딩이 소파에 앉았다가 다시 제 방으로 무료한 걸음을 옮기는 것을 바라보았다. 어제부터 왜 저렇게 기분이 좋지 않은 걸까. 특유의 고딩을 감싸고 있던 기운이 묘하게 가라앉은 기분이다.













남자친구가 자꾸 기어올라요
















저녁 시간이 되어서 밥을 해놓았는데, 이 놈의 고딩은 또 방에 쳐 박혀서 나올 생각을 않는다. 결국 노크도 없이 고딩의 방으로 쳐들어갔는데, 노래를 틀어놓고 잠에 취해 있다. 배를 긁는 손은 보너슨가. 그보다 살짝 보이는 복근이 고딩답지 않게 퍽 선명하게 튀어 나와있다. 어찌 됐든 어제 밥을 쫄쫄 굶었으니 그것만으로도 엄마의 잔소리 어택이 있을 것 같아 고딩을 깨우기로 결정했다. 고딩은 '하아….' 하고 이상한 소리를 냈다. 엥, 아픈가. 그러고보니 땀을 흘리는 것 같기도 하고. 무언가 이상해서 고딩의 얼굴을 살폈다. 어찌 되었든 깨우는 게 좋을 것 같아 고딩을 흔들어 깨웠다.











"저기, 저기요. 일어나요."
"…으응."
"밥 먹어야죠. 이제 밥 시간이에요."
"하아……."












고딩의 팔을 이리저리 흔들며 깨우는데, 고딩이 인상을 찌푸리며 짜증이 가득 담긴 한숨을 뱉어냈다. 이 모습은 마치, 잠꾸러기 아들래미를 깨우는 엄마의 모습이 아니던가. 내가 언제부터 고딩 엄마가 됐지. 나는 입술을 삐죽이며 고딩을 열심히 깨웠다. 아아, 싫어어……. 고딩은 짜증난 목소리로 잠투정을 부리더니 제 팔을 붙잡은 내 팔을 대뜸 제 쪽으로 끌어당겼다. 그 덕에 침대에 발이 걸려 엎어졌고. 그러니까, 고딩 위에.













"ㅈ, 저기. 저기여."













당황해서 고딩의 가슴팍을 툭툭 두드리자, 풀어주는가 싶더니 내 몸을 그대로 제 품 안에 가둔다. 이게 무슨 상황이지. 이건, 이건 분명히 안긴 건데. 그러니까 연인들에게서나 보일 법한 행동을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거다. 아들램이랑 뭘 하고 있는 건가 싶어 품에서 빠져나가고자 했지만, 그 탄탄한 가슴팍과 팔뚝에 갇혀 나올 수가 없었다. 고딩을 나를 꼭 안고 기분 좋은 얼굴을 하고 미소를 흘렸다. 잠 좀 자자. 고딩의 목소리가 순간 갈라져 꽤 혼탁한 음성으로 내게 말해왔다. 순간 아들래미가 남자로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호르몬의 반응일 거다. 나는 침을 꼴깍 삼켰다.












"졸라 시끄러워……."












고딩은 짜증난다는 말투로 그렇게 말하고는, 나를 조금의 틈도 없이 꽉 안았다. 숨이 막혀온다. 분명히 숨 쉴 틈은 있는데, 숨이 막히는 기분이다. 그리고 심장도 빨리 뛰고. 이러다 죽는 것 아닌가. 고딩의 일정한 숨소리의 음파가 내 귀를 타고 흐른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아들래미한테 설렘을 느끼는 건가. 말도 안 된다. 아무리 미성년자가 아니라고 해도 고딩인데. 이건 바로 철컹철컹이란 말이다. 정신 차리자, 하고 빠져 나가려고 한 번 더 시도했으나 무용지물이다. 고딩은 나를 안고 풀어줄 생각을 하지 않는 듯 했다. 나는 결국 숨을 푹 내쉬고 고딩이 잠들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그 때까지 나는 제멋대로 뛰는 심장에 꽤 힘들어야 했고.















덧붙임

안녕, 이삐들.
다음 편에는 태형이가 깜짝 등장할지도 몰라요,
다음 시리즈가 태형이일 것 같거든요.
사담은 여기까지 오늘은 중요한 얘기.


암호닉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댓글로 받겠다 말씀 드린 데까지만 받았습니다. T-T
그래도!
제가 예전에 6화나 7화 때에 받겠다고 말씀드렸기 때문에,
드디어 오늘 암호닉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암호닉 신청은 7월 27일 밤 12시까지 받을게요. (28일로 넘어가는 시간입니다.)


암호닉 신청과 함께 암호닉 제외도 동시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2화 때에 제가 암호닉 공지를 드렸던 적이 있는데요,
같은 시간에 같이 달려주시는 분들이 아무래도 제게는 조금 더 특별한, 암호닉 이삐들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홛동을 하지 않으시면 암호닉 명단에서 제외를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메일링도 이제 암호닉 분들에게만 할 생각이에요! 그게 아무 것도 아닌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에게 예의라는 생각이 들어요."
라는 말씀을 드린 적 있어요.
그래서 지금 7화이기 때문에 3번 이상 발자취를 남겨주시지 않은 분들은 잠수 암호닉으로 변경됩니다. T-T
이 점 꼭 유념해주세요.







< 더보기가 안 돼서 그냥 올리는 남자기 이삐들 >



가위바위보 / 감자감자펀치 / 강변호사 / 강여우 / 강화유리 / 개나리 / 갤3 / 고여비 / 공대생 / 광어회 / 굥기윤기 / 군밤양갱 / 귤 / 김계덜렁 / 김러브 / 김태태 / 까꿍이 / 꼬깔콩 / 꼬이 / 꽃님 / 꽃비 / 꽃오징어 / 꼴뚜기 / 꾸기밥 / 꾸까 / 꾸꾸 / 꾸꾸낸내 / 꾸꾸다꾸꾸 / 꾸양 / 꾹꾹이 / 꾹냥꾸가냥 / 꾹라떼 / 꾹혜 / 꿍디 / 꿍양 / 뀨기 / 뀨뀨 / 뀨루뀨뀨루 / 뀰




나의별 / 나진 / 난나누우 / 남기 / 내마음의전정쿠키 / 너랑나 / 너의봄 / 넴리 / 누가보면 / 눈부신 / 뉸뉴난나 / 늘봄 / 늘품 / 니뿡깝민




다다눌♥ /다름 / 다비듀 / 다홍빛 / 단미 / 달꾸 / 달리기 / 달달한비 / 대학갈래 / 데자뷰 / 도니정 / 도손 / 독자 91 / 돞 / 됼됼 / 둥둥이 / 둥이마망 / 듀크 / 드드 / 디지몬정국 / 따르릉따르릉 / 딸기잼 / 또비또비 / 뚝딱이 / 뜌 / 띠리띠리




라미 / 라블리 / 라슈라네 / 라온하제 / 라일락 / 라임슈가 / 라코 / 랩런볼 / 레이첼 / 레인보우샤벳 / 룬 / 룰루랄라 / 리이빅




마망고 / 마이크로칩쿠키 / 마셀린 / 막꾹수 / 망개떠억 / 망개똥 / 망개침침 / 망개한지민 / 망고체리 / 매직핸드 / 머루 / 멜랑꼴리 / 멜팅지민 / 명탐정코코 / 모란 / 모윤 / 모찌 / 몽쉘 / 몽자몽 / 무네큥 / 무리 / 문어댄스 / 미늉 / 미니꾸기 / 미랑아 / 미스터 / 미인윤기왕님 / 민슈팅 / 민슈프림 / 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 / 민윤기♥ / 민트향 / 밍뿌




바닐라슈 / 바우와우 / 박여사 / 박콩 / 방소 / 백열 / 뱁새 / 범블비 / 벨베뿌야 / 보라도리 / 복숭아꽃 / 복숭아츄 / 복쯍아 / 본시걸 / 봉봉 / 부농이 / 부들부들 / 붐바스틱 / 뷔글태글 / 뷔뷔빅 / 뷔요미 / 블랄라 / 비눗방울 / 비데 / 비비빅 / 빙봉 / 빛날 / 빨간필통 / 빨강 / 빨주노초파남보 / 빵빵 / 빽쮸 / 뽀뽀할뻔 / 뽀야뽀야




사랑뚜이뚜이 / 사랑스러엉 / 사이다 / 산와모니222 / 삼다수 / 삼학년 / 새슬 / 새싹 / 서유윤 / 세벨귀모니 / 세젤귀 / 세젤예세젤귀 / 센치해 / 소진 / 솔랑이 / 솜구 / 수수태태 / 순별 / 숩숩이 / 슙럽 / 슈가슈가룬 / 슙슙이 / 스고이전정국 / 스타일 / 식염수 / 썩은촉수 / 쑥쑥꾹쑥쑥




아꾹 / 아망떼 / 아카아카해 / 안녕엔젤 / 안녕하새오 / 안돼 / 암소 / 얄루얄루 / 어깨 / 어린이운동화 / 에스홉스 / 에어컨 /엘런 /연이 / 열꽃 / 열원소 / 영샤 / 예화 / 오레오 / 오메데도 / 오빠미낭낭 / 오타 / 오하요곰방와 / 오호라 / 옮 / 와장창 / 요랑이 / 요홓홓홓 / 용용이 / 우리집엔신라면 / 우린 / 웃음망개짐니 / 워더 / 원형 / 위잉위잉 / 유루 / 유비 / 유유 / 유은 / 유자차 / 유자청 / 윤기름 / 윤기뷘 / 윤기윤기 / 윤기의 봄 / 윤기자몽 / 윤민기 / 윤월 / 윧 / 융기태태쀼 / 융융힝 / 응캬응캬 / 응캬캬 / 이가탄탄 / 이월십일일 / 이즈먼 / 인연 / 일게수니 / 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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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둥이 / 탄소 1 / 태태 / 탱수니 / 테형이 / 토끼 / 토끼남자 / 토끼풀 / 토마토마 / 통증 / 트리




파란 / 팬케이크 / 포스트잇 / 풀림 / 플랑크톤 / 피그렛 / 핑몬핑몬핑몬업 / 핑핑이




하바나콩 / 하옵카 / 해피 / 헐마이니 / 헤온 / 현 / 현이 / 호구마 / 호두마루 / 호비 / 호빗 / 호시기 / 홈매트 / 환타 / 흰색 / 히동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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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6.88
[토마토맛토]로 ㅇ신청해요!! 왜 이제 봤는지ㅜㅜ 정구기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ㅜㅜㅜㅜ 아들램이 남자로 보일만했지요!!!! 이제 막 핑꾸핑꾸 시작하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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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핑핑이
그래 이렇게 다 가까워지고 그러는 거져!!_!! 그렇게 점점 정국이한테 신경이 쓰이고 빠져들고 그러는 거 아니겠습니깡? 근데 둘 다 저렇게 안절부절못하는 거 같이 보이니까 진짜 짱 귀엽네요. ❤ 둘이 어색한 것도 이만큼 귀여운데 가까워지면 얼마나 귀여울까요8ㅅ8? 그나저나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정국이 반응이 굉장히 설레네요... ❤ 다음에 태형이는 또 어떻게 나와줄지 기대됩니다!!!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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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ㅇㅅㅇ]로 재신청합니다ㅠㅠㅠ 한동안 못들어오다가 오랫맘에 들어왔는데 람호닉이 사라졌군요ㅠㅠㅠㅠ 오늘 안들어왔으면 큰일날쩐 했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부터 다시 같이 달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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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붐바스틱이에요!! 저도... 정국이의 품으로...⭐⭐⭐⭐⭐ 기존 암호닉은 다시신청안해도 되나요??? 오늘도 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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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220
[초코아이스크림]으로 신청합니다!!!! 지금까지 암호닉 신청을 안하고 있었다니... 난 정말 트래쉬야.... 저도 정국이의 품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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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꽁꽁]으로 신청할께요!!!!오늘도 너무 잘 보고아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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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주황자몽]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진짜 아슬아슬했다 하마터면 이번에도 신청 못할뻔 했네요ㅠㅠㅠㅠ 아무튼 작가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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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윤기는슙슙]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 글에도 꼭 하고 싶었는데 저번에 기회를 놓쳐서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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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신청기간을 놓쳐버렸네요ㅠㅠ 아쉬워요ㅠㅠㅠ 공지 이제 봐쏘요ㅠㅠ 그래도 잘 보구 가요ㅠㅠ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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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7.3
탱수니
남자기만 읽으면 저의 광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계속 상승하네여ㅎㅎㅎㅎㅎ잠투정하는 정국이.. 제 심댱이 힘들어집니다. 게다가 정국이 짤보고 팔.. 어머 팔에 자꾸 제 시선이.. 쿨럭쿨럭 죄송해여. 제가 주책을..ㅎㅎㅎㅎㅎㅎ다음 시리즈 주인공이 태태라니..♡ 넘나좋은것. 오늘도 잘 읽고 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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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윤월이에요 이번 편 정국이 설렘폭발 남자 힘센 거 너무 발린다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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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꾹꾹이
히이이이이구 드디어 남자로 느껴졌구나ㅠㅠㅠ다행이야ㅠ아쥬 ㅠㅠㅠㅠㅠ하 그동안 너무 보굎엇어요 일이 너무 바빠서 한동아ㅠㄴ들어오지 못하엿다고 합니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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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오타에여ㅠㅠㅠ아ㅠㅠㅠㅠ세상ㅇ에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이제ㅠㅠㅠㅠ아등ㄹㄹ램같은 우리 졍ㅇ국이한ㄴ테 반하는 일이ㅠㅠㅜㅜ많아지겠ㅅ네ㅜㅠㅠㅠㅠ태형ㅇ이두 등ㅇ장하면 아두 남ㄴㄴ리나겠구마누ㅠㅠㅠㅠㅠㅇ직ㄱ 석진이두 있구ㅠㅠㅠㅠ졍ㅇ국ㄱ이 긴장하자ㅏ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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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65.167
하아 자까님 라임슈가에요.. 미치겠다 너무좋다 전정국 포에버 영포에버 아이러브유 아이시떼루워아이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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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헐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인티를 지금 들어왔어요ㅠㅠㅠㅠㅠㅠ제발 [오월]로 암호닉 신청 안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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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핑몬핑몬핑몬업입니다! 저도 탄탄한 정국이 가슴팍에 안겨보고싶네요...(흐뭇) 다음편엔 태형이가 나온다니 기대돼요! 태형이가 주인공인 후속작도 기대됩니다♥ 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맞다, 저 드디어 회원이 됐어요! 이제 신알신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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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0.52
다다눌❤️에요!!! 정국이 박력ㅜㅠㅠㅠ 완전 심쿵이에요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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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테형이

오늘두 정꾸때매 설레 주거요...,,, 고딩 오빠야 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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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꼬이에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석진센빠이가 윗집으로 이사를 오다니!질투와 경쟁의 장면을 볼수 있는것인가요?! 전정국 우째 잠꼬대도 설레게 한대요(우르먹)
오늘도 예쁜 글 감사히 보고가요 항상 응원해요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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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에고ㅜㅜ암호닉 신청 놓쳤네요! 여주가 심장이 쿵쿵 뛰었다니 점점 꾸기한테 빠져드는건가 헿 다음화에는 태형이도 나오고 좋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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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안녕하새오예요 전정국... 아들램 같은 전정국 ㅠㅠㅠㅠ 고딩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는 것도 귀엽고 끌어안는ㄴ 것도 으아가아야아아악 그나저나 석진 센빠이... 이웃 사촌... 행복한 일... 태형이도 나온다니 아니 이게 무슨 기쁜 일인가요 으아아아아 기대돼요 다음편도 ㅠ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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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3.41
끄어식염수입니더ㅜㅜㅜㅠㅠㅠ오늘은여주시점이네여..! 뭔가여주도이제몽글몽글해지는것같고ㅎㅎㅎ이제쫌러브라인이..?생길것같아요ㅋㅋㅋㅋ 다음글이태형이라니기대할께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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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고구마]로 신청할ㄹ게유!!!!!!!으헝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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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엉엉.. 저는 또 이렇게 암호닉을 놓쳤네요..ㅠㅠ 그래도 정국이는 언제나 귀엽네요! 오늘도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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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3.141

바람직해.....호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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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지여으♡] 로 신청이요!!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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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꾸기얀] 으로 신청할게요 ㅠㅠ흡 늦었지만 혹시 몰라 써봐여 ㅠㅠ헝허유ㅠㅠㅠㅠ 글 항상 잘 읽구 있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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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39
참기름
워후 복근 팔뚝 (코피퐝) 아 다음은 정국이 시점인가 두근두근 기대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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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드디어 정국이가 소년에서 남자가 된 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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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박콩입니다!!
아니 고딩양반 미자 주제에 그렇게 박력 있게 막 끌어당기고 껴안고 그래도 되는 거요..? 에 되죠. 당연히 되지 왜 안돼 내 남편인데(?) ㅋㅋㅋ역시 오늘도 귀여운 여주네여 연하 남친한테 당하는 모습 같은데요? 학 설레..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귀여운 연하 전정국 워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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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센치해에요!!아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기다니요!!!!!!!!!고딩한테 이렇게 치이다니
심장이 남아나질않네요 오늘도 설레고 갑니닿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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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꾹왁]으로 신청합니다!! 정국이 어디 아픈거니? ㅜㅠㅠㅠㅠㅜ 아프면안대는데
석진센빠이 이사오면 정국이랑 라이벌 관계 되는건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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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정국이가 오늘은 박력이 넘치네요 여주도 설레하는 걸 보니 곧 있음 핑크빛으로 물들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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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끄앙 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또 놓쳤다 ㅠㅠㅠㅠ 다음에는 꼭 ㅠㅠㅠㅠ 나도 정국이 품에 안겨보고싶다 ㅠㅠㅠㅠ 그 전에 들어갈만한 몸으로 만들어야되네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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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호우.. 대박이다!!! 정국타ㅜㅜㅜ 어쩜.. 설레설렘ㅎㅎㅎㅎㅎㅎ 진짜 너무 설렌다아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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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딸기잼이에요 !!!! 그동안 못들어 왔다가 젤 처음들어와서 본게 작가님 글이에요 !!!!❤️ 역시 기대한만큼 이번편도 짱..! 정국이가 확 안았을때 정말 심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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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븅딩]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오늘도 최고에여...ㅠㅁㅠ!! 사랑합니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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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꽃님이에요ㅜㅜㅜ
아이고ㅜㅜㅜㅜ이 고딩 누날 진짜 힘들기 하네요ㅜㅜㅜㅜ흑흑
참바람직한,,??,,,,
설레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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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어머...저런 아들램잇음 땡큐져....반려자가 무리라면 아들램이라두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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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5.34
마이크로칩쿠키에여 !!! 하아...정구기 복근....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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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렁헝엉어엉ㅇ..... 울어도 되는부분잉까여? ㅠㅠㅜㅠㅠㅠㅠㅠㅜ 정구강가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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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5.254
ㅠㅠㅠㅠㅠㅠ와 이 명작을 왜 지금봤을까요ㅠㅠㅠ비오는 제주변과 다르게 이 글은 왤케 설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ㅠㅠㅠㅠㅠ브금정보혹시 알수 있을까요?ㅠㅠㅠㅠ브금에 치이고 석진선배 말투에 치이고 정국이한테도 치이고 갑니다ㅠㅠ휴허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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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2.123
민트향입니다!! 아직은 정국이가 아들로보이나봐요ㅠㅜㅠ 그래도 오늘 꾸기는 설레네용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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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7.158
계란말이입니다!! 아 역시 오늘도 짱이네요ㅠㅜ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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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우아 정국이 완전 심장 폭행이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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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7.16
이즈먼이예요!!!! 헿 이제 석진이도 등장하겠네요!!! 오늘 마지막 장면 겁나 설레네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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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암호닉 신청을 늦게 봐서 못하지만 뭐 다음번에도 기회가 있겠죠 ㅠㅠㅠㅠ !!! 괜찮아요 절망하지 않아요 전 ...광광 우럭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우리 정구 너무 설레요 .. 막 시끄럽다고 계속 안고 있는 거 어쩌면 좋죠 심장 터질 듯 (^O^)/
저희 지역은 지 너무 많이 와서 나가지 말라고 경고 메시지 왔는데 작가님 있는 곳은 어떤가요! 비가 너무 많이 와요 저희 ㅠ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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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정꾸기]신청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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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2.15
미스터
ㅎ헐...허르라르랄으어ㅜㅠㅠㅠ제가 정국이 잠은 제가 깨우겠습니다ㅠㅠ집주소불러주세요ㅠㅠㅠㅜㅜ으어ㅠㅠ너무 설레는거아닙니까ㅠㅠㅠ20살고딩오빠미라니ㅠㅠㅠ연하가 어째서 오빠미 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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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6.169
990419
ㅠㅠㅜㅠ 미자 꾹이의 가슴팍이라뇨ㅠㅠㅠ
다음화 기대하겠습니당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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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작가님 남ㄱ기에요!!!!!!!!!!! 자 이제 다음을 얘기해볼까요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정국이 왜 자면서 또 그런디야 이제 슬슬 서로 막 아주 ㄱ냥 석진이 안녕 ~~~~~~~ 여주도 며칠 본ㅅ 사이도 아닌데 그래도 저렇게 잘 받아주는ㄴ거보면 처음부터 정국이가 나쁘지않았다는거겠죠 ㅠㅠ 이제 둘이 잘될생각하니까 막 마음ㅇ 좋ㅋ구 그러네요 엏 작가님 폰 고장이라 너무 늦게 댓글을 달러왔지만 글은 항상 나오는날 바로바로 보고있어요 ! 이렇게라도 댓글 달러올거에ㅛ 글쓰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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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솔랑이에요 으아 전정국 박력ㅠㅠㅠㅠㅠㅠ성인이자나ㅠㅠㅠㅠㅠㅠㅠ오빠자나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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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뽀야뽀야입미다ㅠㅅㅠ넘 설렌거 아니에여!?!?!?+?석찐선배와의 럽라인...넘 기대되구ㅠㅠㅠㅠ쩡꾸!왜캐 귀여운지ㅠㅠㅠ흑흑...♡작가님 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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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연이
정국이가 꿈으로 착각하고 키스를 하다면 아주 오예인데 말이죠 ㅎㅎㅎㅎ 착각해라!!!! 착각하다가 현실인 걸 자각했으면 좋겠... 귀엽겠죠...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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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달꾸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져 ㅠ0ㅠ 꾸기가 또 여주 꿈을 꾸고 있었던 걸까여~~~??? (음흉) 석찌와 꾸기의 피투ㅣ기는 여주 쟁탈전도 기대가 되는데여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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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암호닉 신청을... 놓쳤... (울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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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너무 늦어서 암호닉도 없어서 너무 아쉽지만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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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김태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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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아 태형이가 등장한다니!!!!헿 기대돼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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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3.91
[좔꼬] 암호닉 신청이!! 너무 잼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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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뷔타민V]에요!
지금 정국이 질트하는 건가요? 아가... 이제 석진이도 등장했는데, 다음편에 태형이까지 등장이면 라이벌이 둘이나... 정국이 긴장 좀 해야겠어욯ㅎ! 물론 지금도 충분히 설레는 걸 보니까 잘하고 있지만...ㅠㅜ 진짜 자다가 반쯤 깨서 시끄럽다면서 안는 거 뭐이리 설레요...? 작가님 책임 져요!! 진짜 이거 읽을 때마다 너무 설렌단 말이에요ㅠㅜ.. 제가 쓰차 먹어서 바로 오지 못했던게 한입니다...ㅜㅜ 진짜 작가님 마지막까지 같이 달려요♥ 가는 내내 정국이한테 설렘사 몇번이라도 당할 준비는 돼 있습니다 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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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뀨뀨에요!!! 이제서야 글 읽어요ㅠㅠㅠㅠ 아들램이라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정국맘 되는건가요!! 다음 화에서부터 태형이 등장이라니!!! 기대돼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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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5.15
꼴뚜기입니다!정국이 넘나 설레요... 아들램이 섹시해..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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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바빠서 한동안 못 들어왔더니 암호닉 사라졌네요ㅠㅠㅠ큐ㅠㅠㅠ
정국이 품에 저렇게 있다가 여주 죽는 것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장마비 올 것 같아욬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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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7.71
망개한지민입니다!
전편 보고 바로 왔어요:) 브금부터가 상큼하고 분위기 좋네요! 주인과 고딩, 이렇게 매 화마다 1인칭 시점으로 속마음을 비춰주니 더 밝고 귀엽게 순수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ㅎㅎㅎ 정국 아들래미가 끌어안는거 왜이리 또 설레는지ㅠㅠ 앞으로도 둘의 진도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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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작가님...진짜ㅠㅠ 저 자몽쥬스로 초반에 신청했는데 없어요ㅠㅠ 확인 부탁드려요 정말....저번에 글에서도 말씀드렸는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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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슈가나라]로 암호닉을 신청했었는데..안올라가있네요..ㅠㅠㅠㅠ오랜만에 인티에 온거라 저 신청하는 기간에 다시 했어야했는데 놓쳤네요ㅠㅠㅠ그래도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꾸기가 혹시 꿈에서..??(부끄부끄)역시 꾸기도 남자였군요..ㅎㅎ 잠에서 막깨서 말하는거 너무 세쿠시해요!!늦게 댓 올리지만 오늘도 잘봤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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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눈부신이에요!!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ㅠㅠㅠ 이제는 빨리 빨리 달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 우리 아들램ㅠㅠㅠㅠㅠㅠ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 얼릉 날 가져ㅠㅠㅠㅠㅠㅠㅠ 러브러브 원츄입니다!!!!! 둘이 귀여운 연애 해주세요... 제 소원... 너무 귀여울거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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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존경]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저번에 놓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구갑니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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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아ㅠㅠㅠㅠ진찌ㅏ 끌어안고 자면 빼박아닙니까ㅠㅠㅠ이제 이어지는 일만 남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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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빵빵입니다ㅠㅠㅠㅠㅠ바빠서 못들어왔는데 작가님 글이 똭!!!오늘도 설레네요 막 석진이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곸ㅋㅋㅋㅋ정국이는 설레고...복...근....코피 퐝 잘보고갑니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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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렙니다 오홍홍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가 기다려지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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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충전기에요! 정국이 넘나 남자다운것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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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인연입니다 'ㅅ' 보끈을 소유한 정국이는 사랑입니다. 암요, 그럼그럼. 분명 잠꼬대를 하는 게 분명한데 왜 이리도 설레는지요. 다음 편도 정말 많이 기대돼요. 이제 다시 전처럼 제때 들어와서 글 확인할 수 있으니까 더 기다려지기도 하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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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갈라진 목소리라니 세쿠시.....(사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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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헤온이에요 오늘 안봤으면 큰일날 뻔 했네요! 다행이에요 과연 정국이는 잔걸까요 안잔걸까요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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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아 대박 ㅠㅠㅠㅠㅠㅠ 넘 조아요 진짜 정국아 안 놔 줘서 고마워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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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꿍디

아ㅠㅠㅠ완전 썰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이 이거이거 뭐 수업 같은거 받은거 아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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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혹시 암호닉은 또 받으실 계획은 없으신가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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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요거요거 전정국 여자들이 뭘 좋아하는지 아는게야..(흐뭇)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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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와오..세상에.... 정구가.... 세상.. 끌어앉다니!!! 끌어앉음 우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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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ㅋㅋ정국이 잠버릇 넘 설레네요ㅎㅎ여주도 정국이에게 점점호감을 갖기시작하겠죠? 다음편이 너무기대되요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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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정꾸...ㅠㅠㅠㅠㅠ안아버렸어...여주 맘 콩닥하니까...금방 이어지겠지요오오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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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으아아앙아악 너무좋아요오오오옥 계속남자친ㄱ시리즈ㅜㅠㅠㅠㅠ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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