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이 장르의 가장 진한 사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당신을 웃게 하는지 삶의 어느 지점에 우리가 함께였음이 여전히 자랑이 되는지 1102년 전위/아래글너의 시선 속으로 들어가면 아무도 모르는 새벽이 있다2년 전아...... 오타 나서 상사한테 에 이렇게 보냄 ㅋㅋㅋ 252년 전넷플 진심 꼴값인 듯 1462년 전잘까 말까 792년 전어떻게 하면 내가 너의 관심을 끌 수 있을까? 312년 전현재글 예당 뮤지컬 베토벤 후기 402년 전웬일로 지하철에 사람이 별로 없지? 132년 전당신을 떠올리면 손끝에 맺히는 문장이 제법 있었습니다 12년 전밴드 라이브는 진심 내 심장을 때린다 12년 전그동안 빅스비 내 말 더럽게 안 듣는다고 싫어했는데 오늘부터는 다시 좋아하기로 했다 12년 전하 아까 퇴근하다가 휴대폰 바닥에 떨어져서 액정 박살 났음 292년 전공지사항💯 Day Challenge 1003년 전📚 기록장 363년 전ㅈㄴㄱㄷ 환영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