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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bus-Ca Mousse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6 | 인스티즈


by 치피스님










V, Vernon, and SEVENTEEN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6 | 인스티즈


...부디 행복하십시오.
너의 마지막 말이었다.












조직명 : 세븐틴(SEVENTEEN)
3년 전 새롭게 등장하여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
잘 짜여진 위계와 상당한 실력의 조직원들이 세븐틴 성장에 한 몫 하고 있음.


















16















도겸이 나의 신호에 바로 폭탄을 던졌다. 큰 폭음과 함께 뿌옇게 먼지가 일었고 동시에 조슈아의 욕이 들렸다.







'호시야 나 쏘면 안 된다. 좆 돼, 진짜. 형 이렇게 죽긴 싫다!'



'형 어디에요? 정확한 위치. 좌표.'



'모르지. 좌표를 내가 어떻게 알아, 이 새끼야!!'



'진정해요 형. 그냥 쏘기 전에. C, 보이는 거 없어요?'



"보여요. 호시 조준 하면 10시 방향에 보이는 큰 화분 있죠? 그 바로 옆에 있어요. 조슈아는 화분 뒤로 몸 숨겨요. 호시, 빨간 드레스는 치명상 안 돼요. 살려는 둬야 합니다."



'조준.'







조슈아는 대답도 없이 화분 뒤로 숨었고 호시는 대답을 하며 조슈아 주변으로 접근하는 인기척을 쐈다. 일단 섹터 4는 마무리 된 것 같으므로 바로 달의 수신기를 켜고 달을 불렀다.







"달. 섹터 4 마무리 됐습니다. 빨간 드레스가 목표입니다. 본부로 데려가세요."



'네. 알겠습니다.'







달의 대답을 듣고 수신기를 끈 다음 바로 우지 수신기를 켰다. 존나 바쁘네.. 이래서 내가 이번 전략 별로라고 한 건데, 괜히 보스가 욕심 부리셔서..! 솔직히 한 번에 목표 2명은 해커에게 너무 가혹한 거 아닌가?







"우지. 섹터 2 진입하셨습니까?"



'응. 어디있냐?'



"먼지 때문에 보이실지 모르겠는데 2시 방향에 파란색 반팔티 입고 있어요. 그게 목표입니다. 본부로 데려와야 해요."







나의 말에 우지가 잠깐 멈춰 벽에 기댔다. 한시가 바쁜데 뭐하는 거람? 곧 우지는 수신기를 다시 체크하며 물었다.







'...너 이거 실패하면 보스한테 깨지냐?'



"이미 멍 때려서, 성공해도 깨질 것 같아요."



'존나 완벽하게 성공하면?'



'야, 이지훈. 지금 그런 거 따질 때가 아니야. 섹터 2 진입했으면 적들이 너도 노릴 거라고. 너도 죽을 지도 몰라.'



'닥쳐. 나도 알아, 권순영.'



'아는 새끼가 그래? 지금 너 나한테도 안 보이는 위치야. 엄호도 못해.'



'안다고. 저 파란색만 데려가면 되지? 죽이면 안 되고?'



"네. 절대요. 그 어디에 상처가 나도 안돼요. 나름 높은 곳 자제 분이시라.."



'알았어.'







수신기를 끈 우지가 무전기로 현장팀을 지휘했다. 죽을지도 모른다고 분명 호시에게 들었으면서도 망설임 없이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원래 위험하면 뒤로 제일 먼저 빠지던 사람인데, 하필이면 나한테 보스에게 깨지냐고 물은 다음에 저렇게 적극적이라니.. 오해를 할 수밖에 없었다. 나 깨질까봐 더 열심히 한다는 거잖아, 지금.







'C, 버논입니다. 현재 섹터 3에 있습니다. 섹터 2로 진입하는 곳이 폭발로 인해 막혔습니다. 다른 길 없습니까?'



"아.. 잠시만요."







1번 화면에 건물 내부 설계도를 띄웠다. 지저분하게도 만들어 놨네. 짜증나게. 비상구가.. 아. 찾았다.







"버논이 들어왔던 문으로 나가서 왼쪽으로 쭉 가다보면 비상구 나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섹터 2 진입할 수 있을 겁니다."



'네. 알겠습니다.'







원래 버논은 섹터 2까지 안 들어가도 되는데.. 괜히 무리하는 건 아니겠지..? 3번 화면을 제외한 모든 화면을 섹터 2에 있던 CCTV들로 돌렸다. 다시 메인인 5번 화면을 보았다. 먼지들이 내려앉아 시야가 확보 되었으니 우리가 더 유리했다. 유리하다 보니 암살팀 장거리의 엄호가 더 정확해 졌고 그럴수록 적이 줄었으며 단거리도 몇몇 투입되니 판도는 확실히 우리에게로 기울었다. 다행이다.. 그래도 우리 조직원들이 다치거나 죽진 않았어. 안심을 하며 우지를 보았다. 파란티에게 다가가고 있는 중이었다. 뭔가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 총을 들고 다가가고 있었다. 급하게 우지 수신기를 껐다 다시 켜며 물었다.







"우지? 무슨 일이십니까?"



'Kipper Tie인 거 왜 말 안했냐?'







순간 심장이 덜컥했다. 어떻게 알았지? 우지 비밀리에 임무 진행하던 건데.. 이번 임무의 정확한 요지는 Kipper Tie 간부 중 두 마리를 잡아서 어떻게든 정보를 빼내는 거였다. Kipper Tie의 간부가 그 빨간 드레스랑 파란티였는데.. Kipper Tie에 K만 들어도 이를 가는 우지 덕에 최대한 비밀리에 진행해왔다. 근데 어떻게 안 거야..? 이 와중에도 우지는 총을 거둘 생각이 없어보였다. 우선 침착하게 말했다. 아니, 침착한 척 하며 말했다. 







"우지. 우지?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일부러 안했습니다. 그 자식 고문해서 정보를 빼내려고 하는데 우지에게 말하면 일단 죽일 것 같아서요."



'이미 알았네?'



'이지훈!! 정신 좀 차려 이 새끼야!! 벌써 너 때문에 임무 틀어진 게 얼마냐? 너 때문에 C 또 혼나면 책임질 거야?!'



'아무리 원수여도 저라면 C를 위해 안 할 것 같은데요.'







버논의 목소리였다. 순간 우지와 호시로 시끄럽던 수신기에 정적이 흘렀다. 아는지 모르는지 버논은 이어 말했다.







'팀장님 존경했었는데, 그거 하나도 못 참으시는 겁니까?'



"버논. 닥쳐."



'하, 병아리가 삐약삐약. 안 그래도 존나 거슬렸는데.'







최대한 침착하게 말렸지만 소용없었다. 어느새 우지는 총의 손잡이 부분으로 파란티를 기절시켜 옆에 내던지더니 그대로 총구를 버논에게 돌린 후였으니까. 씨발. 우려했던 상황이었다. 헤드셋을 다시 꽂고 호시와 조슈아, 도겸의 수신기를 껐다. 그러는 동안에도 둘의 신경전은 멈추지 않았다.







'솔직하게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네가 아직 조직의 무서움을 못 봤구나? 쿱스형 때문에 참고 있었더니, 주제도 모르고 기어올라. 그치?'







아.. 에스쿱스 때문에 죽이지 않았던 거구나. 난 그렇게 거슬려 하면서 왜 아직까지도 살려뒀나 했네. 하긴, 우지에게 에스쿱스란 거의 신에 가까웠으니까. 그런 에스쿱스가 유일하게 우지 다음으로 인정한 게 버논이었으니.. 아, 지금은 딴 생각 할 때가 아니었다.







"둘 다 그만해. 뭐하는 거야, 지금?!"



'보면 몰라? 조직원 교육 중이잖아.'



"너가 버논 쏘잖아? 그럼 나 너 평생 저주할 거야."



'...그거 좀 충격인데. 네가 날?'







충격이라는 말과는 다르게 우지는 흥미롭다는 듯 웃었다. 곧 삐딱하게 서서 총으로 머리를 긁적이다 고쳐 잡더니 4번 화면으로 쓰고 있던 CCTV를 겨눴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CCTV를 쏘며 말했다.







'어쩌지, 그럼에도 난 널 놓아 줄 수 없는데.'







이번엔 3번 화면을 보았다. 그것도 쏘아 나에게 남은 화면은 1번과 5번뿐이었다. 도저히 소름이 돋아서 어떠한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왜 화를 돋우고 그래. 이 와중에도 난 너를 위해서.'







이번엔 5번 화면을 쐈다. 남은 것은 1번 화면으로 쓰고 있던 CCTV뿐이었다. 그 작은 화면이 섹터 2를 볼 수 있는 마지막 CCTV였다.







'혹시나 충격 받을까봐 시야 다 가려주고 있는데.'








저 또라이 미친개 새끼가 진짜..! 1번 화면마저 겨냥하기에 소리쳤다.








"이게 더 충격이야 이 미친놈아!!! 하나 남은 건 내버려둬..!!!"



'볼래? 감당할 수 있겠어?'



"...미친놈아!!!"



'거 봐. 감당 못하지. 이따 보자.'







마지막 남은 CCTV까지 쏴버려 먹통이 된 화면들을 보다가 수신기를 통해 들려오는 총소리에 존나 소름이 확 돋았다. 그것도 한 발이 아니었다. 연달아 들리는 총성에 떨리는 손은 자연스럽게 입가로 갔고 신경 써서 물어뜯지 않던 손톱까지 물어뜯으며 총성이 멈추길 기다렸다. 입에서 비릿한 피맛이 날 때 쯤 총성이 멈췄고 그제야 난 버논을 불렀다.







"버논..?"



'......'



"버논아..? 버논아 내 말 들려? 대답 좀.."



'......'



"제발 대답 좀.. 제발.. 숨소리만이라도, 하다못해 신음소리 만이라도 제발.."



'......'



"우지 이 미친 새끼야!!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컥,'







뭐야? 우지인데? CCTV가 못쓰게 됐으니 볼 수 있을 리가 만무했다. 시각으로 볼 수 없으니 청각이 예민해지는데 이번엔 버논의 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뭐야..? 호시의 수신기를 켜 호시를 불렀다.







"호시? 지금, 무슨 일이에요..?"



'Kipper Tie가 간부 구하러 왔나 봐요. 씨발, 애초에 이번 작전 우지 빼고 했어야 했어요. 전략팀 개새끼들.'



"그래서 지금 어떤 상황인데요..?"



'우지나 버논 상황은 몰라요. 아직 그쪽 서폿하던 장거리들한테 소식을 못들었어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러게 이 미친 또라이 새끼야 하나는 남겨두라고 했잖아..! 걱정되는 마음에 혹시라도 보일까 다른 CCTV를 둘러보았지만 철저하게 섹터 2만 보이지 않았다. 어떡해.. 어떡하지..?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존나 머리를 굴리고 있는데 눈물 날 것 같은 우지의 목소리가 들렸다.









'씨발.. 좆같이 아프네.'










그 목소리에 안심이 되는 한편 너무나 걱정이 됐다. 쿱스가 우지에게 아파도 참으라 말한 뒤로 허벅지에 심한 상처가 났을 때도 참았던 우지인데, 도대체 얼마나 아프면 이렇게 아프다고 대놓고 말할까.. 차오르는 눈물을 참으며 날 다독이는데 우지의 목소리가 또 들리지 않는다. 다급하게 우지를 불렀다.










"우지? 우지야??"



'버논 기절했어. 섀, 섀도팀.. 불러.'



"넌? 넌 괜찮고?"



'괜찮으면, 내 목소리.. 이 따위겠냐..? 빨리 불러. 뒤질, 컥, 것, 같아.'



"어, 어..!"







달의 수신기를 켜고 섹터 2로 빨리 가달라고 전했다.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는데, 어쩐지 버논보다 우지가 더 다친 것 같았다. 둘 다 다치지 않기를 바랐지만.. 본부로 돌아온 그들의 상황은 꽤나 심각했다.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6 | 인스티즈










연구팀 및 전략팀이 난리였다. Kipper Tie와의 작은 충돌로 비록 많은 조직원이 다쳤지만 우리가 멸살시켰다. 그렇지만 많은 조직원이 다쳤다는 게 문제였다. 임시 병실로 쓰이던 빈 사무실들도 부족해서 그 위층 빈 사무실까지 이용할 정도로 많은 조직원들이 다쳤다. 물론, 그 안에 우지도 포함이었다. 디에잇에게 수신을 넣으니 내 예상대로 심각한 건 우지 쪽이라 했다. 오히려 버논은 생각보다 멀쩡하다는 것 같았다. 



간부가 다쳤다는 소식에 보스가 헐레벌떡 연구팀 사무실 옆 임시 병실로 찾아왔다. 나 또한 누구보다 빠르게 병실로 찾아갔다.







"어떻게 된 일이야? 뭔 일인데???"



"상황이 안 좋게 겹친 것 같습니다."







나의 대답에 보스가 한숨을 내쉬며 한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잠시간의 짧은 정적 후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물어오는 보스는 화가 많이 나 보였다.







"그래서, 누가 다쳤다고??"







보스의 물음에 차마 울음이 차올라서 우지라고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 거리고 있으려니 찬이가 연구팀 사무실 문을 열고 임시 병실로 들어오며 말했다.







"지훈이형이요! 어, 배에 총알 스쳤고요, 어깻죽지 부분에 총알이 박혔어요."



"그래서..? 죽어..?"



"글쎄요, 장담할 수 없어요. 무엇보다 위독한 게 어깻죽지 총알이거든요. 심장 쪽에 박혀서.."



"허.. 병원.. 병원을 가야하나??"



"보스, 정신 차려요. 우리 신분 없잖아요. 일단 내가 해볼 건데, 살리면 기적이죠, 뭐. 연구팀. 이거 침대 째로 연구팀 사무실로 옮겨요."







잭슨이 여러 가지 장비가 걸린 우지의 침대를 가리켰고 그게 난 과거와 겹쳐 보여 온 몸이 떨렸다. 그때 내 머리에 손이 올려졌다.







"그때와 달라."







에스쿱스였다. 이런 와중에 에스쿱스의 목소리를 들으니 더 눈물이 나는 거였다. 재빨리 고개를 숙여 숨죽이면서 눈물을 떨궜다. 울음소리도 나에겐 사치였다.







"하.. Kipper Tie짓이야?"



"네.."



"그 씨발새끼들 진짜 사사건건 지랄이네.. 민규야 사무실로 전원우 불러."



"네."







보스가 나간 듯 발걸음 소리가 멀리 들렸다. 에스쿱스도 내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내려 어깨를 두어 번 토닥여주더니 병실을 나섰다. 그런 나를 다시 달래주는 건..







"C 잘못 아닙니다. C는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배, 팔, 다리에 붕대를 두른 버논이었다.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6 | 인스티즈











우지는 그로부터 3번의 고비를 넘겼다. 어느새 우지가 누워있는지도 한 달이 흘러가고 있었다. 그동안 난 시간이 난다 하면 무조건 우지의 병실로 찾아갔다. 그 때문에 나와 연결이 잘 안 돼 답답했던 B가 휴대용 수신기를 따로 만들어줬을 정도였다. 지금도 막 휴대용 수신기가 울렸다.







"네, C입니다.."



'에휴.. 힘 빠진다, 진짜. 우지 형 괜찮을 거야! 걱정 좀 하지 마!'



"...무슨 일인데?"



'아, 위치추적기 업데이트 했어. 확인 좀 부탁해, 누나.'



"응.."







자리에서 일어나니 버논이 병실로 들어오고 있었다. 고개를 살짝 숙인 버논을 지나쳤다.







"원망하십니까.. 저 때문에 팀장님이 이렇게 되셔서.."







버논의 목소리가 내 발목을 잡았다. 답답한 지금 이 상황 때문에 숨을 길게 내쉬곤 대답했다.







"...조금."



"죄송합니다.. 제 부주의였습니다."



"그래."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내 사무실로 돌아왔다. 자리에 앉아 5번 화면을 보았다.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대로 고개를 숙이고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6 | 인스티즈














..치직- 팀, 팀장님..! Kipper Tie가.. Kipper Tie가 곧 섹터 2로.. 치칙- 피하십시오!!








갑자기 들리는 현장팀 무전에 우지가 인상을 썼다. 그와 동시에 문이 열리고 Kipper Tie로 추정되는 사내들이 들이닥쳤고 버논이 놀라며 뒤돌아 봤지만 늦었다. Kipper Tie의 조직원들이 난사하는 총의 탄환들이 버논의 배에 박히고 팔, 다리를 스쳤으며 우지의 옆구리를 스쳤다. 우지는 옆구릴 한 손으로 지혈하며 현장팀들에게 손짓했다. 죽여도 된다는 신호였다. 현장팀들도 총을 꺼내 고쳐잡으며 난사했고 현장은 아비규환이 되었다.



우지가 다시 손짓했다. 멈추라는 신호였다. 전멸한 Kipper Tie를 확인한 우지가 그제야 주저 앉으며 옆구리를 더 꾹 눌러 지혈했다. 수신기에선 C가 자신에게 욕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다친 걸로는 자기가 더 다쳤는데 버논이나 걱정하는 C의 태도의 절로 신음이 나오는 우지였다.







"컥,"







울컥 차오르는 피를 뱉어낸 우지의 귀로 다급한 C의 목소리가 들렸다.








'호시? 지금, 무슨 일이에요..? ......그래서 지금 어떤 상황인데요..?'



"씨발.. 좆같이 아프네."









우지는 간신히 쥐어짜내 내뱉었다. 그녀가 딴 남자와 이야기 하는 꼴은 또 보기가 싫었다. 그런 자신의 모습에 헛웃음이 나오는 우지였다. 정신을 다잡은 우지는 C에게 보고하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았다. 신음소리를 내는 현장팀들 사이로 버논이 쓰러져 있는 게 보였다. 버논의 얼굴을 볼 때마다 절대 죽이지 말라던 에스쿱스와 C의 얼굴이 번갈아 가며 떠오르는 우지였다. 지금도 마찬가지였다. 턱 끝까지 욕이 차오르지만 애써 참아내는 우지였다. 버논의 상태를 확인한 우지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안심했다. 그런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꼈다. 한참을 말을 안 하려니 C가 자신을 불러오는 게 들렸다.







'우지? 우지??'



"버논 기절했어. 섀, 섀도팀.. 불러."



'넌? 넌 괜찮고?'



"괜찮으면, 내 목소리.. 이 따위겠냐..? 빨리 불러. 뒤질, 컥, 것, 같아."



'어, 어..!'








수신기를 빼버리고 멍한 귀를 잡았다. 그런 우지의 눈에 총을 든 채 자신을 겨냥하고 있는 Kipper Tie의 간부가 보였다. 짧은 시간 동안 우지는 생각했다.



그러게 복수만큼 질척거리는 게 없다니까.

















***



워허..
우지야8ㅁ8
우리 지훈이8ㅁ8 안돼에8ㅁ8
찌통.. 맴찢..8ㅁ8


다음 편은 과거네요!
드디어 과거가 밝혀지네요!!
워허~


이번 편이 유독 까다로웠어요.
이해를 돕기 위해 1인칭이 아닌 3인칭도 썼는데..
뭐라해야하나.. 쓰기가 어려웠어요.
그럼에도 노력했습니다^0^/
잘 됐나 모르겠네요..8ㅁ8


마지막에 우지를 쏜 건 우지가 기절시켰던 파란티를 입은 Kipper Tie의 간부입니다.
정신 차리자 마자 쏘네요, 아주. 못됐어!!!!










★암호닉입니다!★
확인부탁드려요!
암호닉 신청을 마감합니다! 8월22일 am 12시까지 신청해주세요!

<1차>
자몽소다, 전주댁, 뿌랑둥이, 치킨반반, 최벌넌, 수학바보, 솔찬히, 성수네꽃밭, 한화이겨라, 꼬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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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논쿱스, 김민규오빠, 닭키우는순영, 홍슈아, 두유워누, 곰부승관, 바람개비

<3차>
말미잘, 공오, 마릴린, 뿌야뿌야, 망구, 닝냥, 허긩, 발꼬락, 조아, 헕, 
양양, 셉요정, 너누, 미세먼지, 두루마리, 뿌야

<4차>
17뿡뿡, 뱃살공주, 쭈구미, 메뚝, 매직핸드, 고라파덕, 순별, 꽁냥꽁냥, 갈비, 초록별, 
11023, 둥둥떠, 조아, 사랑둥이, 한울제, 순주, 너누리, 심장한솔대란, 쿠조, 아리아리,
문과생, 내일, 이월십일일, 채꾸, 팽이팽이, HVC, 뽀또, 복숭아, 0101, 메이, 
킨, 0219, 설우, 잼재미, 뿌작, 여우별, 아이스라떼, 헬륨, 솔바람, 징차, 
20718, 구구콘, 낑깡, 뚱찌, 권날, 조끄뜨레, 피자빵, 일게수니, 뚜루뚜, 규애,
자몽몽몽, 체리쀼, 뿌존뿌존, 리니, 비타민, 뽀랑, 뿌블리랑갑서예, 홀릭, 벌농, 호욱, 
뚜뚜야, 문준휘, 꽃단, 뿌주얼, 마그마, 유유, 꽃보다감자, 마지, 깨방정,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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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아, 655, 권햄찌, 러브어필, 상상, 죠아욥, 소원, 바나나에몽, 치치, 자몽몽몽몽몽몽몽, 
럽부, 지하, 0309, 돌하르방, 꽃침, 두솔, 1600, 콧구멍, 보노보노


암호닉은 중요하니까 빠졌으면 꼭꼭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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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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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유유에요!! 아....아...지훈아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진짜 얼른 일어나라ㅠㅠㅠㅠ너가 계속 자고 있으면 C가 너무 마음아프잖아ㅠㅠㅠㅠㅠ하 우리 병아리 상처받았겠네요ㅠㅠㅠ아니야 솔아ㅠㅠㅠㅠ너도 다쳤잖아ㅠㅠㅠ아프잖아ㅠㅠㅠㅠ모두한테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서로에게 자꾸 상처를 주게되네요ㅠㅠㅠ마음아파ㅠㅠㅠ
7년 전
독자2
아니 세상에! 인티가 이제 안아픈가봐요?? 쪽지가 와써!!!
7년 전
소세지빵
시상에 이게 무슨 일이여?!!ㄹㅋㅋㅋㅋㅋㅋ다행이네요!!
7년 전
독자3
뽀또
7년 전
독자4
와우 이등이라니...
7년 전
소세지빵
뽀또님 안녕하세요~~
7년 전
독자11
아니 다치면 어떡해 애들아ㅠㅠㅠC는 자책감들면 어쩌죠ㅠㅠC랑 지훈이 사이에있는 버논이도 걱정이고ㅠㅠㅠ
7년 전
독자5
갈비
7년 전
독자6
와 미친 저 이제 파란티 싫어 할까봐요.. (?) 아 우지 어떡해..8ㅅ8 그래도 살리시겠지요..? 아닌가.. 괜찮아요 달은 잘하니까! 하 오늘도 역시vvs는 열일합니다
7년 전
독자7
헉 보노보노에욤 선댓!
7년 전
독자9
헐 ㅠㅜ쥬니.... ㅇ번편도 흥미진즨.....!!
7년 전
비회원216.52
오 마이갓....숨막ㄱ고 봐ㅛ어요 진ㄴ쯔오 아 더ㅐㅐ박쓰 저 쿠조에요 아 빨리 수능 끝나서 회원하고 싶네요 아 아.어 으락루더어바(죽었음 우지 죽으면 안돼....지후나.....
7년 전
독자8
내일입니다 와 진짜 이게ㅠㅠㅠㅠㅜㅜㅜ지훈이 다친거 넘나 맴찢이구요ㅠㅠㅠㅜㅜ물론 우리 솔이도 다치고ㅠㅠㅜㅜ엉엉 다치지마ㅠㅠㅠ
7년 전
독자10
양양입니다! 우지가 빨리 깨어났으면 좋겠네요ㅠㅠㅠ 한달이라니ㄷㄷㄷ 다음편 과거도 너무 기대되요!
7년 전
독자12
헐 이제 인티 안아픈건가요 컴퓨ㅌ라서 안아픈건지.. 구분이 안가비만 전주댁입니다 지훈이는 이번과 같은 일은 정말 싫어했던건군요ㅠㅠㅠ지훈이 버논이 모두 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지훈이도 여주에게 사심이 있는데 빼박인데 왜 우리 지훈이 표현을 못하는 걸까요.. 지훈아 표현을 하란 말이야! 표현을 하라구! 지훈이 벌논이 모두 무사히 ㅇ완쾌했으면 좋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지훈아 왜 그래? ㅠㅠㅠㅠㅠ 부쨩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아ㅠㅠㅠㅠ 지훈이 왜 멋있고 난리죠ㅠㅠㅠㅠㅠㅠ 지훈아 빨리 일어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20718 안녕하세요 작가님 이번편은 너무 애잔하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애틋하기도하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우지가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계속 커져서 본래 우지의 성격까지 바껴가는것 같아요 너무너무 재밌네요
7년 전
독자15
잼재미입니다ㅠㅠㅠㅠ 아이고 여주생각하는 지훈이가 넘 마음 아픈것..ㅠㅜㅠㅠ
7년 전
독자16
파루루입니다!
7년 전
독자17
제주도민입니다!!!!
와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지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이에요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 ㅠㅠㅠㅠㅠㅠ 진짜 저 지훈이랑 한솔이랑 뭔일 나는줄 알고 진짜 심장 부여잡으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승철이가 머리잡을때 제가 더 눈물이 날뻔했네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논쿱스] 아 모두다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 지금 제일 마음이 아픈건 버논이겠죠ㅠㅠㅠㅠㅠㅠ? 다들 다치지말고 여주랑 버논이 달달하게 나오는 장면이 과연 나올까요..? 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1.112
웡어ㅓㅇ어ㅜㅜ비회원도 암호닉신청가능한가여ㅠㅠ 가능하다면 [전늘보]로 부탁드려요ㅠㅠㅠ 인티오랜만에들어왔는데 막 글이있고막 정주행했는데 ㅠㅠㅜㅠ완전좋아하는 조직물이라서 몇번이나더보고ㅠㅠㅜㅠ 노래도완전취향저격이고ㅠㅜㅜㅠ짱이예요ㅠㅜ진짜ㅠㅜㅠㅠ너무재밌어요긴장감쩔고ㅠㅠ헣ㅎㅎ지훈이살려주세요ㅠㅜㅠ살고자하는의지가 강한데ㅠㅜㅠㅠ쿱스쿱스뭘 알고있는건지진짜ㅜㅠㅠㅠ쿱스가 뭘 다 알거같은데ㅜㅜㅡㅜㅜ과거빨리보고싶어여 너무재밌어요ㅠㅜㅠㅠㅜ
7년 전
독자19
꽃단이애오ㅠㅠㅠㅠ 아니 시상에... 버논이는 그래도 빨리 회복해서 다행인데 우지는 어떻게 되는 건가여ㅠㅠ 우지 아프지망고...ㅠㅠ 쒸익쒸익, 제가 Kipper Tie 전멸시키러 가게씁미다. (주섬주섬) (연장을 챙긴다)
7년 전
비회원105.227
뱃살공주에요 저 오늘 한솔이 죽는줄 알고 입틀막하고 봤습니다... 진짜 언제 죽을줄모르는 버루살이ㅠㅠㅠ 지후나ㅠㅠㅠ 아프지마ㅠㅠ쥬그면 안되 우리쥬니ㅠㅠㅠㅠ역시 쿱스의 힘은 강했군여..살인도막는 쿱스.....
7년 전
독자20
[씨그램] 아 오늘은 우지도 버논이도 다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 버논이를 먼저 챙겼던 C가 우지한테 욕을 하다가 우지가 더 많이 다친걸 알고는 또 버논이를 미워하다니...! C의 마음은 갈대시다... 드디어 과거가 밝혀지는군요 넘나 궁금한것!
7년 전
독자22
권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아ㅠㅠㅠ 죽지마ㅠㅠㅠㅠ 오늘스토리는 너무 슬프네요 잘보고ㅠ갑니다
7년 전
독자23
고라파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 쥬나ㅠㅠㅠㅠ어떡해요 한달이라니ㅠㅠㅠㅠ게다가 다음편 과거........헠......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4
[0323] 으로 신청할게요! 왜 이런 명작을 저는 지금까지 뭐하고 이제야 봤을까요 8ㅅ8...
7년 전
독자25
제주시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아 빨리일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 잘못이라 하는 한솔이도 찌통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은 과거라니!!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ㅎㅎ 오늘도 잘읽고 가요! ㅎㅎ
7년 전
독자26
예에에/ 우지ㅠㅠㅠ 지훈아ㅠㅠ 안 돼ㅠㅠ 어떡해요 지훈이 많이 다쳐서 어떡해요ㅠㅠ 지훈이는 읽을 때마다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한솔이가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는데ㅠㅠ 상처 많이 받았겠죠ㅠㅠ c도 우지도 버논이도 다들ㅠㅠㅠ
7년 전
독자27
두솔입니다!!
저 손으로 입 잡아 뜯으면서 봤어요ㅠㅠㅠ 진짜 눈물 날것 같아여ㅠㅠㅠㅠ 버농이가 상처 되게 많이 받았을것 같아여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우지 제발 완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진짜 그 파란옷!!!!! 기절을 했우면 기절한대로 있지!!!!ㅠㅠㅠㅠ 오늘편 보면서 계속 완전 심장 쿵쿵되네요ㅠㅠㅠ
다음편에서 과거가 나온다니..! 엄청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29
쩨쨩에,,,작까님 매 회를 거듭할수록 제 심장을 쥐어짜시는거 아닙니까...? 자까님 제가 혹시 말했나여..? 사랑합니다 사랑해여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 쥬니 아프지마로라...누나 맴이 찢어져..! ㅠㅠㅠㅠ 자까님 글만 읽으면 실성하는 느낌이네여 ㅋㅋㅋㅋ 자까님 엄지척! 이제 저는 프로젝트하러갈게여....작가님 제 삶에 한줄기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여.. 글구 저 (((숭늉))))으로 신청했는데 윗분도 숭늉이시네요...?(동공지진) 제가 바꿔야 할까여...?
7년 전
소세지빵
????????혹시언제신청해주셨나요??
7년 전
독자31
14회에서 신청했습니다~@
7년 전
소세지빵
네~!! 확인해보고 다시 올게요(찡긋
7년 전
독자32
넹 감사해여 자까님~♡(답찡긋
7년 전
소세지빵
32에게
오..윗분이 갑자기 삭제를 하셨네요8ㅁ8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우선 숭늉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도8ㅁ8

7년 전
독자37
소세지빵에게
아녀아녀 작가님 제가 작가님께 혼란을 드렸는걸요8ㅁ8 오늘 밤도 평안하세용~!

7년 전
독자30
규애에요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맴찢 아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엉엉 쥬니도 한솔이도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맘 찢어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지훈이 빨리 일어났음 좋겠어요... 한솔이도 너무 자기 잘못이라고 자책하지 말아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갈께요!
7년 전
독자33
꼬솜이에요! 지훈유ㅠㅠㅠ 얼른 일어나ㅠㅠㅠㅠㅠㅠ C가 걱정하잖아ㅠㅠㅠㅠ8ㅁ8 그나저나 파란티 진짜..ㅂㄷ 왜 일어나자나마자 사람을 쏘고 난리야...ㅂㄷㅂㄷ 오늘도 지훈이는 애증의 지훈이네요..! 딴남자랑 얘기하는거 싫다면서 C 걱정하게시리 씨씨티비 다 총쏘구 이써.... 지훈이가 얼른 일어나길 바라며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33.111
바람개비에여ㅜ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우지도 맴찌주ㅠㅠㅠ 여주도 맴찌주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ㅜㅠㅠㅠ 버논이도 쿱스도 맴찌주ㅠㅠㅠ 원우는 안 죽나 몰라ㅜㅠㅠ 정한이한테 엄청 깨질것 같던데ㅜㅠㅠ 정한이가 원우 혼내려고 불렀겠죠?ㅜㅠㅠㅠㅠㅠㅠㅠ 어흐ㅜㅠㅠㅠㅠㅠ 진짜 버논이랑 지훈이랑 둘 중 그 ㄴ구도 응원할 수 없다ㅜㅠㅠㅠ 그랴도 오늘은 지훈이가 더 맴찌주ㅠㅠㅠㅠㅠㅠ으엉아우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으어어ㅜㅜㅜㅜㅜㅜ 댓글 달고 있는데 갑자기 뒤로가기 늘러져서 식겁쳤네요.. 뿌잇뿌잇츄!!!!!!❤️입니다 작가님 항상 글 보면 마지막에 그 감질나는게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적절하게 딱 끊으시는 대단한 능력이... 그로인해 제 일상생활은 불가능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기억에 자꾸 남아서 계속 생각나는 작품이에요.. 짱짱
7년 전
독자35
순영아에요 버논인 오늘도 멋있고 지훈인 오늘도 무섭네여..네...아주 발렸어요 잼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저 이제 지훈이 사진 볼때마다 지려요 무서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에욯ㅎ....지훈이가 얼른 깨어났으면 좋겠네요ㅜㅠㅠㅠ과거편 기대하거 있을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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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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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소세지빵
지훈이 죽는 건 비밀!!! 버논이는 맘고생 한 거 같죠?! c보자마자 자책하는 거 보니까?! 지훈이 일어나는 것조차 비밀이므로 쿱스처럼 부상입는 것도 비밀!! 16은.. 빠르게 고쳐보았습니다!!! 버논이는 다른 섹터에서 대기하다가 왔습니다! 혼자도 아니고 현장팀 및 암살팀 단거리와 함께 있었어요! 이지훈이라고 본명으로 불렀다면 호시나 쿱스입니다! 같이 임무간 게 호시니까 호시예요!ㅋㅋㅋㅋㅋㅋㅋ 위치추적 업그레이드를 하긴 했는데 그렇게 자세하게 나오진 않아요! 끽해야 조금 더 좁혀졌을 뿐!!ㅎㅎㅎ
7년 전
비회원43.4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본진느 꽤 됐는데 이제 신청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홍당무]로 신청해요!!!!!!!!!!!!!
7년 전
비회원43.4
흥분해서 오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본지는 꽤 됐다는 말이었어욤
7년 전
비회원164.31
오늘 정주행 끝냈습닏 ㅏㅠㅠㅠㅠㅠ진짜 넘 지훈이 짠한것 ...ㅠㅠㅠㅠ지훈이 일어나길.. ♥그런의미에서 암호닉 여기서 신청해도되나요...? 된다면 [8월의 겨울] 이요!
7년 전
독자39
소원입니다! 지훈아 살아야해ㅠㅠㅠ죽으면 안돼ㅠㅠㅠ드디어 다음편이면 과거가 밝혀진다니 기대되네여ㅠㅠ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요ㅠㅠ
7년 전
독자40
[찬비] 오늘 정주행 시작했는데 오늘 글이 딱 올라왔다는 것은 작가님과의 데스티니... ☆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떠오르는 단어는 행복이네요 필요에 따라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조직 소속 애들한테 행복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네요. 글을 읽을 때 세븐틴이라는 조직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어가서인지... 이렇게 좋은 글 써주시는 작가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1
순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우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이제는 진짜 우지한테 C에대한 증오보단 애정이 더 많아진거 같은데 이 나쁜노무시키!!!!기절했음 곱게 기절하지 왜 일어나서 우지를 쏴!!!!!!!으헝헝 우지야 언능 일어나ㅠㅠㅠ전 역시 서브병에 걸렸나봐요 분명 남주는 버노닌데ㅠㅠㅠ미안해 버노나8ㅅ8
7년 전
비회원247.98
꽃지훈이에요ㅠㅠㅠ우지야ㅠㅠㅠ빨리 일어나ㅠㅠ오늘 은 우지가 찌통이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굿밤되세요!!
7년 전
독자43
러브어필입니다 ㅠㅠㅠ 지훈이 버논이 진짜 너무 사랑스럽구요 ㅠㅠㅠㅠㅠ 이제 지훈아 C 안 싫어하는 거니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우리 버노니 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럽니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과거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안 그래도 내일 월요병을 쉽게 떨치기 힘드ㄹ었는데 오늘 버논이와 지훈이 덕에 떨쳐버린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자까님두 내일 월요일인데 힘내시구 이런 좋은 작품 써주신 거 감사해요 지금 어디 계세여ㅛ 그쪽으로 절 드리려구요... 튼 내일두 좋은 하루 되시구 사랑합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라요 ㅎㅎ
7년 전
독자44
으아 14화까지 나온줄 알았는데 더 있었네요ㅜㅜㅜㅜㅠㅠㅠㅠ진짜 너무 대박이고 너무 재미있어요ㅠㅠ스토리짱이에요ㅠㅠㅠㅠ 암호닉은[뀨뀨]로 신청할께요!!
7년 전
독자45
암호닉 꽃길이요!!!!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가ㅠㅠㅠ 빨리 일어나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와... 저는 이런 명작을 왜 이제서야 읽은걸까요... 그동안 인티를 장기결석한 저를, 그리고 고삼이라는 저의 신분을 원망합니다...!!! 네... 맞아요... 혹시 포인트 알림이 왕창 와있다면 바로 접니다...ㅎ 진짜 눈도 못 떼고 중간에 화장실도 못가고 16편까지 열심히 정주행했습니다!! 이제라도 뷔버셉을 읽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 진짜 보면서 하고 싶은 말들이 엄청 많았는데 일초라도 빨리 다음편을 읽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도 커서ㅠㅠㅠㅠㅠ 전 우지가 c에게 진심이 아닐줄 알았는데 이번 편을 보니 그동안 버논을 응원하던 제 마음에 큰 흔들림이 생겨버렸어요ㅠㅠㅠ 사실 뭔가 대충 과거에 어떤 일들이 있었을 지 예상이 가는 상황인데 그 와중에도 c에게 애증을 품은 우지가 안쓰러울 정도랄까요... 그리고 찬이의 잔인함에 보다가 넋을 놓아바렸어요... 처음부터 살짝씩 뿌린 떡밥들을 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거든요...ㅎ 쿱스가 연구실을 가지 않는 이유가 그런거였다니 진짜 충격이었어요 그리고 우지에게 애정이 가긴 하지만 어쩌면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가 전 쿱스인것 같아요 진짜 나올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특히 손을 떤다면 진짜 눈물도 나려고 하더군요 그럴 때 c를 보면 조금 미운 정도였는데... 쿱스가 손을 떠는 이유라니요... 별관으로 옮긴 이유라니요...! 병아리 감별사가 된 이유라니요!!!! 이거 보고 c가 좀 많이 미웠졌어요ㅠㅠㅠㅠ 근데 저도 애증인지 읽으면 읽을수록 미워하기믄 할 수는 없더군요ㅠㅠㅠㅠ 그러다보니 왜 우지가 애증을 가지게 된건지도 알것같기도 하고... 그리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도겸이나 뿌야는 어두운 조직물을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물론 둘 다 참 반대되는 이유로 그렇지만ㅎ 그래도 조금 밝게 만들어주는걸 보니 마치 라잌 양초...? 준휘의 성을 보면서 한 번도 달을 연상해본적은 없는데 처음 준휘 코드명 보고 오!!! 이렇고 놀랐어요ㅎ 그리고 우리 현장팀 팀장 호쉬!!!!!! 사실 제
최애가 호시라서 이런 섹시한 호시... 참 좋아합니다ㅎㅎ 팀원들과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엄격한 팀장님 정말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고 참 섹시한 것 같아서 참 좋네요...ㅎ 노펀할때의 호시가 생각난달까요?ㅎㅎ 지금 흐름을 보면 아직 C는 우지쪽에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의 남주가 버논이란 걸 보면 아직 이야기가 많이 남았다는 건가요?? 물론 작가님 힘드실테지만 전 장편을 엄~청 좋아해서 만약 맞다면 제가 작가님 계시는 방향으로 절해드겠습니다ㅎ 스토리와 필력은 말할것도 없이 완벽하지만 거기다 적절한 사진들과 브금이 정말 분위기에 한 몫 하는것 같아요!!! 원래 어두운 글이나 조직물은 작가님에 따라 분위기가 좌우되기 마련인데... 진짜 뷔버셉은 볼 수록 새벽에 보고싶어지는 글이에요!!! 저 그래서 지금 공부해야하는데 방에 불 다끄고 바깥세상과의 통로와 빛이 들어오는 곳은 모두 차단한 채 달리기만 했네요ㅎ 그리고 늦었지만 저도 [아드리나] 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정말 신이 도운건지 이번 글 읽다가 암호닉 마감 글 보고 오늘이 며칠인지 확인했어요!!! 이전편들 읽으면서 '아 왜 난 이걸 이제봤지ㅠㅠㅠㅠ' 이러면서 정말 후회했는데... 다행이에요ㅠㅠㅠㅠ 제가 너무 주저리주저리 늘어놨네요ㅠㅠㅠㅠ 근데 정말 보면서 하고싶은 말들이 너무 많았어요...ㅎ 결론은 작가님 짱이라구요!!!! 저 바로 신알신 했어요!! 앞으로 인티 자주 오도록 노력하고 신알신 울리면 바로 올거에요!!!❤️❤️

7년 전
독자47
죄송합니다... 이렇게 길 줄은 몰랐어요-!!!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아유 답글이 늦었네요.. 매번 보면서 감탄만 하고 있었어요8ㅁ8 이렇게 긴 댓글 처음 받아봐서 되게 떨리고 그러네요8ㅁ8 전 긴 댓글 좋아해요! 그만큼 애정이 있다는 거니까요! 댓글 달아주신 거 읽으면서 그 애정이 너무나도 묻어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드리나님은 제가 꼭 특별편이랑 외전 드릴거예요8ㅁ8 꼭!8ㅁ8
7년 전
독자82
헐ㅠㅠㅠㅠ 작가님... 답글이라니요... 답글 달아주신 것만해도 영광인데 선물도 주신다니요...!!! 긴 댓글을 좋아하신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ㅠ 사실 모티라 댓글 쓸 때는 저만큼이나 쓴 줄 몰랐는대 올리고 나니 엄청난 양이어서 보고 놀랐어요ㅎ 솔직히 저거 말고도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도 많았지만 까먹은 것도 있고 제 개인감상평을 너무 늘어놓기 죄송해서 안쓴것도 있는데... 좋아하신다면 앞으로 저 공책이랑 연필 옆에두고 읽으면서 그때그때마다 느낀점 써야겠어요ㅋㅋㅋㅋㅋ 다시 한 번 답글 달아주신거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자습시간에 몰래 인티 들어왔는데 이런 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좋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어제 올라온 과거편도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구독하고 잘 쓰지는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 감상평 남기겠습니다!!!❤❤
7년 전
독자49
이월십일일이에요ㅠㅠㅠㅠ아ㅠㅠ지훈아 한솔아ㅠㅜㅠㅠㅜㅠ아프지마 지훈아 빨리 나아서 여주랑 행쇼해야지ㅠㅠㅠㅠ 지훈이 아픈 거 보니까 저도 속상하네요ㅠㅠ 마지막에 지훈이의 마음이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7년 전
비회원206.107
홀릭입니다....ㅠㅠ제가 왜 비회원댓글인지 짐작하시겠죠...?ㅠㅠ지금생각하시는 그이유때문일거에요ㅠㅠ그래서 요며칠은 비회원일거랍니다ㅠㅠ아무튼!!지훈이 땜에 맴찢ㅠㅠ질투하는거 너무좋은데 맘이아파ㅠㅠ얼른담편오세용ㅠㅠ과거가 아주궁금하답니닷!!담편기대하고있을게요~~슬픈 홀릭은 이만사라집니다 총총ㅋㅋㅋㅋ
7년 전
독자50
마릴린 입니다! ㅠㅠㅜㅜㅠㅠㅠ지훈아ㅜㅠㅠㅜㅠㅜㅜㅜ죽디마ㅜㅠㅠㅠㅠ와 진짜 오늘 넘나 흥미진진합니다!!!크으으느으으ㅡㅇ으ㅡㅇ 붤는 이 자식 위로하지마..너무 귀엽잖아
7년 전
독자51
인티야 일하자... 읽는 시간보다 로딩 시간이 더 긴 거는 기분 탓일까요... 휴ㅠ...
7년 전
독자53
지훈이 뭔가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버논도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ㅡ일단 둘다 해피엔딩이면좋겠다ㅠㅠㅠ
7년 전
독자54
치피스입니다
와 진짜 vvs는.. 어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대박적.. ㅠㅠㅠ 진짜 항상 느끼지만 최고입니다ㅠㅠ 이런 글 읽을수 있는건 행운이야..ㅠㅠㅠㅠㅠㅠㅠ 아 우지랑 버논!!!!!!!! 이 두사람 진짜 어쩌면 좋죠ㅜㅜㅠ 조만간 일날듯.. 이미 난것같지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ㅠ

7년 전
독자55
순수녕이에요!! 아... 아 안돼 지훈아...... 왜 다치고 그래... 게다가 왜 위험한 상태인건데...ㅠㅠㅜㅜㅜㅜㅜㅠㅠ 하... 제발 다치지마로라 모두ㅠㅠㅠㅜㅠㅜㅠㅜ 버논이는 많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사실 총소리가 들렸을때 정말로 버논이가 죽는건가... 하고있었는데 설마 저쪽에서 치고 들어올줄은...ㅠㅠㅠㅠㅠㅠ 와중에 여주가 보스에게 깨질까봐 열심히하는 지훈이 너무 멋있어요ㅠㅠㅜㅜㅠ 하... 진짜 이 두 남자들 어떻게 될까봐 무서워요... 제발 무사해야돼...!! 다음편은 드디어 과거편!!!!!! 엄청 궁금해요ㅎㅎㅎㅎㅎㅎㅎ 기대하고 있을게용!! 아 그리구 3인칭도 잘표현하셨는걸요??? 역시 소빵님이십니다ㅎㅎㅎbbb 그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27.8
[1122]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저번에 했던것 같은데 댓글창까지만 치고 입력은 안램ㅅ나봐용 ㅠㅠ 12시되기ㅜ바로전에 신청하다니 ㅎㅎ 거의 제가 마지막 신청인가욥><
7년 전
독자56
열일곱
우지야ㅠㅜㅠ어뜨케ㅠㅜㅠ우리지후니ㅠㅜ깨어나야되ㅠㅜ무스뉴ㅜㅜ키퍼타이ㅠㅜㅜ이나쁜것들아ㅠㅜㅜ자까니뮤ㅠ우지살려줘여ㅠㅜ

7년 전
독자57
메뚝잊니당........이번편 넘나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이지훈이나 최한솔이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솔이탓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파란옷제가죽이게해주시면안되너요?????~~~?????ㅍ퓨ㅠㅠ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와중에 승ㅍ행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믿으세요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초록별입니다 헐 지훈이 어떡해ㅠㅜㅜ 안돼 오늘 진짜 이지훈 완전 발리네 진짜 오늘 버논이 최대 위기의 날이였어요 버논아 조심좀 해 제발...8ㅅ8 아 근데 지훈이 어떡해요ㅠㅠㅠ 여주는 과거랑 겹쳐서 더 걱정하겠네요 빨리 지훈이가 일어났음 좋겠다ㅠㅠㅠ 아 진짜 넘나 속상한 것... 과거편 내일... 너무 보고싶다...ㅠㅜㅠㅠ 지훈아 아프면 안돼ㅠㅠㅠㅠㅠ아 진짜...
7년 전
독자59
11023이에요ㅠㅠㅜㅠㅠㅠㅜㅜㅠ새벽에는 조직물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저 울거같아요ㅠㅜㅜㅠㅠㅠㅠㅠㅜ마음 넘 아픈거 아닙니까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지도 다치고 버노니도 다치고ㅠㅠㅠㅠㅠㅜ우지는 다친 수준이 아니지만...... Kipper tie인가 뭔가 지짜 다 부숴버리고 싶네요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ㅜ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랬는데ㅜㅠㅠㅠㅠㅠㅠㅠ과거도 너무 궁금하네요 다음 편 기다릴게요!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22.172
뿌블리랑갑서예입니다!아니 이번화 하....지훈이 쏜애 다 나와 내가 다 가만두지 않을테야 이번화에 다친애만 몇명이니 내심장....Kipper tie 진짜 가만두지않을테야ㅠㅠㅠㅠㅠ왜 하필 지후나ㅠㅠㅠㅠㅠㅜㅠ빨리 과거도보고싶네요...
7년 전
독자60
아리아리입니다! 저 왜 신알신 쪽지가 안 오는 걸까요 엉엉엉 와 오늘 긴장감, 현장감 대박이에요.. 현실 감탄..
우지의 C를 향한 마음이 점점 더 눈에 띄게 보이고 있는 것 같고 버논이도 우지에게 물러서지 않으려고 하는 둘 사이에서 느껴지는 신경전이 포인트라고 생각이 되네요! 우지랑 버논 둘 다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몸도 마음도 ㅠㅠㅠㅠ 위로해주는 쿱스도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다음편에서 드디어 과거를 알 수 있겠네요!!! 와 두근두근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7년 전
독자61
뿌랑둥이입니다! 와...진짜...이번편...진짜 우지가버논이 쏘면 어떡하지 했는데...우지야ㅠㅠㅠ다치면 안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지가 c를 엄청 좋아하는군요ㅠㅠ 그와중에 질투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파란티...ㅂㄷㅂㄷ...버논이 이래저래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원우 겁나게 깨질듯....원우야...☆★ 나의 기억력 아까 분명 오늘 VVS 올리신다고 하셨는데ㅠㅠ생각도 못하고 있다가...하...오늘 진짜 집중력 171717171717171717%상승...입벌리면서 읽었네요... 작가님 정말...제 최애...미니하트더럽...엄지척...소세지빵에 들어라 척척!!부르르르ㅡ척!!!(제정신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62
밍꾸/세상에....오늘 분량 진짜 낭낭하네요ㅠㅠㅠㅠ소빵님 열일하셨어ㅠㅠㅠㅠㅠ지훈이 얼른 나아야할텐데ㅠㅠㅠㅠ버노니 너무 맘아프고ㅠㅠㅠㅠ지훈이가 이제는 C에 대한 자신의 애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네요ㅜㅜㅜ점점 더 갈등도 심해지고ㅠㅠㅠㅠ오늘 편 정말 진짜 숨죽이고 읽었어요ㅠㅠㅠ아 그와중에 찬이...좀 무서웠습니다ㅋㅋㅋ글쎄요, 하는 부분에서 막 무심한 표정 상상되고..ㅋㅋ원우는.....무사하길ㅠㅠㅠ
7년 전
독자63
노랑이에요ㅠㅠㅠㅠㅠ어허어엉 ㅜㅜㅠ 지훈아ㅜㅜㅜ 기적이 찾아와라ㅜㅜㅜ 지훈이가 계속 누워있으면 안돼ㅜㅜ하 정말 ... 진짜 그 파란티 파란티!!!!!!!!!!!!왜!!! ,,아니 하필 제가 입고있는 옷이 파란반팔티인거죠,,, ㅠㅠㅜㅜㅜ 지훈이ㅜㅜ 얼른 일어나라ㅜㅜㅜ
7년 전
독자64
아이고ㅠㅠㅠㅠㅠ 지훈아 얼른 일어나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솔이는 한솔이대로 찌통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큽ㅠㅠ
7년 전
독자65
꽃침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우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아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어느때보다도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우리 쥬니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0309에요ㅠㅠㅠㅠㅠㅠ아 우지야ㅠㅠㅠㅠㅠㅠ진짜 마음아프게ㅠㅠㅠㅠㅠc가걱정햎퓨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170.102
뚜루뚭니다 지후나... 아프지마.... 엉엉 버노니도....
7년 전
비회원174.199
쭈꾸미입니다!! c가 너무 자책하지않았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 지훈이 너무 심하게 다쳐서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솔이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돌하르방ㅇㅂ니다ㅠㅠㅠㅠ 우리지후니죽으면 저어떻게지내요ㅠㅠ? 우래기들아무도죽으면안대는데8ㅅ8 심장떨려요ㅠㅠ 그래도 믿고기다릴게 지후나 꼭살아돌아와8ㅁ8 우리c도걱정많이하지말구ㅠㅠ!
7년 전
독자68
세봉윰이에요 ㅠㅠㅠㅠ이번편은 완전 긴박하고 손에 땀을 쥐는 그런 내용이에요 ㅠㅠㅠㅠ으허허헣 우지가 다치다니 ㅠㅠㅠ버논이도 다쳣지만 우지는 고비를 넘겨서 더 안쓰러운것같아요 ㅠㅠㅠㅠ그와중애 C의 말때문에 버논이가 괜찮은지부터 확인하는 지훈이때문에 더 찌통이에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쑤녕둥둥입니당
허어어ㅓ어우ㅜㅜㅜㅜ 다들 다치는건지정말 ㅜㅜㅜㅜ 슬프네요... 버논보다 심각했던게 우지였다니 ! 드뎌 과거 편이..!! 너무나 궁금...

7년 전
비회원203.251
꺄 죠아욥이예요!!!!! 정말 이번 편도 죠아욥...❤️ 지훈이도 한솔이도 C도! 정말 하나하나 다 애잔함이ㅠㅠ진짜 작가님 죠아욥...❤️❤️❤️
7년 전
독자70
ㅇㅏ...세상에... 작가님 이글을 왜 이제 봤을까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암호닉 신청 끝났네여...(또륵) 우지ㅠㅠㅠㅠㅠㅠ 괜찮은거겠죠... 버논이 살아있다고 안심하는게 왜이렇게 안쓰러운지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안쓰러우...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11.166
란파에요!! 아 임무 실패에도 불구하고 항상 k가 오면 쏴 죽이던 우지가 버논을 아직 안 죽인 이유가 궁금했는데 에스쿱스를 생각 못했네요! 우지는 남주니까 벌써 죽진 않을꺼야! 그쵸? 이번에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1
마지입니다 계속 심장 부여잡고 봤어요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72
[ㅅr랑둥이]로 신청해요!!
작가니ㅜㅜㅜ제가 세븐틴을 좋아하면서 글을 처음읽어보는데 ㅜㅜㅜ
현재 아이들이랑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만 다크다크 한게 ㅜㅜㅜㅜ너무 잘어울려요ㅜㅜ
우지가 살아나겟죠ㅜㅜㅜㅜㅜㅜ힝 ㅜㅜㅜ 살려주세요ㅜㅜㅜㅜ 제가 작가님글을 너무 늦게 알아서 빨리빨리 정주행하다가 마지막글에 겨우 암호닉신청하네요!
앞으로 항상 응원하겟습니다.♥

7년 전
소세지빵
원래는 지나서 신청해주셨는데.. 그래도 일단은 써드릴게요!!^0^/
7년 전
독자81
감사합니다유ㅠㅠㅠ ♥
7년 전
독자73
햄찌에요 ! ..아니맙소사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지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뿌야입니다 ㅠㅠㅠㅠ지훈이 진짜 살아나겠죠...지훈이도 여주 신경쓰는게 눈에 계속 보이네요 버노니 죽었을까봐 확인도 하고 질투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쥬니 찌통...
7년 전
독자75
[귤멍]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총총
7년 전
소세지빵
원래는 지나서 신청해주셨는데.. 그래도 일단은 써드리겠습니다!^0^/
7년 전
독자76
순별
지훈아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자몽소다예요 알림이 안와서 이제야 봤어요ㅠㅠㅠ 아진짜 신알신이 취소되어 있었나봐요ㅠㅠㅠㅠ아무튼 오늘은 우지랑 버논이가 많이 다쳤네요ㅠㅠㅠㅠ특히 우지가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아직도 깨어나지 못했다니ㅠㅠㅠㅠㅠ우지가 C를 많이 좋아하긴 하나봐요 버논이 쓰러졌다고 바로 말해주는 걸 보니까 그나저나 C의 마음은 갈피를 못 잡겠네요... 버논이를 더도 아니고 우지를 더도 아니고...그리고 다음화 과거편 뭔가 무서우면서도 기대되요!! 다음화는 꼭 신알신이 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76.152
벌농이에여.....우리지훈이 어떡하져?ㅜㅠㅠ 몬가 맴이 아프네여ㅠㅠㅠ지훈이는 c이말때문에 자신이 죽어가는 상황인데도 버논이가 살아있는지 확인하고ㅠㅠㅠ이사건을통해 C가 또 자책하며 자신을 괴롭히곘져ㅠㅠㅠ 과거에있어던일도 회상될테고..C는 또자책하고ㅠㅠ 아 생각만해도 벌서 마음이 아파오네여 ㅠㅠㅠ 빨리 지훈이와 버논이가빨리 회복되길원해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ㅠㅠㅠㅠ 지훈아ㅠㅠㅠ 내가 지금 마음이 흔들리고있다ㅠㅠㅠㅠㅜㅠㅠ 엉엉
아 사랑둥이입니다!!! 이제서야 보는 절 용사하세요 자까님..... 오늘도 엄청 몰입해서 봤습니다 정말 눈을 뗄 수 없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79
조아예요! 댓글창이 계속 안 떠서 겨우 로딩했네유 아 진짜 숨 죽이구 봤어요 어떻게 될까봐... 이 관계의 끝은 어딜까요 누구 하나 사라질 때가 되면 끝날까요 ㅠㅠ 다 무사했으면 좋겠는데 ㅜㅠ 우지 빨리 완치 하면 좋겠구... 예전에는 애증 같았는데 이제 애정이 되는 것 같기두 해요 잘 읽구 감당
7년 전
독자80
1226입니다!! 현생에치여서 뷔버셉도 못보구 슝 지나간ㅠㅠㅠㅠㅠ 지훈이가 많이 다쳤다는게 맘에 걸리네요.. 지훈이는 여주의 과거속 그 남자와 오버랩이 되는걸까요? 빨리 눈떴으면하는 마음반 지훈이가 깨어나기전에 버노니가 여주흔들리지않게 빡 잡아줬으면도 좋겠구ㅠㅠ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7년 전
독자83
일게수니에요! 지훈아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떻게 왜 그러게 그 일을 했어ㅜㅜㅜㅜㅡㅜㅜㅜ본부로 돌아와서 쏘지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ㅡㅜ
7년 전
독자84
[바나나에몽]에요!! ㅠㅠㅠㅠ 지후나ㅠㅠㅠㅠ 넘 슬퍼요 지훈이가 많이 다쳐서 마음이 아프네요 이 관계가 어떻게 끝나갈지 궁금해요 다 행복한 결말을 맞았으면 좋겠다는 게 제 작은 바램이에요....
7년 전
독자85
비타민입니다! 역시 새벽엔 조직물.... 자까님 제가 잠깐안온사이에 벌써3편이나 올리시다니ㅠㅠㅠ 행복하게 다음편보러갑니다 드디어 과거라니...!
7년 전
독자86
으엉 정주행하고있는데 점점 최근이랑 가까워지는게 너무 아까워요ㅠㅠ 한번더 돌고 올께요8ㅅ8
7년 전
독자87
솔바람이에요 ㅠㅠㅠ 으아 지훈이 상처 받았겠다 ㅠㅠ 솔이 많이 다치면 안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에서 과거가 밝아진다니 다행이에요..8ㅅ8 신분도 없는 아이들이라는게 맘 아프군요 ㅠㅠㅠ
7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작가님 몰입도 쩔어요진짜 너무 재밌어요 와우대박 자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다볼껍니다
7년 전
독자89
후니가 다쳣어ㅠㅠㅠㅠㅠ한달째 못일어나고잇다니ㅠㅠㅠㅠㅠㅠ흐너어유ㅠㅠㅠ
7년 전
독자90
흐엉ㅠㅠㅠㅠ지훈아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어서어서 일어났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정말 이건 영화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아ㅠㅠㅠㅠ아프지마 우리 보보니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한달 동안 누워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지훈이 버논이 C 다 안타깝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지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kipper tie 녀석들 우리 버논이랑 우지를 쏘다니... 아주 혼나야 돼... 다쳤으면서 C랑 호시 대화하는 건 또 싫다는 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저니 질투쟁이네욤 ^,,^ 그거 사랑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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