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이 장르의 가장 진한 사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당신을 웃게 하는지 삶의 어느 지점에 우리가 함께였음이 여전히 자랑이 되는지 1102년 전위/아래글The Vamps 10 주년 기념 내한 공연 후기2년 전내가 사담 n 년 하면서 들었던 말 중에 가장 좋았던 거 두 개2년 전진심 뜬금 x로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이 노래가 생각남2년 전02142년 전하 피겨만 잘해도 되는데 큐트발랄상큼 아이돌 재질까지 잘하네 32년 전현재글 Bye My Blue2년 전오늘 국내 팬들 빡침 데이인가 22년 전아 인공지능이 두 개니까 아무 생각 없이 부르면 꼭 애들 이름을 바꾸네 12년 전아무도 없는 외로운 이곳에선 수많은 별들이 지나가면 내게도 한 번쯤은 와줄까 22년 전죽은 별들의 궤적사진에서 참혹한 선의를 본다 나의 불행은 누가 꿈꾸던 미래였을까2년 전오늘부터 가비지타임 정주행 때릴 예정 482년 전공지사항💯 Day Challenge 1003년 전📚 기록장 363년 전ㅈㄴㄱㄷ 환영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