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82869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세봉이네 하숙집 전체글ll조회 6205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9 | 인스티즈


~?13명이라고?


☆청소를 하라는건지 코피를 흘리라는 건지 모르겠다★





"대청소하자"




(뜬금)

티비에 나오는 곰팡이싹 홈쇼핑을 보며 우와를 난발하고 있는데 급 승철이가 일어나며 한 말이었다.

우리들은 처음으로 승철이의 말을 무시하고 못들은척 홈쇼핑에 대해 떠들었다.




"어떻게 저렇게 싹 지워진담.."


"얘들아..?"


"이정도면 민규 까만피부도 싹 벗겨주겠는걸~?"


"누나 묵은 때도 싸악 벗겨주겠네!?"


"칭찬스티커 붙여줄게.. 애들아.."


"김민규 말다했냐?"


"다하지 남았겠냐?"


"둘이 또 싸우네? 반성의 시간 가져야겠지?"


"청소하자. 애들아 안 일어나고 뭐해? 승철이가 저말할정도면 생각의자 등장한단말이야..!!"


"누나가 계속 받아주니까 형이 자꾸 저걸로 협박하는거야! 난 청소싫어! 난 더러운게좋아!"


"동생놈아 승철이 말이 곧 법이야. 일어나서 청소해."


"누나 니 승철이형으로 갈아탔냐?!"





급 순영이가 헛기침을 하며 날 힐끔 보길래 나레기는 웃음이 터졌다.

여러분 순영이 좀 보세요ㅠㅠㅠ 질투하는 것 좀 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정해긴 거 있는 사람들은 맡은 거 하고 나머지 정해진 게 애매한 사람들은 거실에 모여있자."


"그래!"




그렇게 거실에 모인 사람은 빨랫감이 없어 은근히 좋아하고있는 민규와 원우, 설거지 담당인 나, 밥 차리기, 치우기 담당인 정한이와 명호와

화분 물주기 담당 지훈이, 잡일 담당이였던 준이까지 드디어 다 모였네 생각하며 승철이를 보는데 내 옆에 SSG 서는 순영이에 의해 식겁했다.




"순영이 너도 청소 할 거 없어? 바닥 쓰는 거 아니야?"


"아.. 맞다. 나 그거였지."


"맨날 바닥을 쓸었는데 까먹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빗자루가 어딨더라."


"아.. 난 뭐하지? 바닥쓸까?"


"둘이 무슨 꽁트찍어..? 그럼 순영이형 도와서 바닥쓸던가."


"민큐 땡큐!"


"아 저드립은 또 뭔 드립이야;; 진심 존나 짜증;;;;"




순영이와 나란히 서서 멍하니 바닥을 보다가 서로를 보는데 웃음이 터졌다.

왜 자꾸 웃음이 나오는지 몰라~ㅎ




"내가 빗자루 할테니까 누나가 쓰레받기해."


"아니야 내가 빗자루할게!"


"청소기를 해 이 염병할것들아!!!!!!"




정한이의 짜증에 난 뒷머리를 긁으며 전기세 아낄거라고 말했고 순영이는 동참하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걸로 전기세 아끼지말고 화장실 불이나 잘 끄라고 고나리를 한 윤정한은 다시 아이들에게 집중했다.

눈에 레이저를 쏠 기세로 째려보자 순영이가 작게 웃었다.




"아기새같아..ㅎ"


"응? 누구?"


"누구긴 누구야. 누나지."


"내가 아기새같아?"


"응. 뭔가 째려보니까 화난 아기새같아. 귀여워.. 안아도돼?"


"미쳤어..!"



그저웃던 순영이는 바닥을 쓸기 시작했고 난 순영이를 사랑스럽다는듯이 바라보았다.

우리 꼭 부부같다ㅎㅎㅎ


나는 할 게 없다. 왜냐하면 할 게 없기 때문이다.

말로만 같이하는거지 멀찍이 순영이가 쓰는 걸 보고있다가 순영이가 한곳에 모았다싶으면 쓰레받기를 가지고 다가간다.

그나마도 자기가 가져가 야무지게 넣고 다시 나에게 쓰레받기를 건네주는 덕분에 나는 진짜로 할 게 없다.





"이제 바꿀까? 팔 안아파..?"


"항상 혼자하던건데 뭘. 익숙해졌어."


"하숙집에 돈내고 사는건데 청소까지 하니까 힘들지..?"


"사위되려면 이정도는 기본아니야? 돈내는 것도 어머님 용돈 드린다는 마음가짐으로 드리고 있는데?"




(감동)(울먹)(오열)

하.. 우리 순영이 미쳤다. 진짜 옆집 앞집 뒷집 다 뿌셔버려!!!!!!!!!!!!!!!! 우리집은 뿌시면안돼!!!!! 순영이와 나만의!!! 공간!!!!(하숙집 아이들 존중리스)




"이제 2층 갈까?"


"응!"




2층으로 올라가 바닥을 쓰는 순영이를 가만히 보다가 너무 멋있어서 입밖으로 멋있다는 말이 나와버렸다.

열심히 쓸고있던 순영이는 고개를 들어 날 보았고 난 내 입을 때리며 어색하게 웃었다.




"정수리가 멋있어?ㅋㅋㅋㅋ"


"응.. 다 멋있어.."


"이여자가 진짜ㅋㅋㅋㅋ 밀당 좀 해 누나ㅋㅋㅋㅋㅋ"


"밀당이란 나에게 존재하지않아.. 너한테는 밀당이란 사치야.. 당기기만 있을뿐."


"어떻게 당길건데?"


"어떻게 당길거냐고? 그야 당연히 당겨서 입술박ㅊ.."




입이 방정이야!! 미안해!! 순영아!!!!!!!!

이 음란마귀 마음속은 변함이 없나봐!!!!!!!!!!!!!!!!




"입술박치. 뭔 말인지 알지?"


"아 입술박치? 그거 입술이 박치라는 말 맞지?"


"그렇지! 맞지!"


"맞긴 뭐가 맞아. 쓰레받기님 이리와주세요."




급 다정하게 말하는 순영이의 말투에 또 심장이 뛴다.

터져버릴 것 같아.. 아나버스★




"뭐하..려고..?"


"뭘 그렇게 망설이며 서있어? 쓰레기 담아야지."


"아! 쓰레기 담아야지~"




쓰레기통에 들어갈까?

쓰레받기를 가져가자 열심히 담더니 다시 나에게 내민다.

받기 위해 손을 뻗자 자기 뒤로 숨기는 순영이에 의해 난 쿨하게 돌아섰다.




"어디가?"


"순영이가 청소 다 하려구~?"


"와 누나.. 어쩜 꼼수 부리는 것도 귀엽냐."


"부끄럽게..!"


"다시 이리와. 쓰레받기 가지고 있어줘. 들고 청소하면 쓰레기 다 쏟을 것 같아."


"그래!"




다시 가져가자 뒤로 숨긴다.

아니.. 쓰레받기 숨기는 재미 들린거야?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반전)




"그러멶ㅎㅎㅎ"




안아서 뒤에있는 쓰레받기를 잡자 쓰레받기와 빗자루를 놓고 날 안아주는 순영이에 의해 또 설렘이 찾아왔다.

청소를 하라는건지 코피를 쏟으라는 건지 모르겠다.




"놔줄 것 같지? 절대 안놔줘."


"순영아 너도 밀당 해야하는 거 아니야?"


"밀당은 뭐다?"


"사치다!"


"그렇지. 다시 청소하자. 석민이가 올라와서 뭐라 할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아쉽게 서로를 놓고 다시 청소를 시작했다.

3층까지 다 청소하고 밑으로 내려오니 다들 다했는지 바닥에 누워 선풍기바람을 만끽하고있다.




"뭐야.. 부산행찍어? 다들 일어나서 달려와보시지."


"달려갈힘도없어. 생각해보면 좀비들도 대단하다. 막 달려갈 힘도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힘들었어? 정한아 너 청소 뭐했어?"


"정한아..?"




옆에서 내 귀에 말하는 순영이에 의해 난 또 웃음이 터졌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진짜 왜저래?"


"둘이 사귀어!!!!!!!!!!!?"


"야 누나 마음 아프게 왜 그래.. 아무리 너가 내 아끼는 동생이라지만 우리 누나 욕하는 건 인정못해."




저새끼가 또 뭐래;;;;;

승관이는 어리둥절하게 민규를 봤고 민규는 가슴 아프다는듯한 표정으로 날 쳐다봤다.

초췌한 얼굴로 1층으로 내려오는 석민이를 보며 웃음이 터졌다.




"그냥 누나가 조증이 온거네. 아무거나 보면 막 웃어."


"백번옳아. 내 얼굴이 웃겨?"


"응ㅋㅋㅋㅋㅋㅋㅋㅋ니 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


"김민규 니 한번만 더 입털었다가 강냉이 다 털릴준비해."


"니가 그럴 힘이 되니?"


"응."




현실친구 민규와 석민이를 말리는 건




"그만 좀 다쳐라.."




핫도그 일찐 명호밖에 없다.




"청소 열일했는데 우리 맛있는 요구르트 한잔씩할까!?"


"요구르트 누가 자꾸 사오는 거야? 냉장고에 잔뜩있어."




승철이의 활기찬 말에 승관이가 궁금증 가득한 어투로 물었다.

민규는 겁나 얄밉게 말했다.




"엄마!! 부승관이 요구르트 누가 채워놓냐고 똥이 잘 나오다못해 아무것도 안먹어도 나온다고 난리쳐!!!!"


"누가!? 어떤놈이 요구르트한테 뭐라그랬어!!!? 누구는 똥이 안나와서 미치겠는데 승관이는 똥이 아주 잘도 나오는가보구나!!!"




민규의 말에 방문을 박력있게 열고 나온 엄마에 의해 승관이가 아니라며 억울하다는 듯이 말했지만 엄마는 듣지도 않고 승관이에게 말했다.

아들과 엄마는 판박이에요.

물론 나도 다르다고 말할 순 없지만 닮고 싶지는 않아요..★






오늘은 나갔다와서 늦게 올리네요..

재밌게 읽으셨나요!?

다음편에서 봬요!



내살앙!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햄찡이/지하/천상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밍구리밍구리/꾸꿍/11023/의겸/1226/호시기두마리치킨/에그타르트/0917/수녕E/콘치즈/융요미/봄봄/플랑크톤회장/새콤달콤봉숭아맛/슈우/0890/꽃보다우리지훈/서영/0609/호우쉬주위보/퀀수녕/민슈프림/17라뷰/부둥부둥/우지힝/비글/망고맘/버승관과부논이/투데이/채꾸/1214/현지짱짱/4463/밍뿌/새벽/봉구/세포/쓴다/권표/햄찌/박뿡/우지마요/미키/수녕텅이/순별/윌리어/꼬꼬/순꼬/천사가정한날/호우내리시/우지직/뿌리염샥/눈누난나/애호박/사랑쪽지/귤멍/밍니언/마이쥬/갈비/바람개비/더쿠/사랑둥이/쑤녀/청포도/순영둥이/밍꾸/치피스/유유/비니비니/마그마/세봉세봉/란파/쟈몽/열일곱/순영수녕해/치킨반반/우리우지/허니하니/1122/초록색상/꼬솜/만두/하금/레인보우샤벳/찬이쏘쏘/쿱스민턴/꼬앙/챈솔/빽빽이/0516/당근/큐울/쑨쑨/동물농장/광어♥/수박민구/부르르/잼재미/블유/햄찌야순영아/심장호시대란/헬륨/샤세/팽이팽이/두비두밥/고라파덕/딸기/슈크림/0615



암호닉 신청은 []안에 넣어서 신청하는 거 알죠~?



〈제사랑..>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9 | 인스티즈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9 | 인스티즈

(by.치킨반반님)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9 | 인스티즈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9 | 인스티즈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9 | 인스티즈

(by.치피스님)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9 | 인스티즈

(by.세븐판다님.)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9 | 인스티즈

(by. 소세지빵상.)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9 | 인스티즈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9  69
9년 전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악 잼재미인ㅂ니다일단 선댁
9년 전
대표 사진
세봉이네 하숙집
1등축하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ㅠㅠㅠㅠ 제가 꽁냥꽁냥하는거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고 ㅜㅠ오늘도 쥬거갑니다... 진쟈 권순영때문에 심장이 남아날일이 XXXXX인데 하숙집 규칙을 부서버리자....!
9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세봉이네 하숙집
2등축하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세봉이네 하숙집
으어어!!!!! 긴댓글이 나타났다!!!! 모바일로 이런 긴 댓글을 치시다니..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세봉이네 하숙집
삭제한 댓글에게
제눈 막눈일까요..? 읽을 때 너무 자연스럽게 읽었어욬ㅋㅋㅋㅋㅋ 굿밤되세요! 좋은꿈꾸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고라파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순ㅇ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라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 이런 수녕이ㅠㅠㅠㅠㅠㅠㅠ오늘누울자리는여기네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순영아 ㅠㅠㅠㅠ 나랑같이 청소하지 않으련? ㅠㅠㅠㅠㅠ 나에게도 너에 대한 밀당은 사치야ㅠㅠㅠㅠㅠ 너에겐 당기기만 존재할뿐 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ㅎㅓ억새상에......ㅡ라ㅏ아어나넌ㅍ유유ㅠㅠㅠㅠㅠㅠ달달구리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연애하는구나ㅠㅠㅠㅠㅠ꿈같아요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꼬솜이에요! 와우 청소편인데 겁나 설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쓰레받이..놓고...안아주는거....진짜.....권순영!!!!!!!!! 왜케 사랑스럽냐!!!!!!!!!!!! 진짜 여주 코피 쏟을만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코피 한번도 안났던 저도 날 지경...ㅎㅁaㅎ 오늘의 결론 : 권순영=옳음 인 것 같네요 헤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하 심장이 두큰두큰........ 순영이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계지계맞이에요!!청소하는데 저렇게알콩달콩하기있기 없기??? ㅠㅠㅠㅠㅠ너무설레짆아요 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갈비에요 진짜청소하는 건지 코핗 흘리는 건지 모르겠다.. 오늘도 설레네 수녕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미쳐 설레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4.54
순영이랑ㅇㅇ이랑연애하니깐 꽁냥꽁냥하고 너무보기좋아욯ㅎㅎ설렘사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닭키우는순영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비밀연애의 맛은 이거죠!!!(연애 안해봄) 흡 순영아 너왜설레....?아처음에 민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규야 난 너의 까맘을 응원해 조아조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뿌썩쑨 뿅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하는게 이렇게 설렐 일인가요 작가님 순영이와 함께 하는 청소라면 지구 내핵의 먼지까지도 다 주워올 수 있을것만 가타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49.54
순영둥이/ 안돼 ㅠㅠㅠㅠㅜ 순영이 설렌당..♡ 하숙집에서 비밀연애가 이렇게 달달할 일?!ㅜㅜ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ㅠㅠㅜㅜㅜ 잠도 못 잘 거 같아요ㅠㅠ 순영이 여주한테 일등 사윗감이자나여ㅠㅠㅠㅠ 결혼해야죵!ㅋㅋㅋㅋㅋ 너무 설ㄹ레서 잠 못 잘 것 같은 순영둥이는 이만! 오늘도 잘 읽었습니당 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수녕수녕해에요!!!!끼양 수녕아ㅠㅠㅠㅠ엉엉 뽀뽀도 해주라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민규가 도움될때도이ㅛ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만있을땐 뽀뽀도하란마리야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문홀리입니다! 하숙집 아이들 존중리슼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소소하게 터지네요. 제 심장은 그냥 막 터지고요. 크 라임... 죄성함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연애는 밀기는 없는 거죠! 아니 사랑을 주기만해도 충분한데 뭔 밀당을 합니까(모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11023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소 급전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랑 여주는 진짜 곧 들킬거같아요 제가 다 아슬아슬하고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순영이 넘나 좋구요...... 진짜 질투하는거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고 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마릴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순영이가 쓰레받기님 이리오세요 하는데 전 왜 쓰레기님으로 본걸까요...(음란마귀의최후) 여주랑순영이랑 꽁냥거리는거 진짜 심장마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밍밍이에요!!아....설레요 설렙니다!!!조만간 둘의 연애는 들킬거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순영이 질투는 옳아요 여러분ㅋㅋ이제는 1회1질투를 볼 수 있는거겠죠???야호!!!!!!!!!!!!!!!!!!!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예에에/ 순영이의 질투는 항상 옳아요.. 진짜 청소를 하라는건지 코피를 쏟으라는건지 모르겠네여ㅠㅠㅠ 순영이에게 밀당은 사치죠★ 쓰레받기 안 줘도 돼! 순영이랑 그냥 계속 안고 있을래여ㅠㅠ 아무도 오지마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일공공사 / 내 맘 때리는 권순영... 순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이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늘 잘 보고 갑니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귀여우세요 어머님... 한편이 몽땅 귀엽네요 ㅜㅜ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대박적.....코피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구너수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부르르입니다... 오늘도 순영이한테 심장폭행 당하고 가요...... 언제쯤 내 심장 멀쩡할 수 있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순영지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만두애요 아 정말 아파트 뿌셔뿌셔 뒷집 뿌셔뿌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순수녕이에요!! 이야... 이런 달달한 둘의 비밀연애 참 좋습니다... 고마워 승처라... 청소하게 해줘서... 둘이 바닥청소하게 해줘서... 질투하는 순영이 왜 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ㅜ 게다가 설레기까지해ㅠㅠㅜㅠㅜㅜㅠㅜㅜㅜㅜㅠ 어쩜 좋죠 작가님???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하... 때가 된것같네요 작가님 어디에 계시죠?? 저 잠깐 절 좀 할게요(넙죽) 하 진짜 감사해요ㅠㅠㅜㅜㅜㅠㅜㅜㅠㅜ 이런 순영이를 볼수있게 해주셔서... 오늘로 순영이로 인해 심쿵사하는 날이 또 늘어났네요...(심쿵사)(순영덕후 잠들다) 진짜 청소편인데 이렇게 설레는게 말이 되냐구요ㅠㅜㅜㅜㅜㅠㅜ 흐어어... 요즘 작가님 많이 오셔서 너무 좋은데 이런 순영이를 보여주셔서 저 진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용 (오늘은 더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붐바스틱이에욯ㅎㅎㅎㅎㅎㅎㅎㅎ 저런연애 스릴넘치고 좋네욯ㅎㅎㅎ 밀당은?사치다!!! 호우!!!!!!! 잘읽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여르마부타케에욬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유쾌발랄한 하숙집★ 정말.. 순영이....그러다가 들키면 어쩌려궇ㅎㅎ.....더해줘..더...더ㅓㄷ....더해줘어ㅓ어어!!!!!!!코아코어코어노어오커아커커아코아쾅 순영이 너무 설레요히ㅏ아하아류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이런 설렘을 주셔서 감스랍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미나다우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와ㅠㅠㅠㅠㅠㅠㅠ저 잠은 다 잔거 같아ㅛ...하교가야되는데....이런...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레인보우샤벳 둘이 달달하다가 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겆나 ㅋㅋㅋㅋ웃곁ㅌㅌㅌㅌ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ㄱㄱ오늘도 순영이는 최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두비두밥입니다! 설레죽어요진짜ㅠㅠㅠㅠㅠ깨알 아나버슼ㅋㅋㅋㅋㅋ 정말 팡 터져버릴거같네요 후아후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큐울입니다 아 진짜 청소하는 와중에도 저렇게 연애를 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걸요? 하하 제가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하... 나도 해보고 시퍼... ㅎ 그나저나 달달보스구요 민규 귀엽구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딸기/청소하는데 저리 알콩달콩 하다니..부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설렘폭발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1600이에요
아니..어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엄마가 킬링포인트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민규 이르는 거 봨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순영 귀여움에 심장 존재할리XXXXXX 심장폭행으로 신고 할 것.... 내 마음 입주신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아재밋어요진짜역시믿고보는세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스가금손자매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승관이 너무 불쌍한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와중에 순영이는 아 저런게 설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민규야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쟤네사귀는서아는날엨ㅋㅋㅋㅋㅋㅋ하숙집문닫는날?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제발..어머니..!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앜ㅋㅋㅋㅋㅋㅋ승과니 넘나 애잔보스...^^..☆...그리고..순여이는..대체..뭘하길래.. 저렇게 설렘설렘보스죠??...대단해...경호학과에서 그런걸 가르치남...ㅇ.ㅇ.. ......그리고 혹시 지금 암호닉 ..안..받...나요?.....ㅠㅠㅠ?...저번화에서..[칸쵸]로 (은글슬쩍 지금도 하기) 신청했는데 없네요..도르륵...아니면 잡소리가많아서 제 댓글을 읽기싫으셨나여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
...는 넝담~~ㅎ 그냥 못보고 지나치신거같네요..! 요번에도 한번 더 슬쩍ㅎ 언급하고 저는 ..사라지겠읍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뀨뀨입니다! 순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랑 같이 청소하자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치피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아ㅠㅠㅠ 작가님ㅠㅠ 저 진짜 이거 올라온거 봤는데ㅠㅠ 일하느라ㅠㅠ 읽지도 못하고ㅠㅠ 오늘 진짜 너무 바빴어요.. 절레절레.. ㅠㅠ 그래서 퇴근하고 청소 끝내자마자 지금 읽었습니다ㅠㅠ 난 혼자 빨래하고 청소하면서 (비속어)(심한비속어)(아주심한비속어) 이였는데ㅠㅠㅠ 순영이랑 청소하면 저렇게 설레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청소 끝내자마저 침대로 기절.. 넘나 힘든것..!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햄찌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녕이..! 그런거어디서배웠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열일곱
ㅋㅋㅋㅋㅋㅋ권순영ㅋㅋㅋㅋㅋ이제 그냥 애정행각 막 하구..그러기로 한거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난 대찬성이라네ㅠㅠㅠ그나저나 애들은 아예 순영이랑 이어주고 싶은..그런건가..??아예 사귄다고 생각을..ㅋㅋㅋ하는 느낌적인느낌이랄깤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자까님은 광복절이었어서 저..태극기를...?그렇다면 자까님 센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더쿠입니다 앙아아권순영 어덕해여ㅠㅠㅠㅠ 진ㄴ짜 너어....사람 설레게 그러는거 아니다ㅜㅜㅜㅜㅜ수녕 입술 박치나 하까 ㅎ?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32.38
란파에요!! 수녕이ㅎㅎㅎㅎ진짜너무귀여운거아니에요? 사ㅠㅠ오늘은여기가내무덤인가! 관은부승관으로부탁해요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한라봉/ 아 순영아 ㅋㅋㅋ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레게하는 학원 다니나봐요 권순영 최고존엄 합니다...... 순영아 싸라해!!!'ㅏ!!@!@!!@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ㅋㅋㅋ너무귀어워욬ㅋㅋㅋㅋ 아니 밍규 넘 얄미워ㅠㅠㅠㅋㅋㅋㅋ 수녕이는 오늘도 설레고요...ㅜㅠ 하진짜ㅠㅠㅠㅠㅠ 같이청소하면 대신 다해줄사진있는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구르트 승과니 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넘 우ㅛ겨옄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투데이예요!둘은 청소를 하면서도 저렇게 꽁냥ㅠㅜ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엽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는 왜 청소할 때도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샤세❤ 허흨 컼 수녕아 그렇게 막 그러면 막 부끄럽고 도키도키하잖아!!!! 오늘도 저의 해피라이프는 수녕이와 함께...❤ 이렇게 은밀한 비밀연애도 언젠가 들키겠죠?? 헝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저렇게 달달한 애정남 수녕이와 함께라면 다 좋습니다 좋아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설렘사...
재밌세 봤어요 작가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순별
둘이 안 들켰으면 좋겠어요ㅠㅠㅠ 특히 지훈이한테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정주행 할 수있게 해주셔서 전 오늘도 학교가지만 지금까지 정주행 뛰고 와써여 헿헤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인것같아여... 아휴 졸려 죽을것같으니까 빨리 자야겠어여... 자까님 굿나잇... 댓글 보시면 굿모닝이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규애]로 신청할께여! 신알신도 꾹 하고갑니당 헿헤!!!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0.74
[호욱] 으로 신청할게요! 아니근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수녀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느거아니야ㅠㅠㅠㅠㅠㅠ내심자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유유에요!!수녕...순영아....질투하는거...ㅠㅠㅠㅠ귀요워ㅠㅠㅠㅠㅠ계속계속 질투해조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4.54
[thㅜ녕이]로 암호닉신청합니다!!
ㅠ질투하는거너무귀여워여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ㄴ순영아 나도 당기기만 할 줄 알아~ 이리 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세봉세봉이에요!!! 크흡... 순영이랑 여주랑 너무 달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ㅋㅋㅋㅋㅋㅋㅋ되게 둘이 몰래 연애하는거 뿌듯하게 보고있었는데 마지막에 똥....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