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편에 옷을쓰니 또하나 생각나서 씀 울언니 쇼핑에 미쳐사는 여자임 언제는 언니가 사고싶은옷은 잇는데 너무 비싸서 못사고 잇을 때엿음 왜 비싼데 이거만은 꼭 갖고싶어지는 그런마음이랄까 암튼 그때마침 울언니친구분께서 똑같은옷을 중고매장에서 보셧다고 함 울언니 그말 들은지 일분도안되서 나갈준비함ㅋ 그리고 드디어 옷삼 그때 언니표정 아직도 안잊혀짐 싸움에서 이긴듯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다는 표정 그리고 주말에 그옷입고 놀러감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임 한번나가면 들어올생각 안하던 언니가 웬일인지 일찍옴 난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무시햇음 근데 언니가 그다음날 밥도못먹고 아프기 시작함 나님 직감적으로 저옷이구나 생각함 그리고 그옷 언니친구분어머니(무당)께 드림 알고보니 누가 죽은사람 옷을 버리긴 아깝고 갖기엔 뭐하니 팔아버린거임 안에 사이즈 적혀잇고 상표마크잇는 택 보니까 죽을사 써잇음 그뒤 울언니 중고따위 전혀안삼 그리고 전부그런거는 아니지만 혹시모르니까 중고살때는 조심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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