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언니로 말할꺼같으면 정말 기약하신 언니임 원래 무서움을 잘타는것도 잇지만 기가 좀 약함 언제는 언니가 한번 밖에서 요상한 물건을 주워옴 무슨 옷을 주워와서 리폼을 해입을거라나 뭐라나 근데 엄마가 이옷 빨아서 하라고 가져가니까 언니갑자기 소리지르고 내놓으라면서 갖고 방에들어감 평소에 그럴언니가 아니엿기에 뭔가 이상하다 느끼고 언니방에 몰래가져와서 창밖으로 버림 전에도말햇듯이 무서움따위 없고 오히려 좋아하는 나임 근데 언니가 그거알고 어디다 버렷냐고 소리지르고 뛰쳐나감 그리고 다시 찾아갖고 와서 입고들어옴 이제 이건 뭔가 아니구나 심각성을 깨닫고 언니잡고 옷벗겨서 불태울려고 하니까 그거태우면 나도 죽을꺼라고 소리지름 엄마옆에서 떨면서 언니 타이르고 언니는 소리지르고잇음 언니친구중 어머니께서 무당이신분이 계심 나는 전화해서 제발와달라고 내가 무서운걸 좋아해도 이때는 진짜무서웟음 그리고 그분이오시자 언니가 갑자기 소리지르지도 않고 울고잇음 그분이 우리는 방에들어가라고 하고 언니한테 뭐하는거같앳음 그리고 나오라고하고 보니까 언니 쓰러져잇고 그분이 하시는 말이 이런거 주워오지말라고 자살한 여자옷을 태우지도않고 그냥버린걸 언니가 주워온거같다고 하심 언니 그뒤로 떨어져잇는 돈도 안줍고 쿨하게 지나가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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